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검색어(8:23 )에 관한 기사를 191 건 찾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으며, 또 구원받은 우리에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또한 서기관과 한 제자에게 자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고
세상은 흔히 인생의 바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세상 바다를 건너는 외로운 나그네입니다. 바람이 멎은
풍랑 만난 제자들예수님과 제자들이 한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바다에 큰
5월 4일까지 시한을 두고 있는 외출금지령이 더 연장이 될 것이라는 불안한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코로나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설교요약》〇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 큰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ㄱ자 교회에 대해 들어보신 분 있나요? 전북 김제의 금산교회는 106년 된 한옥 예배당인데, 기억 자로 지어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형제들에게 환영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을 모아놓고 왜 자신이 이곳까지 오게 되
제2차 전도여행을 성공리에 마친 바울은 선교 본부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제2차 전도여행에서 바울은 육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를 건너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막강한 돌풍을 이긴다는 것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43세에 미국의 2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최연소 대통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앞에서 예수님은 나병환자, 백부장의 하인의 중풍병,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 귀신 들린 자, 여러 종류의 병
1.풍랑을 만났을 때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항구를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태풍 미탁이 휩쓸고 지나가 온 삼척이 구석구석까지 물바다가 되었는데, 피해를 보신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서 말씀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시는 내용입니다. 11장 맨
(마 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마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신호와 소음』이라는 책을 쓴 미래 예측 전문가 네이트 실버는 2012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 전
오늘이 49번째 사도행전 설교로 사도행전의 마지막 본문입니다. 비록 죄수의 신분이었지만, 그토록 바라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다가
(마 8: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마 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
‘이이가 어떤 사람이기에~’라는 표현은 어떤 한 사람에 대하여 평상시에 알고 있었던 것을 훨씬 능가하는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어제 밤 성경을 읽는 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나요?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이 교회
예수님의 초반 치유 사역에 이어 오늘부터 본격적인 기적 사역에 들어가게 되는데요.오늘 본문 말씀을 깊이
기원전 19년 로마의 대표적인 서사시인 베르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 B.C. 70- B.C. 19)는 『아이
기도시리즈 (7)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간간히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볼 때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바다는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
간간히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볼 때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바다는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
많은 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했던 사건이 지난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있었습니다. 한국인 33
로마서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려면 절대적으로 성령께서 개입하시고 일해야만 된다는 점을 인정하게
갈릴리바다는 사방에 여러 산들이 둘려 있는 곳에 위치한, 그리고 북서쪽의 산들 사이에는 평야가 펼쳐져 있
제가 어려서 본 영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마 8:27)청계
“아브라함이 주님께 가까이 가서 아뢰었다. ‘주님께서 의인을 기어이 악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
동냥그릇(방현희, 젠북)에 이런 우화가 나온다.한 젊은이가 귀한 어른을 찾아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으니 자
요절:마태복음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이이가 어떤 사람이기에~’라는 표현은 어떤 한 사람에 대하여 평상시에 알고 있었던 것을 훨씬 능가하는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 ‘까뮈’의 희곡 '오해'라는 명작이 있다. 중부 유럽의 외딴 들판에 한 모녀가 살고 있었다. 어
오늘은 예수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신 이적을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그 날 예수님께서는 이른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광풍이 불어닥칠 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광풍이 불어닥칠 때”
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큰빛광성교회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교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투옥되기도 했던 노산 이은상씨의 시 중에「고지가 바로 저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
성도님들의 기도덕택에 한주일 인도네시아 예배당헌당예식을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투옥되기도 했던 노산 이은상씨의 시 중에 「고지가 바로 저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을 맺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 절인 31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
서론: 중국 우안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유럽이 중국을 넘
서론: 지난 주에 꽤 많은 분들이 소치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두고 지켜보았을 것이고, 심판 판정에 탄성을 터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Coca Cola) 회사를 지금처럼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사람은 로버트 우드
“23.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
에베소 사역의 초기에 있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은 안디옥에 돌아온 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배하면서도 복 주시는 분이 누군지 잘 생각하는 구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The Bread of Angels 1.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여러분의 기도에 힘 입어 3 주간 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많은 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했던 사건이 지난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있었습니다. 한국인 33
성경/마18:23-35제목/복음적인 사람 지난주일 예수님이 용서를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신 일만 달란트 빚진 자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
풍랑을 해결하는 열쇠 /마8:23-27.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큰빛광
(마 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마 18: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
오늘 설교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고 한두 명에게 해당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두 명이라도 인생의 의문
요즈음 우리는 참으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부딪기고 살아가면서 겪는 갈등이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
여러분의 아버지는 구원받았습니까? 여러분의 남편은 함께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 집안에서
여러분의 아버지는 구원받았습니까? 여러분의 남편은 함께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 집안에서
어릴 때 볼록렌즈로 종이를 태운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볼록렌즈일지라도 초점을 맞추면 종
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큰빛광성교회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교
