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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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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원어학교 세미나에서 증거한 말씀들, 2019년6월17일 |
신약성경 유명성구 원어 해석 (사도행전 ) = № 3
제목 : 바람, 불, 방언(혀) 같은 성령
성경 : 사도행전 2:1-3
개역개정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 여 있더니“
킹제임스 : 그 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2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3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 에 머물더니“
[행2:1]
kai; ejn tw'/ sumplhrou'sqai th;n hJmevran th'" penthkosth'"
카이 엔 토 쉼플레루스다이 텐 헤메란 테스 펜테코스테스
그리고 메 그 이미 이르 그 날이 그 오순절
a{pante" oJmoqumado;n ejpi; to; aujtov:
하판테스 호모뒤마돈 에피 토 아우토
다 같이 에 한 곳
1절 : 그 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오순절 (펜테코스테스 penthkosth'") 은 유월절부터 오십 일 째 되는 날이다. 정월(아빕월) 14일은 유월절이고 정월 14일부터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이다.
레위기 23:15-16에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 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라고 하였다. 여기서 안식일은 유월절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월절 다음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49일)이 지난 그 이튿날이 오순절이다. 오순절을 맥추절이라고도 하고 칠칠절이라고도 한다(출34:22, 민28:26, 신16:9-10 참조).
오순절은 안식일 이튿날이니 이레 중 첫날 즉 주일날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후 첫번 주일날(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시고, 그 후 일곱 번째 주일인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셨다.
예수님이 못 박히신 날은 유월절 전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유월절(유월절을 안식일로 봄)에는 무덤에 계시고 유월절 다음날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월절 전 날 못 박혔다가 유월절(안식일)에는 무덤 속에 계시고 유월절 다음날 부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안식후 첫날이라고 요20:1절에 증거했다) 부활하신 그날을 주일로 지킨다(요20:19, 26, 행20:7, 고전16:2 계1:10)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첫번 오순절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제자 120명은 그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2절 :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행 2:2]
kai; ejgevneto a[fnw ejk tou' oujranou' h\co" w{sper feromevnh" pnoh'" biaiva",
카이 에게네토 아프노 에크 투 우라누 에코스 호스페르 페로메네스 프노에스 비아이아스
그리고 있어 홀연히 로부터 그 하늘 소리가 같은 급하고 바람 강한
kai; ejplhvrwsen o{lon to;n oi\kon ou| h\san kaqhvmenoi,
카이 에플레로센 홀론 톤 오이콘 후 에산 카데메노이
그리고 가득하여 온 그 집에 그곳에 저희 앉은
하늘 (우라누 oujranou' )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라는 뜻이다. 즉 거룩하고 성결한 천국으로부터 성령님이 오셨다는 뜻이다.
물론 성령님이 그 전에도 세상에 계셨다. 시편 51:11에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다윗이 말하였다.
사가랴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하였으며(눅1:67 참조)
마리아에게도 성령이 임하였다고 하였다(눅1:35 참조).
또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하였다(눅1:41 참조).
모든 성경이 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신앙을 고백한 것도 성령으로 한 것이다(마16:16 참조).
◉ 예수님이 승천하신 다음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은 어떤 성령이신가?
예수님 승천 후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은 보혜사 성령이시다. 요한14:16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라고 하였다. 요한16:7에도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하였다.
보혜사 (paravklhto" 파라클레토스) 라는 뜻은 “대언자” 혹은 “돕기 위하여 부름 받은 자” “변호사”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오순절에 오신 성령은 보혜사의 사역을 하려 오신 성령이시다.
오순절 전에 역사하시던 성령과 보혜사 성령은 같은 성령이시지만 사역이 다르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의 성령이나 예수님 승천 후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이 같은 한 성령이신데 사역(직분)이 다르다.
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강림하신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이 전파하고 이루어 놓으 신 진리를 가지고 일하신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루어 놓으 신 구속의 도리를 적용시키려고 보혜사 성령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이 하시는 일은 구약시대에 성령이 하시던 일과는 다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과 못 박히신 후에 성령이 일하시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구약시대에는 제도와 의식에 가리워져서 희미하게 나타난 진리를 가지고 성령이 일하시었으나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는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된 진리를 가지고 성령이 일하시기 때문에 더욱 큰 능력이 나타나고 더욱 큰 일을 하시게 되었다. 예수님이 완성하여 놓으신 이 진리를 대언하고 세워 나가기 위하여 보혜사 성령이 오신 것이다. 이 보혜사 성령은 한번 오신 다음에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신다(요14:16 참조).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이 신약시대에 계속해서 일하신다. 예수님의 탄생이 반복되지 않는 것과 같이 오순절에 강림하신 것도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믿게 하시고 감동하셔서 순종케 하는 성령도 오순절에 임하신 보혜사 성령이시다. 보혜사 성령이 성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16:13 참조). 요일2:1에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하였다. 대언자라는 말이 보혜사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② 보혜사 성령은 성도안에 들어와 계시고, 진리와 양심을 통하여 은사역사를 하시는 성령이시다. 구약 때에는 사람이 범죄하면 성령이 떠났으나, 신약 때에 보혜사는 마음이 범죄하면, 성령은 떠나지 않고,, 영과 양심에 내주하여 책망하시고, 권고 인도하신다.
한번 오신 성령은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 그러므로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신 것을 믿고 감사하며 순종하여야 한다. 성령은 천지에 충만하시고 안 계신 곳이 없다.
예레미야23:24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고 하였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므로 천지에 항상 충만하시다. 그러므로 성령 강림은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우주에 충만하신데 어떻게 왔다 갔다 하시겠는가! 아주 가셨다고 하면 그 곳에는 성령이 없는 곳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셔서 안 계신 곳이 없다. 고로 성령도 안 계시는 곳이 없고 안 계시는 시간이 없다.
