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소외계층 어르신과 함께한 '어버이의 날' / 교인 자살 이렇게 대처해야…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2 )에 관한 기사를 5815 건 찾았습니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잠언 11장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
성도님들은 일주일 중에 가장 힘든 날이 언제입니까? 그럼 목사인 제가 일주일 중에 가장 힘든 날이 언제일
CCC를 포함한 많은 전도단체나 교회들이 4영리를 이용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4영리를 알고 있
로마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의해서 읽어보면 그 내용이 매우 논리적으로 전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
이의용 교수님은《감사일기》라는 책에서 ‘감사의 눈’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감사 색맹에게는
지난 한 주간 잘 지냈습니까? ‘대구가 아프리카 날씨만큼 덥다’고 대구를 라고 한다는데 그 더위를 잘 견
미국 한인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얼마 전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박근혜대통령이 지난 7월 27일부터 닷새간 청와대 안에서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휴가 중에 감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을 40일동안 가나안에 파송한 것처럼, 오늘 우리들에게 ‘너희들은
여러분은 오늘 읽어드린 본문 말씀이 쉽게 이해되십니까? 한 번도 아니고, 오늘까지 3번이나 봉독해 드렸으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는 “어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인가?” 끊임없이 물어야 합니다. 여
‘위기는 곧 기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든 위기가 닥칠 때, 그 위기가 왜 왔는지를 정확하게
짧지만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말씀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마가복음을 여는 1:1 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복입니다. 좋은 부모님을 만나는 것도 복이고, 좋은 선생님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나 했습니다.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라는 이름입니다. 세상에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이었습니다. 화가가 되기 전 그는 한 조그만 탄광에서 말씀을 전하며
가톨릭의 성인 가운데 알로이시오 곤자가(1568. 3. 9 - 1591. 6.21)라는 분이 있습니다. 흑사병으로 23세의
미국의 어느 대통령이 큰 파티를 열어 각계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그중에 이름 있는 소설가 한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장신대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3주전에도 한 주간 수업이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목회자의 대
지난 5월 23일 주일은 성령강림주일이었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이 지나고 나서 다른 교회 목사님들은 성령강림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 한 번 울고, /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울
대개 사람은 자기 스스로는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잘 모릅니다. 아마 아주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엄청난 홍수, 긴 장마, 강한 태풍, 허리케인, 큰 불, 가뭄, 전염병, 황사, 미세 먼지 등이 일상이 되어 있다
1. 돕는 사람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 “인간은 관계 덩어리….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논쟁을 통해서 예수님의 권세가 무엇이며, 그 권세는 어디서 주어
본문이 들어있는, 아가서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주전(B.C.) 960년경에 씌여진 이 아가서
어느 목적지를 향해서 갈 때 길을 알고 가면 쉽게 찾지만 길을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가게 되면 방황만 하게
유난히도 긴 장마 기간을 보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길었던 장마라고 한다. 게다가 장마에 폭우와 태풍까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말씀을 일곱 번에 거쳐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로 "예수님은 부활이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27 다윗의 자손 요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사이에 있었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번의 짧은 대화가 나오고, 그
누가복음에서 본문의 위치는 분량상 중간, 예수님의 생애 기준으로는 사역의 끝자락으로 십자가를 몇 달 남
지난주에 입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입다는 출생부터 평범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 사람마다 혹은 교회마다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다르다. 선교 혹은 전도하는 교회
오늘은 우리가 매주일 행하는 “만찬예배”, 떡과 잔을 앞에 두고 행하는 예식에 관한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
따를 수 있는 본이 있다는 것은 참 좋다. 특히 운동 같은 것은 아무리 글로 읽고 말로 들어도 한번 보고 따
3주에 걸쳐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서 나누신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감람산 강화”라고 부
러셀 무어는 “입양의 마음”이라는 책을 통해 두 아들을 러시아에서 입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차갑고
골로새서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골로새 교회 소식을 그 교회를 세
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언제 예수님이 오셨는지 정확한 날짜는 모릅
외할머니가 손주에게 잘 키워 몸 보신하라고 주신 병아리 열 마리를 잘 키워 시장에 갖다 팔았더니 30배의
우리나라가 광복된 후 북쪽은 소련군이 점령할 당시 소련군인들이 보여준 만행과 잔악함에 월남한 한 가족이
1903년 8월 24일 함경남도 원산의 원산교회에서 중국에서 선교하던 하디 선교사가 한국에 온 것을 기념해 기
목마르거든 소책자에 소개된 60대 한 장로님의 인생스토리입니다.경남 김해가 고향인 그는 서울로 상경해 화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피조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된 것들을 통해 하나님을
