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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등이 참석 / 미자립교회 목회자 평균 월 사례비 41만3000원 / 결혼하면 2억, 출산하면 탕감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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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3:13)에 관한 기사를 1190건 찾았습니다.
7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신앙의 힘/단3:13-18[2004-03-20]
	신앙의 테스트어떤 물건이라도 시험을 해 보면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금덩어리가 과

	형제를 사랑하십니까?/요일3:13-20[2004-03-20]
	오늘 우리는 요한일서 3:13~16과 4:20의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근거하여 ‘형제를

	사랑을 막는 장애물/고전13:13[2004-03-17]
	성경에는,'하나님은 사랑이시다'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십니

	위로 난 지혜/약3:13-18[2004-03-17]
	현재 우리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으로만 경쟁

	지혜롭게 사는 길/약3:13-18[2004-03-16]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생각과 말을 통해서 생산적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마3:13-17[2004-03-16]
	우리 기독교를 한 마디로 정의하여 설명할 때 가장 잘 사용하는 말은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하는 것

	조건을 안 붙이는 신앙/단3:13-28[2004-03-15]
	불란서에 레오날드 우드경(Sir. leonard Wood)이 어느 날 왕의 초대를 받아 왕궁에 들어갔더니 반가워하면

	낙망치 않는 기도/엡3:13[2004-03-13]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다가 곧바로 응답이 없으면 낙망을 하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이렇게 사랑하라/잠23:13-26[2004-03-13]
	매년 5월이면 각계 각층에서 어린이, 자녀 교육에 대한 방침, 방안, 대책 등이 쏟아져 나옵니다.현대교육 학

	현대인의 잘못된 자녀교육/잠23:13-14,29:15-19[2004-03-13]
	몇 일 전 국민일보 기자와 저의 모친이 인터뷰하는 중에"박한상과같은사람은 크리스챤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그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삼상13:13-15[2004-03-11]
	성시 낭독을 한 사도행전 13장 21절 22절 내용이 오늘 말씀드리려는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해 놓은 것입니다.

	신들의 아들/단3:13-30[2004-03-11]
	하나님께서 유다왕 여호와김을 망하게 하였다. 이미 멸망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여러번 그리고 오랜 시간을

	인격이신 성령님/고후13:13[2004-03-11]
	구약 4천년 동안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면에 나오셔서일하셨습니다.성경 히브리서 1장 1절에 "옛적에 선지자

	성령님과의 교통/고후13:13[2004-03-11]
	지난 주간 동안 제가 성회를 인도한 노르웨이 교회는 깊은 영적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노르웨이의 국교는

	새 꿈을 열방에 펴는 성도/렘31:10-14.고후3:13[2004-03-04]
	새해 첫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사랑하는 모든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임하시기 를 축원합니다

	피해갈 수 없는 질문/단3:13-18[2004-02-27]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지 못하고 계신

	사랑이 가득한 삶/고전13:13[2004-02-26]
	성경에서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

	사랑이란/고전13:13[2004-02-26]
	성경에서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

	삶의 가장 귀한 보배들/고전13:13[2004-02-26]
	인간이 갖고 있는 자산을 평가할 때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의 동산, 부동산 그리고 학력이나 특수 기능에 대하

	새천년은 이렇게 살자/롬13:13-14[2004-02-26]
	우리는 1999년을 훌쩍 뛰어넘어 서기 2000년대로 들어왔습니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로 들어왔다는 것은 획

	성령님의 교통하심/고후13:13[2004-02-25]
	지난 주간 동안 제가 성회를 인도한 노르웨이 교회는 깊은 영적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노르웨이의 국교는

	하나님 마음에 드는 교회/행13:13-23[2004-02-25]
	캐나다 토론토에 가면 유명한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그 교회의 이름은 'People's Church'인데 우리말로

	세 가지 축복/고후13:13[2004-02-25]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은 예배의 마지막 순서인 목사의 축도 내용입니다. 축도는 하나님