그러면 “성령이 임했다” “가셨다” “거두어 가신다”는 뜻은 무엇인가?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과 역사가 임했다는 뜻이고, 가셨다, 거두어 가신다는 것은 감동과 역사를 거두어 가셨다는 말이다. 즉 성령의 감동과 역사가 끊어진 것을 말한다. 성령은 항상 계시지마는 감동과 역사가 떠나기도 하고 임하기도 하는 것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 h\co" w{sper feromevnh" pnoh'" biaiva" 에코스 호스페르 페로메네스 프노에스 비아이아스}
성령을 여러 가지로 상징하는 해석이다. 4절까지 살펴볼 때에, 성령이 임함으로 나타난 결과가 마치 바람, 불, 방언(혀) 세가지로 보인다. 이 세가지는 모두 초자연적인 어떤 것을 나타내기 위한 상징들일 뿐이다. 오직 복음 증거가 목적이다.
원문의 바른 번역은 “ 바람이 내는 소리 같은 것”을 말했고, “강한 바람이 으르렁거리는 듯한 소리” 라는 뜻이다. 본문은 바람이 아니고,, 바람이 내는 소리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바람, 불, 혀(방언)라고 했는데 바람과 불과 혀가 성령이 아니고, 성령의 본질과 성품과 사역의 상태를 보여 주기 위한 상징(표상(表象) 이다. 보이지 않는 성령이 어떤 신이시며 어떠한 일을 하시는 것을 보여 주고 알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상징(표상)들을 보여 준 것이다.
마태3:16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다고 했으나 비둘기가 성령이 아니고 성령의 표상(表象)으로 나타난 것이다. 비둘기가 온유하고 정결하여 하나님의 제물이 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성령으로 완전한 구속 제물이 될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성령을 바람으로 상징한 것은
① 바람이 임의로 부는 것같이 성령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일하시는 것을 상징한다. 사람이 구한다고 하여 성령이 그대로 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할 때 자기 욕심대로 구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구해야 된다.
② 바람 자체는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사물에 부딪친 결과를 보아서 강한지 약한지, 또 그 방향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여 일해 놓으신 결과를 보아 그 성령이 어떠한 신이신지 알 수 있다. 급하고 강하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 강하고, 하시는 일을 급속히 진행하신다는 뜻이다.
3절 :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행2:3]
kai; w[fqhsan aujtoi'" diamerizovmenai glw'ssai wJsei; purov", ejkavqisevn< te
카이 옵데산 아우토이스 디아메리조메나이 그롯사이 호세이 퓌로스 에카디센 테
그리고 보여 저희에게 갈라지는 것이 혀 같이 불의 임하여있더니 여
ejf! e{na e{kaston aujtw'n:
에프 헤나 헤카스톤 아우톤
위에 한 각사람 그들의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 diamerizovmenai glw'ssai wJsei; purov" 디아메리조메나이 그롯사이 호세이 퓌로스)
보혜사 성령은 몇가지 역사를 한다.
첫째로 : 성령의 역사가 불과 같이 뜨거운 것을 말한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 주신다는 뜻이다(눅24:32 참조).
①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② 선을 사모하는 뜨거운 마음.
③ 진리를 사모하는 뜨거운 마음.
④ 성경말씀대로 순종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
⑤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따라가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
⑥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
⑦ 천국을 앙모하고 거기에서 살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성령이 주시기 때문이다.
요한2:17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고 하였다.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므로 자기가 죽는 것도 모르고 나아가는 것이다. 성령이 뜨겁게 역사할 때는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마음으로 나아간다. 토마스 목사가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죽음을 각오하고 한국에 복음을 전하러와서 순교하였다.
성령은 육신을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뜨겁게 한다. 성령을 받으면 육신이 뜨거워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것은 감정적으로 마음이 뜨거워진 것을 몸이 뜨거운 것처럼 잘못 느껴진 것이다.
둘째로 : 불의 혀같이 혀는 맛을 아는 것과 말을 하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①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맛을 알게 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기도의 맛을 알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그 말씀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신다.
② 성령은 하나님 말씀을 전도하는 힘과 능력을 주신다. 베드로와 요한이 불학 무식하지만 성령으로 기탄 없이 말하는 것을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감당하지 못하였다.
혀같이 갈라졌다는 것은 성령이 모든 것을 갈라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갈라놓는다. 또 마귀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 죄와 의, 하늘의 운동과 땅의 운동, 영의 것과 육의 것, 진리와 비진리, 영적 감동과 육적 감동,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갈라놓는다.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마귀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구별하게 되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지 않는다.
‣ 현대 번역을 보면 ‘불길이 솟아 오르는 것과 같은 혀들이갈래갈래 갈라지면서 ’ 로 쉽게 번역하였다. 혀는 말하는 작용으로,,,언어와 복음 전파를 상징하므로, 성령의 방언(말)을 통한 복음 전파를 위해 각 사람에게 림한 것이다. 혀(glw'ssai 그롯사이 )은 4절에 방언(그롯사이 glw'ssai ) 로 번역하였다. 오순절에 여러 나라 말로,,방언으로 전도하였다.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ejkavqisevn< te ejf! e{na e{kaston aujtw'n: 에카디센 테 에프 헤나 헤카스톤 아우톤 )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 위에 충만히 임하였다. 그 성령은 신약시대의 모든 성도들에게 항상 임하여 계신다. 만약 성령이 잠시라도 성도를 지켜 주지 않으면 마귀가 잡아 삼키고 멸망시킨다.
성령께서 항상 성도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므로 마귀가 성도를 잡아 삼키지 못한다. 성령이 항상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신다(고전3:16 참조).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고 하였다 (고후13:5 참조). 성령은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려고 애를 쓰신다. 성령의 인도대로 순종하며 의지하는 자에게 성령은 더욱 충만케 역사하여 주신다.
결론적으로
혀로 갈라지는 말(방언)은 전 세계 복음이 전파 되게 되었다.
방언은 성경에 3가지로 말했다. 하나님방언, 마귀방언, 사람방언 이 있다.
1. 성경은 하나님 방언(말) 이다.
2. 마귀방언(말) 거짓말이다. 뱀 말은 거짓 말(방언)이다.
3. 사람방언은 사람들이 하는 일반적인 말(방언) 이다.
우리는 성경말(방언)만 전하고, 거짓방언(말)을 꺾고, 타락한 인간 말(방언)을 버리자!(에스겔13:2-3) 오직 하나님 말(방언) 하여 죄인을 살리자! 할렐루야!
성경 : 고린도후서1:21-22
제목 : 성령의 역활
요절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22절)
물어봅니다.
성령 (예수 영)님이 우리안에 언제 들어 왔습니까?
