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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등이 참석 / 미자립교회 목회자 평균 월 사례비 41만3000원 / 결혼하면 2억, 출산하면 탕감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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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9:10)에 관한 기사를 423건 찾았습니다.
3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생각/렘29:10-14[2004-05-29]
	요14: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지혜로운 성도/잠9:10[2004-05-28]
	할렐루야!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성도들의 모든 삶 속에서 기쁨과 소망이

	심는 계절/고후9:10-11[2004-05-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따뜻한 봄날입니다.참 ! 그리고 어제가 식목일이었지요.모든 세상 사람들이 푸른 강

	하나님 나의 하나님/대상29:10-13[2004-05-21]
	하나님을 믿지 않고 70여년 무신론자로 살았지만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실명(實名)을 얘기해

	드림에서 오는 축복/대상29:10-19[2004-05-20]
	기독교 방송에 맹인 윤인수 목사의 간증 드라마가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중병으로 앓아 누워 있는 어머니를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9[2004-05-18]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이날도 여러분의 삶이 풍성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오

	빈들의 기적/눅9:10-17[2004-05-14]
	대입 수능시험 전날, 가슴저리게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전화를 돌렸습니다. 저의 가장 친한 신학 동기목사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시119:105[2004-04-28]
	철학에 ‘실존주의’(existentialism)라는 사조가 있다.모든 존재하는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주체에게 주관

	주여, 눈을 뜨게 하소서/요9:1-11.창49:10.요1:5-10[2004-04-24]
	I. 시작하는 말 여러분 TGIF라는 거 아시죠? 일류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패스트푸드 채인점 입니다. 왜 TGIF

	성경이 가진 생명력/시119:105-112,계22:18-19[2004-04-10]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매년 지키는 주일이지만 성경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

	왜 복음을 자랑해야 하는가?/행9:10-31[2004-04-05]
	여러분에게 복음(福音)은 과연 무엇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역할모범(Role Model)으로 서 있는 사울은 주님을

	이방인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삿19:10-26[2004-04-01]
	예수님께서 주신 귀한 가르침 가운데 산상보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우리는 마5-7장까지를 산상보훈이라고

	하나님의 손/대상29:10-13.사41:10[2004-03-26]
	여러분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고백하십니까. 여러분이 오늘 성경에 나오는 말씀대로

	우리의 헌신을 갚아주시는 하나님/대상29:10-19[2004-03-25]
	이번 날에는 남선교회, 다음달에는 여선교회, 3월에는 청년회 헌신예배를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보통

	아나니아의 역할/행9:10-19[2004-03-25]
	아이를 낳았으면 잘 길러야 합니다. 물론 아이를 낳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낳느

	부름 받은 자의 먼저 할 일/행9:10-22[2004-03-23]
	오늘은 『부름 받은 자의 먼저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본문은 사울 청년이 예수님의

	은혜받은 자의 감사/대상29:10-19[2004-03-17]
	여러분은 날마다 무슨 맛으로 살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돈버는 맛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

	자녀가 복받는 비결/잠9:10[2004-03-15]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 중에도 오늘 첫주일은 어린이 주일이며 다음주일은 부모님 주일로 지킵니다. 오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롬9:10-24[2004-03-13]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29:10-15[2004-03-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눅9:10-17[2004-03-09]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본문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앞 뒤 상황을 잘 살펴 보아야

	절망과 희망/렘29:10-14.롬3:19-24[2004-02-25]
	절망의 굴성경에 나타난 사건을 보면 절망과 희망은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먼

	광야의 잔치/눅9:10-17[2004-02-23]
	본문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광야의 잔치』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벳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대상29:10-19[2004-02-17]
	나라가 세워진지 얼마 안되는데 그나마도 또 분열이 되어 나라가 나 라아닌 꼴이 된 나라를 나라답게 만 든

	미래의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렘29:10-14[2004-02-14]
	설교 목표 :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하나님안에 있다는 사실을 믿으면 우리는 미래에

	홍수 위에 좌정하신 여호와/시29:10-11[2004-02-14]
	요즘 특이한 기상이변인 엘니뇨현상으로 세계도처에서 폭설이나 폭우로 인한 대홍수가 일어나 교량이 무너지

	심는 자에게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고후9:10-12[2004-02-11]
	A. 심음과 거둠에 대하여 1. 심음, 거둠 요즘은 여름철이라 어디를 가나 옥수수가 많습니다. 그런데 농부가

	영원한 안내자/시119:105-112[2004-02-09]
	어떤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물은 다 떨어지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 나그네는 초조하게 사

	눈이 열린 사람/행9:10-18[2004-02-02]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복받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복받은 예수를 믿고 그 복을 받으려

