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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는 재미는 없을 것입니다.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매력도 발견할 수 없을
인간에게 주신 능력이 많이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축복스런 능력에 '상상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상상력
어떤 목적도 없이 일정을 잡고 움직이시는 예수님의 일행을 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적이 분명히
* 정 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죽음(2003.8.4) : 12층 자신의 집무실에서 투신자살을 하였다. 비자금 150억 ＋
우리 기독교에는 국제적인 방언이 둘이 있다. 첫째는 “아멘”이요, 다른 하나는 “할렐루야”란 방언이다.
금년에 우리 교회는 두 날개가 건강한 모습을 목표로 하고 달려가려 합니다. 두 날개는 균형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함정에빠뜨리기위해서유대인들의계략은끊이지를않았다. 예수님을시기하는바리새인들은베뢰아지방에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여러분보다 귀한 복을 받는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말씀을 자주 읽
한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새해 소원이 무엇입니까? 물어보면 대개 健康과 하는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 사람들과 겨루어 우리 한국인들이 잘하는 것이 많습니다. 반도체, 조선 등은 세계 정상에 올라 있습니
인생은 만남입니다.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을 갖게 됩니
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짐 콜린스가 쓴 책 중에라는 책이 있습니다.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주 드물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병을 치료하는 방법 가운데 기치료(氣治療)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 유도가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번 올림픽 때 노 메달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엄청난 일들을 보게 된다. 맨 먼저 하나님께서 천지를 6일 만에 창조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호 관계는 가장 비관용적이며 배타적이고 적대적이라는데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병폐적
흔히 삭개오의 이야기로 알려진 이 말씀은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말씀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본문과 연관
우리의 삶에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려면 세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첫번째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유명한 로버트 슐러 박사의 신조이다. "산이 앞에 가로막힌다 해도 나는 단념하지 않으리라. 나는 계속 도
《 통찰력을 기르면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 19번째 시간입니다.「통찰
잠언 15장 13절을 보면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위에 살면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쯤 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휴가를 잘 보낼 수 있나?" 고민하게 됩니
사람들은 일생을 살면서 대체적으로 올라가는 삶을 원하지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역사가 H.G. 웰즈의 [대주교의 죽음]이란 단편소설에 대주교가 기도시간이 되어서 성전에 들어가 기도를 했
Ⅰ. 로뎀나무 아래서1.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우리는 살아가다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
봉독한 말씀은 삭개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이야기는 성도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 용입니다. 저도 수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냈습니까? 요즘 여러분들의 삶은 잘 나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꾸 덜거덕거리고 멈
2004년 3월 21일> □ 변화된 인생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
오늘 우리는 열왕기상 19:1~12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세미한 음성’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삭개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 입구에서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사람이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갈등을 겪느냐가 결정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안
예수님께서 여리고성을 지나갈때 그곳에는 세리장 삭개오가 있었습니다. 그는 굉장한 부자였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냐?"고 물으면, 누구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 뒤에 간단한 대답은 "나는 내 마음
약10:17-22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는데,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
오늘 역대상 제 19장 1절에서 5절까지 있는 말씀 가지고 "멋있는 성도"란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 중의 하나가 '절망'입니다.'페스트'라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전 구라파
신문을 읽거나 TV의 뉴스 보도를 들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수
인생은 덧없이 그날이 빠르고, 또 인생의 의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작심삼일입니다. 상한 갈대 같고 꺼져
많은 소유가 있음에도 불안하고 절망을 느낌은 진정한 가치와 소망의 문제매일매일 잘 먹고 잘입고 좋은 차
어떤 미국 하사대냐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간증을 듣고 굉장히 제 마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이나 정황이 어려워질 때 침체를 경험하기도 하며, 우울증에 시달 리기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시는 길에 여리고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여리고는 대