예수 믿는 순간에 들어왔으며, 내안에 성령이 들어옴이 예수 믿은 증표입니다.
물어봅시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내안에 누구가 지배자로 살았습니까? 악령귀신입니다.(엡2:1-2)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므로, 주인이 바꿔졌습니다. 악령귀신이 쫓겨나고, 예수영인 성령 (pneu'ma (프뉴마) 이 들어와서, 새로운 주인이 되시고,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성도안에서 거하시며, 주인으로 통치자로 계시고, 자기에게 편리한 대로 만들어 가십니다. 오래동안 악령귀신에 쓰여져서, 악령귀신에 일을 하여 왔기에, 성령말을 잘 듣지 않고, 패역을 부립니다. 그래서 믿는 일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할을 살펴 봅니다.
1. 성령은 하나님 이십니다.(마12:28, 엡4:30, 요일4:12-13)
구약때 성령과 신약 때 성령이 같다, 다르다, 같은 한 분 성령입니다. 다른분이라면, 하나님자체에 모순을 일으킵니다. 예수님이 승천후에 역사하는 한 분 성령은 보혜사 일을 합니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헬라어 트리아스(τριας) 는 "하나안에 셋" 이란 뜻입니다.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들어가 보면 셋입니다. 사도행전 10: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분명히 이 땅에 나타나신 신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그 분이 전도하실 때에 성령과 성부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하나안에 셋이며, 셋 같으나, 밖에서 보면 한분 신(神)입니다.
바울은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축도하셨습니다(고후13:13) 성령하나님은 예수 영이라고 행16:7절에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말세시대에 우리에게 보혜사로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도안에서 내주역활하시고, 보호인도하시고, 진리사람, 성령사람, 천국사람을 만들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2.성령역활은 예수를 증거합니다.(요15:26)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성령역활은 오직 예수증거합니다. 죄인 구원하려 천국에서 이, 세상에 오신 성자하나님을 증거하여 믿게 하십니다. 한분 구주이신, 성자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성령님은 죄인 너, 구원자는 예수이시다고 증거합니다. 성령증거를 받아드리고 믿어 구원의 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3.성령역활은 진리가운데로 인도합니다.(요16:13)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진리 말씀안에서 살도록 역할을 합니다. 성령을 거역하고, 성경진리를 벗어나서 살면, 탕자같이 비극뿐입니다. 주일생활 십일조생활 떠나면, 비참뿐입니다. 진리말씀은 보호, 바로 인도, 지켜줍니다.
‣ 예루살렘생활을 벗어나서 여리고로 내려가면 강도만나서 반 죽는 상태에서 신음합니다. 병마와 가난에서 시달리는 분이 한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요, 주의 말씀으로 하리이다" 고 했으니,(시119:9)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명심합시다. 성령역활에 진리안의 생활에 순종합시다. 할렐루야!
4. 성령역활은 죄를 책망합니다(요16: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 예수 안믿는 죄로부터 말씀 불순종하는 죄를 책망합니다.
오늘도 주일에 어디 갔다 왔느냐? 하나님의 돈은 바로 드리고 있느냐? 전도했는가? 양심대로 살았는가? 묻고, 권고, 때로 책망합니다. 들으면 살고 복이요, 안 들으면, 불행뿐입니다. 계속 교회생활 잘하도록 책망합니다. 할렐루야!
5. 성령은 불같은 사역을 합니다.(행2:1-4)
"불의 혀같이 갈라지고"(행2:1-4) 성령불이 임할 때에 방언이 나타났으니, 혀 말(방언= 글롯사(glw'ssa)이 열려, 각국의 말을 하는 놀라운 역활이 일어났습니다.
‣ 우시장에서 불고기 사셔, 불에 꾸어서, 불고기로 먹으면, 약 20가지 이상 맛을 낸다고 합니다. 피덩어리 생 고기는 먹기 어렵고, 보아도 겁이 나지만, 불에 구어 불고기를 먹으면, 맛이 납니다.
성령 불에 꾸어진 사람은 새 맛이 납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새방언 진리를 하고, 듣고, 신납니다, 살맛이 납니다. 더 만나고 싶고, 새힘이 나서 천국길 뜨겁게 가고,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고, 진리세계가 퍼지고, 지친사람이 활기가 넘치고, 만나는 자에게 살리는 역할이 일어납니다. 전도가 됩니다 믿는 생활에 생가가 일어납니다.
소방수같이 불 꺼트리지 말고, 불붙이고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불불불! 성령불, 붙이십시다. 할렐루야!
6. 성령역활은 물같은 일을 합니다(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8) 성령역활은 배속에서 생수가 흘러내림같이, 회개가 터저 나오고, 겸손한사람이 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교만으로 살았구나, 참 회개하여 낮아지고, 주배반하고 타락한 자신으로 살았구나 회개하고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을 알게 되고, 낮아집니다. 겸손해 집니다.
‣ 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흐름같이, 항상, 주 은혜입니다. 그대의 덕택입니다. 고백합니다. 겸손, 낮아짐의 자리에 항상 있습니다. 할렐루야!
7. 성령역활은 바람일을 합니다(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바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나, 지난 후에는 압니다. 나무 가지가 꺾기고, 지붕이 날아가고, 흔적이 보임같이, 바람성령을 체험한자는 고집, 아집, 주장, 인간의 냄새가 완전히 꺾어집니다.
교회에서 무슨 말을 하면 즉시 듣고 순종사람이 됩니다. 제직회 때에, 주장자가 자기 어리석음을 알고, 자기주장을 고집을 꺾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든지 순종자가 되고, 충성자가 됩니다.
‣사울이라고하는 바울은 세상고집, 세상으로 뻗어나간 주장, 거짓지식자랑 등 완전히 버리고 순종, 겸손, 충성, 헌신, 섬김, 주께 드려지는 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역활은 화학작용이 일어납니다.
세멘과 모래에 물이 들어가면 화학반응을 일어키고, 2000도 이상 열을 내면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니, 굳어져서 새 건물을 만들고, 편리한 길을 만들고, 아름답고 튼튼 기둥 인물이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니, 화학반응으로 즉시, 백만원 헌금하여, 냉장고를 교회에 들임으로, 물건을 저장하게 하였습니다. 주께 쓰입니다.
