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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3차 총회, 순복음 통합측과 공식 통합 소외계층 어르신과 함께한 '어버이의 날' / 교인 자살 이렇게 대처해야…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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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은 주님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하는 의식입니다.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시간
우리가 은혜롭게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으리
오늘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심한지 우리는 어지러울 정도로 변화의 속도
8월달이 되면 모든 학교가 방학을 하고 모든 직장이 휴가시즌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정을 비우고 직장을
오늘 말씀은 유월절에 대한 말씀임. 이 말씀을 통해 유월절이 주는 교훈의 메시지를 보기로 함.Ⅰ.구원의 본
오늘은 요셉의 믿음을 보고자 함. 요셉의 믿음의 특징은 모든 상황에서 신앙의 향기를 발하였다는 점임. 그
Ⅰ.믿음은 만가지를 버리고 한가지를 붙드는 것이다---------------------------------------------야곱은
오늘은 이삭의 믿음을 보고자 함. 이삭의 믿음은 크게 눈에 띄지 않음. 영적인 아버지와 탁월한 아들 사이에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입다의 서원 때문에,입다라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아주 경솔하고 형편없는
인천에 한 고층아파트, 30대 주부가 8살, 3살 된 어린 딸을 떨어뜨리고 곧 6살 된 아들을 안고 자신도 함께
2000년 7월 여러분은 뉴스에서 한 사건을 들으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오빠와 함께 집으로 돌
제가 좋아하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현대신학의 거장인 미국 신학자 ‘라인홀드 니이버’의 기도문입니다.“
예전에는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선물로 갖고 오는 것은 주로 밀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오렌지
각 나라마다 기념일이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치하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살다가 자유를 위해 독립운동
문어와 연어는 알을 낳고 알이 부화되어 새끼가 되면 새끼의 먹이가 되기 위하여 어미 자신은 죽습니다. 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복음이 자리하는 가장 근본적인 자리는 영혼이 잘 되고, 영적인 세계를 온전히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복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기 위해, 예비 된 다락방으로 제자들을
우리말은 몸을 ‘집’으로 표현하기에, 체구가 큰 사람에게, ‘그 사람 몸집이 크다’고 말했다. 성경도 똑
사람은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다.어느 누구도 남에게서 훈계 받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퇴근시간 즈음에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갑자기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도로 위의 사람들이 비를 피하기
오늘은 2003년 11월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시고
오늘 우리 교회는 기독교회의 거룩한 성례전이라 할 수 있는 세례식과 성찬 예식을 거행하는 성례 주일로 지
믿음 장으로 불리는 히 11장에 나오는 기라성 같은 신앙 위인들의 믿음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중에, 지금까
히 11장에 나오는 기라성 같은 신앙위인들의 믿음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중에,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의 위
히 11장에 나오는 신앙 위인들의 믿음을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중에, 오늘은 족장 요셉의 믿음을 살펴보면서
태풍 ‘매미’의 강타로 많은 인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고, 국토가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제 기억에 금년처
매주일 히 11장에 나오는 하늘의 별과 같이 찬란히 빛나는 신앙 위인들의 믿음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있는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사셨습니까? 일터에서,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의 수가 얼마나 됩니까? 수백
믿음으로 이삭은히11:20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오늘은 우리가
예수께서 십자가에 메어 달리실 때 예수님의 좌편과 우편에는 각각 강도가 한사람씩 메달려 있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은 다 풍족하여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 번영하고 건강하고 번창하여지며 나라도 부강해지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병든 이들을 고치시는 그의 사역 속에서 그가 부딪치신 장벽과
오늘은 성찬식과 세례식이 있는 성례주일입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봉독 해 올린 고전11:23-29절의 본문말
기도는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이 됩니다. 그런데 기도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작정기도(단1
히브리서 11장을 우리는 흔히 믿음의 장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이 무엇임을 정의하면서 믿음으로 산 사람들에
성경 가운데 이름없이 큰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으면서도 그 이름이 우리에게
제가 미국에 유학 가 있을 때에, 저를 양아들처럼 사랑해 주시는 할아버지가 한 분 계셨습니다. 저를 여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셨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하루는 베다니에서
저는 지금부터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매우 보편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한 질병의 증세를 묘사하고자
오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첫주는 어린이 주일이고, 둘째주는 어버이 주일이고, 셋째주일인 오늘은 청년주일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외국계 모은행 명동지점장을 지내던 안 모씨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오늘부터 창세기 12장을 공부하게 됩니다. 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게 된 이유를 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교훈을 하실 때 말씀으로만 하시지 않고 환경을 보여주며 교훈하신 적이 종종 있습
벙어리 귀신이 들려 벙어리가 된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벙어리 귀신을 내어 쫓아 주셔
현대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구 집중문제, 교통문제, 주택문제, 대기오염, 환경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가끔 혼선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읽을 때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은 개인구원의 차원을 넘어서서 온 인류의 구원을 완성한다는 메시지입니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구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아마 예수님처럼 고난을 많이 받았고 반대자도 많았으며 배반자도 있었고 인간적인 약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유행하는 복음성가의 한 소절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기도
