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6:24 )에 관한 기사를 425 건 찾았습니다.
이 세상의 언어 가운데 가장 오염되고 왜곡된 언어가 사랑이라는 말입니다.원판을 잃어버린 말이 사랑입니다
취우네 수기하라라고 하는 일본의 외교관이 있었습니다. 그의 평생 소원은 러시아 주재 일본 대사가 되는 일
마태복음 16:24-27,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열왕기상 17:8-16,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1.창조와 부활 기독교는 두 가지 진리 위에 세워졌습니다. 하나는 창세기 1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어느 날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를 방송하기 위해 BBC 방송국으로 가야 했습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간은 각각 소원이 많고, 욕망도 많고, 욕심도 많습니다.이것이 없다면 인간이 아니
마태복음 16:24-26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분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자기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바로 서면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할렐루야!! 오늘 저녁에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임하실 줄로 믿습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따스한 봄입니다. 아주 오랜(4개월)만에 사도행전에 돌아왔습니다. 강해설교를 통해서 진한 은혜를 받을 수
I. 열정이란?110년전 1907년 평양에서, 서울에서 한반도 전역에서 한국교회 대부흥이 일어나 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닮는다는 말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
선한 말은 양약이 되는데 특히 뼈의 양약이 됩니다. 특히 보약은 뼈와 관련이 있습니다. "뼈에 새긴다. 뼈
오늘 상고할 주님의 말씀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약 6만 개의 교회가 있고, 일천 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선교 120여년 만
우리는 지금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
성경 : 신명기16:13-17제목 : 주신 복과 주실 복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자요절 :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지난주일 예배 후 식사시간에 한 교우께서 이런 질문을 제
일제 해방 이후 우리 나라에는 세 종류의 빨갱이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수박 빨갱이, 토마토 빨갱이
마가복음 9장에 보면,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들 주위에 보면 그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소극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명령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기도 명령이 많이 나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보통사람들이 볼 때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지난 10월2일 톱스타 최 진실 씨가 새벽에 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정확한 자살
2주전, “성령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았다. 지난 주의 제목은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였으나 실
-오늘은 3월 첫 주일입니다.-춘 3월이라고 말합니다...봄이 되었다는 뜻입니다.-얼었던 대지에 새싹들이 돋
어느 목회자 모임에 갔더니 한 분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셔요. 중국에 요즘 뜨는 도시가 상해인데 상해는 워
◑1. 성령충만한 성도는...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다.▶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다가, 영문도 모르고 감옥에 갇
▲기독교는 본질을 추구한다.철학에서는, 보이는 세계를 ‘현상’이라 일컫고보이지 않는 세계를 ‘본질’이
▶1.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라는 말씀을 매우 가혹한 말씀으로
◑서로 생각이 달랐다!마태복음 16장에 유명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나온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
너희 부자들은 화가 있다.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지금 배부른 너희들은 화가 있다.너희가 굶주리게
오늘 우리 사회에 특히 필요한 것이'부드러운 마음'이 회복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녹슨 가마솥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재벌가의 친자 확인▲2006년 경 부산에서 중소기업 사장인 이 모 씨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공공연하게
자기가 정말 죽었다고 생각하면... 만사가 사는 것이 (어떤 면에서) 쉽습니다.그런데 자기가 죽지 않으려고
▶본문 배경 설명이삭이 가나안 땅에 큰 기근이 들어블레셋 사람들이 사는 그랄 지역으로 이주하였습니다.그
본문은 속죄제사를 드릴 때, 제사장에게 주어지는 직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속죄제를 드릴 때 제사장은그
이사야서 60장, 62장은 ‘새 예루살렘 성’ 본문 이사야서 65장 17절 이하와,66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제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순서에 관한 묵상>에 계속 이어지는 설교문첫 번째 이유는, 전도를 하고, 형제를 돌
▲1. 자녀들이, 그들의 기도가 응답이 된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십시오.먼저 부모가, 자신의 기도가 응답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불만스러운 상황이 되면 대개 두 가지로 반응을 합니다. 첫째는 불만스러운 현재에 대해서 불평합니다. 그리
오늘 상고할 주님의 말씀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모든 사람들에게 감격으로 들려지기를 바라는 것은 다만 우리의 바램일 뿐이다. 물론
오늘은 우리가 다니엘 일곱 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형통한 다니엘’입니다. 자 여러
은혜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말합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그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돈이 뭐길래...여러분, 지난 목요일 뉴스 보셨습니까? 현대자동차 그룹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
