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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전도(15강의)
    2002-01-22 23:23:02   read : 54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대화에는 유머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긴장속에 있을 때는 신경이 원활하게 활동을 못하여서 표현력과 이해력(듣는 것)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적절히 위트(Wit)와 유머(Humor)를 사용함으로서 서로간에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 앞에 서는 예능인이나 운동 선수들도 긴장 상태일 때는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위트와 유머는 음식에 양념같은 역할로서 위트와 유모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서 긴장을 풀고 즐거운 대화의 광장을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신앙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인 사람도 유쾌한 유머로 배속까지 웃도록 만든다면 결국 그는 마음의 문을 열고 신앙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유머는 좋지만 농담은 안된다. 더구나 제3자를 대상으로 농담하여서는 안된다. 유머와 달리 농담은 오해를 살 우려가 많음으로 유머와 농담을 잘 구분하여야 한다. 전도인 자신의 실수는 좋은 유머의 소재가 되므로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을 유머의 소재로 삼는다. 제3자를 유머에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전도인은 평소에 3-4개 정도 유머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눈(眼) 대화
    눈(眼)은 입과 같이 거짓말을 하지 못하며 정직하다.
    눈은 곧 마음이다 그러므로 눈을 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
    1】상대방의 눈을 부드럽게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적극적인 대화의 경청 자세로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2】상대방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면 사랑이 전달되는 것이며 상대방을 미운 눈으로 바라보면 미움이 전달되는 것이다.
    3】전도인은 상대방 얼굴을 부드럽게 바라보면서 눈에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함으로서 눈으로 대화를 나눈다.
    4】전도인의 시선에 범위는 상대방의 얼굴 전체에서 가슴까지 이며 정다움을 표현할 때는 양미간을 바라보고 강조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본다.
    5】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두리번거리는 것은 대화의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들고 상대방에게 자신 없는 인상을 주게 된다.
    6】마지막 결신의 순간에 눈을 정면으로 바라봄으로서 상대방을 나의 눈에 포로로 만들고 집중적으로 설득한다.
    7】대화를 끝내고 싶으면 시계를 쳐다봄으로서 파장(罷場) 분위기를 만든다.
    ♣† 좋은 대화에 요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약 3:2)

    성도(聖徒)의 聖자를 귀(耳)와 입(口)을 왕(王)같이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로 풀이하듯이 성도는 특별히 말하는 것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1】전도인은 일방적으로 자기 말을 많이 하지 말며 처음에 듣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
    2】'나''내가'라는 단어 대신 '당신''우리들'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함으로서 나혼자 주인공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3】모든 사람들, 어린이에게도 존댓말로 대답하는 습관을 갖는다.
    4】본론을 꺼내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의 문이 열렸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5】다음 약속은 쉽게 하지 말고 스케줄 수첩을 보면서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6】냉대와 난처한 대접에는 침묵하는 것이 좋은 처신이며 결국 나중에 그는 미안해할 것이다.
    7】등과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음으로서 자신있는 태도를 보인다.
    8】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냄으로서 향수에 젖고 순수한 마음 상태가 되도록 한다. 사람은 과거를 이야기할 때에 순수해 진다.
    9】잘 모르는 것은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는 것이 우물거리는 것보다 낫다.
    10】대화중'전문용어'와'외국어'그리고'이름'과'숫자'는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말함으로서 기억력이나 학식(學識)에서 신뢰받는 전도인이 되어야 한다.