보혜사성령님은 오늘도 나를 귀한자로 만들어 갑니다. 겸손자, 순종자, 충성자, 진실자, 사랑자로 만들어갑니다. 불같은 성령으로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성경 : 사도행전 10:38
제목 : 모든 사람을 고치시니
요절 :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38절)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사역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 주위에 약 20개 마을이 있었는데, 두루 다니며 사람을 고치며, 선한일을 하였습니다. 선한 일은 하나님 믿게 하시는 일을 말합니다.
마태4:18-24절에 보면 예수님의 전도 방법은 다.더.두.데. 라고 요약했습니다. ① 다니다가 ② 더 가시다가 ③ 두루 다니다가, ④ 데리고 왔다고 했습니다. 이전도법이 표준으로, 우리도 다니고, 더 가고, 두루 다니고,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합니다.
예수님의 전도방법입니다. 잘 활용해야 합니다.
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38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하셨으니,, 예수님 한분이 전도하셨고, 마귀를 제하고 선한일을 한것같이 볼수 있지만, 분명히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보여 줍니다.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예수 한분이 전도했는데. 능력의 성령과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하셨으니,, 삼위하나님의 사역임을 알게 하셨고, 예수하나님 안에 성령하나님 성부하나님이 내주역사하셨으니, 삼위 하나님께서 저주사람을, 불행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증거 했습니다.
기독교는 한분 하나님이 계십니다.(요10:30, 신6:4, 마12:29, 고전8:5-6, 딤전2:5) 본문에 한분 하나님안에 삼위가 계시니, 아버지도 하나님이시고(요3:16 요1:1), 아들도 하나님이시고(요1:18) 성령도 하나님(빌2:13, 고후1:22, 요15:26)이십니다. 아나니아가 성령을 속인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행5:3-4)
‣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자(예수님)는 요단강에 계셨고, 하나님은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고, 성령님은 비둘기 모양으로 예수님께 내려 오셨습니다. (마3:16-17) 성령이 볼수 없기에 형체적으로 비들기 처럼 보인 형상으로 성령계심을 증거한 것입니다.
- 성부하나님으로 역사하실 때에 성자와 성령이 내주역사하시고,
- 성자로 역사하실 때에 성부와 성령이 내주역사하시고
- 성령하나남이 역사하실 때에 성부와 성자가 내주 역사하십니다.
‣ 한 그릇 큰 나무가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면, 뿌리와 둥치와 가지로 되어있습니다. 뿌리(성부하나님) 둥치(성자하나님) 가지(성령하나님)으로 나눕니다, 그러나 큰 나무는 하나입니다.(정확한 비유는 아니나, 접근법으로 설명한다)
‣ 예수님이 전도하실 때에 한분 안에 셋이 계셨습니다,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10:38) 하셨습니다.
2. 성부하나님의 창조 및 섭리사역을 봅니다.
성부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사역을 살펴보면.,,,
① 바라( ar:B ) 하나님이 직접 아담을 창조하셨고
② 이사( hc;[ ) 하나님이 아담갈비로 간접적으로 하와를 만들었고
③ 야촬( rx'y: ) 아담과 하와를 결합시켜 가인을 지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완제품을 만들었고, 어른 아담을 만들고 어른 하와를 만들었고,, 계란이 아니라 큰 닭을 만들었습니다. 송아지가 아니라, 큰 소를 만들었습니다. 역사상 한번으로 끝났고, 가인은 숫컷 암컷을 결합시켜,,, 하럭한 방밥으로 가인이 지어졌으며, 오늘도 하나님은 사람을 지어서 이 세상에 보내집니다.
‣ 아담 이하의 모든 인간들은 타락한 인간들입니다.
3. 성자 하나님의 사역을 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타락한 모든 인간을 살리는 대속(속량, 속죄, 구속) 사역을 하셨습니다. 헬리어로 크티조 ( ktivzw) 라 합니다.
고후5: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리 새것이 되었도다. ” 하셨으니, 타락한 사람, 헌사람, 저주사람, 마귀지배 아래 있는 사람, 지옥가는 사람을 보혈를 흘러 피로 죄값을 치루고 속량하여(엡1:7). 사셨고, 부활생명을 넣어서,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주 예수님의 대속의 사역입니다. 크티조(ktivzw)사역입니다.
사람이 1살에 태어났으면, 그 존재가 죄덩어리요, 타락덩어리요, 불행 덩어리요, 지옥덩어리리입니다. 80살 되면 더 지옥, 불행 덩어리입니다. 마귀 덩어리 입니다. 이 죄덩이를 십자가 보혈로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새사람으로 살린 사역, 새 창조사역, 크티조사역을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크티조사역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었고, 천국백성 되었습니다.
예수만나기 전에는 사람은 완전한 타락한 사람이요, 죄사람이요, 죄악으로 더럽힌 사람이요,, 낡아진 사람이요, 헌사람이요 사망사람입니다. 십자가 보혈로 정결한사람이 되었고, 용서받은 사람이 되었고, 살아난 사람이 되었고, 영생하는 새사람이 되었고,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 사역을 헬라어 크티조 (ktivzw) 라 합니다.
4. 성령하나님의 사역을 봅니다.
예수 믿은 자들이 성령사역으로 빛의사람, 평화사람, 영광사람, 존귀한 사람이 되어가고, 반대로 어둠사람, 환란사람, 저주사람이 되어가는 두 모습을 성경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사울은 점점 타락하였고ㅡ, 다윗은 점점 좋아졌습니다. 삼하3:1절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했습니다.
삼하8:13-14절에는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역재상 29:28절에 “ 다윗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니라” 하셨으니,,
사울왕은 점점 타락하고,, 비참하고, 결국 가문은 완전히 망하고,, 다윗은 왕성하고 예수살렘 성전짓는 일에 최고의 협력하였고, 늙도록 부와 존귀를 누리고 살았다 하였으니, 두 사람이 극과 극에 대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크티조 사역 후로, 삼위하나님의 사역이 있습니다. 사45:7절에 “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빛의사람, 평안사람, 존영사람, 복된사람을 만들어주는 요체르 (rxe/y) 사역이 있고, 어둠사람, 환란사람, 저주사람, 불행사람, 만들어지는 우보레 ( arE/bW ) 사역이 있습니다.