유명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엔가 미친 사람이 역사를 끌어 갑니다. 그리고 역사를 변화시킵니다.자동
브룩클린 태버너클 교회(Brooklyn Tabernacle Church)의 목사는 짐 심발라(Jim Cymbala)입니다. 1972년에 부
오늘 아침 "십자가와 나"란 주제로 여섯 번째 설교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평생 바라보고 붙들고 찬양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1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오늘과 같이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달 ‘리더스 다이제스트’에는 인간의 투쟁과 모험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어떤 미국인
이런 시가 있습니다.“하나의 꽃나무가 있다.잎은 애벌레에게 뜯긴다.꿀은 벌에게 뺏긴다.향기는 바람에 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오염된 세상입니다. 환경이 오염되었고, 사회가 오염되었고, 사람의 마음이 오염되
I. 행복자 어느 고3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을 얼마남겨두지 않고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끼고 초조해지기 시
I. 미친 사람지금은 한국교회가 신학적으로는 본질로, 태도나 자세면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성공철학자 죠지 와싱톤 카버는“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더라.”계속해서
I. 마니아(Mania)오늘 본문에 “네가 미쳤도다”하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총독 베스도가 사도 바울에게
네로 황제 당시 유대 총독으로 베스도라는 총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부임 3일 후,
I. 염려 옛날 어떤 임금이 사가들에게 인간의 역사가 무엇인지 기록해 보라고 했더니 10권의 두꺼운 책으로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이나 광야시절의 성막은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제일 바깥마당은 여자들
저는 1963년 봄에 시골의 전깃불도 없는 교회에서 4년 목회를 하고 시골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보고 감리교
오늘도 김밥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동네에 김밥 가게가 들어온 후제일 타격을 많이 입었다고 생
고대의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Diogenes)는 그의 철학적 연구로 유명했지만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 지난 주일에 최후의 심판과 휴거 소동이 또 한 번 벌어졌습니다. 해롤드 캠핑이
살인면허? 지난 수십 년 동안 007 시리즈는 첩보영화에 있어서 ‘지존(至尊)’의 자리를 굳게 지켜왔습니다
다윗과 압살롬 다윗에게는 부인이 여럿 있었고 아들 또한 여럿이 있었습니다. 자식이 많아서 즐거움도 많았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데...한 아버지에게 고만고만한 연년생의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들
‘예수 하버드에 오다’하버드대 신과대학의 하비 콕스(Harvey Cox) 교수가 최근에 쓴 《예수 하버드에 오다
잠언은 '일원 방정식' 같은 책산수를 할 때 보통 숫자가 커질수록 계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등학
6:24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지금은 온 세계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어느 때보다 경건생활과 기도에 힘을
인류 역사에 사람 삶에 관한 위대한 가르침이 적지 않지만, 가르침의 영적 수준의 깊이 면에서나 가르침의
예수는 생명의 밥이다 요한복음에서만 볼 수 있는 글쓰기 특징 중의 하나는 “에고 에이미...”라는 형식입
우리는 이 땅에 잠시 머물다가 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
저희 높은 뜻 교회 연합회에서는 천안에 높은 뜻 씨앗스쿨을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개교를 목표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명령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기도 명령이 많이 나
노량진에 가면 사육신을 모신 묘가 있습니다. 찾아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 역사 유적입니다. 단종을 복위시키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2011년 3월 첫 주 천안 풍세에 있는 농가 주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천안
(마 16: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길 원하십니다. 그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
옛날 동양의 선조들은 도(道)를 닦았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길이 있다고 저들은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답게
우리교회에서 출간한 ‘월간HIM’ 이라는 군 잡지가 있다. 우리교회에서 후원에서 만든 첫 번째 잡지다. 그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중학교에 다니던 어떤 학생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나중에 어
하나님은 에덴을 창조하였다.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의도대로 움직여서 보기에 좋았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
사람들은 다 자기 잘난 맛에 삽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잘난 척 하면 약간의 맞장구도 쳐주면서 격려해주십시
I. 미친 사람지금은 한국교회가 신학적으로는 본질로, 태도나 자세면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약 6만 개의 교회가 있고, 일천 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선교 120여년 만
설, 추석 명절이 되면 많은 한국 가정들이 제사를 지낸다. 이 제사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I. 행복자어느 고3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을 얼마남겨두지 않고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끼고 초조해지기 시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서는 한 해에 10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자
