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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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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되는 예수님에 대한 증언.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는? 가장 큰 축복은? 1.성육신하신 예수님(14절
앞에서 사도바울은 감독과 집사의 직분에 대해서 말씀했다. 선한 일을 사모하고,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
앞서 서신을 보내는 목적.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우리는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세상에서 뭔가 큰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여겨지는 것? 큰 은사가 있어 특
지금은 바울의 순교를 앞둔 시점. 마지막 명령과 함께 당부의 말씀. 지난 시간과 오늘 말씀 이후는 사적인
히브리서에서는 끊임없이 믿음을 강조. 히브리서는 로마의 5대황제인 네로시대 후반기에 기록된 것으로 기독
우리는 누구나 안식과 평안을 원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온전한 안식과 평안은 무엇일까? 물론 하늘 평안과 안
우리는 거룩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를 성도라 부른다. 성도는 말 그대로 거룩한 무리이다. 거룩은 성별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헬라어로는 proskunevw, 영어로는 worship 또는 service라고 한다. 여기서 prosku
믿음이란? 말 그대로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는 것이란?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 것
오늘 말씀. 베드로후서의 결론적 권면,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그리하여 이단을
(1)에베소 교회. 행위와 수고와 인내. 악한 자를 용납하지 않고 거짓 선지자들을 쫓아냄. 그러나 처음 사랑
앞에서 5,6장에서는 일곱 인의 재앙. 인봉된 두루마리의 인을 뗄 떼마다 전쟁, 기근, 지진 해가 검어지고,
앞에서 심판의 시간이 이를 것이고, 큰 성 바벨론은 무너지고 그들은 진노의 포도주 즉 불과 유황으로 고난
5~7장까지 계속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자세. 중간에 주기도. 기도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거룩한 삶에 있어
믿음에는 세가지 측면을 생각 할 수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는 영적인 측면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와
미국의 유명한 줄타기 선수 불론딘(Blondine)이 어느날 나이아가라폭포 위에 줄을 매고 줄타기를 하게 되었
영국의 시인이며, 사상가였던 John Milton(1608～1674)은 ｢실낙원｣이라는 책을 써서 셰익스피
먼저 오늘도 이렇게 새롭게 밝아온 새해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변함없이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정말 감사를
프란시스 베이컨이라는 사람은 사람을 다음과 같은 세 부류로 구분을 했습니다. 첫째는 거미 같은 인생입니
1.결산의 때가 옵니다.어떤 자매 하나가 비서 모집공고를 보고 찾아갔는데 이제 막 문을 열고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에 우리나라가 인구조사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통계조사를 실시했는데 그중에 우리 기독교에 충격적인
어떤 소녀가 큰 사고를 당하여 한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거의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한 삼사년전 일입니다. 휴가를 이용하여 좀 낡은 봉고차를 몰고 국도를 이용하여 고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
손양원 목사님 이야기는 여러분이 너무 많이 들으셔서 아마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손양원목사님
1.균형잡힌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여러분, 우주만물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질서가 유지되고 풍요로움을
여러분, 어떤 생명체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증거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그 생명체가 목적으로 하는 것
먼저 오늘도 이렇게 새롭게 밝아온 새해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변함없이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정말 감사를
요즘 웨슬리 목사님의 신앙과 목회의 위대함을 발견한 분들이 웨슬리의 일기를 번역 편찬해내고, 웨슬리의
평화의 계절 대림절 둘째주일이다. 대림절에 우리는 기다림의 네 촛불을 강단에서 주일마다 차례대로 밝히는
부모 자녀의 관계는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관계이다. 살면서 가장 오래 관계를 맺는 사람이 바로
오늘 새해의 넷째주일을 맞이한다. 아직 예배 모임이 자유롭지 못해 예배좌석의 20%만 앉을 수 있는 데에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성탄절영화 타이타닉은 사람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 그 중 대표적인 장
생각하는 존재사람은 생각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생각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
저는 설교제목 가지고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은 특이하게 정해보았습니다. 성도들께서 인상
연말 분위기로 들뜨거나 성탄에 놀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이때 마음을 주님께로 모아 기다림의 신앙을
어떤 목사님 동생이 젊은 나이에 잘못 되어 어린 조카 둘을 형제들이 맡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형님
오늘 우리는 성탄절 음악예배로 모든 세대가 모여 예배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평안과 사랑이 여러분에게
오늘 초청전도주일에 거룩한 예배에 나온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처음 교회에
봄의 첫 날이요, 첫 주일입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해에, 겨울의 마지막 날인
20살 먹은 아들이 어느 날 부모님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인생을 찾아 떠나겠어요.” 그러자 아버지가
전도서 7장 14절 상반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말씀을 옛 번역은 ‘
한번은 후배 목사가 왔는데, 자기 교회 집사 집에 강아지가 죽어서 강아지 장례를 치르러 가야 한다고 하였
주일에 예배드리러 나오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세계성찬주일에 성찬을 받을 때, 그리