‣ 삼위하나님의 요체르 (rxe/y)사역과 우보레 (arE/bW) 사역이 있습니다.
오늘도 복된 사람을 만들고 갑니다.
오늘도 화된 사람을 만들고 갑니다.
아담하와
아브라함와 롯
요셉과 형제들
여호수아 갈렙 외에 광야 백성들
아나니아 삽비라
오늘 우리 교회에서 김집사, 이집사가 비교 됩니다.
‣ 50살까지는 복된 성도였는데, 70살된 내가, 천대 멸시가 되었는가?
하나님의 요체르 우보례 사역으로 된것입니다.
‣ 내 모습이 점점 빛, 평강 존귀 사람이 되어 가는가? 어둠사람, 환란사람이 되어 가는가? 자기를 돌아보라! 내 신앙 따라서 성령하나님의 요체르 사역 아니면 우보례 사역입니다.
예수만나서,, 보혜사 성령께서 내 안에서,, 예수 잘 믿어, 보혈로 된 자다, 보혈을 생각하라, 보혈의 피역사로 좋아졌고, 복된 자이다고. 계속 성령이 역사합니다.
‣ 보혈을 찬양해 봅시다.
[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내 ]
[판사와 죄인 ] 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길가는 여자들의 핸드백을 날치기하다가 잡혀 판사 앞에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피고 머리를 들어세요
죄수가 고개를 들어 쳐다 보니,,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판사는 어떻게 판결을 해야 할까? 판결대로 하면 큰 벌을 받고, 무죄하면,, 판사 직무를 버린 짓이요, 판사는 고민을 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판결합니다.
이 판사는 새벽에 하나님 앞에 올라와서 고민하고 기도를 합니다. 생각이 예수님의 용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죄값을 지불한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죄수에게 벌금 1천만원에 처한다 했습니다.
판사는 즉시 돌아가서 자기 돈으로 1천만원을 내고 그 친구를 구했습니다. 죄에서 사셨습니다. 주님의 대속, 속량, 구속 역사를 실천했습니다.
말씀을 끝맺습니다.
삼위하나님의 창조, 섭리 사역을 교훈합니다.
성부하나님의 창조, 사역
• 바라 (ar:B:)
• 아사 ( hc;[ )
• 야촬 ( rx'y: )
예수그리스도 사역
• 크티조 ( ktivzw )
삼위 성령하나남의 사역
• 요체르(rxe/y),
• 우보레(arE/bW),
역사로 사람을 만들어 갑니다. 복된 사람이 되어 갑시다. 할렐루야!
성경 : 유다서 1:4
제목 : 가만히 들어온자
요절 :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 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 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4절)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자를 새벽예배 시에 잡아서 보냈습니다. ]
6월12일 새벽에 교회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전기 불을 꺼는데 유아실에서 한분이 헐덕 일어나서, 소리쳐요, 놀라서 누구요? 고함을 쳤는데, 20대 여 청년이었습니다.
교회 문을 잠겼는데, 어디로 들어왔는가? 보니 창문을 열고 밖에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가만히 들어온 자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유다서 1장4절에 “ 가만히 들어온 자” (pareisevdusan gavr tine" a[nqrwpoi 파레이세뒤산 가르 티네스 안드로포이) ” 에 대하여 교훈을 받겠습니다.
一. 가만히 들어온자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가만히 들어 온자가 있습니다..
1. 모든 사람은 출생시에 죄와 허물로 죽은자로 태어납니다.
엡 2:1절에 “허물과 죄로 죽은자” 라 하셨습니다. 엡2:5절에도 ”허물로 죽었던 너희라“ 했습니다.
죽음은 “생명의 근원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2. 사람이 출생하면, 자기도 모르게 내 몸안으로 몰래 가만히 들어온 자가 있으니,
악령귀신 입니다. 이 가만히 들어온 귀신으로 사람은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엡2:2절에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악령 귀신이 사람 몸 안으로 들어 왔습니 다. 자기가 모르는 찰라 순간에 가만히 들어 왔습니다.
3.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소위 위대하다는 사람들에게도 들어왔습니다.
석가모니, 공자, 마호멧트 예수를 4대성인이라 하여,, 비판도 못해보고 내 안애 들어아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석가 가 내안에서 나를 절간으로 견인하여 절간 다니게 되었고, 공자 말이 생노병사가 되는줄 알고 살아온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앞선 부모,형제, 선생, 정치가, 철학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나를 망가트렸습니다.
4. 저는 초등학교 때에 국어책에서 “ 바둑아, 바둑아, 이리 오너라, 나하고 놀자 ”
이것을 배웠는데, 수십년 지나고 나니 바둑이 자라서. “개 새끼 하고 욕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유치원에서 처음 배우는 글자가 하나님 이라, 그 하나님 글자에 꿀을 발라서 꿀을 빨아 먹으니, 하나님이 꿀 주시는 분으로 알게 된다고 합니다.
5. 북한 간첩이 남한에 몰래 들어와서 정부와 사람을 해치는 악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간첩도 모르게 들어와서 해하는 짓을 합니다. 아무튼 사람 몸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에 악령이 들어왔고, 유명하다는 종교가들, 정치가들, 유명한 글들, 간첩들이 들어와 있 습니다.
6. 예수님께서 “나 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 강도, 삯군” 이라고 악한자로 규정했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이 악한 존재로 사람은 불행해 졌습니다.
7. 자기도 모르는 악한자가 들어와서, 사람을 해칩니다.
해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로 : 귀신이 갑자기 돌게하여, 미치게 합니다. 아주 난 폭하여, 자타를 해치니,,, 그라사 지방 미친자같이 돌로 자기 몸을 치고, 머리고 전선주 박고, 고함치고, 공포를 일어킵니다.
둘째로 : 스스히 미치게 하고, 조금 조금씩,, 타락길가고, 조금씩, 미치게 하고, 세상에 빠 지게하고, 끝에 가서 망하게 하여 지옥가게 합니다. 겉으로 보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빈틈없는 사람입니다. 정치도 잘합니다. 잘 가르칩니다. 돈 도 잘 벌어 드립니다. 가정생활도 잘합니다. 실수 없이 살아갑니다. 사람에게 존경받고 존귀를 얻어갑니다. 많은 사람은 아까운 사람이 죽었다. 공적을 많이 쌓았다하고 국장으 로 사화장으로 장례 치루고, 조문객이 많습니다. 많은 책도 남기고, 유명한 글와 잠언을 남깁니다.