	축복하시는 예수님/갈3:13-14[2004-02-24]
	우리는 올해로 54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하면서 해방 의 기쁨

	극렬히 타는 풀무/단3:13-30[2004-02-2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이 사람들은 믿음을 위해서 자기의 몸을 내놓은 용사들입니다. 이런 신앙의 용사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고후13:13[2004-02-21]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나아와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사업 위에 주 예수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 고전13:13[2004-02-21]
	인간이 갖고 있는 자산을 평가할 때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의 동산, 부동산 그리고 학력이나 특수 기능에 대하

	인격이신 성령님/고후13:13[2004-02-17]
	구약 4천년 동안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면에 나오셔서일하셨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장 1절에 "옛적에 선지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출3:13-16,시23:1-6[2004-02-17]
	지난주 사도신경 첫 번째 설교에서 사도신경의 고백의 주체는 '나'임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고백의 주체

	생각하는 마음/삼하23:13-17[2004-02-04]
	어느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갖춘 여성이었습니

	하나님의 복을 받자 Ⅱ/갈3:13-14[2004-02-02]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복을 받자!" 그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 겠습

	누가 내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랴/단3:13-15[2004-01-30]
	1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라고 했습니다. 똑같은 말을 두 번 사용하

	전도를 이해하라(막 3:13-15)[2004-01-17]
	성도는 전도를 이해 못하고서는 신약성경의 바른 해석이 어렵다. 성령임재와 역사를 보는 눈이 정확할 수 없

	전도는 사람을 찾고 세우고 파송하는 일이다(막 3:13-15)[2004-01-17]
	모든 교회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유일한 목격자들의 진술이기 때문이다.(눅 1:2,

	배울 것과 가르칠 것/잠23:13-25,마18:1-6[2004-01-15]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날에는 이 아이들을 바르게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과 위하여 주

	성령의 열매 - 사랑/레19:17-18,요일3:13-20[2004-01-15]
	지난 주일에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제 17 강 심판의 철저성/암3:13-15[2004-01-14]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하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

	우리자녀를 신앙으로 열심히 기르치자/딤후3:13-17[2004-01-10]
	저는 1999년 7월 세계 142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인 WORLD ASSEMBLY 조직위원장을 맡아 일하면서 20세

	뒤엣 것은 잊어버려라/빌3:13-16[2003-12-28]
	사람이 사는데는 항상 쓰레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쓰레기를 늘 치우고 깨끗하게 환경을 정리정돈하며 살아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출3:13-16,시23:1-6[2003-12-23]
	지난주 사도신경 첫 번째 설교에서 사도신경의 고백의 주체는 '나'임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고백의 주체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사/눅23:13-25[2003-12-23]
	사도신경에 대표적인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마리아와 빌라도입니다. 이들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점에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삼상13:13-14[2003-12-15]
	오늘부터 다윗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출3:13-16,시23:1-6[2003-11-29]
	지난주 사도신경 첫 번째 설교에서 사도신경의 고백의 주체는 '나'임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고백의 주체

	은사의 다양성/출18:13-16,고전12:4-11,막3:13-19[2003-11-20]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 모두에게 은사를 주십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은사를 받고서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께

	겸손의 삶/마3:13-17[2003-11-19]
	예수님께서 겸손히 자기를 낮추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셨다.어린

	참 신행(信行)은 위로부터 난 지혜로 말미암는다/약3:13-18[2003-10-30]
	신행(信行)과 지혜 시기와 다툼에서 나온 요란함은 신행(信行, 2:14-26)과 관계없다. 야고보는 행동하는 신

	요한1서강해(9)/요일3:13[2003-10-29]
	I. 서 론(3장13)　1. 중국 사람들의 말에 "종록자 불견산"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슴을 따라가는 사람

	성도의 고난/벧전3:13-17[2003-10-29]
	이제 사도 베드로는 고난의 복음에 대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중심 사상입니다. 이 부분은 고난에

