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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이란 마음이 급해서 참을성을 잃어버리고 행동하려는 마음을 말합니다. 풀어서 말하면 어떤 일에 대해
죄와 죽음과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예배에 참여신 모
오늘은 200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52주간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한 해를 보내면서 마지막 한 주간을 어떻
사랑의 하나님, 이 예배를 주님께 바치고자 우리가 모였습니다. 우리의 찬양도 드리고, 기도도 들고, 우리의
「東家食 西家宿」 옛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욕심 많은 처녀가 동쪽에 있는 추남청년 부잣집에 가서 쌀밥은
성경을 읽다보면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 이름만 나열된 곳들입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1장, 누가복
2004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으며, 세계적인 도시에서 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할 중
우리는 큰 일을 꿈꾸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세워질 새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이
지난 시간에는 역사적인 성전 건축을 감격 속에 기공식을 마쳤습니다. 세계 선교의 새 장을 여는 새 성전 시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불의한 청기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6장에서 두 개의 비유를 통하여 우
무엇이든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보일수도 있고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식도 달라지게 되어있습
우리는 사용하는 말 가운데 '애쓴다'와 '힘쓴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애쓴다'는 말과 '힘쓴다'의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스탕달은 유명한 소설 '적과 흑'의 저자입니다. 그가 한 번은 미켈란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이날도 여러분의 삶이 풍성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오
새봄에 대지도 부활합니다. 겨우내 얼어 붙었던 땅이 녹는 봄에는 새싹이 돋고 꽃이 핍니다. 3월 까지 폭설
I. 종말 의식시골마을들을 찾아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꾸미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몇몇 할아버지
저는 관광을 많이 할 수 없었습니다. 해외 집회를 하게 되는 경우 어떻게 관광할 기회가 되었다 싶으면 주변
오늘 본문 말씀에 청지기가 등장합니다. 이 청지기를 오늘 직업으로 말하자면, 관리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된 사건은 그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죄가 있거나 잘
자식이부모님의은공을생각하여고개숙여감사하여섬기는것이당연하다면인생이하나님의은총을감사하여섬기는것
사람은 가끔 탈출의 충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 현재의 무료한 삶, 무미건조하고 갑갑한 환경
헬라의 어떤 왕은/ 아침마다 신하를 시켜/ 한마디 인사를 하게 했다고 합니다. 왕은 일어나자 말자/ 그 인사
마지막 주일을 맞이 했다. 마지막이라 할 때 우리는 항상 두려움을 느낀다.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결산이
현대 문화는 소유욕으로 병들어 있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부의 축적에 있고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어떤 분일까요? 하느님은 절대자이시며, 거룩하시
외모 지상주의 시대 요즈음 유행하는 말 가운데 '얼짱'과 '몸짱'이란 말이 있습니다. '얼짱'이란 얼굴
우리가 왜 베드로를 좋아합니까? 한 마디로 그의 대변자적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우리의 하려는
최근 우리 나라에서 연일 시리즈로 터져나오는 불법 정치자금 사건들을 보면 돈과 권력이 어떻게 결탁하고
드디어 로마서 마지막 장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설교를 포함하여 세 번만 더 하면 로마서 강해가 마쳐질 것
5절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분깃
무전 여행가로 유명한 김찬삼 교수가 사망했습니다. 김찬삼 교수는 60년 후반 우리에게 꿈을 주었던 사람입
오늘 주일은 서울 교회가 인터넷 설교를 한지 5주년이 되는 기념주일입니다. 그 동안 서울 교회는 1992년 P
우리는 삼손이라는 사람을 성경을 통해 바라보면서 강한 것 같지만 약하고, 또 상식 이상의 존재인 것 같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한평생을 살아
하나님은 참 웃기는 분입니다. 인류 최초로 믿음의 조상을 선발하실 때, 젊고 유능한 사람을 택하지 않고 7
이제 설 명절을 맞습니다. 설날 서로 만나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오늘 본문 말씀은 누가 기록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큰 어려운 고난 중에서도 좌절하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동안도 주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미주성회로 인해 두주간이나 여러분을
어떤 두 사람이 밤을 얻기 위하여 밤나무 아래 가 있었습니다.한 사람은 밤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모 회사 지점장으로 파견 근무 중인 남편을 따라 미국에 머물고 있던 한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이 자매가 아
미주 성결교 중부지방회를 참석하면서 여러 목사님과 교회들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기쁜 소식도 들리
* 우리 교회가 새벽기도회 본문으로 삼고 있는 [생명의 삶] QT잡지, 3월호, 새 책에 [땅끝에서 온 편지]란에
언젠가 이사 심방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예배 후에 성도님이 베란다로 인도하더니 근처의 모습을 보여주는
1.장미꽃과 장미가시감사하는 사람과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를 맛있게 먹습니
시편 116편의 중심사상은 12절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구절에서 가장 잘
파스칼은 인생을 도박으로 비유했습니다. 이 말을 한 파스칼은 인생이란 무신론을 선택하게 되며 그 인생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예술박물관'에는 유명한 단편작가로 한세대를 풍미했던 에드가 엘렌포우의 흉
시편 116편의 중심사상은 12절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구절에서 가장 잘
하나님은 다 알면서 용서하시고 인간은 다 알면서 죄짓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실수할 수
한 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언제나 다 귀하고 값이 있지만 일년 중에서 이 시간은 더욱 뜻이
우리가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맨 먼저 부딫치는 문제가 셋이 있습니다.이것은 신앙의 불가사의 이기도
지금까지 다섯 주에 걸쳐서 아브라함의 신앙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지금까지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을 듣