한 아버지가 있었다. 늘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한 동안 대선과 지선 정치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에 나라가 혼란스러웠습니다. 보수와 진보는 교회 안에서는
새해에는... 차디 찬 얼음장 밑에도 물이 흐르 듯주님을 향한 가슴 속 뜨거운 정열이 흐르게 하소서새해에는
인간의 삶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입니다.오늘 아침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 학생들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T.V를 켜면 유명 정치인들의 발언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마다 나라와 백성
- 이태수의 시 -낡고 오랜 집에 그대로 살더라도다시 살게 하시고, 새 꿈을 이루게 하소서.잠을 터는 산발치
[음식의 온도]음식의 맛을 가장 잘 돋우는 것은 무엇보다 음식의 온도입니다. 아무리 맛깔나게 차려진 음식
한 나라의 지도자에 따라서 똑 같은 조건에서 그 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도 하고 거지나라가 되기도 합니
* 금년 우리나라 10대 뉴스입니다.1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2. 이명박 대통령 구속.3. 남
* 세상은 권력(勸力)이 없으면 짖 밟힙니다.# 지난 주 이명박 전 대통령이 78세의 나이에 구치소에 수감되었
# 여러분은 쿠르즈 여행을 해 보셨나요?지난 러시아 단기 여행을 끝내고 주변국 여행을 하면서 난생처음 크
오늘 우리가 부른원 제목은
유대인의 교훈집 [탈무드]에 보면 우리의 생각 속에는 두개의 주머니가 있는데 하나는 기억의 주머니요, 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 < 미얀마 선교 보고 >미얀마 수도 양곤에는 한인들이 1500명 정도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업여건이 좋지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에게 기자들이 집요하게 따라 붙으며 일본 소녀상에 대해 질문하자 “일본과 단교
* 기도는 조용히 문을 열고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들어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기도는 영혼
정치의 계절이 왔습니다. 어떤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을 것인가는 우리 국민들의 고귀한 주권입니다. 우리
*희망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 미국 캔자스 대학의 심리학자 릭 스나이더(Rick Snyder)교수는
우리 주님이 오신 기쁜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강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온 인류가 주님을 기뻐하는 것은 예수
1. 이슬람의 기원사탄은 매우 교활하게 유대인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참소하고 로마를 통하여 기독교를
쇠렌 키르케고르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비천한 시골처녀를 사랑한 왕의 이야기. 그녀는 누더기 옷 오두막집에
# 지난 8월25일 21명의 우리 러시아 선교팀은 인천공항을 떠나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Sant Peter
# 삼성야구가 승율이 높은 이유는 오승환이라는 마무리 전담 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다 이겨 놓은 게임도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의 일화입니다. 자동차 산업으로 거부가
예수께서 비밀스럽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는 “이미 명절의 중간”이었습니다(14a). 예수께서 성전에서
코로나 시대가 사회의 여러 분야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교회가 입은 상처와 어려움이 다른 어떤 분야보다
우리는 오늘부터 새로운 교회 절기인 주현절에 들어섭니다. 주현절은 예수께서 공적으로 세상에 나타나신 공
요한복음10:14-15「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고린도전서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롬 12: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를 가
사람에게는 모성애라고 하는 것이 있고 부성애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어서가 아니라, 사람
오늘 우리가 살펴볼 비유는 아주 유명한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어떤 주인이 종들에게 다섯 달란트, 두 달란
우리는 두절을 읽었는데요. 14절의 말씀 그리고 15절의 말씀이 각각 다른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15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요. 그 이후로 40일 동안 제
지금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예전에는 빚을 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어려운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세바가 반란을 일으킨 그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윗의 생애 가운데 칼이 끊이지 않
두 가지 상처 사람이 말입니다. 똑같은 상황(same situation)에 처해 있다고 해도, 다 똑같은 반응(same re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모
지난 한 주간 동안에는 제가 교회 밴드와 문자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렸던 것처럼, 그리고 오늘 아침
지난 금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고향을 향해 이미 떠났거나 오늘 예배를 드린 후 떠날 분도 계십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순도 100%의 순종”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순도 100%의 순종” 여러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미움과 사랑 사이”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미움과 사랑 사이”먼저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께서 쌓아두신 은혜”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주께서 쌓아두신 은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영적 전쟁을 알고 신앙생활 하는 것과 영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1970년대 한국 TV에 아주 신선한 충격을 준 광고가 있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서론: 아기의 특징은 자신의 필요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단 배가 고프면 엄마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상
