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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10:32 )에 관한 기사를 124 건 찾았습니다.
저는 보통 한 달에 한번 이발을 합니다. 머리를 깎기 위해 미용실에 가서 이발을 할 때면, 좀 뻘쭘하기도 합
신약에서는 영적인 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죄로 인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 눈을 가
예수님은 역설을 통해 핵심을 가르치셨습니다. 역설은 상반되는 두 가지가 만나 하나의 진리를 만들어 내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처음부터, 당신이 할 일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1장15절에 예수님이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
부활절을 앞둔 사순절이 벌써 두 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곧 사순절이 끝나면서 수난절과 부활주일이 이어
사람이 돈을 남기는 것은 영원한 유산이 되지 못합니다. 그 유산은 자녀들을 무력하게 만들고, 집안간에 큰
시인하는 삶, 부인하는 삶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라! 오늘 말씀의 주제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리고
“32.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같은 침상에서 잠을 자면서 각기 다른 꿈을 꾸는 것을
초대교회 때의 모진 박해는 배교를 부추겼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위협과 유혹에 넘어가 믿음을 져
초대교회 때의 모진 박해는 배교를 부추겼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위협과 유혹에 넘어가 믿음을 져
미 가정의학회(ABFM) 학술지에 ‘아시아계 미국 노인의 삶 만족도’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아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저희가 놀라고 좇는 자들은 두려워하더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오늘은 종교개혁 49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개혁을 했을 때가 1517년입니
오늘 구약 본문에 나오는 예레미야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택함을 받고 예언 활동을 했
하나님의 일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또한 이루십니다. 그리고 택한 사람들을 통
하나님의 일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또한 이루십니다. 그리고 택한 사람들을 통
한 나라가 선진국으로 접어들게 되면, 3차 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서비스 산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고객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
오늘은 확신과 상급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지난 16년동안 하늘문교회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2005년
[여러분은 빛을 받은 뒤에, 고난의 싸움을 많이 견디어 낸 그 처음 시절을 되새기십시오. 여러분은 때로는
어느 교회 목사님이 하루는 주일학교 학생들의 성경지식을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질문을
옛날 미국의 어떤 믿음의 부부가 아들과 함께 서커스 구경을 갔습니다. 아주 어려운 시절인지라 큰 맘 먹지
"보아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은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 번째 자신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가르치시는 사건입니다. 첫 번째 가르
하나님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가운데 일어나고 이루어집니다. 피조물 중
영원한 구원!구원은 영원하다. 예수님의 속죄가 영원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들이 교회에 써 보낸 편지인 서신서들을 읽다보면 그때 성도들에게도 문제가 많았다는
다섯 살 난 아들을 포옹하며 엄마가 말했습니다."난 잘생긴 남자를 껴안는 게 좋더라!" 그러자 아들이 묻
예수님은 3년 여 동안의 사역을 마치시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이 전에도 매년 예루살렘을 올라가셨지
오늘은 교회의 소명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본래 오늘이 창립주일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주 연기하
크리스천이 입어야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앞가슴을 가리는 무장만 있지, 뒤를 가리는 무장은 없다.
한국경제가 성장을 거듭할 때는 “대망의 새해”라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1977년, 제가 중학생 때였는데
10장 32~45절은 3차 수난 예고와 그에 관련된 교훈입니다. 예수님 일행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었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일, 죽음과 부활을, 이미 2번에 걸쳐, 가르쳤다. 본문은 세 번째 가르침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일, 죽음과 부활을, 이미 2번에 걸쳐, 가르쳤다. 본문은 세 번째 가르침
저희가 소속된 미국장로교 내 언약대회(Covenant Synod)의 한인장로교협의회(KPC: Korean Presbyterian Cou
막10:32-45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저희가 놀라고 좇는 자들은
(히 10: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히 10:33) 혹 비방과 환난
본문말씀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린도전서 10장 32절
최근 고국에서 회자되고 있는 말 가운데 “양극화”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히브리서 10:32-39,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
(히 10: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히 10:33) 혹 비방과 환난
야고보서 4:12-17,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주님께서는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즉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어느 전도사의 간증입니다. 이 전도사는 어느 날 어둠이 깔리는 저녁 무렵에 전
I. 서론 세계 역사상 가장 힘든 일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기록에 의하면 공산주의 진영에서는 우크라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전쟁기념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길이 49m에 달하는 검은 대리석으로 된 한국전 참전
정신분석학자인 빅터 프랭클 (Victor Frankle)박사는 라는 그의 책에서 나치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근거로 이
사람들은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모두 다 상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상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상(賞)이
설교: 경찰청교회 변 요한목사(2016. 6. 26)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까?오늘 본문은 느헤미야 11장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우리 성도님들과 가정에 그리고 모든
오늘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교회도 얼마나 세속적이며 또 세속적일 수 있는가? 를 여실히 보여줍니다.주님
“성령 충만 하십시오! 신앙의 길을 잘 달리시길 바랍니다. 결코 물러서지 말고 이번 한 주간도 주 안에서
뒤로 물러서지 말라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죽음의 수용소”란 책을 낸 빅터 프랭클(Victor E. Frank
젖이 아니라, 단단한 음식입니다.◑1.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제자
부제 : 내가 주님을 시인하면, 주님이 나를 시인하신다.(높이신다.)▲6. 터키 앙카라에서 사업 파트너를 처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
10장 32~45절은 3차 수난 예고와 그에 관련된 교훈입니다.예수님 일행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I. 칼을 주러 왔다저는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를 참 좋아합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오늘 말씀은 에수님이 승승장구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본문 32절 말씀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
요즘은 교회마다 부흥회를 대체로 일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전에도 농어촌 관계없이 부흥회는 다 했습니
