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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집사의 자격 두 번째로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말씀은 12절의 말씀입니다. 그냥 읽기만 해
요단 동편 땅이 정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혼과 옥의 왕들을 쳐부술 수 있게 하셨고, 그 땅을 이스라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캇 펙 박사가 쓴 “아직도 가야 할 길”이란 아주 좋은 책이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캇 펙 박사가 쓴 “아직도 가야 할 길”이란 아주 좋은 책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청년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을 온 성도들이 축복하고
사람이 한 세상을 살고 가면 오래 산 것도 부자로 산 것도 권력자로 산 것도 다 무의미합니다. 문제는 그가
이제 교회는 다음 주면 창립 51주년의 뜻깊은 시간을 맞게 됩니다. 50년의 희년이 끝나고 새로운 원년이 시
한 잡지사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위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 교회는 스승의 주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도 그동안 수고한 교회학교 교사분들의 그 수고와 희생,
다음 달 2/7일에 열릴 소치 동계 올림픽은 그 어느해 보다도 우리에게 큰 관심을 갖는 데 우리나라가 동계
할렐루야! 오늘 동성교회 창립 43주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
저는 미국 온지 40년이 넘었는데 그 때 벌써 많은 분들이 high five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이
마지막 예배에 함께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꼭 품고 행할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함께
바울은 계속하여 성도의 새로운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1. 성도는 새사람이 되었기에 새 옷을 입어야 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르페우스(Orpheus)와 에우리디케(Eurydice)의 사랑 이야기는 여러분이 잘 아는 내용
< 부활 신앙을 삶으로 구현하길 원합니다. >꼭 10주 만입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분들도 많지만, 오늘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택하시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들 입니다.(12) “너희는 하나님이 택
종의 노래 제4절(52:13-53:12)은 종의 비하와 승귀에 관한 예언입니다.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45 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 시작의 걸음은 제각기 다르지만 지금까지 함께
이번 감사절을 맞이하면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생활이란 설교제목을 정하여 설교하려고 하는데, 먼저 매
우리 초동교회는 금년으로서 창립 29주년을 맞게 됩니다. 10월 첫 주일 전 일본 교인들이 예배 보던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지금은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전국체전이 항도(港都) 부산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사도 바울에 대해 받은 인상은 전투적이고, 몹시 고집이 세고, 노력가고, 그래서 외
나는 지난 20일간 지구를 꼭 한 바퀴 돌아올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우리 교포들이 살고 있는
역사에는 과거만 있고, 이상에는 미래만 있으나 시간은 현재밖에 없습니다. 인간이란 존재에게는 현재에서
신앙은 생명이기 때문에 항상 자라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그들의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는 행복이다. 사람들은 행복한 교회에 다니길 원한다. 우리 교회는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힘쓴다
여기서의 “말씀”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요한복음은 처음부터 예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12-14절 말씀까지 다신 한번 읽겠습니다.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신앙의 경주자오늘 말씀의 배경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달리기 경기장입니다. 사도들은 종종 로마 시대의 경
본문은 바울을 암살하기 위한 결사대가 만들어진 것과, 그 진행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날 바울을 심
주전 490년 그리스 군대는 엄청난 군대를 이끌고 침략해온 페르시아군대를 아테네 북동쪽에 있는 마라톤 광
독일 역사에 마티 바덴이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유주의적 사상이 있다고 해서 극 보수파에 밀려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시고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놀라운 축복으로 채워주셨던 특별
예수 믿으면 사람이 달라질까요?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칙적인 대답만 한다면 당연 “달
예루살렘의 베드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 집행되자 제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을 향했던
모세 전승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의 하나가 오늘 설교 본문인 출 33:12-23절에 나옵니다. 시내산에서 벌
1.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힘들고 어
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13 이 밤에 여기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저녁 만찬을 하시면서
1. 지금 우리는 꿈을 가지고 시작한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한해를 아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친형제나 자식이나 아내나 생명을 나눈 친구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
흔히 우리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자는 이미 스스로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 길을 가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이는 단조로
의사이며 심리상담가인 임희택 씨가 쓴 ⌜망각의 즐거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1. 높아지려는 세상앞뒤좌우의 교우들에게 이렇게 축복의 인사를 하십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16강을 축
한국 교회사에 기록된 전라남도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선교를 하였던 서서평(Elisabeth Johanna Sheppi