    ♣†몸 언어(Body Language)로 맞장구를 친다
    사람은 자기 의사를 언어로 표현하는 경우보다
    1)표정 언어(Expression language)
    2)몸 언어(Body language)
    3)입술 언어(Verbal language)
    4)옷차림 언어(Apparel language)등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원래 말 이전에 몸 동작인 제스처(Gesture)로 의사를 통했으며 말(言語)은 필요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전도인은 말뿐만 아니라 제스처를 잘 사용함으로서 적극적이며 열성적인 대화 자세를 가져야 한다.
    _ 전도인의 제스처(Gesture)
    1】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제스처를 전도인은 보여 주어야 한다.
    1)고개를 끄덕인다.
    2)귀를 기울인다.
    3)몸을 앞으로 내민다.
    4)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함께 지어 준다.
    5)눈을 크게 뜨기는 등 적절한 제스처를 보여 주어야 한다.
    2】두 손을 앞으로 모음으로서 공손한 뜻을 표시한다.
    3】집안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서 집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적극적인 방문 의사(意思)를 표현한다.
    4】엄지를 세움으로서 '좋다''최고다'는 표현을 하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듦으로서 '만사 OK'라는 표현을 한다.
    5】재미있다는 표현으로 두손의 손바닥을 가볍게 한두번 부딪친다.
    6】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는 것은 편안한 자세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나타낸다.
    7】젊은 여성이 입을 벌리고 다리를 꼬는 것은 구애(求愛)의 표시이다.
    8】뒷짐을 지는 것은 자신감과 우월감을 나타내며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열등감을 나타낸다.
    9】물건이나 사람에게 손을 올려놓는 것은 소유권을 나타내고 지배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男女관계)
    10】손으로 코나 입을 가리며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숨기는 것이 있는 것이다.
    11】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은 거부감, 무관심, 지루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좋은 음성법
    1】전도인의 목소리는 밝고 상냥하여야 한다.
    밝고 확신에 찬 목소리는 모두에게 자신감을 갖게 한다.
    2】전도인의 목소리는 평소 목소리보다 한 음(音)정도 높을 때에 듣는 사람에게 호의적이며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있다. 평소 목소리가 "솔" 음을 낸다.
    3】전도인의 발음은 정확하여야 하며 목소리는 약간 빠른 것이 좋다.
    발음이 부정확하며 목소리가 낮고 느리면 지루함을 준다.
    4】"입니다" "습니다" 등 끝말이 확실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5】말에 강약(强弱)이 있어야 하고 강조점이 분명하여야 한다.
    "오늘 내가 한다" 단조로운 목소리는 5분 이상 들으면 지루하다.
    6 】말을 잇기와 띠기가 분명하여야 한다. "아기다리 던방학"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7】목소리는 완급(緩急)이 있어야 한다.
    노인과의 대화나 전화 대화는 약간 느리게 말하고 젊은 층에게는 말을 빨리 한다. 느린 것보다는 약간 빠른 것이 열의가 있어 보인다.
    8】119 화재 신고 전화를 받는 사람들은 신고자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전화를 느리게 받듯이 상대방이 흥분해 있을 때는 일부러 말의 속도를 느리게 함으로서 상대방이 냉정을 찾도록 한다.
    9】승락(Yes)과 거절(No)의 표현이 분명하여야 한다.
    10】찬송할 때 복식 호흡을 하며 평소에도 가능한 복식 호흡을 하도록 한다.

    주의하여야 할 전도 대화
    1】상대방이 열등감을 갖고 있는 것은 피해 간다. 올드 미스 앞에서 결혼 이야기를 하거나 학력이 낮은 사람에게 학벌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
    2】제 3자를 비평하거나 그의 비밀을 털어놓아서는 안된다.
    3】타교회,타교파,타종교를 비평해서는 전도에 도움이 안된다.
    4】전도인의 자세가 비굴하거나 아첨해서는 안되며 전도란 불신 영혼을 구하는 것이며 구원에 관하여 무지(無知)한 불쌍한 사람을 돕는 선행(善行)이다.
    5】모르는 것은 아는 체 하는것보다 배우는 자세로 진지하게 물어 본다.
    6】상대방이 전공하고 있는 것을 전도인이 잘아는듯이 말해서는 안된다.
    7】돈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