그러나 자기 안에 이미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서,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자기생애를 깔아 먹고 죽게 한,, 악령 귀신역사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속고 속아서 살아온 것입니 다.
악령귀신은 사람몸안에 들어와서 자살,,타살로 살게하여 일생 망가지게 하다가 죽음선에 가서 너는 죽으라하고, 지옥가라하고, 귀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버립니다. 잘 죽어라 하 고 빠이, 빠이 하고 굳빠이 하고 가버립니다.
8. 중국에서 유학 온 공위성씨가 있습니다.
카이로스 신학교에 왔다가 저희 강의를 듣는데, 자기를 소개하기를 자기는 공자 직계 70대 손자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공자가 지금 어디가 있소 하니,, 지옥이요, 합니다. 악령 귀신은 갑자기 미치게하여 망치고, 스스히 조금식 일생 망하게하여 지옥가게하는 해함이 있습니다. 이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요 8:44절에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 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 이라” 했습니다.
이 땅을 거처간 아담 이하 모든 사람은 귀신의 해침을 받아갔습니다. 왕들, 대통령, 정치 가, 공무원, 판사, 검사, 의사, 재벌가. 일반 평민까지 모두 갑자기, 스스로 망가졌습니다.
9. 물어봅시다. 귀신의 집이 어디 입니까?
절간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사람의 몸입니다. 예! 사람의 몸이 귀신 집입니다. 이 사람의 몸안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와서, 삽니다. 평생 사람의 몸을 자기 집으로, 삼고 살아서, 악행을 합니다.
‣ 우리가 집을 사서 이사를 하면,, 자기 편리한데로, 고치기도 하고, 배정을 하여 살게 편리하게 가구를 배정하고 쓰게 편리하게 구조를 조정합니다. 귀신이 사람몸에 들어오면 자기가 살기 편리한대로 정리정돈하고, 사람의 지체를 도구로 사용합니다.
‣용인병원에서 귀신에 미친자들의 생활을 보면,, 한마디로 난폭하고,, 눈,입, 코, 손 발이, 거치고,, 사나우며, 훔치고, 더럽고,, 담배 많이 피우고, 일생 고침이 없이, 일생 미친자로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악령 귀신은 사람의 몸을 자기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귀신의 집은 사람의 몸입니다. 몸을 집으로 삼고 살고, 편리하게 몸의 지체를 부리고 삽니다. 일생동안 쫓겨 나가지 않고, 지체를 도구로 사용하여 난폭하고, 자해하고, 타살합니다. 얼마전 미친 자가 의사를 때려 죽었습니다.
‣ 분명히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하게 보이고, 대통령으로 보이는 모습이,, 똑똑하게 보이고, 살인하지 않는 존경의 사람으로 보이나, 귀신이 발작하면, 자살 하지만, 타살도 자행합니다.
‣ 김정은 겉 모습은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 속의 주인 귀신이 발작하면,, 장성택도 고사포로 쏘아 몸을 가루로 만들어버립니다. 수많은 사람을 포로수용소에 가두고, 악행을 자행합니다.
‣ 많은 왕들과 대통령도, 악행을 자행하여 권력을 이용하여, 감옥 보내고,,, 공갈하여 스스로 죽게 하고, 공포를 일으킵니다. 사울왕이 악신이 덥처 다윗 죽이려 했고, 공포정치를 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짓이나., 속으로 귀신의 짓입니다. 일생 귀신 짓하다가, 자살로 끝내게 하는 것이 악령 귀신의 짓입니다.
‣ 몸을 자기 집으로 삼고,, 몸안에, 악한 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막7:21-23절에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귀신이 몸을 자기 집으로 살고, 빨갱이 만들어내고, 독재자 만들어 내고, 살인자 만들어내고, 음란자 만들어 내고, 은폐자 음폐자 만들어 내고, 핑계자 만들어 내고, 도적놈 만들어내고, 거짓자 만들어 내어,, 자기해치고, 남 죽이는 짓을 합니다. 일생 그짓하다가 죽음선에 가서,, 지옥으로 잘가하고 자기는 다른 사람에게로 가버립니다.
二. 예수 만나야 새사람이 됩니다.
귀신 사람은 예수 만나야 새사람이 됩니다.
내 안에 성령을 보내사 옛사람을 고칩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귀신사람을 고치시는데, 악귀신을 쫓아내고,, 진리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성령하나님은 진리말씀을 가지시고,, 양심을 통하여,,,타락한 마음과 몸을 고쳐 가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와 양심을 통하여 악귀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사람을 고쳐 가십니다. 도적놈, 사기군을 고치고, 폭군을 고치고,, 독재자를 고치시고,, 깡패를 고쳐 김익두씨를 목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삭게오를 새사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 몸안에 두 진영이 생겨서, 양심사람과 마음사람으로 대립하여 싸우고,,, 그러나 진리양식을 계속 먹으면, 마음사람이 고쳐지고, 예수화 됩니다.
‣ 악 귀신으로 다윗이 음란하여,,,왕의 권위가 떨어지고, 왕의 명령이 힘이 없게 되어,, 다윗을 아프게 만들었고,, 왕궁이 수라장이 되게 하였습니다. 악귀신의 작난은 비참하게 합니다.
‣ 악귀신은 아나니아 삽비라를 유혹하여 거짓케 하였고, 비참하게 성령을 속이고 비참하게 죽게 했습니다.
‣ 악 귀신은 탕자를 타락시겼고,, 아버지 말씀이 잔소리로 들리게 하고,,육체 쾌락에 빠지게하여,, 방탕하게 하였고, 비참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악귀신의 말을 들은 때문입니다.
‣ 롯이 악귀신의 말을 듣고, 소돔, 고모라 가서 양심을 쓰지 않고, 타락생활 하다가 전쟁에 시달리고, 유항불비에 태워지는 비참한 꼴을 만났고,, 두딸로 음라ㅓ낳여 모압 암몬이 만들어졌고, 하나님백성 이스라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 성령의 전(집) 이 우리 몸입니다. 악 귀신 집이 변하여 성령모신 집이 된 것입니다.
