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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여름을 맞이했다. 여름에 우리에게 첫인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하게 내려 쬐는 햇볕, 산과 들
구약성경 제일 마지막책인 말라기서를 보면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항의성 질문에 하나님 편에
몇 일전에 열차를 타기 위해 서울역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제가 역 광장에 앉아 있거나, 또 열차를 타고 가는
* 지금 심어야 미래에 열매가 있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하나님은 죄악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하실 때에 의인은 노아와 그 가족을 부르셔서 생물들을 보존 하
‘쿼바디스’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로
사도 바울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는 늘 생각할 때 아시아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지난주 예수님의 선택한 첫 번째 제자 안드레를 살펴보았습니다.안드레는 누군가를 끊임없이 주님께로 데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는 부정적 별명이 있습니다.그것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고집과 교만과
우리는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있읍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창군이래 한국군대에 여자 장군이 없었는데, 최근에 여자 장군이 생겼습니다. 그 첫 번째 여자 장군이 독실
회교도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듣고 깜작 놀랐다. 하루에 다섯번, 그렇게 열심히 하는 기도가 무엇인가? 일제
할렐루야!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I.M.F 라 어려워서 혹시 못드셨습니까? 오늘 점심을 교회 식당에서 드시
미국의 정신건강협회에서 얼마전까지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고 말해왔으나, 이제는 [건강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 지난 93년 말 어느 일간
메대와 바사의 총리들과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국사에서 다니엘의 흠을 발견해서 고
본문 9절 말씀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삼하 6장에는 다윗이 왕위에 올라 행한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블레셋에 빼앗겼던 법궤를 다시 찾아서 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간혹 외국에 무슨 학자들이모이는 세미나라든가 또 혹은목사님들이 모이는 그런 수양회 같은데 참석을 하게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어느날 새끼 호랑이가 엄마와 풀밭에서재롱을 떨며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새끼 호랑
개미는 약 75만 종이 있는데 작은 것은 1mm, 그리고 큰 것은 3-4cm 정도나 됩니다. 크게 네 그룹으로 조직되
예수를 잘 믿는 남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가 도덕적으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하여 논의를 가
종교마다 상징이 있는데 기독교는 십자가입니다. 자동차에도 십자가를 그리고 가정에도 십자가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
벧전2:2-3,마2:6-11오늘 대림절 마지막 네 번째 주일을 맞습니다. 이제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아까 성경 본
I. 뒤집기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머리와 눈을 다치고 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시력은 회복되었으나 이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감사절이 매년 두 번 있는데, 곧 맥추절과 수장절(=장막절)입
우리가 어떠한 사물을 대할 때 가지는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흔히 부정적 자세와 긍정적 자세로 구분합니다.
성경에 시간을 뜻하는 용어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시간을 나타내는 '크로노스'와 결정적인
우리는 누구나 이 시대를 살면서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패러다임'
창군이래 한국군대에 여자 장군이 없었는데, 최근에 여자 장군이 생겼습니다. 그 첫 번째 여자 장군이 독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란 돈이 가장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회입니다. 생산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어느 여름날 저희 집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점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문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는 것은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점입니다. 누구나 이것을 고
중국선교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북경의 날씨는 잔뜩 흐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
Ⅰ. 다윗은 그의 완전함을 더욱 증거하는 것으로써 그가 하나님의 규례를 진심으로 사모했던 것과 그것에 대
욥의 불평은 여기에서도 그의 다른 대화 속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비탄스럽다. 그는 그것을 숨겨야
웃사가 궤를 만지자 즉사하게 된다. 이 일은 궤가 다윗성을 향해 막 떠났을 때에 일어났다. 그들의 즐거움을
하나님께서 만일 (1절에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이새의 아들들에게 그들 중에서 한 왕을 택하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 '하나님' 합니다 만은,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
사람들은 누구나 안전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세상에서 여러 가지를 선택하게
오늘 보여 드리는 이 그림은 심리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무엇이 보입니까? 어떤
지난 주간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란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Our Greatest Gift
로마에서 로마문(門)을 지나, 남쪽으로 가다보면 쿼바디스(Quo Vadis)라는 이름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산과 들에는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고 새싹들이 움터 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 1.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 생활에 힘쓸 것이다.2.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요즘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take-out한 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기를 원합니다. 살되 남보다 더 잘 살기를 바랍니다. 바른 말입니다.누구나 더 행복해 질 것을 원
세상에 급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돈도 벌어야 하고,성공도 해야 하고,쉬기도 해야 하고,누리기도 해야 합
일산이 자랑하는 것 중에 하나가 호수공원입니다. 인공으로 조성한 호수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수질을 관
이번 주간에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본교단 총
이번에 화제가 된 이야기입니다만, 로또복권을 맞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하는 것을 물었답니다.
