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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162)http://youtu.be/gIoMIua8IbY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오디오로 들을 수 있음)“
여러분, 일주일 후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크리스마스 때에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하는 질문들이
본문말씀“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사35장10절 영광을 사모하는 좋은 일꾼이 됩시다(사 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야곱이 가장 사랑하며 아끼던 라헬의 장남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끔찍이 사랑
지난 시간에 이어 산상보훈 팔복 가운데 여덟 번째, “의를 인해 핍박받는 자”에 대하여 좀 더 살펴봅니다
최근에 한국에 유명한 시조시인인 김상옥 선생께서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난 죽음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11.너희를 위
우리 한국인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 특별히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서열의식이라고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
결혼 시즌이다.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아오니 말이다.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기에 청춘남여들이 옆구리
(마5:10-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
출 35: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그것을 가져다가 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칭찬은 인심도 후하게 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요절 : 소경이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14절) • 남자 한분이 약국에 와서 약사님 닥국질 멈
네 사랑하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조롱기 섞인 말에 대하여 여인은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의 특징
-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소강석 목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50주년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께 영
할렐루야, 오늘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마지막 보내는 송년 주일입니다. 올 해는 공교롭게도 12월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팔복 중에
성경 각권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마치 귤껍질을 까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지만, 각각 다 귤
본문 16절 말씀을 보면, “ ... 겉 사람은 후패하나 ... ” 그랬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 있습
고린도후서 4:16-5:10,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
민수기 25:10-13,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
고린도후서 4:16-5:10,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
제가 한 20년 전에 청년 대학생들을 데리고 지리산으로 수련회를 갔을 때가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
이 저녁에는 사람의 행실에 대한 하나님의 갚으심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깊지 못한
북한 지하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모일 때마다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고백하는 고백문이 있습니다.
오래 전 제가 서울 산돌교회에서 중등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전도사로 사역할 때입니다. 학생들 여름 수
작년 11월에 추수감사절기념특별새벽기도회 때 산상수훈의 처음에 나오는 팔복에 대해 설교를 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안티파네스(Antiphanes)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
두 명의 프랑스인이 모험 삼아 아프리카의 사막을 횡단하게 되었습니다. 사막을 횡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
(10) 아사 왕 제십오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11)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내가 모든 사도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 너는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10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11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할렐루야 오늘 4월 첫 주일 2부 예배 나오신 여러분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심령 속에 하늘의 평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궤를 만들라고 명하신 말씀입니다. 마치 설계도를 보는 것처
사울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읽기 오늘 설교는 사울 이야기를 갖고 하는 두 번째 설교입니다. 사울의 생애
[에베소서 5장 10절]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령님을 근심하게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님께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어떤 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무릎을 꿇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등한히 했던 사람도 직면한 문제의 크기
오늘은 팔복의 마지막 복인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받을 복”에 관해서 상고하려고 합니다. 예수님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사울에게 명령하셨습니다.삼상
고후 6:1에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말씀했는데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
시 109편 4절에서 다윗은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고 독백 했습
요즘 세계의 모든 눈과 귀가 일본을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이 잘못되면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큰
저는 오늘 공식적으로 담임목사로서는 마지막으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는 1970년 1월부터 시작해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금년도 어김없이 풍년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풍년은 인간이 꾸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이 해는 너희에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입니다.2. 가끔 기도원에 갔다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
나그네 셋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앞뒤에 보따리를 둘러메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희한했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
성경에는 ‘누룩’을 비유로 한 이야기가 여러 차례 나옵니다. 적은 양이 밀가루 반죽에 들어가면 그 반죽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매년 기독교 박해국가를 선정하고, 그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금년 발표를 보
지난 주간에 어느 집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매우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인은 앞으로 회사를 은퇴하
북한에 대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농부가 집단농장에서 일하다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답니다. 기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올해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 십계명-오늘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법궤(法櫃)에 대하여 말씀을 배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 너는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파종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5:10, 대상11:9▲이 세상의 모든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조지 워싱턴의 겸손만일 여러분이 편지를 쓰신다면 편지의 맨 마지막에 자기를 뭐라고 쓰십니까?자식이 부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두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10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모친이여 모친이 나를 온 세계에게 다툼과 침을 당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뀌어주
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그렇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듣고서, 장
▲축복의 물줄기란 - 나가는 물줄기여러분, ‘축복의 물줄기’가 무엇일까요? 오해하지 말아야 될 것은축복
10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이 두 땅은 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나 여호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 너는
◑산행수칙▶산에서 길을 잃으면, 마지막 본 '리본' 위치로 되돌아가야산에 가면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형
◑희석되어진 복음의 현실 ▶일전에 주일날 제가 이런 제목으로 설교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유럽 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 = ‘
◑한 유명인사, 자립성은 있었지만 공생성이 결여되다. 몇 해 전에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로 알려진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1 ◑은혜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
핍박도 복인가자, 팔복 마지막 부분입니다.마태복음 5:10~12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 =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
"아사 왕 15년 3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7백과 양 7천으로 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이 생길만큼(2004년경 설교) 한해 중 가장 풍성하다는 추석
기독교는 자체적으로 성장하는 속성이 있습니다.기독교는, 한 알의 씨앗이 30배, 60배, 백배의 결실을 맺듯
▲기독교는 자체적으로 성장하는 속성이 있습니다.기독교는, 한 알의 씨앗이 30배, 60배, 백배의 결실을 맺
▲주제 요약우리는 보통 ‘믿음’, ‘은혜’라고 하면.. ‘생각과 마음 속의 어떤 것’으로 여긴다.믿음..