서비스와 서브는 다릅니다. 세상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식당 ․ 숙박업소 &
취우네 수기하라라고 하는 일본의 외교관이 있었습니다. 그의 평생 소원은 러시아 주재 일본 대사가 되는 일
제목 : 마무리와 시작을 무엇으로 할까? 지난 24일 목요일 국민일보에서는 성탄 특집으로 일본 목사로서 빈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보통사람들이 볼 때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의 옷을 보니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올 겨울이 유난히도 추웠는데 그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정확히 분별해야 합니다. 삶의 앞뒤를 바꿔 놓으면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전도하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먼저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을 대조해서 생각해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1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오늘과 같이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나름대로 삶의 가치관이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가치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
추석명절은 참 좋은 시간입니다.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부모님의 지붕아래서 각각 바쁘게 살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성이, 아람의 벤하닷 왕에게 포위를 당했다. 벤하닷은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사마리아
새해를 맞이할 때 때마다 우리는 큰 꿈과 비전을 갖게 됨니다.그리고 그 꿈이 이루워지기를 소원 합니다.오
*지난 10월2일 톱스타 최 진실 씨가 새벽에 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정확한 자살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의 고소로 로마의 총독부가 있는 가이사랴로 압송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벨릭스 총독
예수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갑자기 제자들에게 한 가지
사람들은 다 자기 잘난 맛에 삽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잘난 척 하면 약간의 맞장구도 쳐주면서 격려해주십시
일제 해방 이후 우리 나라에는 세 종류의 빨갱이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수박 빨갱이, 토마토 빨갱이
미국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세상에 공짜 점심 식사는 없다.”이 말은 모든 것에는 대가가 지불된다는
강도가 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몇 년째 잠을 편히 못 자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소리만 들
저는 인격적인 부족함 때문에 늘 부교역자들과 장로님, 교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따금 저희 교
I. 진짜, 가짜「진품명품」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집안에 오랫동안 걸려있던 그림 한 점, 진열된
18세기 미국의 청교도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드'는 그의 저서 에서 ‘배움이 없는 가르침은 무의미한 것이
옛날에 어떤 임금이 계셨습니다. 하루는 아주 맛좋은 음식을 잡수시고, 요리 만든 사람을 곧 불러서 크게 칭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무죄자가 죄인이 되었습니다. 행복자가 불행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먹는
조봉희목사님의 이라는 책에 실린 이야기 한편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파되던 초기의 일입니다
오늘도 김밥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동네에 김밥 가게가 들어온 후제일 타격을 많이 입었다고 생
공산당원 중에는 세 종류의 공산당원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안팎이 빨간 참 공산당을 토마토 공산당이라
처음 교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는 동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의 문제들
예수님은 산헤드린 공회의 대제사장 앞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재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전설이 되었지만, 비틀즈라는 유명한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부른 노래 가운데 ｢The Lon
영국 옥스퍼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를 보면 어린 아이들은 하루에 400~500번을 웃는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시편 127편에는 다
성 프란체스코는 어느 날 우물에서 물긷는 여인을 관찰했습니다. 물통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작은 나뭇조각을
스포츠, 음악, 예술, 학문 등 어느 분야에서든 진정한 성공자들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외지에 소개된 스토리입니다. 미국인 메이슨씨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큰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
우리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총체적 위기(?) 로마 제국은 역사 상 가장 크고 위대한 제국을 이루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난 한 주 동안 23명의 형제자매들이 중국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선교팀은 주로 전투적 중보기도 사역을 했
브룩클린 태버너클 교회(Brooklyn Tabernacle Church)의 목사는 짐 심발라(Jim Cymbala)입니다. 1972년에 부
저는 새해가 되면서 스스로에게 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금년 한해를 어떻게 살며 어떤 뜻을 가지고
유명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엔가 미친 사람이 역사를 끌어 갑니다. 그리고 역사를 변화시킵니다.자동
저는 1963년 봄에 시골의 전깃불도 없는 교회에서 4년 목회를 하고 시골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보고 감리교
육신의 아버지는 연약합니다. 자녀를 돌보고 싶어도 물질이 되지 않아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또는 어떠한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