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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독교(基督敎)란 어떤 종교인가?
    2002-07-29 18:35:37   read : 37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기독교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믿는 종교입니다. 인간의 공허함,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메울 수 없는 인간의 불안과 공허함을 해결해 주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를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인간이 마치 나침판 없는 배가 망망대해(大海)를 목적 없이 떠다니는 것처럼 인간이 방황할 때 새로운 삶의 방향과 目的을 가르쳐 준 복음소식, 복음이 기독교입니다.
    Good New입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보면 신약과 구약으로 구분됩니다. 신약의 처음 네 권의 책 이름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으로 “복음”이란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 1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1장 15절에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여기서 말하는 ”복음“은 바로 ‘복된 소식’을 뜻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인간은 새로운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등은 신속정확하게 세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지구를 떠나 달, 태양, 화성의 소식까지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뉴스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뉴스전문 텔레비전 방송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사회 속에 전해지는 새로운 소식 중에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있으며, 나쁜 소식이 오히려 더 많이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뉴스들 중에 가장 큰 뉴스는 어떤 것일까? 그래서 매년 연말이 되면 세계 10大뉴스, 국내 10大뉴스 등을 선정하여 발표하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뉴스라도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인간의 공허함을 달래주며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뉴스는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역사 이래로 가장 큰 뉴스는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세계 역사 속에 징기스칸이 백만 대군을 이끌고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는 뉴스, 혹은 나폴레옹이 온 유럽을 지배하는 뉴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뉴스, 청교도들이 신앙의 참 자유를 쫓아 아메리칸 대륙을 발견한 뉴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미국의 경제 공황 등의 뉴스는 대단히 큰 뉴스였을 것입니다.
    국내 뉴스에서도 신라의 3국통일, 광개토대왕의 대륙정벌, 세종 대왕의 한글 반포한 뉴스는 큰 뉴스임에 틀림없었을 것입니다. 뉴스가 크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6?25동란은 큰 뉴스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에게는 비극이었습니다.
    그러면 인류역사 이래로 가장 큰 뉴스는 가장 좋은 뉴스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온 인류에게, 어느 나라이든, 어떤 민족이든, 어느 시대이든 상관없이 지금 21C를 바라보는 현시대에도 가장 좋은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주가 생긴 이래로 제일 큰 뉴스요 가장 좋은 뉴스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누구에게나 어떤 민족에게나 좋은 뉴스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구애됨이 없이 좋은 뉴스입니다. 기독교가 어떻게 그렇게도 큰(Big) 뉴스가 됩니까? 뉴스의 내용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큰 뉴스인가?
    지금부터는 이렇게 큰 뉴스의 내용을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구절로 요약한다면 성경 말씀 중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이 말씀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를 통치하시고,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삶을 주장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섭리하시는 유일무이한 대주재자이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렇게 보내사 죄인 된 우리(나)를 심판하여 죽이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셔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소식이 소문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그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에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토록 인간을 위해 독생자 외아들까지 보내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이란 우주 전체를 말할 수 있으나 지구를 가르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 동물?곤충?새?어류등과 모든 식물들 흐르는 물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랑한 것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이 사랑할 만큼 아름답습니까?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사랑한 만큼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정직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남자와 여자가, 어른이 아이들과, 부모와 자식, 형제사이에 싸우고 죽이고 하는 세상입니다. 슬픔이 많고 미움도 많고 증오도 많습니다. 고통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이 인간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죄의 심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미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서 인간에게 주셨고 주신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사랑이 크고 넓을수록 귀한 것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넓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는데도 가장 귀한 것으로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돈입니까? 지식입니까? 보석입니까? 집입니까? 아마도 자녀일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녀가 몇 명입니까? 아마 두 명 이상씩 다 될 것입니다. 자녀들 중에 남에게 줄 자녀가 있습니까? 아마도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도저히 먹여 살리지 못할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면, 먹여 살릴 수 없는 처지라도 어떤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고 오히려 동반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외아들을 우리에게 줄만큼 사랑이 크십니다.
    그러면 왜 외아들을 우리 인간들에게 보내 주셨을까요?
    싸우고 미워하고 전쟁하며 죽이는 이런 인간들을 구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보내주셨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러한다고 미사일로 공격명령을 내려 아랍 국가들이 클린턴을 향하여 맹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독생자로 우리를 위하여 주셨으니 얼마나 큰 뉴스입니까? 이보다 더 큰 뉴스가 어디 있습니까? 죽어 가는 사람을 한 사람을 구해내어도 상 받을 일입니다. 생명을 살렸다면 큰 뉴스거립니다. 한 민족을 살렸다면 그는 영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한 사랑에 의해 한 민족을 구출해 낸 일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온 인류를 구원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인간을 구원시키기 위해 제물로 독생자를 보내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곧 하나님을 믿는 종교요, 사랑의 종교요, 독생자 그리스도의 종교요, 믿음의 종교요, 영생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는가?
    흔히들 ‘우리는 아무 종교도 안 믿습니다’라고 대답하는 무신론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신론’이란 신이 없다고 하는 뜻입니다. 신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사실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 모두가 ‘무신론’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무신론’이라 주장 할 수 있는가? ‘무신론’ 즉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는 가라는 뜻입니다. ‘있다’는 것은 증명하기 쉽지만 ‘없다’는 것은 증명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있다는 증거는 단 하나의 증거로도 증명할 수 있지만 없다는 것은 한 가지 사실만으로 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는 호랑이가 있는가’라고 할 때 있다는 것은 어느 한 마을에 호랑이 발자국 하나만 발견되어도 ‘있다’?고 하는 증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호랑이가 없다’고 할 때는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샅샅이 다 살펴보아야 하고 조사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인간이 갈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갈 수 없는 곳도 있기 때문에 없다는 증거는 정말 증명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때 어떻게 무엇으로 증명하겠습니까?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14:1) 무신론자는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지혜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이글을 읽는 분) 가운데는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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