	벽을 허물고 들어오시는 그리스도/창29:10-22,요4:3-26[2004-01-05]
	오늘 설교 제목을 잘못 보면 그리스도를 남의 집 담을 허물고 집안으로 쳐들어가는 강도처럼 이해하기 쉽습

	홍수 때 좌정하신 하나님/시29:10-11[2003-12-27]
	사람들은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일 수도 있고 절망적이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어

	즐거운 헌신/대상29:10-19[2003-11-04]
	우리 주위에도 아름다운 신앙인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신앙고백과 기도, 또 삶의 향기들을 대하게 도리

	미리 정하심/롬9:10-13[2003-10-24]
	현대 사회는 민중들이 교회를 자기 입맛대로 골라 가는 풍토 속에 있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교회 경쟁시대

	그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행9:10-19[2003-10-23]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후 대형 사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땅

	광야의 포도/호9:10-17[2003-10-17]
	어떤 사람이 살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메마른 광야를 여행했습니다. 거기에는 풀한 포기도 찾아볼 수 없

	악한 길과 의의 길/시119:101[2003-10-16]
	1. 죄의 행실을 피하려는 다윗의 관심이 나타나 있다. "내가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나

	솔로몬의 즉위/대상29:10-22[2003-10-13]
	Ⅰ. 방백들이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훌륭히 응해 주었을 때, 다윗은 하나님께 엄숙하게 송축을 드렸다(10절

	왜 언약을 주셨는가/신29:10-29[2003-10-01]
	지난 주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온통 남북 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감격해 했습니다, 저도 TV를 보면서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행9:10-19[2003-06-16]
	고대 기독교사에 전해지는 전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지상의 사명을 다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앞으로 가

	모든 것이 주의 것이요/대상29:10-12[2003-06-13]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렘29:10-14[2003-06-03]
	지난 4월초부터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한 여성이 있습니다. 올해 26살의 이지선씨입니다. 이지선씨는 지난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호9:10-17[2003-06-02]
	여러분들이 길을 나서게 되면 사거리나 넓은 도로를 건널수 있도록 만든 횡단보도를 만나게 됩니다. 저는 횡

	신앙성숙의 요건/출19:10-15[2003-05-21]
	새로운 사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Starbucks)의 성공은 하나의 신화로 알려져 있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행9:10-15[2003-05-19]
	『종교개혁 당시 독일의 유명한 화가인 알브레이트 듀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농가에서 태

	백마 탄 자의 출현/계19:10-16[2003-04-28]
	하늘에서 할렐루야로 찬양하는 무리들에 관한 환상을 본 요한은 다른 환상을 봅니다. 음녀의 세상인 바벨론

	거룩하게 입맞춤으로(2)/시29:10-11[2003-04-24]
	신앙생활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모든 사람과 단절하고 홀로 살아갈 수 없듯이, 신앙생활도 모든

	하나님이 택한 그릇/행9:10-18[2003-04-16]
	우리는 흔히 바울의 회심에 대하여 자주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회개하였다는

	다시 보라/행9:10-22[2003-04-01]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고, 그 뜻을 깨닫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눈을 뜨면 보이는 것

	오병이어와 오천명/눅9:10-17[2003-04-01]
	예수님이 어느 날/ 열두 제자들을 불러모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나를 찾으면 만나리라/렘29:10-14[2003-03-31]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지난 시간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가나안의 승리/신29:10-13[2003-03-31]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는 모세의 말만 믿고, 조상들이 대대로 430년 동안이나

	말씀이 성취되는 교회/시119:105-112[2003-03-27]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마음/대상29:10-19[2003-03-24]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

	생각만 바뀌면/대상29:10-19[2003-03-21]
	여러분은 매일 무슨 맛으로 살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돈버는 맛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렘29:10-14[2003-03-20]
	오늘은 야외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 하늘을 한 번 쳐다보십시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주어라/눅9:10-17[2003-03-17]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 중에는 실험실습이 포함된 과목들이 있다. 과학이나 실업 등의 교과목이 그 빈도가

	감사의 제목들/고후9:10-15[2003-02-28]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다.또 우리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신령한 은사를 많이 주셨다.그

	신앙은 삶의 근본/잠9:10[2003-02-26]
	옛날 한나라 사람으로서 한비자(韓非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남긴 책으로 법가의 학설이 집대성되

	소망의 하나님/렘29:10-14[2003-02-22]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나를 불러주신 예수님/행9:10-18[2003-02-19]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나온 동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토기장이는 용도에

	감사할 이유/대상29:10–17[2003-02-05]
	오늘 저녁이면 막을 내리는 월드컵 축구 경기는 우리 대한민국을 온통 축제의 마당이 되게 하였습니다. 무엇