주일 오후에 KBS “강연 100℃” 를 자주보곤 합니다. 물이 100℃에서 끓듯이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
죽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질서의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부모, 형제, 친지들을 먼저 떠나보내
“믿음의 역사를 일으킵시다! 사랑의 수고를 기대합니다! 소망의 인내를 가집시다!”날지 못하는 어미거위의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골로새교회는 소아시아 중남부지역에 있는(에베소교회 오른쪽) 교회
소아시아 다음으로 유럽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빌립보교회입니다. 빌립보는 가이사랴
요즘 인터넷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나이든 어르신들도 스마트
새해 첫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더 진실되고 성숙한 믿음으로 예수
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벌써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지난 일년
지난 한 주간 고민도 갈등도 없이 풍족하고 평안히 지나셨는지요.그럴 리가 있냐는 눈빛이시네요.인생이 오
오늘 우리교회의 초청을 받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신 분들을 환영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
사도가 고린도교회에 전해 준 규례는 사도의 고안품이 아닙니다(2b). 사도는 “주께 받은 것”을 교회에 전
고린도교회는 문제투성이었으나 두 측면에서는 “칭찬”할 만했습니다. 첫째는 “모든 일에” 사도를 “기억
오늘 본문은 아가서 전체의 서문(프롤로그)입니다. 사랑의 도전과 응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난 주 가수 유승준씨에 대하여 비자 발금 거부는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는 1997년 댄스
휴가철이 되었다. 옛날보다 사람들에게 휴식, 휴가는 중요해졌다. 옛날 학교 다닐 때 유럽사람들은 일년 열
한 주간 어떻게 사셨나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살기는 힘들고 죽기는 미련이 남는 세상입니다.”
정호승 시인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
"너희 모든 성도들아 야훼를 사랑하라 야훼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
코로나 19시대에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그 자체가 참 믿음, 최고의 믿음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금 토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불안한 가운데 교회들도 같이 긴장하고 정상적인 예배 모습이 아닌 코로나19에 맞춰진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기독교의 역사를 가르치셨던, Jim Spybe 교수님께서, 저에게, 제가 본 한국
성경의 세상 처음 시작은 이렇습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면 어떤 사
유대 사람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미국 땅에서는 코로나 사태도 큰 문제지만, 경찰에 흑인 강경진압으로 인해 시위와 폭동이 난리를 빚고 있습
오늘은 권세자 예수님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이땅에 와서 가르치셨을 때
오늘은 겸손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설교하려는 겸손은 보통 말하는, 저 사람은 참
오늘은 하나님이 손을 놓으시면! 이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솔로몬이 믿음이 실패하고 하나님을 대적
오늘은 겸손한 신앙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설교하려는 겸손한 신앙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오늘은 왕앞에 서는 사람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설교는 우리 삶을 더 엎그레이드하
먼저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던져봅니다. 우리 일상의 삶에 필수적인 것들은 수도 전기 가스 같은 것들입니
오늘은 우리가 가진 진리가 명확한가, 우리가 가진 복음은 뜨거운가 이 말씀 전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일에
오늘 아침은 성탄을 축하하는 주일로 보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이 날을 기뻐하지만 이 기쁨이 진정한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저주하고나, 누군가에게 저주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오늘 본문에는
오늘 본문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신 예수님이 나온다. v23a,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우리나라 오천원과 오만원 화폐에 얼굴이 새겨진 율곡 이이와 어머니 신사임당이 있다. 항간에서는 신사임당
오늘 본문 v2을 보면 여호와의 사자인 그 천사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이렇게 말씀했다. “너희는
인생은 한평생동안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 그 중의 가장 무거운 짐은 역시 죄짐이고, 뿐만아니라 생활
교회나 직장이나 나라나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실하게 일하는 일꾼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성도는 ‘거룩한 무리
사람이 죄로 인해 받은 가장 큰 저주 중의 하나는 쉼이 없는 것입니다.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은 자신이 지은
데살로니가는 오늘날 아테네에 이어 그리스의 제 2의 도시로 불리는데, 오늘날의 이름은 텟살로니키(Thessa
운동할 때 집 근처에 있는 호수로 갑니다. 얼마 전 호수 주위를 뛰어서 돌고 있는데 갓 태어난 오리 새끼들
요즘 컴퓨터 해킹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해킹과 크래킹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
제가 중학생 때 출석하던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제 친구 여동생이자 제 여동생의 친구가 집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일년 중 복을 가장 많이 비는 날이 있다면 신년일 것입니다. 많은 나라들 중
옛날 한국 TV에서 침대 광고를 본 기억이 납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말
요즘 하루도 안 빠지고 호주 뉴스에 등장하는 것이 북한의 핵개발 문제입니다. 국제사회의 비판과 반대에도
내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감사’에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아주 아주 재미있게 설교하는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간 가는