    ♣†대화 자세
    대화 중에는 상대방의 눈을 따듯하고 부드럽게 바라보아야 한다.
    1. 신체 접촉과 관할구역 (Body zone)
    자신을 지키기 위한 관할구역(管轄區域)이라는 안전거리는 동물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자기 관할구역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하며 친밀한 사람에게만 관할구역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더구나 신체가 닿는 것은 아주 친밀한 사이거나 앞으로 친밀을 허용하는 사이일 때만 가능한 것으로 악수를 나누는 것은 피부 접촉을 통하여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전도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기도를 해주는 경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기도해 줌으로서 체온을 통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친근감을 갖도록 한다.
    옷을 맞추거나 구두를 살 때 또는 진찰을 받을 때에 낯선 사람의 신체 접촉은 생소하여 신경이 쓰여지지만 연인 사이와 부모와 자녀간에 신체 접촉은 체온을 통하여 사랑이 전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끼리 또는 자녀에게 포옹해 주는 것은 사랑의 기쁨을 표현하는 좋은 사랑의 몸 언어(Body Language)이다.
    고아나 이혼한 부모를 둔 아이들에게 사랑의 표시로 손을 잡아 주는등 피부 접촉은 좋은 감동을 준다.
    2. 대화의 자세와 방향
    1】내가 먼저 편한 자세를 취할 때 상대방도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2】정면으로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것은 상담(商談)과 같이 대결을 의미하는 자세이므로 전도할 때 마주보는 자세를 가능한 피하도록 한다.
    3】상대방과 60도 비스듬하게 앉는 것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좋은 방향이며 상대방의 오른쪽 옆자리가 상대에게 편안함을 준다.
    4】의자보다 방바닥에 앉는 것이 편안함을 주며 탁자는 사각형보다 부드러운 곡선의 원형 탁자가 좋다.
    5】단둘이 대화중에 전도대상자의 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줌으로 좁은 곳이 아니라면 앞으로 지나다닌다.

    3. 얼마나 간격을 두고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가?
    사람끼리의 거리 간격(間隔)은 마음의 간격을 뜻하는 것으로 친근감은 거리에 비례한다.
    1】경계하여야 할 사람은 3m이상 거리를 두며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이는 2m거리를 두며 친밀한 사이로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1m 이내로 다가 간다.
    2】결신을 촉구하는 등 결정적으로 중요한 순간에는 연인(戀人)사이와 같이 50㎝ 이내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촉구한다.
    3】옆에서 이야기할 때는 반팔 길이(30㎝)만큼 떨어져 대화를 나눈다.
    4】어깨동무를 한다는 것은 극도의 친근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친밀을 다져야 할 필요가 있을 때나 야외 놀이에서 서로간의 관계를 친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깨동무를 한다.
    1)경계의 거리 : 3 M 이상
    2)보통 관계 : 1-2 M 이내
    3)친밀한 관계 : 50 ㎝ 이내
    4)연인 사이 : 20 ㎝ 이내









    ♣† 즐겁고 유쾌한 대화 시간을 가지면 거절하기 어렵다
    대화가 어둡고 긴장되고 침울한 가운데서는 부정적인 결론이 나오기 쉬운 반면에 생기 있고 유쾌한 대화에서는 긍정적인 결론을 얻기가 쉽다.
    만약에 어떤 사람의 난처한 요청을 받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어둡고 침울한 표정을 짖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는 더 이상 요구를 못하고 물러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승낙을 받기 위해서 유쾌하고 즐거운 대화 분위기를 만들면서 부탁을 한다면 그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와 같이 불신자를 즐거운 대화의 광장에 나오도록 하여서 즐겁게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면 즐거운 대화에 전도인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다.
    상점에서도 점원의 목소리가 냉랭하고 어두우면 손님의 발길이 멀어질 것이며 점원의 목소리가 밝고 상냥하면 매상이 올라 갈 것이다.
    전도인은 평소에 밝고 활기찬 전도 화법을 습관화하여서 즐겁고 유쾌한 대화 시간을 갖도록 하며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대화는 피하여야 한다.

    ♣†질문 화법
    전도 화법에서 질문이란 자동차 핸들과 같아서 핸들을 잘 조정함으로서 목적지를 쉽게 찾아가듯이 질문을 잘함으로서 대화의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질문은 오히려 대화를 엉뚱한 곳으로 인도할 우려가 있다.

    1: 질문으로 불신앙에 대한 소견(所見)과 이유를 파악한다
    불신앙의 이유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질문을 함으로서 구체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교회 않나가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신앙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신앙생활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군요?"