“성령을 믿사오며..”우리는 이미 사도신경의 일부로서, 이 문장을 믿고 고백합니다만실제로 우리의 개인적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터는 십자가와 관련된 설교들을 여러분들과 생각해 보겠습니다. 약 30
▶내가 젊을 때 결혼을 했어요. 사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문학청년들, 내 또래의 문학청년들은, 그 당시에
아래 설교는, 마25장 등불에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5처녀를마5장의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과 연결
지난주 요한복음 5장 1~9절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 성 양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 못가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개
예수님은 안식일에 베데스다 못가에서 절망하고 있던 38년 된 병자를 낫게 하셨습니다. 그 병자는 걸었고,
선교는 세상에 예수를 알리는 작업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빌 3:8)이라고
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듣고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한 여 집사님은 몹시도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믿음으로 이겨나가고 있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만들도록 명하신 성막의 기구들 중에서 법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법궤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고전 15;10)바울 사도는 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 둘입니다. 나의
제가 2년 전인 2008년 4월 6일 주일 여기 경주 동부제일교회에 와서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라는 제
기쁨은 인생의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돈 보다도 건강보다도 명예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아마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을 들은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사막에는 방울뱀이 많이 있습니다. 서부 개척 시에 개척자들에게 가장 큰 적은 방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1885년 톨스토이의 단편이 있습니다. 그의 단편은 기독교신앙이 돋보이는
음악사에 보면 모든 국가들이 전쟁에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전쟁 때에 중공군은 피리와 징을 사용하여
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휴가의 계절입니다. 이전에는 광복절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아침저녁으로는 기
어떤 여자분이(Charles Cowman) 애벌레 한 마리가 나방이 되어 나오는 것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고치속에
I. 밤중에 부르는 노래청소년 시절 얼굴에 나는 노란 염증을 여드름이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얼굴이 깨끗
저는 이 시간에 먼저 본문의 말씀을 한 사람의 생의 이야기로 극화시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
가끔씩 만원 비행기를 타다보면 탑승 끝 무렵에 탑승하는 복도 입구에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서성거리는
깊은 산 속에 고요한 연못이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내려올 때 많은 짐승들은 이 연못으로 물을 마시러 왔
조선일보에 논설위원으로 계시는 이규태씨가 쓴 책 중에 '한국인의 버릇' 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본문에는 하나님의 눈 밖에 나버린 지도자 사울과 그를 위해 탄식하고 기도하는 선지자 사무엘이 등장합니다
지금 북한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당하면서 혹독한 핍박을 받고 있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
5:10-12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
제 5 장 소유에 집착 말라 < 개 요 > 1. 5:1∼7 왜 수고의 낙을 누리지 못하는가? 하나님이 우매자에게는 복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믿고 참고 기다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
"고난이 우리를 엄습할 때 " 이와 같은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우리 인생 일생이란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두 가지 최상의 축복들을 나란히 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먼저, 화평케하는 자들
성경에는 하나님을 의인화해서 표현한 말씀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중의 하나가 본문이다. 22절에 보면, 사
한 집사님이 그 동네 목사님을 헐뜯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곧 온 마을에 그 소문이 퍼졌습니다. 얼마
신앙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무릎을 꿇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등한히 했던 사람도 직면한 문제의 크기
오늘 본문의 역사적 배경은 요단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요단강을 건넌 직후입니다. 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일견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럴듯한 무용담이나 기적적인 사건의 진술
제가 어렸을 때 소방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의 내용 중에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있는 내용이 있
오늘 본문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 하는 예수님의 여덟 가지 말씀 중 마지막 말씀입니다. 10절에서
저는 몹시 배가 고플 때에 매우 조금 있는 음식을 먹게 될 때면 이런 농담을 합니다. “입에서는 들어갔다고
우리 교회 남학생들, 특히 삼학년 남학생들이 모이면 안 빼놓고 하는 얘기가, 스타크래프트(게임)입니다. 만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은 기독교의 근본정신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시작하시면서 말씀하신 8복의 말
청소년 시절 얼굴에 나는 노란 염증을 여드름이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얼굴이 깨끗한데 저희들 청소년 시
요한복음에는 일곱 개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첫 번째 기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이 인간사회에서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고 아낌없는 존경을 주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실망하게 되는 지
팔복의 마지막은 박해를 받는 복입니다.“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휴가의 계절입니다. 이전에는 광복절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아침저녁으로는 기
전도서는 고대의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 후대의 사람들을 위해 쓴 지혜서로 알려집니다. 누군가 사람들에게
1. 가 선정한 가운데 하나가 서기 60년대의 기독교 대 박해입니다. 비록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사후 300년
•할렐루야!•주님이 함께하는 좋은 아침입니다.•믿음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는 한해의 삶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한해의 삶의 진정한 감사의 표현
성경에는 ‘누룩’을 비유로 한 이야기가 여러 차례 나옵니다. 적은 양이 밀가루 반죽에 들어가면 그 반죽
무디가 죽음의 날이 임박한 것을 예감하고 친구들에게 말하기를 『어느날 신문에서 무디가 죽었다고 하는 기
북한 지하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모일 때마다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고백하는 고백문이 있습니다.
오늘은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라는 마음 다스림의 문제에서 시작해서 순교자의
언젠가 우리나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대통령의 헤어진 양말을 꿰매신었다는 기사
사람들은 저마다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우스개 이야기가 있습니다.시어머니들, 아들이 결혼해도 아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매년 기독교 박해국가를 선정하고, 그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 발표를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에스겔 35장은 이스라엘의 원수인 에돔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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