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을 스스로 계신 자요 아버지라고 말씀합니다. (출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누가 창조해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 분이요 그 이름은 영원히 부를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여호와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요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엡4:5-6)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일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약 7천 번 이상 나옵니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에서 많이 나오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식이 없으므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오는 것이고 신약에 와서는 여호와의 이름이 단 한 번도 안 나오는 이유는 자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아들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라고 나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에서는 아버지로 나오고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형체로 계십니다. 자식을 보면 그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 아버지는 새끼인 개와 똑같이 생겼고, 소나무의 아버지는 새끼인 소나무와 똑같이 생겼고, 사람의 아버지도 자식과 독같이 생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마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하나님 자신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는 사람이신 예수님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했습니다.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2:6) 그(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본체가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히1:3) 이(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는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체인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육신을 입고 육신 안에서 사람이 되신 분입니다. (고전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타났고 여자는 남자의 형상대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보면 남자도 여자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남자를 보면 하나님도 남자 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속성으로만 천지에 충만하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형체를 가지고 계시는데 사람의 형체를 하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여호와께서는 천지에 충만하다고 하니까 막연히 공기같이 천지에 충만한 줄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사람의 형체로 계시고 사람과 같이 생겼다고 하니까 그렇게 작은 하나님이 어떻게 우주 만물 해, 달, 별을 창조하셨을까? 의문을 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 다음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증거해 주시는 대로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모르는 한국의 P박사는 창1:26절 말씀을 강해하면서 하나님은 형체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계신다고 엡4:24절을 인용했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형체)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모든 살아 있는 만물이 다 자기의 형체를 가지고 있지만 유일하게 사람은 자기의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곧 하나님의 형체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겔1:26-28)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는데 보좌를 형상이라고 했고 보좌 위에 앉은 하나님도 사람의 형상이라고 했습니다. 형상은 속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체를 말합니다. 2) 형상은 속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체를 말합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사람이 우상을 만들 때 사람이나 짐승이나 물고기나 이런 것들의 형상을 만드는 것이지 속성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물고기의 모양대로 만들어 섬기는 것을 형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형상은 보이는 것의 형체를 말하는 것이지 속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25:33)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편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같게 할지며 성막에 있는 등대를 만들 때 살구꽃 형상으로 등대를 만들어서 성소에 놓아두라고 말씀했습니다. 살구꽃의 형체는 있으나 의와 진리, 거룩 같은 속성은 없습니다. 속성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형상은 보이는 형체이기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다. (삼상6: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독종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화를 돌리라 그가 혹 그 손을 너희와 너희 신들과 너희 땅에서 경하게 하실까 하노라 쥐의 형상이나 각종 독종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 앞에 두라고 했습니다. 쥐나 독종의 형상은 형체이지 속성이 아닙니다. (고전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창1:26절에 보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체요 하나님의 모양은 하나님의 속성과 비슷한 양심을 사람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양심이 화인 맞기 전에는 도덕적으로 하나님과 비슷하게 살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에게 양심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여럿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형상 하나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다고 단수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형체)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9: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창1:26절에서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의 형상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뒤에 가서 설명하겠습니다. 형상은 속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창5:1-2)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하나님의 형상이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체인 것이 확실한 것은 형상을 말하면서 남자와 여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속성이 아니라 보이는 형체입니다. 3) 하나님의 형체가 없다고 하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형체가 없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고 성경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사단에 잡힌 자들은 하나님이 형체가 있다고 하면 무식한 것으로 취급하고 하나님의 형체가 없고 하나님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계시는 속성만 있다고 하면 유식하고 고상한 자인 줄 알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형체가 없다고 하면 누구든지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요 이런 자들은 다 저주를 받습니다(갈1:8). 예수님은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오신 분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다고 하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빌 2:6) 그(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본체가 오셔서 육신을 입고 육신 안에서 아들이 되신 분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체가 없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히1:3) 이(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기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타남이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부인하면 곧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사17: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여호와)를 바라보겠고 여호와께서 사람이 되어 오시면 사람들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여호와를 본다고 말씀했습니다. (사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면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본다고 말씀했는데 이사야는 이것을 미리 보고 예언했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리아가 낳은 아기 예수가 곧 아들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전능한 하나님이신 성령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고 하면 곧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요14:7-10)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은 영원부터 계신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오셔서 육신을 입으시고 육신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시고(요14:10) 예수님을 본 자들은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8:24-27)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님은 아버지가 직접 오셔서 육신을 입으시고 육신 안에서 아들이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들이시지만 또 아버지로 알지 못하면 죄 사함도 받지 못하고 자기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골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체가 없다고 부인하면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요 이런 자들은 그가 아무리 많이 책을 쓰고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4) 형체가 있는 존재만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다. 생명은 형체 안에만 있습니다. 형체 밖에 있는 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형체가 있는 살아 있는 존재들은 식물, 곤충, 물고기, 짐승, 사람 다 똑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습니다. 그래야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형체가 없다면 예수님은 아버지가 되시지 아들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이 말씀했습니다.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상의 말씀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므로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했습니다. 아들은 만물이 다 아버지의 형체와 생명과 모양과 속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이 아들입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께서 낳으신 분입니다.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 (요20:31, 마17:5, 3:17)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과 똑같이 생기신 분입니다. 마리아가 낳기 전 예수는 아들이 아니고 아버지 속에 말씀(생명)으로만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은 시기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때부터 아들입니다. 마리아가 낳기 전에는 말씀으로 아버지 속에 계셨습니다.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