	아나니아 이야기/행9:10-19[2003-01-16]
	오늘은 사도행전 9장 10절에서 19절 상반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아나니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

	내 인생 안내자로서의 말씀/시119:105-112[2003-01-03]
	성경은 세상을 어두움에 비유할 때가 많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어둡다고 말씀 하실까요? 크게 두

	기적의 도구가 됩시다/눅9:10-17[2002-11-05]
	사람들은 기적을 좋아하고 또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몇 년전에 한국의 KBS TV의 Golden Time에 인

	사랑이 2% 부족할 때/눅9:10-17[2002-11-05]
	요즈음 영화배우 정우성씨와 중국인 장채니씨가 나오는 음료수 CF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내 나이 20살에

	누가 그 나라에 참여할 수 있는가/눅9:10-17[2002-11-05]
	다윗은 유명한 왕이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여호와가 그의 목자이기 때문에 부족함이

	광야에서의 만찬/눅9:10-17[2002-11-05]
	역사의 수레바퀴는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나

	파도를 타자/시29:10-11[2002-10-09]
	하나님 아버지! 98년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우리를 받아 주옵소서. 오늘 찬양

	감사의 노래/대상29:10-17[2002-10-07]
	오늘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 기뻐하는 날, 춤추며 소고치며 노래하며 모든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영광 돌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대상29:10-19[2002-10-07]
	별로 힘이 없던 이스라엘을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든 사람이 바로 다윗 왕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윗 왕이

	하나님은 광대하시다/대상29:10-19[2002-10-07]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

	진정한 인생의 기쁨/대상29:10-19[2002-10-07]
	이 세상 사람들의 최대관심은 어떻게 하면 더욱 더 오래 오래 살 수 있으며, 남달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으

	하나님의 시내산 강림/출19:10-25[2002-09-16]
	출19장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에 언약체결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신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학생설교> 여호와를 경외함으로/잠9:10[2002-08-13]
	옛날 로마에 작은 대학이 하나 있는데 그 정문 입구에는 대단히 인상깊은 표어 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대학

	비늘을 떼어냅시다/행9:10-19[2002-08-01]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그 책의 한 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이

	신앙과 삶의 나침반/시119:105-112[2002-07-26]
	고린도전서 1:18-25 최근에 영화 '간디'를 다시 한 번 보면서 예수님의 산상설교를 정치적인 면에서 가장

	주의 말씀/행19:10[2002-07-22]
	사도행전 19 :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

	하늘의 선물/렘29:10-14[2002-05-03]
	오늘은 예레미야 29장 10절에서 14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늘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

	날 저문 빈들의 인생들을 보라 /눅9:10-17[2002-04-23]
	봉독해 드린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벳새다 들녘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만 명의 사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0-13[2002-04-18]
	마태는 손가락질 당하는 세리였습니다. 사람들이 상종도 하지 않는 세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관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누가복음 9:10-17[2002-04-01]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누가복음 9:10-17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본문을 잘 이해하기 위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누가복음 9:10-17[2002-04-01]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누가복음 9:10-17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본문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한 사람의 전도자를 위하여/행9:10-22[2002-03-13]
	기독교 역사에서 최고의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코 사도 바울을 꼽을 수 있습니다.복음 전파, 말씀 교육

	기쁘게 사는 길/대상29:10-17[2002-03-12]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과 축복하심이 가정 위에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기쁘게 사는 일은 모

	은혜로 사는 다윗처럼~!/대상29:10-19[2002-03-12]
	제가 섬기던 어느 교회에 김순이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이 건축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이,학생설교> 잠9:10 김의 자세는 곧 지혜의 근본[2002-03-07]
	여러분들은 어떠한 때에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아마도 학교 선택이나 공부문제 또는 거주지문제

	<어린이,학생설교> 눅19: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2002-03-06]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삭개오는 세리였어요? 세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예

	<어린이,학생설교>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눅19:10-[2002-02-01]
	삭개오는 세리였어요? 세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예요. 정직한 사람은 세금을 만원을 거두면 만원을 나라

	<어린이, 학생설교> 왕따는 내가 친구다/눅19:10-[2002-01-30]
	1. 만민이와 만식이의 경우 은혜는 별명이 뭐에요? 여러분들의 별명을 전도사님이 다 알지는 못하지만 대부

	가장 좋은 봉헌/대상29:10-14[2001-12-30]
	사람이 살다 보면 오가는 것이 있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답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이 윤택할 것이다.