태어날 때부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태어납니다. 죄의 짐, 미움의 짐, 질병의 짐, 가난의 짐, 마음의
오랜 세월 동안 구도자의 삶을 통해 도를 깨친 석가는 "삶은 고행이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위대한 진리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안전합니다. 그러나 물밖으로 나온 물고기는 위험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예수님은 인생을 가리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인간의 실상에 대한 적나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인간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면 그대로 자멸하고맙니다. 런던의
모든 일을 함에있어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없으면 귀중한 시간과 금전과노력이 그만 허비되고 맙니다. 물론인
어느 목적지를 향해서 갈 때 길을 알고 가면 쉽게 찾지만 길을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가게 되면 방황만 하게
오늘 이 시간에는 "쉼을 주시는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23절에서 29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아름다운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드
할렐루야 교회에서 '할렐루야'라고 인사하는 것을 어색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군대에
오늘은 야곱에 대해서 살펴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얻는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야곱은 이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야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며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둘째로
예수님께서 이른 아침에 베다니에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감람산 언덕길을 올라
오늘 이 시간에는 "성공시키는 사람", 한 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공시키는 사람".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는 주제로 금번 주간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 주제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벅 여사는 이라는 작품 속에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이렇게 회고하였습니다. "내 어
우리 예수님이 말씀으로나 또는 친히 본을 보이심으로 제정하신 성례, 곧 거룩한 예식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고상한 마귀가 있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습니까?그러나 분명히 있습니다. "... 사단도
오늘 이 시간에는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
천사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설명해 주는 내용의 연속입니다. 당시로서는 예언적으로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북방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남방 왕이 자기를 치기 위해서 군사를
북방 왕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남방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28절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북방
이번 추석 연휴는 주일까지 계산하면 나흘이나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황금 같은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주에 광고한 대로 성탄장식을 하면서 예배준비위원들이 본당 예배실
새 천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는 오직 예수로 소망 삼고 출발합니다. NEW MILLENNIUM 첫 해를 맞이
1.하나님의 목적1)그 장소에 성령이 역사하시기를 원하신다. "베드로와 함께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
오늘은 성령의 여덟 번째 열매인 '온유'(溫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여기서 '온유한'으로 번
에스겔에 이어서 또 요나로써 예수님에 대하여 계속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특별히 또 새해
요한이 환상을 보았을때, 하나님 나라의 장면을 목도한대로 요한이 요한 계시록에다가 썼습니다. 하늘 나라
말은 우리의 생활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합니다. 또한 말은 우리의 삶을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하게
유난히 길고 지루했던 겨울이 가고 새봄이 되었습니다. 봄을 느끼게 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
우리가 세상 이야기는 들으면 들 을수록 마음이 답답하고 그리고 가 슴에 여러 가지 많은 어두움이 자신 을
로마 정부는 기독교를 3백년 동안 이나 극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이것 을 소위 십대 박해라고 합니다. 그
오늘아침 간단한 산수 문제를 하 나 내 보겠습니다. 당신은 자녀들에 게 얼마 짜리 엄마아빠라고 생각되 십
우리가 잘 아는 맹자의 어머니는 "현모"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는 아들을 바르게 교육하기 위하여 세 번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구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나의 약한 것들이 자랑이라. 강한 것, 잘난 것, 센 것이 자랑인 이 세상에 약한 것들이 어떻게 자랑이 될 수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신 부활의 주님께서 오늘 주 앞에 모인 여러분들 마음속에 하늘의 신령한 평강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와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았던 예수님은 33세에 죄인취급을 받아 죄가 없음에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정하여 주신 예식입니다. 오늘
성도들이 곤경에 처했거나 매우 중차대한 임무와 책임을 맡았을 때 이를 주님께 아뢰면서 ꡒ주여 책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알기 원하여 이 자리에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명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알기 원하여 이 자리에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오
A. 결단에 대하여1. 결단, 결심미국과 캐나다에는 록키 산맥이라는 큰 산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록키
영국에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이라는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할렐루야! 구주 예수 부활하셨습니다예수님 부활 때문에 살맛이 납니다.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불확실합니
어느 목적지를 향해서 갈 때 길을 알고 가면 쉽게 찾지만 길을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가게 되면 방황만 하게
