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3:11- )에 관한 기사를 271 건 찾았습니다.
원광대학교 공대교수이자 교회 집사인 이종범 교수가 쓴 “이런 교회라면”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원광대학교 공대교수이자 교회 집사인 이종범 교수가 쓴 “이런 교회라면”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지금까지 주일 낮 예배를 통하여 고린도 전후서를 강해하였습니다. 고린도서를 강해한 이유는 당시 고린도교
1. 예수께서 태어나신 후 팔일이 되어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예식을 행하는 날이 되자 그 부모가 아기를 데리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압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구원이 우
아직 6월 중순인데... 벌써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30도라고 하면 그것이 우리의 한계를 결
666일 수밖에 없는 사탄 (계 13:11-18) 사탄이 이 땅에서 그의 뜻을 행할 때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어제 막 끝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76개로 종합순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금메달 숫자에
구약시대에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린양을 죽여서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희생된 양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본문의 내용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해야 하고, 또 사랑에 기초해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씀
믿음이 기적입니다 < 둘째 짐승의 정체 > 13장에서는 초점이 되는 부분이 두 짐승입니다. 첫 번째 짐승에 대
1년 중 이 대림절 기간이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이 됩니다. 왜냐하면 매 주일 하나
"유비무환"지난 23일 연평도에서 북한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인해서 해병대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비참
장운철kofkings@amennews.com추석이 다가옵니다. 이웃을 돌아보며 또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되는 좋은 날입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에는 한참 신종플루로 난리를 겪었는데, 신년 벽두에는 폭설과
우리 인간의 얼굴은 참으로 신비스럽기가 그지없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중에서 똑같은 얼굴은 하
이 시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성경은 육신의 부모님께 효성을 다하는 것이 축복의 근거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레위기 19:3, 출 20:12
오늘이 8월31일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것 모르는 분 없지요. 그러면 지금은 8월31일 몇 시입니까? 금방
지난 주일에는 재림의 징조를 살펴봤습니다. 영적인 징조, 자연계의 징조 그리고 국제정세로 본 징조를 살펴
지나 온 세대를 구분할 때 전문가들이 영어의 약자를 따서 여러 가지로 분류를 했습니다. 1980년대 386세대
양승복 목사 ■ 어거스틴의 회심 오래전 이탤리에서 북아프리카 출신의 한 청년이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졌습
초등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살짝 감기가 왔는지 골치도 아프고 몸도 안 좋고
제가 여름에도 양말을 두 켤레나 신어야 할 정도로 발이 아주 차갑습니다. 그러니, 정상이라 할 수 없지요.
인도의 설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파라문교도 한 사람이 시장에 갔다가 제사에 쓰려고 산
며칠 전부터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뉴스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이 초긴장상태입니다. 미국의 정
롬 13:11-144. 구세주를 위하여(13:11-14)우리는 이제 동기들 중의 정상에 이르렀다. 양심의 두려움에서부터
옷은 입은 사람을 묘사해 줍니다. 높은 사람이라도 사환 옷을 입고 있으면 사환입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은 원합니다. 생물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막론하고 관심과 애정과 친절을 가지고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산들을 많이
에덴에서 죄를 짓다니하나님과 함께 사는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살면서도 아담이 죄를 지어 이 땅에 죄의 씨
1. 교회달력으로는 오늘부터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전 4주간 입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는 때라면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는 때라면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 장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7가지 비유를 사용하여 천국 비밀을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으심부터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에서 뭐가 나올까요? 옛말에, \'한국사람은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마지막 말을 받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장판 밑에 모아둔 것이 있으니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산들을 많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
차용철 목사1-10절에 나온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종말에 있을 적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입니다. 바다에서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삶을 소생하게 하는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은 없고 영원히 살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오늘의 세상 재미에 폭 빠져서 거기서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그리고 교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전 15:53~56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삶을 소생하게 하는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삶을 소생하게 하는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아주 공통된 점을 지닌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들의 종말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습니다.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두 주간의 절기설교를 마치고 다시 로마서 강해를 계속하겠습니다. 말씀을 나타내는 헬라어에는 두 단어가
⇒ 사람은 머리를 하늘로 들고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닌다.짐승은 머리가 땅을 쳐다보면서 네 발로 기어다닌다
사람들은 누구나‘최후의 날'에 대한 막연한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2년 '다가올
⑴ '크로노스'(CHRONOS)에서 '카이로스'(KAIROS)로오늘 본문 말씀은 성 어거스틴(St. Augustine, 354-4
"너희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알았습니다. 이 시기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봉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혹은 시작하는 과정에서도, 혹은 마감을 할 때 여러분, 네 가지를 꼭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그 날이 오면" 귀가 어두웠던 사람이 듣고, 눈멀었던 사람이 보게
사람은 잘 때에는 자야하고 깰 때는 깨어야 합니다. 만일 잘때 깨어 있거나 깨어 있어야 할 때 자고 있는 사
Ⅰ. 세기적인 역사의 격동들창조이래 지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후로, 정말 세기적이고 우주적인 대 사건
6.25가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겪은 위기였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경제적인 위기는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경제
Ⅰ. 세기적인 역사의 격동들 창조이래 지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후로, 정말 세기적이고 우주적인 대사건
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너