	성도의 고난/벧전3:13-17[2003-10-29]
	이제 사도 베드로는 고난의 복음에 대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중심 사상입니다. 이 부분은 고난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3-15[2003-10-29]
	얼마전 한국 교육방송원이 방송교재비 430여억원을 폭리하고, 모 초등학교 여교사의 집에서 그녀가 기록해둔

	주님의 보증/행13:13-41[2003-10-24]
	세상이 흘러가는 이치를 바라보는 관점을 세계관이라 말합니다. 이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첫째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 예수님/막3:13-35[2003-10-22]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13)."우리는 마가복음 3:1-12절을 통해 그 時

	열 두 제자를 세우심/막3:13-19[2003-10-22]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도전 되어지는 말씀 중의 하나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셨다는 것

	화 있을진저/마23:13-22[2003-10-21]
	요즘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를 보면 과장된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식품은 먹기만 하면 '암

	자기백성의 왕으로 취임하심/마3:13-17[2003-10-21]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세례요한의 증거에 관하여 살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세례요한의 증거가 무엇이

	가장 귀한 지혜/잠3:13-20[2003-10-16]
	케토릭 계통의 분도 출판사에서 펴낸이라는 책이 있다. 그런데 그 책의 내용은 이렇다. 애벌레가 한마리 태

	소발에 대한 욥의 대답(5)/욥13:13-22[2003-10-15]
	욥은 여기에서 그의 결백함을 놓지 않기로 결심했을 뿐만 아니라, 결코 그것을 떼어놓지 않으려 하는 자로서

	요셉을 위한 축복/신33:13-17[2003-10-01]
	우리는 지금 모세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한 내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르우벤, 유다, 레위, 베냐민을 생

	저주 대신 축복을 (2)/민23:13-26[2003-10-01]
	대부분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은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그대로 물러서는 법이 없다. 그 음모가 이루어질 때

	도피처와 안식처/창2:20-3:13[2003-09-23]
	절망으로 신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절망에 빠지면 추해지는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

	신망애의 가정/고전13:13[2003-06-18]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그 '아름다운 것'을 찾아 나섰습

	위로부터 난 지혜/약3:13-18[2003-06-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

	푯대를 향하여/빌3:13-16[2003-06-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모범적인 교사 예수님/요13:13-15[2003-06-09]
	배움의 기회를 놓쳐버린 어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몇 가지 후회 중에 하나는 어린 시절에 좀더 공부를 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갈3:13[2003-05-30]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죄인을 사랑하사 죽기까지 하신 최고의 최상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2003-05-28]
	우리는 IMF로 상징되는 경제위기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다가와 1년이

	주님만이 나의 힘/잠23:13-21[2003-05-27]
	5월입니다. 5월하면 이제는 가정의 달이라는 것을 누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정에 대해서 생각을 많

	달려가면서도 읽게 하라/합2:2-4.눅23:13-25[2003-05-16]
	오늘 봉독한 하박국 말씀은 남국 유대의 국운이 풍전등화와 같이 가물거리는 위기의 순간에 하박국 선지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라/욥33:13-18[2003-05-16]
	6.25동란이 발발한 후 북한에 계신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버리고 피난을 가야할지 안 가야할지 알지 못해서

	작지만 큰 복/왕하3:13-20[2003-05-14]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우리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큰 일이요, 큰 복이라는 뜻으로 제목을

	예수님을 닮은 교사/요13:13-17[2003-05-09]
	오늘날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둔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돈이나 명예나 권세가 아니라 바로 자녀 교육

	예수님이 부른 사람들/막3:13-19[2003-04-25]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에 한국교회는 아주 미미했습니다. 지금처럼 교회가 많이 있지도 못했고, 성도들도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말3:13-18[2003-04-25]
	성도는 답답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약속만을 믿고 소망을 포기하지 아니하는 자