우리는 지난 시간에 모세가 출생하여 부모에 의해 숨겨 키워진 일이 믿음으로 되어진 일임을 생각해 보았습
이제부터 31절까지는 출애굽과 가나안 입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일곱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식구는 이번 설날에 본가인 김해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동안 집에 가서 윷놀이도 하고 가족끼리 지내
1. 자랑은 삶의 자리입니다.본문은 자신의 자랑은 곧 어리석은 말이라고 말합니다.(21) 그러면서도 바울은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 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바울은 지금까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답하여 왔습니다. 그리
'교회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을 한다면 과연 몇몇 사람이 그 말을 인정을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인정
오늘은 바울이 지적하는 유대인들의 불순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삼상15:1-22)에 보면 - 사무엘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에 거하자'는 이 말이 어려운 말 같습니까 쉬운 말 같습
신자로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두
요즘 나이드신분들에게 뜻하지 않는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가전제품이나 기타 기계들이 갈
지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선언하시
고사성어(古事成語)가운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비가 당대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
얼마전, 터키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수천명이 죽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유엔을
여호와의 신이 임하시니 오늘은 사도행전에서 약간의 도움을 받으며 묵상을 시작한다.사도행전에는 성령이
지난 주일에는 공의로운 심판, 선택의 은혜를 말씀드렸고 또 이 심판과 은혜는 하나님 주권에 따라 되는 것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로 저
교회에 가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믿음으로 살아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라'는 말일 것입니다. 저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지난주에 저는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지 못하는 동물을 생각하면서 과
오늘부터 살펴볼 족보는 창세기 열 개의 족보중 여섯 번째 족보입니다. 곧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해서
오늘부터 창세기 12장을 공부하게 됩니다. 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게 된 이유를 설
모든 삶의 과정에는 인간이면 반드시 거쳐야 할 어떤 원리(Cannon)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토마스 풀러]는 "인생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면서 살다가 실망하면서 죽어간다. 실로 평안이 없는 일생이
살아서… 믿는 자는(노인과 죽음에 대하여)"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어떤 마을에 꽃을 파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의 생활은 가난하셨습니다. 그래서 입고 계신 옷
시대가 변해도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있는 데 그것은 신앙의 원
지난 4월 1일 갑작스런 홍콩 배우 장국영의 자살 소식이 영화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가 자
요즈음 처럼 사람들이 매스컴의 보도에 민감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라크 전쟁 때문이기도 했겠습
가끔 저는 ‘목사님,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하자면 몇 권의 책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혹은 ‘제가 바로
얼마 전 우리 교회 청년이 제게 재미있는 퀴즈를 내었습니다. 저는 답을 맞히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맞추
성찬식은 주님께서 친히 제정해주신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정하신 예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세례식이
오늘 우리 조국이 처하여 있는 현실은 그렇게 밝지를 못하다. 북에서는 수백만 명이 굶어죽어 가는데 핵무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한 과정의 삶을 주셨습니다. 이 삶의 과정은 가장 값지고 소
창세기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온 우주의 생성과 기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창세기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
만일 우리가 순결한 성도로서 남아 있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요11:25-2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말은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가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기성가수들에게 가수의 노랫말과 운명이 일치한 경우
제가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한 번 생각해 보시
부활절을 일주일 남겨놓은 오늘을 종려주일 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이라 함은 2천여년 전 오늘 주님께서 예
지난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이 교회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
사람들은 모두 복 받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한 보편적인 모든 인생의 바램입니다. 그러
이번 주일은 3.1운동 기념 주일입니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가 17명이나 포함이 되었습니다
1.지난 금요일 밤 김 대중 대통령께서 '단군이래 이같이 기쁜 일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큰 기쁨을 우리는
1.우리 옛 말 중에 '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이라고 하는 것은 그걸 받을 만
복에 무관심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특히 우리 민족의 복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실 복을 사
주님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고/ 사단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영역이란 없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의 중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도 에 대해서 두 번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라고 했습니다. 이란
지금 이 세상에는 어느 곳에도 평화가 없다해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는 전쟁과 분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일곱 원수를 쫓아내라"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인간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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