1990년 말기에 필리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필리핀 대통령이 자기 고향을 평범한 차림으로 방문하게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고 “복스럽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이 보기에 좋은 모습을 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고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공짜로 줘도
(Be Strong and Courageous!)옛날에 비하면 가족의 유대관계가 많이 약해졌습니다.함께 얼굴을 맞대고 볼 수
(Moses, the Man of God!)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정착하게 되었던 이유가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
(The Person who has the image of God)평생을 후회할 것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사는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산과 들에 나뭇잎들이 연두색에서 점차 진녹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여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25) 하나님은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
성경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의 역사다.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오셔서, 부르시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여러 해 전에 어느 교회에 청을 받고 설교를 하러간 일이 있었습니다. 설교 후에 헌금을 하게 됐는데
유대 사람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엔리코 카루소는 이탈리아 테너 가수입니다. 아름다운 음색과 정확한 기교, 연기력으로 명성을 얻었고, 자신
서론// 하나님께서는 양면의 성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합하여 하나입니다. 먼저는 공의
미국 남북 전쟁 당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남과 북 경계선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까닭에 충성심
말씀구절: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
주일을 뺀 지난 40일동안, 사순절기를 보냈습니다. 사순절의 매일의 묵상을 통해서,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의 저자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은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It’s not about the bike)’라는 자
할렐루야!모레 화요일 은 ‘발명의 날’입니다.측우기를 발명한 날이 세종대왕 시대 1441년 5월 19일인데 1
< 변화를 수용하고 대비하라 > 이번 코로나 사태는 사람들의 기존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외형적
우리가 접하는 가장 작은 공동체가 가정입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자녀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부모와 자
성경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의 역사다.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오셔서, 부르시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여기저기서 온통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니 이제 경제적인 어
코로나 19로 인해서 그동안 가정예배, 영상예배를 병행 해 왔습니다. 아직도 성전에 나오지 못하고 가정에서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1-11장: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교리적 진술 (분석과
다음주일이 성탄절인데 성탄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태양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말라기 4:2을 보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갖가지 은혜를 헤아려 감사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우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만물을 창조하신 사실을 개괄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지난 번 강
오늘 본문의 핵심단어는 ‘경건’입니다. 이 ‘경건’의 헬라어 원어는 종교가 요구하는 의
오늘은 종려주일으로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평소에도 그래야 하지만 고난주간과 부활절에는 더더
이제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제가 너무 추석이 다가왔다는 것을 강조하니까 이상합니까? 그래요, 추석이
오늘부터 앞으로 얼마간 우리는 야고보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야고보서는 신약성경의 대세인 오직 믿음으
우리들이 처음 예수를 믿기 시작할때부터 우리는 한가지를 강조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을 소중하게
오늘은 우리교회의 창립 65주년기념주일입니다. 1954년 5월 20일, 6.25 한국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다 황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에게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삶의 내용들, 그러기에 신앙인이라면 당연히 소
인생의 복은 입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서 6장 2절에서는 우리 인생에
야고보서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대로 야고보는 핍박으로 인해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오늘은 성례주일입니다. 성례라는 말은 교회에서 행하는 거룩한 예식이란 말인데, 일곱 개의 교회예식을 성
구약성경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구원
지난 주에 이어 계속해서 복음에 합당한 삶에 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주에 드렸던 말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 때 로마의 감옥에 갇
사람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꼭 생각해야 할, 그래서 잘 알고 있어야 할 두 가지의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
지난 시간까지 두 시간 동안 우리는 빌립보서 1장 21절의 말씀 가운데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라는
지난 시간에 저는 신앙의 거성이라 불리워졌던 많은 사람들이 빌립보서를 연구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다른 구
빌립보서는 전체가 104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104절의 말씀들 가운데 신앙의 거성이라고 불리워
26번에 걸쳐서 사무엘상의 말씀을 설교했습니다. 이어서 사무엘하의 말씀을 전할 것인가?, 다른 본문을 다룰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