	내 인생의 목표는 분명한가/빌3:13-16[2003-04-22]
	일본 사람이 공동으로 쓴 책 하나가 지난 1월에 우리 말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변화하는 사람 변화하지

	지혜를 얻은 자/잠3:13-18[2003-04-22]
	우리 성도님들, 설날 연휴를 잘 보내셨습니까? 설날이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가 덕담을 나눕

	앞에 있는 것을 붙잡기 위해/빌3:13-16[2003-04-16]
	시간이 귀한 줄 알 때부터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시간의 선상에 놓인 존재이기

	그리스도인의 역사의식/행13:13-23[2003-04-16]
	역사를 어떻게 보느냐? 즉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엘리사/왕하3:13-16[2003-04-14]
	열왕기하 3장에는 믿음에 대한 많은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의 적들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께는 매우 작은 일

	예수님의 제자훈련/막3:13-27[2003-04-14]
	제자를 부르심/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제자로부르셨습니다. 왜? 전적으로 부르시는 주님이 책임

	개천을 많이 파라/왕하3:13-17[2003-04-09]
	북 이스라엘 왕국에 그 폭정에 대명사로 불려졌던 그 아합 왕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내도 죽었습니다.

	의의 열매를 거두라/약3:13-18[2003-04-07]
	세상에는 수많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 지혜로운 사람들을 통하여 나온 지혜들은 지금까지 우리들

	아름다운 마음/삼하23:13-17[2003-04-03]
	남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다.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이런

	나의 가장 귀한 것으로/삼상23:13-17[2003-04-03]
	우리 인생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만남을 갖느냐에 따라서 삶의 내용과 질이 결정됩

	두가지 지혜/약3:13-18[2003-04-01]
	우리가 혀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2주간에 걸쳐서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혀만을 조심하고자 한다고

	앞에 있는 소망을 위해 잊을 일은 빨리 잊어버리자/빌3:13-14[2003-04-01]
	희망에 부풀어서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맞아했던 이 해도 종착역 프랫홈을 향해 서서히 미그러지듯이 들어서

	전진 신앙/빌3:13-14[2003-03-27]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합병되고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220만 명 이상의 민족이 동원되어 만세 사

	믿음- 2세 가지 "If"신앙/단3:13-18[2003-03-25]
	믿음은 신앙의 양을 결정하고 사랑은 신앙의 질을 결정합니다.지난주에 계속하여 믿음에 관하여 상고하겠습

	삶을 복되게 하는 지혜/잠3:13-18[2003-03-25]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낫고 그 이

	노래할 이유있네/습3:13-20[2003-03-24]
	[우리 식구들 가운데 요즘 힘들어하는 식구들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좋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워

	세례 받으신 예수님/마3:13-17[2003-03-24]
	예수를 믿고 산다고 하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 한 가지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원리/삼하23:13-17[2003-03-24]
	몇 일전에 미국에서 온 친구를 근 40년 만에 만났습니다.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거의 해 마다 고국을 방문하

	참 지혜와 거짓 지혜/약3:13-18[2003-03-23]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한 영국인 귀족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소망을 가졌다면/벧전3:13-18[2003-03-23]
	그간 소망에 관해서 이야기하였다. 이 주제를 택한 이유는 우리가 소망을 가져야 하고 소망을 가졌다면 다시

	푯대(Goal)/빌3:13-16[2003-03-20]
	골(goal)을 외치고 골이 터지기를 눈이 아프도록 쳐다보며 월드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6강을 최초 목표로

	제자를 부르신 목적/막3:13-19[2003-03-18]
	1. 제자를 부르신 기준▶본문에 하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기준과 목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

	화평을 심는 교회/약3:13-18[2003-02-28]
	요즘 우리나라는 흥분의 도가니에 있는 듯하다.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특히 오늘 뜨겁게 온 세계를 달구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1)/마3:13-17[2003-02-26]
	오늘의 교회력은 예수님 수세 주일입니다.예수님이 요한에게 나아가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삽시다/단3:13-27[2003-02-22]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성도의 방법이고 밑천이며 자본이 되는 것입니