나는 달린다’는 독일 외무장관 요쉬카 피셔 (Joschka Fischer)가 2년 동안 달리고 달린 이야기입니다. 정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나라의 종교지도자들이고, 이들은 자기 신앙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을 갖
예수 믿으면 사람이 달라질까요?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칙적인 대답만 한다면 당연 “달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인 송년주일입니다. 연말이면 으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누구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지요. 지난 수요 기도회 때, 골로새서 3장을 나누며, 주님의 십자가 은혜로
잔에 물이 반쯤 담겼는데, 어떤 이는 물이 반이 있으니 목마르면 마시면 되겠군 하고, 어떤 이는 물이 반밖
올해 삼일절은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꼭 백 년이 됩니다. 얼마 전, 십대 청소년 1,5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
새해 몇 분은 처음 뵙네요. 서로 인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두어 차례 말씀드렸죠? 새해에 말로
주보 안에 실린‘6년이 아니라 60년이라도’부터 나눕니다. 보시면서 들으세요. 오래전에 실린 한 신문기사
추운 밤이 되면 따뜻한 잠자리가 그리워지는 것처럼 연말이 되면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이제는 좀 쉬었다 가
바울은 죽게 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인 것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바울은 로마 천부장 휘
변명하는 일은 체면이 손상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오해하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변명을 할 수밖에
어느 마을에 농사짓는 부자 영감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논에서 일하다가 이웃 마을 친구 아들이 죽었다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바로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1.신앙의 고백인 찬양화니 제인 크로스비(F.J.Crosby)는 1820년, 뉴욕에서 태어나 한 살도 안되어 아버지가
디도서는 사도 바울이 그레데교회의 목회자로 있는 디도에게 그레데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지침을
# 가곡의 왕 슈베르트는(FranzSchubert,)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민학교 교장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31살의 짧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저 사람 말 이라면 100% 신뢰가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 말은 도무지 믿을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잊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잊지 말아
# IS 이슬람 무장단체에 인질로 잡혀 있다가 오늘 새벽 참수당한 일본인 고토 겐지씨는 도쿄에 인디펜던트
예수님은 최후 만찬 중에 자신을 지극히 낮추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이로써 주께서 더러움을 씻겨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서 빛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그리고 생명과 구원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입
(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3) 아버지가 자식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천국에 입성하는 자”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천국에 입성하는 자”
에드워드 모트(Edward Mote)는 1797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모트는 열등감에 빠
요즘 애완견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한 여학생이 좋아하는 애완견이 병들어 죽게 되니까 연
히브리서를 누가 기록했는지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본서의 내용을 보아서 사도 바울이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많이 주고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가 진정한 인
17절에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이것을 왜 하는
12절에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시고 사랑 받는 자’라는 말씀을 관심있게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
엄마가 아이에게 먹으라고 사과를 하나 주었습니다. 아이는 사과를 받으면서 아무 말이 없어서 엄마가 ‘애
요즘 애완견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한 여학생이 좋아하는 애완견이 병들어 죽게 되니까 연
(막 3: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막 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
(요 13: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빌립보서3장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잡힌 바 된 그것을
오늘오늘 말씀 중에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17절 말씀은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여러분은 감사한 마음으로 시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1977년, 제가 대학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서 빛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그리고 생명과 구원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입
1. 영국 시인 T.S. 엘리엇(T.S. Eliot,1888-1965)은 그의 장시(長詩), ‘황무지’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1. 사무엘기은 주전 11세기, 이스라엘 역사상 사사시대가 끝나가고, 왕정체제가 수립되는 과도기의 인물입니
1. 성경과 그리스도교의 핵심을 한 단어로 말하라면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생각나십니까? ‘언약’, ‘구원
이사야서 53:4-8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
창세기 15:5-12, 17-21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아직도 남북간에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영
2016년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에 대해 설문조