    2: 질문으로 상대방을 대화의 광장으로 나오게 한다
    전도대상자에게 질문을 함으로서 상대방을 대화 광장에 끌어들인다.
    상대방이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화제와 자랑거리를 질문함으로서 기분 좋은 대화로 만든다.
    "아이가 참 예쁘게 생겼군요 몇살인가요?"
    "아이가 피아노를 참 잘치는 군요 몇 살 때부터 첬나요?"
    "집이 꽤 넓군요 몇 평이나 되지요?"

    3: 질문으로 화제가 옆으로 나가는 것을 바로 잡는다
    "어려서 교회 나간 적이 있나요?"
    "사후(死後) 세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설명을 들으면 제가 왜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었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라고 제안함으로서 상대방에게 {어떤 설명인데요} 라고 신앙의 본론에 대하여 관심을 갖도록 한다.

    4: 질문으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친밀한 사이로 만든다
    현명한 며느리는 아는 것도 일부러 시어머니에게 물어 봄으로서 시어머니의 위상을 높여 주면서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는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쳐 줄 때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며 가르쳐 준 상대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전도인은 설령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라도 전도대상자에게 배우는 자세로 진지하게 질문함으로서 그로 하여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기쁘게 설명하도록 하여서 좋은 기분을 갖고 친밀한 사이가 되도록 한다.
    "참 맛있네요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렇게 맛있지요 좀 알려 주시겠어요?"
    "요즘은 무슨 반찬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5: 전도인에게 책망의 말은 금물이다
    전도인은 자기 자녀 외에 어느 누구에게든지 책망하는 말을 하여서는 안된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는 간단하지만 다시 수습하여 원래의 모습대로 만드는 것은 깨어진 그릇처럼 불가능한 것이다.
    더욱이 열등감을 갖고 있는 점을 책망하거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는 책망을 한다면 더 이상 인격적인 친분 관계는 끝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백해무익(百害無益)한 논쟁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

    논쟁이란 백해무익(百害無益)한 것이므로 설령 상대방이 논쟁을 걸어와도 논쟁을 하느니 차라리 대화를 중단하는 것이 낫다.
    세상에서 못 봐줄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기 소신껏 사는 것이다.
    설령 논쟁에서 이겼다 하여도 상대방은 패배감으로 자존심이 상하여서 속으로는 그래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전도인은 논쟁에서는 저도 좋다 그러나 전도에서는 이겨야 한다.
    불신자도 신앙에 대하여 자기 나름대로의 견해를 갖고 있음으로 직접적으로 잘못을 지적하거나 비판함으로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는 안되며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전도 화술(話術)이란 말(言)로 평화를 만드는 화술(和術)이어야지 논쟁하는 화술(禍術)이어서는 안된다.
    신앙의 문제로 아무리 가까운 부부 사이라도 논쟁을 해서는 안되며 논쟁에서 이기는 길은 논쟁을 피하는 길뿐이다.

    1. 사과(謝過)는 항상 먼저 한다
    연필에 지우개가 달렸듯이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것이므로 전도하면서 신앙적인 일 외의 잘못은 책임을 따지기 전에 전도인이 먼저 "죄송합니다"또는 "잘못했습니다" 라고 사과를 한다.
    전도인이 의외로 정중하고 깍듯이 사과할 때에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아량을 베풀듯이 괜찮다고 이해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미안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신앙적인 일 외에는 무조건 내가 먼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서 자신은 낮추고 상대방은 높이는 전도인이 되어야 한다.
    결국 그러한 겸손한 자세의 목적은 불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 즉 꽃은 상대방에게 주고 열매는 전도인 갖는 지혜를 보인다.

    2. 사과(謝過)는 즉시 한다
    전도인이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때에는 즉시 사과하는 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사과는 빠를수록 좋으며 늦을수록 오해와 배척의 골이 깊어질 뿐이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아무리 큰 잘못을 하였어도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 누구나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혹시 분쟁이 있었다면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무조건 전도인이 먼저 사과함으로서 영혼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전도대상자가 화를 낼 때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요 15:20)