한 여름, 수박이 한창인 계절, 청년들은 동네에서 고약하기로 소문난 할아버지의 수박밭을 밤마다 습격하듯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
[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
산상수훈인 말씀을 전하시고(마5-7장)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쳐 주는
에스겔 18:23,30-32,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장본인이었던 독일은 굉장히 비참했다고 합니다. 패배한 전쟁에 너무 많은
[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충
농사를 짓는 사람과 농사법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성도도 가끔 환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좋은 일,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슬픈
지난 주 연회에서 파키스탄 정재화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 분을 10년 전에 만났습니다. 당시는 중국
이번 새해에 제가 아는 지인이 카톡을 하나 보내셨는데 아주 내용이 좋았습니다. 사막을 달리는 차들은 종종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과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넘치시기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
본문 말씀은 인간의 자리를 불안하게 하는 두 가지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연 환경이 큰 풍랑
용서는 ... 어렵다▲용서에 미숙한 두 사람, 신애와 박도섭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의 얘기를 나눠보고
네가 너를 불쌍히 여김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마18:33◑서론▲‘성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과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넘치시기를
우리 인생을 흔히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비유합니다. 시시때때로 풍랑이 일어 위험에 처하는 것이 인생을 살
타임(TIME)지는 1986년도의 인물로 코라손 아키노(Corazon Aquino) 필리핀 대통령을 선정하였습니다. 기자가
우리가 걸어 다닐 때 발을 디딘 땅만 두고 나머지 땅을 없앤다면 걸어 다닐 수 없습니다. 발로 디딘 땅은 작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급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 한국에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담임선생님이 가운데
미국 새들백교회의 목사님이며 미국의 새로운 교회 운동을 이끄는 릭 워렌 목사님은 교회를 이끌어가는 요소
가장 쉽게 용서받는 종교가 기독교?인간은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에 속한다
"참 좋구나!"창세기 1장을 보면 하느님께서 천지를 다 창조하시고 나서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한번 바라보
왜 벌을 주는가?제가 2주전에 용서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준비했을 때 가졌던 문제의식은 이것입니다. 사람
///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바다
본문에 예수님의 일행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 저편을 향해 가다가 갑작스런 풍랑을 만나 죽게 되었을 때
1. 예수님을 몰라보는 제자들의 불안과 절망 예수께서 제자들과 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도록 명령하시
우리가 LA다저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박찬호선수이다. 박찬호는 1994년에 LA다저스에 들어가 1996년
몇 개월 전 소말리아 영해에서, 우리 배가 해적선에 나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의 특수부대
‘솰쉘레트’는 ‘다시 본문을 생각하고, 깊은 의미를 뽑아내라.’는 기호이다. 솰쉘레트가 모세오경에만 4
'이적'은 한자로 異(다를 이), 跡(흔적 적)입니다. 보통 인간의 지각, 이성적 분별력으로 이해가 잘 안되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급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 한국에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담임선생님이 가운데
선지자들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세상 죄를 짊어진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
성경에는 우리가 따르고 배워야 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행적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들
지난 1월 13일 이탈리아 선적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좌초 침몰되었습니다.이 배는 ‘바다위의 성’
에베소 사역의 초기에 있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바울은 안디옥에 돌아온 후 “얼마 있
요즘 뉴스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아보입니다. 정말 미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좋은 일,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슬픈
국민일보 ‘이웃’이라는 섹션에서 ‘이미선 약사의 미아리 서신’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이미선 약사는 미
몇 년 전, 지방회 행사에 참여 할 때였습니다. 어떤 30대의 젊은 집사님이 와서 인사를 하는 거에요. 나는
바람아 잠잠하라 (마 8:23~27) I. 예수 - 그가 누구이기에?마태복음 7장은 산상보훈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우리가 걸어 다닐 때 발을 디딘 땅만 두고 나머지 땅을 없앤다면 걸어 다닐 수 없습니다. 발로 디딘 땅은 작
“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
산상보훈을 마치시고 내려오신 예수님의 행적을 마태복음 8장에서 차례로 정리해보면, 1)나환자를 깨끗케 하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충만하게 임
퀴즈 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전쟁중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무슨전쟁입니까? "무서워"그렇습니다. 무서
어린 아들이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작은 종이를 내밀었습니다． 그곳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래 민담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홀아비가 역시 다섯 살 난 아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삶이 어떻게 됩니까? 마냥 행복합니까? 어려움은 없고 항상 축
타임(TIME)지는 1986년도의 인물로 코라손 아키노(Corazon Aquino) 필리핀 대통령을 선정하였습니다. 기자가
신자는 여러 신들 중 하나인 하나님을 택한 자가 아니다. 그것은 종교인일 뿐이다. 신자는 하나님의 선택을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사 28: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미국에 살아서 우리가 누리는 문화하고는 좀 다른 이야
한 여름, 수박이 한창인 계절, 청년들은 동네에서 고약하기로 소문난 할아버지의 수박밭을 밤마다 습격하듯
I. 예수 - 그가 누구이기에?마태복음 7장은 산상보훈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산상보훈을 마치고 난 다음에 짤
우리 성도님들은 지난 설 연휴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 삶이란 오고감과 만남, 그리고 헤어짐과 그 삶의
타이타닉호의 비극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20세기 초 최대 호화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첫 항해 도중
[서론]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항상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조 용 기 목사“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
[1]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을 봅니다. (예: 아브라함,야
(He repli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o afraid?")"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배하면서도 복 주시는 분이 누군지 잘 생각하는 구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풍랑 속에서 행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사람들이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까
최근에 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히 한국에 들어와 불법 체류자가 되어 경범죄로 구치
오늘 우리는 마 8: 23-27절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어찌하여 무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로서 저희가 사도행전을 살펴 온지 114번째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약 3년 동안 사도행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사건과 사고가 일어납니다. 때로는 좋은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좋
‘은혜’ 많이도 듣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은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 속에서 빈번히 송사사건을 일으켰고, 모세는 홀로 앉아 이를 재판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으키신 12번째 기적은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쫓으신 기적입니다. 이 기적의 내용은
북의 핵문제등 우리 민족의 남북 화해의 길을 쉽게 열릴것 같지 않고, 우리 민족의 분단 문제는 자주 세계를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