	하나님의 일을 아는 사람/빌3:13-16[2003-02-22]
	*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은 우리를 구원만 받게 하기 위하여 부르신 것이 아

	당신은 하나님의 보배/말3:13-18[2003-02-21]
	인권변호사로 이름이 난 어느 변호사에게 나이 지긋한 의사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찾아온 이유는 다름 아닌

	강력한 유혹을 이겨낸 믿음/단3:13-18[2003-02-21]
	도박을 좋아하는 남편이 있었는데, 급기야는 빚을 많이 지고 가출을 하고 말았다. 아내 혼자 어떻게 살아야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2003-02-20]
	오늘 읽어주신 본문 말씀은 개신교 목사들이 예배를 마치며 드리는 축도로 사용되는 성경 말씀입니다. 민 6

	항상 있어야 할 것들/고전13:13[2003-02-20]
	어느 날인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할 일도 많고 만나야 할 사

	세례받으신 예수/마3:13-17[2003-02-17]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대부분을 일들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백절불굴의 신앙/단3:13-18.28[2003-02-06]
	오늘 본문에 보면 신앙의 최고봉에 우뚝 서있는 세 젊은이들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이 바로 다니엘의 세 친구

	사순절/갈3:13-14[2003-01-14]
	교회는 지난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날까지 사순절이라는 수난절을 지나게 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단3:13-18[2003-01-14]
	교회 형제 자매들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니까 제가 영어문제를 하나 내려고 합니다. 한번 맞추어 보십시오

	God is watching/시33:13-14[2003-01-14]
	세계화라는 거대한 물결로 인해서 우리의 언어와 생활들이 서구식 특별히 미국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바울의 3대 축원/고후13:13[2003-01-14]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해서 축복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서신을 접할 때마다 참 놀라운

	앞에 있는 것을 잡읍시다/빌3:13-16[2003-01-09]
	오늘은 『앞에 있는 것을 잡읍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본문 13절과 14절을 보겠습니다."13형

	유일 자존하시는 하나님/출3:13-14[2003-01-07]
	'오 맑은 태양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연일 계속되던 비가 근 2주일만에 그치고

	전도 일군을 찾으시는 하나님 (출2:1-8 / 막3:13-15)[2002-11-14]
	------------------------------------------------------------------------------현재 한달 인구 5천만 증

	거문고 탈줄 아십니까?/왕하3:13-20[2002-10-03]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자 파가니니가 사계의 권위자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연주가 막 시

	형제를 사랑하는 자/요일3:13-24[2002-09-20]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요한이 앞에서(요일2:7-11) 빛 가운데서 형제와의 사랑의 교제를 일러주시고, 이제

	도피처와 안식처/창2:20b-3:13[2002-09-18]
	그레이스핵심강해 : [창세기] ………………………………………………………………………………………………

	하나님을 증거하라/출3:13-18[2002-09-15]
	우리는 지금 매우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들의 믿음의 확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벧전3:13-22[2002-09-04]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귀엽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쁩니다. 특히 아이들의 밝게 웃는

	위로부터 난 지혜/약3:13-18[2002-09-04]
	A. 위로부터 난 지혜에 대하여1. 지혜(위로부터 난 지혜 / 세상적 지혜)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입

	믿음.소망.사랑/고전13:13[2002-08-14]
	항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축복의 주이신, 복의 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요1서3:13-24[2002-08-14]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제3강 신앙의 지조를 지킨 사람들(단3:13-18)[2002-08-13]
	다니엘서 1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느냐?"는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2장에서는 "