누군가에게 무언가 부탁을 할 때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그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지고 다
오랜만에 로마서를 살펴봅니다. 지난 시간까지 해서 로마서의 본론이 끝났습니다. 오늘 본문부터는 로마서의
잠언에서 말은 종종 “입의 열매”(잠 12:14), “입에서 나오는 열매”(18:20), “혀의 열매”(18:21)라 불
지난 13일에 울진과 삼척 지역에 열흘째 계속되었던 산불이 진화되었습니다. 역대 산불 중 가장 긴 시간으로
샬롬은 평화를 기원하는 인사입니다. 지금 샬롬이라는 인사가 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
18세기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 1737-1794)은 『로마제국 쇠망사』(6권/1788)라는 책을
지난 주일의 제목은, “변화산의 메시지”였습니다. 그 메시지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사명이었고,&n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
“14,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
1. 교회력에 의하면 다음 주일이 종려주일이고 주일 다음날부터 한 주간이 고난주간이다. 그리그 그 다음 주
오늘 우리는 에베소서 3:14-21절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단락은 바울 사도의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지난 시간에 우리는 요엘서 3:1-13절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만국을 국문하시
지난 시간에 우리는 요엘서 1:1-13절 말씀을 통해서 메뚜기 재앙을 말씀해 주시고 “너희는 깨어 울지어다”
제가 어릴 때에 부모님은 벼농사를 하셨는데, 가을에 추수를 한 다음에는 벼를 잘 말려서 정부미 포대에 넣
오늘 우리는 올해 마지막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올 해는 어떠한 때보다 불
(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의인들의 행위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오늘은 피난처 피할 길, 이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이게 매일성경 화요일 본문인데, 이 말씀이 우리
인간 타락 담화 (9)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삼대절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무교절 ②맥추절 ③수장절입니다. 이 삼대절기가 되면 모
5월 기독교교육 교사주일을 맞이하면서 2주간에 걸쳐「성경적인 제자훈련」에 대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때
교회에는 주님께서 하라고 친히 명하신 두 개의 성례, 거룩한 예식이 있는데, 세례와 성찬입니다. 얼마 전,
요한복음 3:16을 가리켜 ‘복음 중의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오늘 본문 말씀은 히브리어 열 아홉 번째 자음 [코프(Qoph)]로 시작하는 여덟 절, 스무 번째 자음 [레쉬(Re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바람이 불어 움직이지만 사람은 칭찬으로 날개와 동력(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의 본문 말씀인데
매년 5월 둘째 주일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로 드리고 있어요. 그 이유는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우리
20대 초반에 읽었던 소설 중에 패트릭 쥐스킨트라는 작가가 쓴 ‘향수’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후 헐리웃
오늘은 다윗과 사울의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시작하는 14절을 보면 여호
할렐루야!참으로 좋은 5월이 되었습니다.5월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
유진 피터슨 목사님께서 목회하실 당시 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화창한 주일이었습니다. 교회문에서
지금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예전에는 빚을 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채
벌서 7월이 되었습니다. 금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하반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세월을 유수와 같다고
평소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요. 그 이후로 40일 동안 제
1. 말세는 말세입니다!지난 주중에 경남 남해에서 어머니에게 자신이 진 빚을 갚아 달라며 조르다가 그 어머
오늘은 마태복음 5장 14절로 16절 말씀을 가지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
오늘 본문은 은혜의 이야기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는 히브리어로 ‘옐레드’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소년, 또는 자식이거든요
1.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찰리 채플린(Sir Charles Spencer Chaplin Jr.,1889~ 1977)은
전도와 회심 : 코로나가 시작된 1/2020, 언니는 인하대병원에서 초기위암 수술을 했고, 7월에 오른쪽무릎 인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입니다.
요즘 우크라이나의 전쟁상황이 온세상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 왔습니다.전쟁에 관련된 영상들이 인터
오늘은 여호수아서 24장 14절로 18절 말씀을 가지고 “선택과 결정”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
이번 주간에는 3.1절이 있었다.(103주기) 지난 주간 가장 큰 뉴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이었다. 우크라이나 전
“인간은 역사의 노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I-1좀 거창하게 들리는데, 이렇게 바
어느 교회 청소년들이 수양회 때 모여서 넌센스퀴즈 대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물었습니다. “여자
오늘 읽은 달란트 비유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우리가 믿었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실망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속았을 때 낙
예수님께서 생애 마지막 밤을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잡수시고 그리고 떡을 떼시고 잔을 주시며 성찬
본 시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인으로서 다윗 시대의 찬양대 대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산상보훈을 말씀하시면서 먼저 팔복을 가르치신 다음으로 가장 먼저 “너희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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