이번 달의 가이드 포스트에 보면 Pay a Pilgrim's Thank 라고 하는 제목으로 간단한 Article이 실려 있습니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할렐루야!2001년의 4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3개월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죄송하게도 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보석이 있다는 미국 조지아주의 돌산 꼭대기에 무엇인가를 찾으면서 걷고 있는 젊은이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온"이라는 말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온은 하
독일에 아주 똑똑하고 총명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은 어느 날 자기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다른
오늘은 종려 주일로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동안 교회가 종려주일로 지키면서 막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본문에 보면 '할렐루야'라는 말이 몇 번 나옵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 할렐루야라는 용어는 아주 친숙한
여름날 밤, 한 방에서 아빠와 엄마와 아이, 이렇게 셋이 잠을 잡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말합니다. "더우니
몇 년 전에 성령운동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굉장히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
한국교회의 기독교를 보면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에 의해서 이
마침내 예수님께 사형선고가 떨어졌습니다. 여기엔 두 개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첫째 빌라도가 가진
온 나라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열광의 도가니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의 부정 부패로
우리가 당면하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지면 걱정할 필요도 없고 신세 한탄을 할 필요도 없고 불행해
오늘 본문에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18장에 나오는 토기장이의 비유
先 심판, 後 회복 애굽이 심판을 받는 것은 '우상들'(1)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빨리 애굽으로 가
오늘의 잠언은 각종 지혜와 성도들의 실천적인 삶에서 규범으로 주어진 말씀들입니다. 한 말씀 한 주제를 선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백이 행복한 백성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은 실제로 복이 있으며, 복을 받
나를 원수같이 보시는 구나 친구들의 비난은 그칠 줄 모른다(1-6). 하나님(7-12)과 사람(13-20) 앞에 홀로
욥의 친구들은 그가 이처럼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를 악인이라 하며, 매우 냉혹하게 책망했다
신자의 삶은 세상의 삶과는 달리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자의 삶은 어둠의 세상에 빛으로
오늘 읽은 말씀은 앞에서 생각한 말씀들과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에서 우리는 왕, 제사장
교회가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은 '하나님 나라 확장'입니다. 기도를 할 때도 '이
지난주 한국과 일본의 메스컴을 떠들석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야꾸자 2명을 살해한 살인자로 무기 장
신앙이란 교회 안과 밖이 구분이 없습니다. 사회, 학교, 공장, 목장, 시장 등 모두가 신앙 생활의 터전입니
진정한 예배는 거룩한 삶이 있을 때에만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거룩한 삶이 뒤따르지 않는 예배(제사)는 성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동행 할 수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출애굽기 19장은 성경에 있는 대로 나누면 되겠다. 19:01-06 언약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07-15은 거룩하신
오늘 본문은 소돔에 대한 심판과 롯의 구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1절로 11절에서는 소돔 백성의 죄악이
사람이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갈등을 겪느냐가 결정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안
말츠라는 심리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95%의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약점 때문에 열등감에 빠져 있다는 것 입니
오늘은 우리 샘물의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여러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로 재테크를 꼽을 수 있다. 모든 일간지는 물론 주간지에 매번 정기 코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다함께 지키고 있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역사적으로 어버이날은 본래 한국에서 생긴
18장에서 배운대로 아볼로는 - 학문이 많고 / 성경에 능한 자라고 했다. 알렉산드리아에는 - 100만 명이 넘
사람 사는 모습이 각각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호화롭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초라하
독일의 음악가인 하이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어느 날 예술가들이 한
여러분, 옆의 네모 칸에 무엇이 보입니까? (사절지의 백지 가운데 콩알만한 점이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동물의 세계를 보면 기이한 일들을 많이 있음을 봅니다. 그 중에서도 본래 주어진 목적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얼마 전에 금강산 근처에 남북 사이 도로가 연결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일입니다. 무언가 막혀 있는 것처럼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
지난주일에 살펴본 성경입니다. 다시 한 번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밖으로부터의 문제와 안으로
마크빅터한센(꿈을 도둑맞은 사람들에게)은, 사람을 따뜻하게, 힘을 주는 방범을 말했습니다. 첫째는 안아주
19c 후반, 영국 정계는 두 명의 강력한 정치가가 주도권을 놓고 서로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윌리엄 글랫스톤
MBC 문화방송의 대표적인 시사교양프로그램에 ‘성공시대’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1997년 11
삶에 지친 사람들 지난 밤에 돼지 꿈을 꾸었다면 오늘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면 세상에서는
어떤 시골에 아주 믿음이 좋은 집사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송아지 두 마리를 얻었습니다. 잘 키웠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자신이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하나님께 생명을 거두어 주시기를 구했다.