	새로 만날 하나님/출3:13-14[2002-08-13]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실까요? 여러분, 잠깐이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일까를 생각해 보세요. 이런 질문을 던지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벧전 3:13-17[2002-08-12]
	봉독해드린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쓴 사랑의 서신입니다. 베드로전서에는 격려하는 내용 이 많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기념책/말 3:13-18[2002-08-12]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민 5,28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신앙을

	외인을 향하여/잠3:13-18[2002-08-10]
	골로새서에 보면 사도 바울이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면서 아내는 이렇게, 남편은 이렇게, 종은 이렇게, 상전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2002-08-09]
	고전13: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사랑장의 결론

	저주 대신 축복을(2)/민23:13-26[2002-08-09]
	대부분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은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그대로 물러서는 법이 없다. 그 음모가 이루어질 때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2002-08-09]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The grace

	본문:마 23:13-22절 제목:화 있을진저[2002-08-08]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투자는 세계에서 소득수준에 의한 비율로 따지면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부모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벧전 3:13-17[2002-08-08]
	봉독해드린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쓴 사랑의 서신입니다. 베드로전서에는 격려하는 내용 이 많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기념책/말 3:13-18[2002-08-08]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민 5,28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신앙을

	푯대(Goal)/빌3:13-16[2002-08-07]
	주제 ; 신앙생활 찬송가 ; 401장p321면 (빌3:13-16)兄弟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2002-08-0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복과 사람이 요구하는 복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현세적이고 감각

	모든 성경은/딤후3:13-17[2002-08-06]
	올해 우리교회의 표어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안에서’입니다. 성도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하

	소망은 있다/벧전3:13-17[2002-07-29]
	우리 인생에 반드시 있어야 할 세 가지 삶의 요소는 "믿음, 소망, 사랑"이다. 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이름/출3:13-15,계3:12-13[2002-07-27]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는 명령에 모세는 첫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누구관대 가겠습니까?"에 대한 해

	푯대를 항하여 좇아가라/빌3:13-14[2002-07-26]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 에 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3~14[2002-07-26]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

	그리스도인의 역사의식!/행13:13-23[2002-07-23]
	역사를 어떻게 보느냐? 즉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나

	함께 하는 사람들/막3:13-15[2002-07-22]
	-어제 이동섭권사님 회사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아침 출근시간이니 정말 옴짝달싹 할 수

	기념책에 기록될 사람은?/말3:13-18[2002-07-17]
	작년 1월 달에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에서는 한국판 베드로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구계리에 있는 구계

	사울 왕의 실수/삼상13:13-14[2002-06-09]
	제목: 사울 왕의 실수2002년 6월 9일성경: (삼상13:13-14)오늘 저는 "사울 왕의 실수"이런 제목으로 말씀

	믿음,소망,사랑으로/고전13:13[2002-05-06]
	2002년설교관리자 로그인 1. 믿음으로좋은 믿음, 큰 믿음으로 전진해 가야 하겠습니다.네 믿음대로 되라하셨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마3:13-17[2002-05-02]
	제 12 강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

	본문:마23:13-22절[2002-04-16]
	제목:화 있을진저 요즘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를 보면 과장된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식품은

	본문:마3:13-17[2002-04-16]
	제목: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사전에 의하면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주전 684년경에 태어나서 정확하지

	성부 성자 성령/마3:13-17[2002-04-15]
	지금 역사적인 남북한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많은 준비모임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며칠 후에는 선발대가 북

	예수님의 세례 /마3:13-17[2002-04-15]
	제목: 오늘 학습세례식을 통하여 많은 분이 학습을 받고 입교 문답을 하고 유아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게 하

	고난을 이기는 비결/벧전3:13~17[2002-04-12]
	진주의 왕으로 유명한 미키모토가 평범한 사업가였을 때의 일입니다. 미키모토는 종종 마을 앞의 바닷가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3-15절[2002-04-12]
	얼마전 한국 교육방송원이 방송교재비 430여억원을 폭리하고, 모 초등학교 여교사의 집에서 그녀가 기록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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