고잔3:16-17절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했습니다, 성령의 집으로 잘 사용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크게 아멘 합시다. 할렐루야!
말씀을 맺습니다.
내 몸안에 어떤 자가 들어와 계십니까? 악귀신? 아니면 성령입니까?
사람의 몸은 귀신이 사는 집입니다.
믿는 성도의 몸은 성령님이 사시는 집입니다.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룩한 생활이 되어 복됨이 계속 되시기를 주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 사무엘하 9:1-6 (3절)
제목 : 시은자와 수은자(施恩者와 受恩者)
요절 :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3절)
하나님은 베푸시는 자요 사람은 받는자입니다.
하나님은 시은자요, 베푸시는자요,,사람은 수은자요 받는자입니다.
• 하나님과 사람 관계에서는 어떻게 살 것을 교훈했습니다.
‣ 자연을 통해 혜택을 주십니다. 공기, 바람,물, 해빛 들 주셔서 사람은 받아 살아갑니다. 몇 일전에 인천 최전방지역에 사는 분이 농사짖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곡물이 타죽는데 ,,, 하나님 비 주세요 소리쳤다는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지 않고는 못사 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 보내주시고, 진리말씀을 주시여 받아먹고 그 진리말씀으로 진리 길로 살 아서 복을 받아 갑니다.
‣ 오늘도 믿음주시고,, 성령역사로 죄악과 악령마귀 이기고 살아서 해받지 않게 하시는 은혜 로 살아갑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주시는 자연과 진리와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 노아때에 순종자에게 홍수심판에서 살게 하셨고,, 말 안듣는자에게 심판하여 죽였으니, 하 나님의 주시는 역사로 좋아지고 나빠집니다. 이사건으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베푸시는 역사아래 삶임을 교훈합니다.
‣ 욥 22장에 보면,,사람의 행동이 하나님께 미치는(보태짐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헌금하 면 하나님의 저금통장에 보태져서 부자되는 것이 아니다고 했고, 하나님을 욕하면,, 하나 님께 가서 약발받아 노하는 하나님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물질걔것은 하나님께 가지않습 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를 보시고 순종자에게 100배 보태어ㅗ 도로 내려 주시고, 악 행자에게는 100배 아름을 보태어 도로 돌려줍니다. 공중으로 침을 뺏트면, 자기얼굴에 떨 어짐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완전 충만 자로 계시므로 인간 것이 보내자고 약발받는 분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나오는 것만 있고,들어가는 것은 없으니, 하나님과 나삶 관계를 잘 정립되어 있 어야 합니다.
●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살 것도 교훈합니다.
‣ 본문 3절에 다윗은 원수 사울왕의 가문에 유일하게 살아 있는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세에 게 은총을 베풀었다고 했습니다. 7절에 사울왕의 재산을 다 돌려주고, 가문이 살게 했고, 므비보세는 왕궁에서 왕자와 같이 살게했습니다. 다윗은 시은자로 살고 시복자로 살았습 니다.
‣ 우리는 하나님으로 받은 영육간에 모든 것을 사람에게는 받을 생각말고, 베푸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내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받아서 하나님 것을 옆사람에게 주 는 것임을 순간이라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행 20:35절에 “받은 자보다 주는 자가 복 있다” 하셨으니, 하나님으로 받은 것을 옆사람 에게.,, 만나는 자에게, 특히 교회에서 베푸는자로 살아야 합니다. 손벌리고, 거지 노릇하 지 맙시다.
하나님께 죄 용서 받았으니, 용서를 줍시다.
사랑을 줍시다.
물질 줍시다.
은사를 접목시키십니다.
먼저 인사 합시다.
바르게 인도합시다.
원수 맺지 맙시다.
‣ 김동길 교수는 사람관계를 나쁘게한,, 전직 대통령을 말하고 있는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xx 등등 북한에,, 돈주고, 핵을 만들었다고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악만들게 하는것에 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성도의 교회생활은 두가지면임을 명심하게 합니다.
첫째로 대신관계 생활로서, 하나님은 시운자요, 사람은 수은자위치에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모든 것이 옵니다.
둘째로 대인관계입니다. 사람사이에는 먼저 주고 살아야하고 시은자로 살고 시복자아야 합 니다. 용서, 사람, 물질, 유익 말, 기도해주고, 인도해 주고, 진리주고, 유익케하고 손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一 . 하나님은 시은자요 사람은 수은자입니다.
1. “ 시은자 “ 란 말은 구원의 은혜를 베플어 주신 하나님이란 의미입니다.
2.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말씀하셨습니다.
3.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 하셨으며,
4.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그릿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엡2:5)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은자이십니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마귀 바로 학정에 시달렸는데 모세인 대로,,, 어린 양의 피로 살고 죽지 않았으니, 시은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6.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심이 하나님의 시은사역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 안 믿는 죄악에서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요16:9)
• 율법의 저주에서 건져주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자입니다.(갈4:)
• 원죄와 자범죄에서 자기백성을 구원하신 시은자이십니다(마1:21)
• 원수 사망에서 구원은혜를 베푸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시68:20)
• 원수공격에서 구원하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시62:7)
• 잡신과 우상숭배하는 고통에서 구언하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사46:7, 삿6:31)
•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삼상17:47)
• 육체의 각종 질병에서 고쳐주시는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눅7:50)
• 중병자에게 너 죄사함 받았느니라 하시고 중풍병을 고쳐주신 시은자 하나님 이십니다(마 9:1-3)
•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나사로야 나오라하여 살리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요11:)
•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기신 시은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나 나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나니라” 지옥에서 천국 으로 옮겨 주신 시은자 하나님이십니다(요5:24)
하나님은 구원의은혜를 베풀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서 악령귀신, 죄의 극한 고통의세력, 불신에서 구원을 빋았으며,, 생지옥 고통의, 영원한 지옥 저주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아주 귀한 존재입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총 은혜 은사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구약신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역사를 보여줍니다. 은총, 은혜, 은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① 은총 (헤세드 dsej ) “ 다니엘아 하나남의 은총을 크게받은 사람아...(단10:11) 아브라함 고, 이삭에게 모세에게.. 성부하나님의 은총을 받은자라고 했습니다.
