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팔복에 관하여(III) 성구 : 마 5 :1-8 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심령이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서론 팔 복에 관하여 세 번째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복 주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복 받을 삶을 살지 못하여 구약에서는 극소수만이 복을 받습니다. 복을 받은 사람은 아담.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섭 모세 .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등 아주 적은 사람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이 팔복입니다. 복을 받는 길은 순전히 예수님과의 관계에 달렸습니다. 본문 지난 주동안팔복중 다섯 가지 복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이 복을 상고하고 오늘은 여섯 번째 복인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 것이란 말씀을 정리합니다. I. 세 가지 복 모든 복의 근원은 심령이 어떠한지 여부에 다렸다 A. 제일 복은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저희것 인데 그 뜻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레를 받으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게시면 천국을 소유한 자와 같은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B. 제이의 복은 천국을 소유한 자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나 자신을 보면 애통하게 볼수밖에 없는데 이는 살아가는 것이 전부 자기의 지,정,의로 살고 있으니 복된 삶을 살지 못하고 어디로 가는 줄도 모루고 사니 애통할 수밖에 없고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시면 그 평안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얻지 못할 위로가 됩니다. C. 제 삼의 복은 온유하여 땅의 기업을 받는 것인데 하늘에서 위로가 오면 성품과 성격이 바 구워지니 자연히 온유하게 살 수 있으니 땅을 기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모든 면에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부흥도 교회가 하늘의 위로를 받아 성도들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노 하지도 보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온유하면 세상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II. 넷 째복과 다섯 째 복 역시 에수님과 의 관계 형성에 따라 복이 온다. A. 넷 째 복은 의에 주리고 목 마른자는 배가 부른다고 하는데 이는 예수님을 위하여 의하여 것으로 살아가면 배가 부르다 즉 만족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먼저 주를 위하여 살면 만사가 형통한다는 것임. B. 다섯째 복은 긍흏히 여기는 자 복이 있으니 긍휼히 여김을 받는 복인데 나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먼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죄를 범한 것을 용서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주의 기도문 에 있는 것과 같은 원리로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원칙을 따르면 우리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III. 여섯째의 복은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 것이 니라인데 여기에 하나님을 본다는 의미는 A. 본다는 의미는 1. 성경이 보인다. 2. 환상을 본다 3. 꿈에서도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산다 * 봄으로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산다는 것이죠 마음이 청결하면 즉 예수님의 피로 마음을 닦으면 예수님의 피로 유리창을 닦으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결론 예수님과 관계를 올바르게 함으로 성령님 충만하면 이 땅에서나 저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형통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다음 주는 화평하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받는 복에 관하여 말씀을 전 하여 팔복에 관한 설교를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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