1) 전도란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18)
전도란 믿음이 좋고 성경을 많이 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를 찾아 나서는 실천이 있어야 해결되는 '실천 신앙'이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아들에게 칼을 대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급히 아브라함을 부르며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말씀하심은 아브라함의 행동에서 그의 믿음을 알았다는 것이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나오고 믿음이 좋아도 그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다면 죽음 믿음과 같다.
우리가 오랫동안 예수를 믿음으로서 믿음이 좋다면 이제 그 믿음을 하나님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믿음의 행동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하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한다.
2) 성경 공부는 전도로 실천되어야 한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여야 하지만 성경 말씀이 머리 속에만 들어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영적 비만증의 체질은 전도를 실천함으로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겁쟁이 신자가 되어서 1년에 한 명의 영혼도 구원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성경 66권을 외운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교인들이 믿음이 없어서 전도를 못하는 것이 아니며 성경을 몰라서 전도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1) 세상 체면을 의식하는 창피한 마음과 부끄러움 때문이며
2) 헌신이 없이 축복만 받으려는 이기적인 신앙 때문이며
3)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4) 구원, 부활,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3) 전도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7)
전도는 그리스도의 사랑(Love for Christ)으로 이웃을 사랑(Love to Others)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고후5:14)라고 말하였다. 전도란 주님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불신자를 무조건적으로 모성애의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전도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아무 공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주셨듯이 전도인은 불신자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낭떠러지를 향하고 있는 맹인에게는 집을 주고 빵을 주는 사랑보다 그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처럼 이웃을 향한 진정한 사랑은 그에게 구원의 은혜와 영생의 기쁨을 전함으로서 그를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4) 전도란 성취 의지와 실천력이 중요하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전 9:24)
능력있고 유능한 전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과 자기 목표를 완수하겠다는 강한 성취 의지와 실천성이 있어야 한다.
두려움과 나약한 의지로 인하여 자기에게 주어진 구령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어떤 일을 맡아도 실패할 확률이 많다.
성공과 실패의 밑바탕은 개인적인 실천성과 성취 의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취 의지가 약하여서 전도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세상 사업을 벌이려 할 때 그는 다시 한번 자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