성부하나님의 은청은 선택하신 일이여, 자녀 삼아 주신일이요, 천국에서 영생할자로 택하 신 것이 은총입니다.
② 은혜 (카리스 cavri") 성자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은혜입 니다. 은혜는 죄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①단회성적 은혜은 하나님안믿는 죄용서를 받아 하나님을 믿는자가 되었습니다. ②중복적은혜는 일상생활의 평안 번성이 일반은혜입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이러한 인사는 일반은혜로 계속 받아가야 평강이있습니다. 일 반은혜를 받지않으면 생활이 어렵습니다.우리는 은혜를 입은자로 은혜가운데, 살아갑니다.
② 은사(카리스마 cavrisma) 성령유익케하는 역사를 은사라고 고전 12:7절에 말하고 있습 니다. 보혜사 성령게서 영으로 내주하시여, 우리를 견인하시고 천국길, 믿는일이 유익되 게하시는 성령역샤를 은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은자로 은총,은혜, 은사 역사를 배풀어서 오늘도 신앙성공길 되게 하십니 다.
二. 하나님은 시복자(施福者)요 사람은 수복자(受福者) 이십니다.
하나님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구원은혜를 받아 천국을 소유한 성도는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생활의 복을 받아가야 합니다. 시복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65:16절에 “땅위에서 복받고 잘 살기를 원하느냐, 진리하나님께 복을 구할 것이요” 했으며, 복은 아무곳이나, 있는 것이 아니고, 복이 있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온천이 나오는 곳이 따로 있고,
석유가 나오는 곳이 있고,
금이 나오는곳이 따로 있습니다. 아무이나 나오는 것이 아님같이 복은 있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복은 하나님에게만 있고,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생활이 윤택하게 하십니다.
‣ 농군학교 김용기 교장께서 40년간 복받는 비결을 터득했는데,,,그 비결을 공개하여,, 국내외 기자 40여명이 모여 질문을 했습니다. 첫째는 복받을 짓을 해야 복받는다 하고, 둘째는 복받을 짓을 해야 복받는자 하고, 셋째는 복을받을 짓을 해야 복받는다 했습니다. 그러하면서, 나는 하나님 믿는 신자요, 영락교회 장로입니다. 성경에서 복 받는 비결은 즉 복받을 짓을 해야 복받는다하시고, 성경에서 복받는 짓은 오직 하나, 순종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복받고 살자들입니다.
복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신28장에,.하나님 말씀을 삼가듣고 순종하면, 복이 너희에게 임하리니,,①성읍에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② 몸에 자녀와 토지소산,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여 ③광주리와 떡반죽이 복을 받을 것이요 ④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⑤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리라 했습니다. 15절이하는 불순종하면,,,이 모든 것에 저주를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이사야 1:19-20절에 “순종은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거역을 칼에 삼키리라” 했습니다. 순종하여 복을 받고, 사람관계에서는 시복자로 삽니다. 많이 바앙서 사람구원에 사용합시다. 돈을 많이 사용하여, 구원합니다. 받은 복을 죄짓고, 세상구경에 쓰고 , 세상욕심을 채우고, 세상권력 잡는데 사용하지 맙시다. 천국저죽주의로 삽시다. 교회건축합시다. 사람살리는데 사용합니다.
• 얼마전에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를 순서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옛날은 스위스가 제일 잘 사는 나라라 했으니,, 지금은 이스라엘이 일등ㅇ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라는 이스라엘이,, 지중해족에 바다밑에서 석유 가스를 발굴하여 생산하는데, 전셰에 팔고도 수백년 사용하는 석유 가스매장지를 발견하여,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고, 젖과 꿀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가장 큰 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벌과 나비가 어디에 모입니까?
꿀있고, 단맛이 있는 곳에 모입니다. 돈을 주면, 사람은 모입니다. 매주일 교회 헌금 2등분만 구제금으로 사용하여 사람을 살려 냅시다.
“받는자보가 주는 자가 복있다 하셨습니다. 주는 자는 이미 많이 받았고, 믿음있고, 씨심으니, 또 100배 거둡니다.
三. 하나님은 시술자요 우리는 수술자입니다.
하나님은 치료자(治療), 우리는 치료 받을 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죄와 귀신과 불신으로 많은 아픔과 상처가 많습니다.
‣ 나는 애굽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여호와 라고,,,출15:26절에 말씀했습니다. 병든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다고 예수님은 말슴하시면서 많은 아픔자를 치료하여 주셨고, 의원선생님임을 증거했습니다.
생활의 가난병도 치료하여 줍니다.
‣ 우리는 아직도, 고치지 못한 성질을 고침받아야 합니다. 거짓성질, 속이는 성질, 이간하는 성질, 핑계하는 성질, 불순종하는 성질 등을 고쳐주옵소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죄의 성질을 치료하시는 분은 주님 뿐이십니다.
‣ 한양대학교 병원에 심방갔는데,, 전도지가 있어요, 보니,, 바나바 선교회에서 발행한 전도지였습니다. 아프서 고생하는 환우 여러분! 기쁨 소식을 전합니다.
길가에 고장난 자동차가 있습니다.
다각 고치는 방법은 그 자동차를 만든 기술자가 와서 고치면, 즉시 고쳐집니다. 사람의 몸을 직접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시면 즉시 고쳐집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고쳐달라 부르짖어세요 하는 내용의 전도지였습니다.
하나님은 시술자,치료자 이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활은 치료자로 살아야 합니다. 상처내는 자로 살면 안됩니다. 치료하나님을 전하고 소개하면, 사람이 고쳐 강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치료받아 고쳐진 자는 사람을 상처내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이 땅위에 최고의 시은자, 시복자, 시술자,. 시애자는 예수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자로 살아서 만나는 자에게 유익을 줍시다. 할렐루야!
다윗은 사람앞에서 시은자로 살았습니다. 시복자로 살았습니다. 시술자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으로 받아서 사람에게 베풀어서 자타 살리는 일만 하시기를 주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카이로스 원어학교 세미나에서 증거한 말씀들, 2019년6월17일 ㅇ2)774-6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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