	사울에서 바울로Ⅱ(사울의 회복과 임무)/행9:10-25[2001-12-06]
	지난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뉴욕 세계무역센타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시의 국방부에 대한 비행기 테러 사건으

	능력무한 전화위복/고후12:9:10[2001-12-05]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도록 축복하십니다이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기도/렘29:10-14[2001-12-05]
	1. 역사적 배경 이스라엘 역사에서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 시대에 이어 르호보암 대에 남쪽의 유다와 북

	형제 사울아/렘20:4-9,행9:10-19[2001-11-28]
	1. 흔히 한국 교회를 자생(自生) 교회라고 합니다. 이것은 카톨릭이나 우리 기독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

	바울을 세운 사람들/행9:10-31[2001-11-27]
	지난 주일오전에는 사울이 바울되게 하신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 역사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바울만 아

	새벽설교/렘29:4 - 29:10[2001-11-26]
	이집트의 한 수도원에 어떤 남자가 찾아와서 수도원에 입회하기를 간청했습니다. 그 때 수도원장은 그에게

	새벽설교/렘29:4-29:10[2001-11-26]
	중국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는데 염라대왕 옆에 있던 두 사람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행9:10-19[2001-11-21]
	한 사람이 회개하는 장면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바울의 경우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직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호9:10-17[2001-11-17]
	요일4: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

	성공은 성경적일까요?/렘29:10-11[2001-11-17]
	성공은 성경적일까요? 그렇다고 단정하기보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성공적

	고통을 기쁨으로!/시39:10-11[2001-11-16]
	1)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1)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

	절망 중에 소망을 보라/렘29:10-14[2001-11-14]
	본문: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해 고난에 빠져서 절망의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는 이스라엘에게 너

	에브라임의 죄악/호9:10-17[2001-11-13]
	本文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는 장면이다. 여호와는 그들을 하나의 민족으

	주님의 말씀은/시119:105-113[2001-11-09]
	세상에 빛이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빛이 없으면 아무 곳에도 갈 수 없으며, 아무 일도 할 수 없습

	홍수때 좌정하신 하나님/시29:10-11[2001-11-06]
	사람들은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일 수도 있고 절망적이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을 주소서/대상29:10-29[2001-10-29]
	우리가 드리는 주일 예배는 일곱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경 배, 둘째 기원, 셋째, 찬양, 넷

	찬양할 이유/대상29:10-13[2001-10-29]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날마다 얼마나 바쁜 면회 일정을 이행해야 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데도 공식

	은혜로 사는 다윗처럼/대상29:10-19[2001-10-29]
	10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

	하나님의 결론/롬9:10-13[2001-10-27]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향한 결론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예수님을

	벽을 허물고 들어오시는 그리스도/창29:10-22[2001-10-13]
	오늘 설교 제목을 잘못 보면 그리스도를 남의 집 담을 허물고 집안으로 쳐들어가는 강도처럼 이해하기 쉽습

	절망중에소망/렘29:10-14[2001-10-10]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위해 거룩한 성전에 나와

	절망 중에 소망 보라/렘29:10-14[2001-10-10]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위해 거룩한 성전에 나와

	사람을 찾으십니다/삼상 16:1-13,행9:10-16[2001-09-28]
	우리는 다음 주일에 안수집사와 권사를 세우기 위한 선거를 하고자 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지 4년이 되었고

	성도가 해야 할 공부/대상29:10-22[2001-09-26]
	역대상 29장 10절부터 22절 상반절까지 있는 말씀 가지고 "성도가 해야 할 공부"이런 제목으로 말씀 드리

	감사의 비밀/고후9:10-15[2001-09-24]
	우리 사회에서도 가끔 시위할 때 보면 사람들이 머리띠에다가투쟁, 쟁취 라고들 쓴 것을 봅니다. 물론 정당

	빌라도의 예수께 행한 일을 보며/요19:10-12[2001-09-14]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유대인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바로 그때의 일입니다. 요즘 영국의 통치하에 있

	벳세다 광야에서의 주님/눅9:10-17[2001-09-06]
	열두 제자들의 전도여행 보고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너 벳세다 빈들로 가셨습니다. 이 곳은 광

	절망중에소망보라!!/렘29:10-14[2001-09-05]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위해 거룩한 성전에 나와

	왜 일 하지 않는가?/전도9:10[2001-08-30]
	오늘 수업 이만 끝!" 이라는 말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귀가 번쩍 뜨이는 아주 반가운 말 중의 하나입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잠9:10, 롬3:23-24[2001-08-28]
	하나님을 아는 지식-나는 누구인가?잠9:10, 롬3:23-24오늘 말씀의 제목을 '나는 누구인가'라고 정해보았습

	하나님을 아는 지식/잠9:10[2001-08-28]
	하나님을 아는 지식잠9:10, 롬3:23-24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하늘을 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오셔서 크게

	주의 말씀/시119:105-112[2001-08-27]
	주의 말씀시119:105-112기독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안내자/시119:105[2001-08-27]
	영원한 안내자시119:105 어떤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물은 다 떨어지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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