지난해에 우리는 '아버지 애가(哀歌)'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불황과 조 기퇴직 물결로 '실의의 아버지들
지난주에 우리들은 단물에 관한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광야의 삶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저주라고 할지
열매맺는 가지 요한복음 15장 1-8절 몇 년전에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흉년이 들것이라고 하는 기상 보
어떤날 한 남자가 유명한 가이드 포스트지의 창시자인 노만 핀센트 빌박사님을 찾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극
요즘 신문에 자주 나는 사건 중의 하나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왕따'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기사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는 시편 116편은 누가 지은 시인지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칼빈 선생은 이 시편의 내용을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에 '모사는 재인이요 성사는 재천이라'(謀事才人 成事在天)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일등 신자라는 말은 믿음의 제일인자 라고 하는 말과 같은 뜻으로 생각하여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잘
이 세상에서 모든 씨보다 작은 씨가 겨자씨입니다. 그러나생명이 있을 때에는 밭에 심으면 반드시싹이 나고
엇그제 차 안에서 극동방송을 듣노라니까, 어느 여신도가 본문 말씀을가지고 질문을 하는데 "어떻게 주인의
어떤 심리학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를 독수리형(eagle mode), 황소형(bull mode), 풍선형(ballon mode)의
2001년 새해 첫 아침,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우리 모두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아침에도 이시간에도 기도합니다.그런데 기도하고
옛날 구약시대의 성전은 지성소(至聖所)와 성소(聖所)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휘장으로 성소와 구
독일의 사회 심리학자 Erich Fromm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이 렇게 의미있게 정의합니다."Homo esperans
어느 시민운동을 하는 젊은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전도사님 예배당에 오면 술 생각이 나고 술집에 가면 주
우리 문제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다 잊어버리시고 하나님의 품에 한번 안겨보
여러분,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오늘 주님을 붙들고
지난 시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한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말릴 수
본문도 역시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는 해석하기 어려운 비유 가운 데 하나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든 그 가치는 환경에 의해서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즉 현재 가치 있고 소중한
오늘은 고린도전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경을 한 부분 마칠 때마다 제가 궁금하게 여기는 것은 여러분들이
고린도전서를 통해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된 신자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다. 때문에 신자는 세상과 다
고린도전서는 고린도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자, 사도 바울이 이런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에서의 인간관계는 여러 가지 외적인 조건이 개입되어서 이루어집니다. 친인척이라는 혈족관계가 개입되
우리는 부지런함은 좋은 것이고, 게으름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지런함과 게으름을 구
우리는 자신을 늘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내 자리, 내 명예, 내 형편이 어떤가 하는
요즘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새로운 고용 창출은 커녕 각 기업체에서 감원경쟁
재산을 많이 가진 한 주인이 자기 재산을 온전하게 관리하는 청지기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 주인은 부유했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무덤이 주는 이미지는 우리들에게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이고 또 두려움과 무서움을 주는 등 어두운 이미
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경통의 원인은 의학적으로 아직 정확하게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의
오늘 본문에서 잠16:1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고 하셨습
우리는 이 대목의 시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Ⅰ. 다윗의 경험과 그의 경건한 서원에 관한 일
이 시편에는 "믹담"(Michtam)이라는 표제가 붙어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황금"의 시라고 번역하고
하나님이 나를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 욥은 친구들과 하나님 사이에 서 있다.1막(4-5장)에서 말했던 것과
오늘날 교회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삶의 기쁨과 보람을 교인들로 하여금 느끼도록 해
지난 시간에 자유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유자란 세상에 매이지 않고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
어떤 역사학자는 인류 역사를 '반역의 역사'라고 했다. 사실 인류 역사는 반역으로 시작했다. 인류의 조상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을 가볍게 보지 말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
레위기는 전체적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반부 1-17장까지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로서
이 앞번에 배운 것은 반복을 하고 13절 이하를 공부하겠다. 출애굽기 16장은 다섯 문단으로 나눌 수가 있다
하나님은 다 알면서 용서하시고 인간은 다 알면서 죄짓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실수할 수
감리교회는 매년 6월 첫째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키면서 평신도의 중요성과 그 위치를 확인하고, 사명을 고
사람이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별히 ‘죽음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
음식의 맛은 온도와 습도에 있다.따뜻하지 않고 juicy하지 않은 스테이크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오늘 이른 아침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무덤을 막았던 돌문
1.미술 그림을 파는 어느 가게 앞에서 한 신사가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림의 내용은 십자가였습니