    사람은 어떠한 일이든 항상 미리 예상하고 있을 때는 마음의 충격이 적은 법이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전도하는 중에 상대방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음을 미리 예상함으로서 마음의 충격이 적도록 한다.
    전도대상자가 화를 내는 것은 마치 물고기가 낚시바늘에 끼어서 발버둥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대어(大魚)를 낚을수록 낚시대가 심한 요동을 치듯이 처음에 크게 화를 내며 거절한 사람일수록 나중에 열성적인 크리스천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도대상자란 처음부터 화를 내려고 마음먹는 경우란 없는 법이며 대부분이 사단의 장난으로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하여 화를 내고 또한 화를 낸 자기 목소리에 더욱 화를 내는 법이다.
    바둥거리는 물고기를 그냥 놔두면 곧 힘을 잃듯이 전도인의 화를 받아 주지 않고 가만 놔두면 잠시후 화가 누그러지고 화를 낸 것에 미안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경솔을 뉘우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상대방이 화를 낼 때 잠시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상대가 화낼 때 전도인이 취할 자세
    1】낚시바늘에 낀 악한 사단이 발버둥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잠시 기다리며 화를 내는 원인을 파악한다.
    2】잠시후 화가 누그러지면 겸손하게 낮은 목소리로 "잘못 오해를 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또는 "진심이 잘못 표현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하게 허리를 30도 이상 굽혀 사과한다.
    3】전도인의 예의 바르며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에 상대방도 자신의 경솔함을 미안해하며 따라서 목소리를 낮추기 마련이다.
    4】한번 화를 낸 사람은 결국 예수를 믿기 마련이므로 정중하게 대하면서 친분을 만든다.
    5】마음의 청소를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찬송을 부르며 유쾌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계속 위축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이다.
    6】전도하는 중에 화날 일이 생기면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였으니 참는 자가 되게 하소서"를 7번 이상 마음속으로 되풀이함으로서 화를 겉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한다.
    7】잘 잘못을 따지지 말며 문제의 차이점만 파악하고 결론은 하나님께 기도로 맡긴다.
    8】모든 문제에 최상의 해결 방법은 '시간'이므로 일정한 냉각기를 갖는다.
    9】대부분의 화낸 일을 2-3일 지난 후 생각해 보면 별일들이 아니다.



    ♣† Yes 화법으로 상호간에 일치점부터 찾는다
    상대방이 수긍하는 긍정적인 대화로 "네(Yes)"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대화로 시작하여야 한다
    법정에서 증인에게 진술에 유리한 대답이 나올 질문만 하듯이 전도인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네'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예상되는 대화를 나눈다.
    전도인은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는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고 질문함으로서 상대방이 공개적으로 "그렇지요(YES)"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나오도록 한다면 결국 결신 받기 좋은 분위기가 되는 것이다.

    _ Yes(그렇지요) 화법
    "사람들은 죽음 앞에 서거나 어려움에 부딪칠 때 한번쯤 신앙의 필요를 느끼겠지요?" 라는 질문에 {네} 라는 대답은 쉬워도 {아니요}라고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 】우리는 누구든지 어차피 죽음을 맞이하여야 겠지요?
    불 】그렇지요
    전 】죽음이란 허무한 것이지요?
    불 】그렇지요
    전 】만약에 죽은 후에 천국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불 】그렇지요
    전 】예수 믿고 구원을 받으면 당신도 그런 곳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1)"예수 믿음으로 축복 받는 삶이 된다면 좋겠지요" (그렇지요)
    2)"살다 보면 사후(死後)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때도 있지요?"(네)
    3)"사람들은 죽음 앞에 섰을 때 신앙에 필요를 느끼겠지요?" (네)
    4)"교회 나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지요?"(네)
    5)"죽음을 생각할 때에 세상의 부귀영화는 허무한 것이지요?" (네)
    6)"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로 신앙의 필요성을 느낄 때도 있지요?"(네)







    ♣†작별 인사 순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작별 인사도 중요한 것으로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말처럼 전도인은 작별 인사에서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1단계: 감사 표시한다
    상대방에게 즐거운 시간, 유익한 내용, 좋은 대접에 대하여 감사한다.
    (즐거운 시간) "오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오늘 유익하고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좋은 대접) "오늘 좋은 대접에 잘 먹고 갑니다"

    2단계: 그날 있었던 특별한 것을 상기한다
    그날 뜻깊은 일이나 고마운 일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감사를 표한다.
    "특별히 차리신 음식 중에 생선찌개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헌신적인 아기 엄마의 자녀 교육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부모님에게 효도하여야 한다는 말씀에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신 선물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일이 될 것 같습니다"

