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위함이라" (눅19:10)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 들어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의 육신에 자녀가 집을 나가 길을 잃어 버렸다면 우리는 얼마나 안타깝게 찾아 헤매겠는가?
이와 같이 잃어버린 자녀를 애타게 찾는 심정이 바로 주님의 마음이요 곧 전도인의 마음이어야 한다.
2)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 (막 1:38)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전도를 위하여 오셨으며 주님의 소원은 죽어 가는 영혼들이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항상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회사 직원은 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제자는 스승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자녀는 부모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듯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주님의 가장 큰 소원은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주님의 생애는 영혼 구원을 위한 삶이었으며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것도 영혼 구원이었다.
주님의 소원이 영혼 구원이라면 우리의 소원도 영혼 구원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소원이 영혼 구원임을 알았으면 우리는 영혼 구원을 자신의 삶에 첫 번째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3) 주님이 우리를 향한 소원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이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우리는 주님이 처음 하신 말과 마지막 하신 말을 잘 기억하여야 한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첫 번째 하신 말씀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말씀을 하시고 3년 동안 제자들을 전도자로 훈련시키셨다.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마지막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즉 너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전도를 하라는 말씀이다.
주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당부하신 것은 영혼 구원이 목적이다.
어부가 고기 잡는 것을 포기하였다면 우리는 그를 어부라고 부르지 않듯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람 낚는 어부로 택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낚기를 포기하고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게 주님의 자녀라고 나서기가 어려울 것이다.
주님이 명하신 우리의 직업은 모두 "사람 낚는 어부(전도자)"인 것이다.
4) 제자로 택한 이유는 전도자로 삼기 위함이다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1:22)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4)
주님이 우리를 제자로 택한 이유는 전도자로 삼기 위함이다
주님이 12명을 제자를 삼으신 이유도 복음 전도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마가복음 3장에 주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이유가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라" 하심같이 주님이 우리를 제자 삼으신 목적은 전도자로 삼기 위함인 것이다.
사도행전 1장에 가롯 유다를 대신할 제자를 뽑을 때에도 그 선택 기준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즉 복음을 잘 전할 사람, 맛디아를 선택했다.
이와 같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기준과 선택받은 이유는 "전도할 사람"이었으니 우리가 참 제자가 되려면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주님이 사도 바울을 택하여 보낸 이유
"그리스도게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 (고전 1:17)
사도 바울은 주님이 자기를 택하여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기시기 위함이라고 고백하였다.
이와 같이 주님의 뜻을 잘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이었기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전도자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주님이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참뜻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우기 위함임을 알아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자" 그 이름이 우리의 호칭이 되어야 한다.
6) 주님은 이 땅에 죄인을 구하시려고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딤전 1:15)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하시려고 오셨다.
주님은 이 땅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힘들고 어렵고 죄의 올무에 빠져 사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주님은 불신과 교만으로 부귀 영화에 빠져서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는 자들 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가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