우리 민족을 가리켜 흔히 한 많은 민족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한을 많이 가지고 살아왔기 때
만남과 기쁨, 만남에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만났는데도 하나도 기쁘지 않다? 그렇다면 그것은 만남이 될 수
옛날부터 사람들은 물질의 세계가 있고 영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성경에서는 영의 세계가 있
여러분은 요즘 무슨 재미로 살아가십니까? 물론 재미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사는 즐거
지난주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오늘부터 다섯 주간에 걸쳐서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증거 하도록 하겠습
하나님께서 자신의 크고 놀라운 뜻을 이 땅에 이루시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
현대인의 문명과 과학발전과 문화의 상아탑은 인류에게 무서운 불황의 시대를 가져다주고 말았습니다. 현재
1.요즘 우리는 새벽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엊그제에는 혈루병을 앓던 여인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의사의 길을 선택하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첫 아들도 잘 자라고 있었
이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는 이스라엘에 있는 여리고라는 도시입니다.여리고는 역사가들에
*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여러분은 어떻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고통의 자서전을 쓰지 말고 기쁨의 자서전을 쓰기를 원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
미국 에즈베리 신학대학의 학장인 조지 헌터3세는 그의 '책 잃은 양 떠난 양 버린 양을 찾아서'라는 책에
우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여, 모든 만물위에 군림하는 지배자로 자처하기도 하고, 스스로 천상천
오늘은 인간의 고독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인간은 누구나 고독
주일학교 때 단골로 배우는 말씀이 아브라함, 노아, 그리고 삭개오 이야기입니다.성경시험만 보면 나오는 문
전 미국 대학리그 명문 듀크대학의 농구팀 감독인 ‘마이크 크루지제스프스키’는 그의 저서 [마음으로 이끌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작품 중에 「두 도시 이야기(Talks of Two Cities)」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 서 론 ▣-막16;15이하에 보면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갈 것이라고
▶우리의 약함 속에 임하셔서 강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덧입고 승리하는 인생이 되자. 발로 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던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새로움을 추구하려면 그에 합당한 요건을 구비하고 또 상당
어떤 목사님이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에 새로 나온 교인이 한 사람 있었는데, 처음 온 사람치고는 매우 열심
침체와 우울은 오늘날 전세계에서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 이것은 감정적 질환의 일반감기로 불리워 왔다.
앨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세계적인 물리학자였습니다.그는 「상대성 원리」를 발
1808년 어느 날, 영국 맨체스터의 유명한 의사 제임스 헤밀튼 앞에 지치고 슬픈 표정을 한 사람이 나타났습
송구영신(送舊迎新)이란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는다는 뜻입니다.우리는 지금 이 시간 묶은 해인 2001년
아마 안델센이 지은 ‘미운 오리새끼’라는 동화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아마도 어린이들이
모든 기독교인들은 믿을 때 성령을 받고 믿어야 한다. 혹 초신자든지, 혹 너무 나이가 어려서 더디 깨닫는다
바울사도가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내륙지방을 거처 에베소로 돌아와에베소 교회의 제자들이라 하는 사람들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2002년 8월 11일을 본교단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예배의 날로 정하고
'하늘 백성의 교과서'라고 하는 레위기에는 하나님께서 "너희는 거룩하라!" 시며 '제사제도를 통한 신
신약성경 마15:21-28절 말씀에 보면 한 이방인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28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기독교의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모든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도 예수 그리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여러분 한 사
* 오늘은 시인 용혜원씨의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 는 시를 소개하면서 말씀드립니다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현대인들은 시간에 대해서 민감합니다. 시계에 의해 삶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사람이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
성경:(왕상19:1-7)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한해동안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에(진흙 축제) 120만명이 다녀갔고, 120억의 관광수입을 올리는
원의 각도는 360도입니다. 왜 360도 인줄 아십니까? "180도 하면 이상하잖아" 그래서가 아니라 지금으로부
스코틀란드의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던 로버트 브루스는 적을 피해 달아나다 급한 나머지 동굴 속으로 들어가
엘리야가 활동하던 시대, 이스라엘 아합왕과 그의 부인되는 왕비 이세벨이라고 하는 분이 이스라엘을 다스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아름다운선 물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귀하고 가 정이
Ⅰ. 서론 마크 트웨인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한번은 성지 순례를 했다가 갈릴리 바다에 갔는데, 바라를 건너
어느날 사단이 물건을 세일하고 있었습니다. 상품이 무엇인고 하면 걱정, 두려움, 욕망, 슬픔 그리고 자만심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 이번 미주집회도 큰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 왔습니다.
1907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2 주간동안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렸던 부흥회에 대해 매큔 선교사(G. S. Mc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 있었던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천사를 사단에게 보내서
오순절 이라는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오순절을 전후해서 성령과 관계된 오순절의 의미,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뉴욕에 올라갔습니다.15시간 이상을 운전하며 올라가고 내려오면서 참으로 영적인 안
오늘 말씀은 삭개오라는 사람과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고 하는 제목
우울증은 현대인들이 일반적으로 고통받는 감정적인 질병이다. 모든 사람들은 순간 순간 우울한 감정을 느끼
우리 인생들에게 피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어떠신 분인가 하는 질
2002년 프로야구 시리즈가 지난 11월 10일 삼성이 우승하면서 시즌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은 21년 만에 처음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 보다 나으니라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아기자기한 자연과 사계절을 맛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
마21:1-11, 막11:1-10, 요12:12-19에 각각 기록되어있는 말씀 중에 누가복음을 오늘 본문으로 선택하였습니
◎이 시간은 무엇보다 삶의 진실에 대해서 목말라야 할 시간이다.많은 시간을 살면서도 무엇보다 자신의 삶
부자였지만 불행했고, 돈은 많았지만 마음이 가난했던 삭개오에게 어느 날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
저희 목양교회 은빛대학(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수업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두 번은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보라, 거기에 삭개오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세리들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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