예수님은 어느 날, 제자들에게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의 상태가 길가와 같이 분
대망의 2002년도를 맞이하여 성광의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한다. 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반적인, 혹은 보편적인 구원을 말합니다.하나님께서는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을 깨 닫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
어느 장로님이 열두 살이 되던 해에 6·25 전쟁이 일어나서 배낭 하나 메고 혼자서 월남했습니다. 남쪽에 와
언젠가부터 “도우미”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도우미”라는 말은 누군가를 돕는 사람을 뜻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령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기적의 떡을 먹고
모든 인생들은 나름대로의 자신과 가정과 자녀들의 미래에 아름답고 복된 꿈을 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오늘은 종려주일이기도 하고 고난 주일로 지키기도 하는데, 저는 고난주일에 초점을 맞추어서 오늘 이 시간
옛말에 `돈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돈을 버는데는 직업에 귀하고
요즈음 교회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중에 하나는 진리를 선포하므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복,
1.예수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은혜 받고 변화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날수록 화가 나는 이들이
이제는 나이가 늙어 몹시 늙어 있는“죤 귄시 애덤스”를 찾아온 한 사람이 ‘요즈음 건강하십니까?’하고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주님이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가장 많이 부딪힌 문제가/ 바로 안식일 문제였습
요즘에 많은 사람들에게 네덜란드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전 감독이었던 히딩크의 고향으로 기억됩니다. 네덜란
본문을 보면 "게으른 사람은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온다" 라고 말씀합니다. 미안하지
예수께서 수난 당하시기 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처음 하신 일은 우리가 아까 읽은 마태복음 21장의 말
20세기 초였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여객선 한 척이 영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홍수로 인한 어려움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있음을 볼 때 우리가 사는 지구촌엔 편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요즈음 여러분들이 식당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대개 셀류 폰
어느 가정에 가장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았다.아내와 자녀들은 교회에 잘 다녔다.어느날 초등학교 아들이 교
성경에 보면 알곡과 가라지 이야기가 나온다.속이 꽉 찬 이삭을 알곡이라하고 속이 텅 빈 이삭을 가라지라
'지족'이라는 말은 '족한줄 아는 것'이다. 족한줄 안다는 말은 이미 나의 형편이 부족함이 없음을 깨닫
설교내용하나님의 나라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가장 보기 싫은 것은 무질서입니다. 질서가 없
구심력과 원심력의 팽팽한 긴장이 있어야 살아있는 신앙입니다. 구원의 확신으로 인한 구심력이 분명하다면
수천 년의 선박의 역사를 볼 때에 바다에 빠진 보물선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을
찬송가 작가로 유명한 F. J. crosby는 어려서 눈을 다쳐 소경이 되었습니다.그래서 한없이 외로운 어린시절
지난 15일이 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분주하게 지냈었는데, 모처럼 시간을 내어 부부
다윗이 이스라엘의 역대 왕 가운데 가장 훌륭한 왕으로 손 꼽히는 이유는 그가 죄 가운데 빠졌을 때 하나님
(서론) 우리나라가 IMF시대를 거치면서 기업과 금융권의 구조조정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고 평가들을 합니
* 여러분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말한 분이 누구지요? 영웅 나폴레옹이 한창 득세하고 있던 때 이야기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면서 점검과 평가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가을이 있습니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다스리던 시대에 어떤 집에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키타의 피크를 하나 주었습니다. 뭔지 아세요?갑자기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오늘의 상황에 맞게 다시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
사도행전은 글자 그대로 사도들의 사역 활동이야기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구약을 잘 알게 되면 신약을 이해하기가 좋습니다. 나라마다
여러분 지금은 영육간에 심는 계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레에게 좋은 계절을 주셨습니다. 먼저 마음 밭을 정
한 화가가 그린 예수님의 생애를 묘사하는 시실리 성당의 벽화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천진
전도를 하려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과거에 교회에 다녀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은 가버나움의 한 회당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은 교육 문제가 가장 큰 가정에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우리 한국 사회 전체
우리 사람들은 크나큰 시련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 위기 앞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
며칠 전 아침 신문을 보다가 “얼굴만 화장하지 말고 가슴을 화장하라”하는 전면 광고를 보고 “너희의 단
창군이래 한국군대에 여자 장군이 없었는데, 최근에 여자 장군이 생겼습니다. 그 첫 번째 여자 장군이 독실
어떤 사람이라도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실패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실패는 비극입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 6장 6절에서 10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생활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악명이 높았던 아하스왕이 통치하던 시대였다. 소수의 권력을 가진 자들이