아주 공통된 점을 지닌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종말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로마서 12장 이하는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인 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 다. 12장에서
어제 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한 남북정상회담이 잘 개최되기를 바라는 기도회가 타워호텔에서 있었는데 축사
먼저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말
예수님께서는 요 15:18-19절에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
전도서 3장에 보면 천하의 범사가 때가 있다고 길게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 말씀을 잠간소개하면 "사람이 날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11)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한 소녀가 있었다.친구들은 모두 파란 눈동자이다. 그런데 이 소녀는 갈색 눈동자이다. 커가면서 이 눈동자
지난 주 화요일 대구 지하철에서 일어난 참사는 우리 모두를 가슴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사고 현장
(계13장) 후반 절은 또 다른 짐승의 출현과 그의 활동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오는데
1930년대 멕시코에 친공산주의 혁명정권이 들어섰습니다. 혁명정권은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종교행위
오늘은 종교개혁 485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마틴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그 교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척 빨리 변하고 빨리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어제의 유행이 오늘은 구식이
지금"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헌혈하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미국의 힘을 대변하며 세계패권의 표상
텍사스의 한 부자가 죽을 때 소원이 “내가 죽거든 황금관 속에 넣어서 묻어달라” 그래서 황금관 속에 묻어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 어느 직조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은 실이 엉키면 버튼을 눌러 공장장을 불러 엉킨 실을 풀어달라고 요청해
한 소녀가 있었다.친구들은 모두 파란 눈동자이다. 그런데 이 소녀는 갈색 눈동자이다. 커가면서 이 눈동자
할렐루야!!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오신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말씀을 통하
예전에는 우리 한국 교회가 토론 회를 많이 했습니다. 저녁예배 가운 데 하루를 선택하여 하나의주제를가지
한 부자 집에 성실한 노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은 그 노예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우리
기독교의 가르침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종말론입니다. 말세론이라고도 하고 재림론이라고도 합니다.
고전13:11-12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사느니 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택하였습니다. 굶주린 사자들의 먹이감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척 빨리 변하고 빨리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어제의 유행이 오늘은 구식이
1970년대말-1980년대만 하더라도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은 성공한 기업가의 표상(表象)처럼 여겨졌던 인물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장 소: 알칸소한인침례교회 저는 유월부터 교회와 민족을 생각하며 출애굽기 말씀으로 여러분과 은혜를 나누
고린도후서는 고린도교회가 복음의 원리안에 바로 서지 못하자 바울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써 보낸
1970년대말-1980년대만 하더라도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은 성공한 기업가의 표상(表象)처럼 여겨졌던 인물이
예수님께서는 요 15:18-19절에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
얼마 전 신문 사회면에 보니 일가족 모두가 마약사범으로 구속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아들과 딸 그리고
미술품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 경매 기록을 갖고 있는 그림은 바로 네델란드의 대화가 빈센트 반 고호가 그린
이 땅에는 큰 산맥이 있는 것처럼 성경에도 몇 개의 큰 봉우리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오늘 본문 말씀인
예수님이 성탄일에 이 땅에 오신 목적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2천년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밤과 잠을 주셨다.밤이 없으면 우리의 삶은 엉망이 될 것이다.사람은 하루 24 시간
사람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특이한 점이 꿈, 즉 이상(理想)이 있다는 것이리라
저는 지난 시간에 오늘 설교 제목과 똑 같은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그 때는 신명기 31장 8절에 있는
집에서 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신 것을 제가 압니다마는 여러분, 어떤 동물이 가장 값나갑니까?
계시록 13장은 바다와 땅에서 나오는 두 짐승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들은 용과 더불어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주님의 경고에 대해서 한동안 의문을 가
여러분,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악하고 죄악이 많은 세상이요우리는 어두운 세상에서 살고
계시록 13장은 바다와 땅에서 나오는 두 짐승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들은 용과 더불어 삼위일체 하나님을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이 교회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그 날이 오면" 귀가 어두웠던 사람이 듣고, 눈멀었던 사람이 보게
오늘은 12월 31일 금년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로서 2천년도가 완전히 끝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볼 때도 완전한 사람이 없다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과연 누가 완전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
지나간 한 주간동안에도 무더위와 싸워 이기시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혹은 짜증날 정도로 높은 습도
아주 공통된 점을 지닌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종말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서신의 특징은 앞부분에는 교리 부분을 기록하고, 뒷부분에는 주로 윤리적인 면 즉 교리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오늘은 참회에 대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시간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가지 분명한 사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근거하여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
우리는 흔히 높은 벼슬을 하던 사람이 그만두면 '옷을 벗었다'고 표현합니다. 꼭꼭 마음을 숨기는 사람에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어떤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지 않은 채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안다"고 하
A. 서 론 1. 어두움의 일(삶), 빛의 일(삶) 여러분,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라고
희랍 신화에 레테호수의 이야기라는 그런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대개 이렇습니다. 한 여인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로마서 12장부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야기 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2장 1절에서 1
그 날이 오면 사29:17-24,롬13:11-14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그 날이 오면" 귀가 어두웠던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