죽을 날을 안다면 만일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막연히 ‘사람은 누구나 죽
하나님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가운데 일어나고 이루어집니다. 피조물 중
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매우 고독하게 사셨습니다. 열두 제자가 있었고 그 주변에 수많
아름다운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 중에 갑자기 영적 침체를 겪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복음의 진
오늘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교회도 얼마나 세속적이며 또 세속적일 수 있는가? 를 여실히 보여줍니다.주님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머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약에서는 영적인 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죄로 인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 눈을 가
예수님은 역설을 통해 핵심을 가르치셨습니다. 역설은 상반되는 두 가지가 만나 하나의 진리를 만들어 내는
2010년 마지막달의 첫 번째 주일, 하나님 앞에 나온 여러분을 축복한다. “남은 한달도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초신자나 신앙이 약한 교인들에게 교회생활에 대하여 무슨 의문이나 불만이 있느냐고 설문조사를 해 본다면
누구나 좋은 사람과는 함께 있고 싶어 하고 성격이 사나운 사람과는 함께 지내기를 한사코 싫어합니다. 그러
반복되는 인간의 죄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듭니까? 인간이 지은 죄악 때문에 물로 심판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밝히신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
지난 주 미국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돌아와서 거의 이틀을 누워 있었습니다. 심하지는 않았지만 몸살을 하였
제가 몇 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강영우 박사님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 분은 1976년에
한번은 중국의 유명한 성인,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벽에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람 만나면, 나이를 따지고, 족보를 따지고 기수 따져서 위아래 구분하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50년 전만 해도,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이 땅에서 짐승처럼 취급당하고 있었습니다.그런
들어가는 말 ❏ 예술품을 감정하는 감정사"토마스 호빙"이란 사람은 예술품을 감정하는 일에 뛰어난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주 설교제목은 ‘민족을 깨우라’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참는 싸움’입니다. 참
신약성경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네 권의 복음서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마가복음은
신약성경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네 권의 복음서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마가복음은
I. 칼을 주러 왔다저는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를 참 좋아합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중세 때는 수도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대입니다. 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이 수도원에
주님께서는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즉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
1929년, 30년, 32년, 33년에 미국에 큰 경제공황이 일어나서 미국이 부도를 낼 뻔했지 않았습니까. 그때에
초대 교회때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polycarp)은 사도 요한의 친구이며 생도 였는데 기독교인들을 핍박
초대 교회때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polycarp)은 사도 요한의 친구이며 생도 였는데 기독교인들을 핍박
할렐루야!부르스 모힌니(Bruce Mawhinney)박사가 쓴 책에 보면 보통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요즘은 교회마다 부흥회를 대체로 일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전에도 농어촌 관계없이 부흥회는 다 했습니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일이든지 기준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공부를 잘했다 못했다 라고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많은 사
며칠 전 김종필 총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 이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자신들의 색깔을 분명히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을 하셨는지 자세
새해가 되면 누구나 꿈에 부풀어 새로운 각오를 합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결단을 합니다. 그러나 빠듯
요즘은 교회마다 부흥회를 대체로 일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전에도 농어촌 관계없이 부흥회는 다 했습니
마가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자신의 수난과 부활에 대해 세 번을 예고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첫 번째는 마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렸지만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여 줄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배척
본문은 기독신앙을 버리고 옛 종교, 즉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승리의 비결을 제시하면서 믿
며칠 전 김종필 총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 이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자신들의 색깔을 분명히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하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
*** 들어가는 말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어느 전도사의 간증입니다. 이 전도사는 어느 날 어둠이 깔리는
요즘은 교회마다 부흥회를 대체로 일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전에도 농어촌 관계없이 부흥회는 다 했습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
한국교회의 초기 역사는, 다 아시다시피, 천주교의 유입과 박해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릴 첫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요즘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중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습니다.일본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가죽옷을 입고 에덴동산을 떠난 인간의 삶은 점
만체스터 한인교회 설교 여는 말제각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앞에 서서 가시는'(32절) 예수님을 볼 터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가죽옷을 입고 에덴동산을 떠난 인간의 삶은 점
미국의 피츠버그 市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꽤나 쌀쌀한 날, 어떤 할머니 한 분이 가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러나 반면 고난과 시
1929년, 30년, 32년, 33년에 미국에 큰 경제공황이 일어나서 미국이 부도를 낼 뻔했지 않았습니까. 그때에
본문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
"토마스 호빙"이란 사람은 예술품을 감정하는 일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프린
천국 가는 길을 아십니까?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이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으니 계속 올라가세요. 계속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학이 이룩한 놀라운 업적들 중의 한 가지는 방향 지시 전파라는 것으로 비행기 조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하나님 이러실 수 있습니까? 제가 지난번에도 택시에서 가방을 놓고
옛날에 아주 지혜로운 장군이 있었습니다. 이 장군은 전쟁에 나가기만 하면 백전백승을 하는 장군이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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