우리는 새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Reformation)은 캐톨릭(천주교회)에서 성경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인 송년주일입니다. 연말이면 으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을 모든 더러운 옷을 벗어 버리고 새 옷을 갈아 입는 것으로 비유하였다. 8절에서는 “
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
The Invisible Strength Behind the 70 Years of Our Church History골로새서 (Colossians) 주님께서는, 요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뒤에, 옷을 입으시고 식탁에 다시 앉으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지난주일 희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은혜중에 마쳤습니다.우리가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예쁘게
바울은 3:1부터 4:6까지 골로새 교회에 잠입해 들어온 거짓 교사들에 맞서서 성도와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진
소망이 더디 이뤄지면 마음이 상하나 소원이 이뤄지는 것은 생명나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멸시하면 패망당
예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우리에게 준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빼앗을 수 없다고
길을 알면 '삶'이 바뀐다. : 정신없이 살던 한 젊은이가 50살이 넘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인생인가
바울은 주후 49년에서 52년 사이에 있던 제 2차 전도 여행 때에 디모데와 실라와 함께 소아시아를 지나고 있
이사야 53장을 구약의 4복음서 혹은 메시야장이라 합니다.성경이 장도 절도 표기되지 않고 두루마리 형태로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아직도 남북간에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영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신앙을 표현합니다. ①저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습니다. ② 저는 예수님을 믿어
(12)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
1. 새해 제 목회의 주제는 ‘갱신, 새로운 출발’입니다. 갱신이란 새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가지고 있
1. 하나님은 죄 가운데 거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시고 그들
1. 다음 주 주일은 추수 감사절이다. 교회력으로는 11월 3째 주 주일이 추수감사절이지만, 서신은 매년 11월
1. 일 년을 삶의 주기로 생각할 때 일 년 열두 달 중에서 일 월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달이라고 할 수
1. 본문은 2014년도 주제 말씀이다. 주제 말씀이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또한 순간순
1.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일이다. 시기적으로 차분히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의 역사를 보면, 잔잔하게 흘러가던 것 같다가도, 어느 한 순간 큰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들로 인해서 급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들을 택하셔서 사용하셨던 것을 봅니다. 처음에
저희 동네 근처에H.E.B Grocery 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종종 유대인들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유대인 것
우리교회 표어는 “알곡으로 익어가는 교회”입니다.믿음생활을 하면서 꼭 가져야 할 시각이 있는데 바로 하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질문했을때 예수님은 두 가지로 요약해주셨습니다. 첫번째는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도우심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한
(롬 13:12-14, 개정)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오늘 본문은 이사야서에 나오는 네 개의 여호와의 종의 노래&nbs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네 사람은
성경은 우리 인간을 피조물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오늘은 앞서 가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합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길을 가
서론// 2021년 7월 23일 도쿄올림픽이 개막되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 저녁에 폐막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드디어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단락인 결론부에 도착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21:1-22:5이 결론부이고,
여러분은 지금 기쁘고 행복한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가?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럴까? 십중팔구 두 가지 관계
어느 젊은 벤처(venture) 기업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에게 열 살 때 아버지가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고
골다 메이어(Meir, Golda, 1898. 5.3~1978. 12.8.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생)라는 한 위대한 여성이 이스라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
“"성경은하나님의사람을유능하게하고, 그에게온갖선한일을할수있게하는것입니다.”"(딤후3:17)오늘은성서
“그러시다면, 제가 주님을 섬기며, 계속하여 주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저에게 주님의 계획을 가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너희가 이
오늘 설교제목 “현재는 그분의 사랑에”는 성 어거스틴이 한 말씀 중에 들어있는 말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오늘 우리는 버가모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버가모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
찢어진 주님의 몸1세기의 고린도교회는 몇 가지 이유로 분쟁과 분열을 겪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고린도
1. 행복하려면 발을 닦아주어라.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이것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고자 하는 바울 사도의 간절한 소망에 대해서 살펴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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