    3단계: 다음 약속을 상기하며 마지막 인사를 다시 한다
    다음에 만나는 것을 상기하며 여유 있게 작별 인사를 한다.
    배웅할 때는 상대방의 모습이나 차(車)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 되돌아 봤을 때에 배웅하는 사람이 안보이면 서운한 법이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배웅은 뒤꿈치를 들고 손을 들어줌으로서 애정을 표시한다.
    "그럼 다음주 교회에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그럼 다음에 회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_ 얼굴 모습에 따른 특성
    1.얼굴이 긴 사람 : 쾌락적이며 행동파가 많다.
    2.얼굴이 넓은 사람 : 아는 사람이 많다. 인심이 좋다.
    3.눈썹이 진한 사람 : 신뢰성이 있다.
    4.입이 큰 사람 : 생활력이 강하다.

    ♣†사람에 따라 다른 전도 자세
    1. 우유부단한 사람
    1.전도인이 대화를 주도하여 조리있게 설명하며 확신을 심어 준다.
    2.꾸준한 인내가 필요하며 양자택일 식의 강력한 결단을 촉구한다.
    3.긍정적인 제 3자의 협조를 받아서 전도한다.
    2. 행동적이며 운동형
    1.질문을 던짐으로서 상대방이 많은 말을 하도록 한다.
    2.자존심을 북돋아 주고 체면을 세워 준다.
    3.기분 좋을 때에 의리로 설득한다.
    3. 사교적이며 비만형
    1.침착하게 감정을 잘 컨트롤하며 본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2.밝은 태도로 접근하며 유머를 적절히 사용한다.
    3.충분히 들어준 후 요점을 정리하여 설득한다.
    4. 급한 성격 마른형
    1.민첩하게 대하며 상대의 말을 많이 들어준다.
    2.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하며 대화의 분위기를 먼저 조성한다.
    3.이야기를 길게 끌지 말고 간단 명료하게 표현한다.
    5. 고집과 침묵형
    1.진실하게 대하며 숨기려 하지 말고 수시로 눈을 보며 대화한다.
    2.수시로 질문을 활용하여서 대화의 광장으로 나오도록 한다.
    3.친절하게 대하며 마음속에 동요를 체크하여 감동을 준다.
    4.이야기의 핵심을 정면으로 거론한다.
    6. 수다형
    1.대화가 엉뚱한 곳으로 흐르지 않도록 질문으로 바로 잡는다.
    2.말이 많으면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함으로서 대화의 주도권을 전도인이 잡도록 한다.
    3.긍정적으로 칭찬을 한다. "아기 엄마는 너무 재주가 좋아서 우리 교회에 나오면 훌륭한 인재(人才)가 될 거예요"




    ♣†부부간에 좋은 대화 습관을 갖는다
    화법은 요리법처럼 직접 시도해 보고 익혀야 한다.
    부부간에 대화를 통하여서 좋은 대화 습관을 익히도록 한다.
    1】부부간에는 많은 대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부부간에 애정의 척도는 얼마나 많은 대화 시간을 갖느냐에 달려 있음으로 아무리 바빠도 의무적으로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 진지한 대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대화가 중단된 부부 사이에는 나쁜 상념(想念)이 자리를 차지한다.
    2】부부간에도 상대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제 생각은 이런데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
    3】하루에 하나씩 칭찬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칭찬하도록 한다
    "오늘 따라 당신 멋져 보여요" "찌개가 참 맛있는데"
    4】어려운 일에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여서 의욕을 갖도록 한다.
    "당신은 할 수 있어요 " "당신은 유능하고 훌륭해요"
    5】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당신은 몰라도 돼요" "잠자코 있어요"
    6】마음에 서운함을 느낀 것이 있다면 하루가 넘어가기 전에 털어놓고 용서하여서 마음속에 앙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 부부간에 잘 잘못을 일기처럼 적어서 바꾸어 본다
    부부간에 있었던 일 중에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각자 매일 일기처럼 적어서 일주일마다 서로 바꾸어 보는 습관을 3개월 동안만 한다면 부부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드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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