가진 것으로 족한 줄로 알라식사시간만 되면 투정을 부리며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어떤 엄마가 아이에게
많은 사람이 구름 떼 같이 예수님을 따르다가 그들이 다 떠났습니다. 예수님 앞에 12제자만 남았습니다. "
예수님께서 떡을 먹이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 영에 관한 말씀을 할 때 사
미국은 5월이면 방학을 합니다. 우리 침례신학대학도 이제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에는 방학이 없
본문의 말씀을 ‘구약의 황금률’이라고 부릅니다. 구약의 말씀 중에서 황금처럼 중요한 법칙이라는 뜻이지
세상에는 수많은 원리와 법칙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만류인력의 법칙’은 중력의 원리를 밝힌 것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요6:67-68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마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책에서 인간의 참다운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즉, 세상의 사람들은 서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그 축복의 역사가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현실 속에서 소망을 두고 인내할 수 있습니까?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하실 말씀의 제목은 '떠날 수 없는
5000명을 떡 5개와 생선 두 마리로 배불리 먹이는 기적을 베풀고 난 후,예수님의 인기는 그야말로 절정에 도
이 몸 가지고는 안됩니다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하실 말씀의 제목은 '현실의 벽을 넘는 신앙으로'입니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주님이 일으켜 세운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이 시간도 성령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시더니 거기에 오른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더라.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는 [만남과 변화]였습니다. 표어의 근거 구절인 이사야 6:1-8절 말씀을 중심으로 금년
이치는 그럴듯한데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하루에 우유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세상에 있는 생명체 가운데 감정과 영혼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생명체는 사람뿐입니다.사람은 슬퍼도 울고
예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법궤가 있었는데 그 법궤는 나무 상자로 만든 것인데 그 상자 안에는 십계명이
오늘의 말씀은 다윗의 삶을 통해서 일어난 몇 가지의 사건을 보면서 어떻게 해서 다윗은 자신을 괴롭게하며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
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것 가운데 하나가 '남이 나를 어떻게 보아주느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라는 말이 있습니다.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인간사 모든 문제는 사실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사랑도
마태복음 26:6-16 { 자기에 갇혀사는 사람 }제가 듣기를 즐거워하는 몇 안되는 신세대 가요 중에 '015B'라
삶이 힘들고 곤고하다 싶을 때면 제가 뒤적이는 낡은 시집 한 권이 있습니다. 매일 기차로 출퇴근하는 프랑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 신앙을 가진 종교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무교다.' '무신론
안디옥교회는 금식하고 기도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선택하여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들 중 중요한 일은 닫힌 것을 여는 일입니다. 성령
*** 들어가는 말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소망’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무엇이 되고자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요절 :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
1. 들어가는 말 무슨 말을 하다가 곧 잘 삼천포로 빠지는 사람을 어렵잖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대화 도중
지금 우리 사회는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살깍기라고 합니다. 살빼기가
영적침체에서 부활하라 (막16:6)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매년 경험하는 부활절기라고 할 수 있
오늘 우리는 사울 왕을 버리시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을 선택하시는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그리고 올 여름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계
1.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 주제 : 열매맺게 하소서! 3. 요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
창군이래 한국군대에 여자 장군이 없었는데, 최근에 여자 장군이 생겼습니다. 그 첫 번째 여자 장군이 독실
민족 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이 지난 달 28일 발표한 708명의 친일파 가운데 기독교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우리가 지을 수 있는 죄 중에 의심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 입니다. 신구약 모두 우리의 의심이 주
성령론 *이제 또 한해가 새롭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계획을 많이 세우
사순절 다섯째 주간을 맞으면서 마리아와 가룟 유다를 통해서 귀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마리아와 가룟 유
지난 주간에 평택제일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모두 은혜를 받는 것을 보고 힘들어도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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