이 귀한 부활의 아침에 함께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자비하심이 함께 하시길
우리들이 오늘 여기에 모인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설교내용문민정부 때 김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의 클린턴을 만나서 인사하는 것을 연습했습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난 후 고민이 두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미국과의 관계였고, 다른 하나는 대북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
오늘은 전국 교회가 지키는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요, 소 망이시기를 주의 이
한 음주운전자가 6중 추돌의 대형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23살의 명문 여대생이 전신 55%의 화상을
설교개요 A. 부활에 대하여1. 부활절 2. 본문 배경 설명 B. 부활을 믿는 자의 능력1.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A. 부활에 대하여1. 부활절 2. 본문 배경 설명 B. 부활을 믿는 자의 능력1.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
이제 본격적으로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이 시작됩니다.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작은 음
오늘 읽은 말씀에 '경영'이라는 말이 두 번 반복되어 나옵니다. 잠15:22절에는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 분이기에 우리의 안고 일어섬을 아실 뿐아니라 앞으로 전개되어질 일에 대하여 알고
사순절은 주님께서 마지막을 정리하신 기간입니다. 33세의 나이 일반 사람같으면 마지막을 알리 없지만 주님
1.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사람은 ‘에드문드 할라리’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1952년에
학교 다닐 때 여러 시험 중에서 학기말고사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한 해 성적을 한꺼번에 다 평가
오늘 우리는 부활의 찬송을 하나님께 힘있게 올려드렸습니다.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샬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축복하셨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지혜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잘못된 오해 중에 하나가 소유와 행
화란의 부흥사 중에 ‘코리 텐붐’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여자 분인데 이 분이 독일의 나치수용소에서 구출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목회 하시는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 목사님이 계십니다. "제자
어느덧 2002년 한해도 이번 주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 될 때 부푼 마음으로 한해를 출발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조급함이 하나님의 방법을
한문에 사람 “인”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서로 맡기고 의지하는 존재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
16장 앞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고 뒷부분에서는 이스라엘, 특히 예루살렘의 배반과 범죄에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사람을 찾는다면 누구일까요? 저는 스스럼없이 다윗이라고
비행기는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한 후에는 계속해서 창공을 차고 올라가서 착륙지점에 이를 때까지 일정한 고
바나바와 헤어지고 실라를 대동하여 제2차 전도여행길에 나선 바울은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러 아주 훌륭한
"①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
날 때부터 심장이 몸밖으로 튀어나온 사람이 기네스북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심장 소리가 얼마나 큰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의 저자 오그 만디노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에 자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누구에게든지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고 어디를 가든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에
감사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차례 말씀을 통해서 감사하는 삶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
1. 우리는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존재요,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요, 구원을 받고
요사이 저희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제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아니 요것이 제가 들어오면 막 나오다가 만
▣ 서 론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믿는 사람이다. 믿는다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는데 사람들
뿌리 깊은 한일 감정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태운 호화 유람선이 대서양 한가운데를 지나다가 암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소청은 받아들여졌으나 그의 손이 너무 후들거리고 떨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으려면 말씀줄과 기도줄이 견고해야
첫 번째 기쁨은 보호 받는 기쁨이다.(1) 두 번째 기쁨은 아뢰는 기쁨이다.(2) 세 번째 기쁨은 하나님께서 나
첫 번째 기쁨은 보호 받는 기쁨이다.(1) 두 번째 기쁨은 아뢰는 기쁨이다.(2) 세 번째 기쁨은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체험하지 못하는 수많은 기쁨을 체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그것
요즘들어 더욱 자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아마도 IMF에 대한 후유증으로 직장에 대한 평생직업
설교내용 요즘 축구가 단연 스포츠 가운데 인기 종목입니다. 스포츠 뉴스 할 때 보면 예전에는 야구부터 먼
바울의 위대함은 협동의 능력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언제나 자신의 공로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를 주저하지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시대에 먹을 것이 풍성하고 입을 옷들이 넘치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주인에게 들려오는 소문이 그 청지기가 주인의 재
사람들은 저마다 어떻게 하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그 비결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공의 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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