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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 ③
    2006-09-06 08:19:25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 주요 교단서 규정한 43개 핵심 내용 요약

    교회와신앙/ 장운철 kofkings@amennews.com

    30. 윤석전(연세중앙교회)

    예장합신 교단은 윤석전 씨(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사상의 문제점들을 깊이 있게 지적했다. 윤석전 씨의 사상에 대해서 합신측은 보고서를 통해 '이단 혹은 이단성이 짙은 주장들'이라며 강도 있게 지적했다. 또한 윤 씨의 사상을 전통적 장로교회가 고백하고 존중하는 기본 신학적 입장에 ‘유해한’ 주장들이라며 소속 교단의 목회자들이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금지령을 내린 것이다. 이는 합신측 교단 교회는 물론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 등 문제의 사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단호한 조치인 것이다.

    다음은 예장합신 교단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요약이다(85회 총회).

    성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기도하지 않는 자의 입술에서는 성령이 나올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의 생활 속에서는 성령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윤석전, 절대적 기도생활, 요단출판사 1996, p.283)1)
    상기와 같은 대표적 표현은 성령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 오류이다. ... 상기와 같이 성령이 어떤 피조물의 인격이나 그 생활에서 나오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모욕적이고 동시에 어떤 피조물로서 성령을 생각하는 오래된 이단들(오리겐파, 아리우스파, 마케도니아파)에서 주장하는 것과 다른 것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예정에 대해서
    펠라기우스주의자들 뿐만 아니라 후대의 반펠라기우스주의자들(Semi-Pelagiani)의 이런 주장들에서 볼 수 있듯이, 윤석전 목사의 예지예정론은 팔레스틴 공의회에서(in Synodo Palaestina) 정죄된 오래된 이단들의 주장과 근본적 차이가 없는 주장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의 예지예정론이란 구원에 이를 자가 미리 알려져 있을 뿐 결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를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취사선택할 권리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을 권리도 있고, 믿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 바로 지금이 우리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윤석전, 당신을 성공시켜라, 요단출판사, 1999, p.58)고 하였다. 역시 “만일 '예수 안 믿으면 지옥이요, 예수 믿으면 천국이다'하여 당신의 의지로 예수 믿기로 결심했다면, 이 천국 가려는 의지를 항상 당신이 품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엔 천국에 가겠다는 의지가 더 멀어지면서 반대로 세상욕심만 점점 커지게 됩니다. 그 순간 당신의 의지가 꺾이면서 하늘나라도 멀어지고, 그런 당신의 생각의 결과는 끝내 지옥을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위의 책, pp.67-68)고 하였다.

    ··· 그렇게 종교개혁시대에도 공히 종교개혁이 일어난 모든 도시로부터 믿음을 선행시키는 예정론이 거절되었다. 그러나 윤석전 목사가 자신의 예정론을 예지예정론이라고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을 자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에,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이나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보다 더 나아간 이단으로서 예정론 자체들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도르트회의에서 최종으로 정죄된 다음과 같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견해들을 비교하면, 그의 입장이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보다 더 위험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 그렇다면, 윤석전 목사의 주장은 범교회가 정죄하였던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이나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이단적 주장들과 엄밀하게 다른 것이고 그들의 이단적 주장보다 더 극단적 입장을 가진 이단의 주장이다.

    기도에 대해서
    * 응답 받는 기도
    기도의 응답이 없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하나님 앞에 외식했었다는 증거요 중언부언했다는 증거로 보고 응답 받는 기도가 참된 기도로 강조하고 있다. 그런 응답된 기도는 기도 중에 평안한 마음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면서도 그 응답내용은 다음과 같은 양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응답 받지 못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했거든 응답을 정복하라는 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막 정복해 돌진해 나가라는 말이다”, “응답은 바로 행위로 정복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고 응답을 받았다고 믿어지거든 이미 우리는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이 준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입을 벌려 구한 것은 응답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실천해야 합니다. ··· 소유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절대적 기도생활, pp.337-338)

    즉 그는 소유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과 그 소유를 기도의 응답과 동일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종종 하나님의 역사라는 미명 하에 이루어지는 이웃에 대한 폭력이 될 수 있고, 이웃에 대해서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고 원수를 위해 기도까지 하라는 이웃 사람의 기본정신과 상반된 주장이다.

    * 골방기도와 묵상기도
    “부르짖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과 나의 기도가 완전히 분명한 획을 그어(긋는) 대로 같은 길이 확 났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옆에서 떠드는 잡념도 안 들리고 별 소리를 다 해도 안 들리고 오직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마음과 마음이 통하기 시작하여, 그때는 묵상이 절로 되고, 이때부터 묵상기도가 되고, 이때부터 하나님과의 진실한 영적교제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묵상기도는 눈 감으면 묵상기도인줄 아는데, 이 묵상기도는 잡념의 소리가 옆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나의 귀도 빼앗기고, 마음도 빼앗기고, 생각도 빼앗기고, 하나님이 나를 독점하고, 나도 하나님을 독점하여 아무도 나의 기도를 방해하지 못할 만큼 영적으로 깊이 들어갔을 때 드리는 골방기도가 시작되고 묵상기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위의 책 pp.322-323)

    이런 특별한 기도의 단계나 기도의 종류는 성경에서 증거되지 않고 있다. 성경 본문 자체로부터 증거되지 않는 비약된 해석으로서 이런 신비주의적 해석은 여러 부분들에서 나타나고 있다.

    목사의 절대적 권위와 교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가장 좋은 습관은 목사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이 여러분 속에 젖어 버려야 합니다.”
    “만약 목사의 지혜와 지식과 언어가 성도들만 못하다고 한다면, 성도들은 목사를 우습게 보고 말 것이며 목사에 대한 존경심과 절대권위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무시하고 깔보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나 제직들이 목사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것은 그만큼 목사 입에서 나가는 언어와 말과 지혜가 감히 그들이 생각지 못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도로만 될 수 있습니다.”(윤석전, 그릿도의 좋은 군사, 요단출판사, 1998, p162)

    “제가 기도하지 않아도 성도는 줄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살고, 하나님의 수준으로 먹고, 하나님 수준으로 자라고, 하나님의 수준으로 성장시켜서 정말로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비교할 수 없도록 만들어 하늘의 소망을 이 땅에 실현하려는 겁니다.”(절대적 기도생활, p.160)

    “예수님이 길이십니다. 우리는 그냥 예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잔소리하는 사람들은 내려야 합니다. ··· 정 내리고 싶으면 내리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막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차를 타는 사람은 운전자에게 자기 갈 길을 맡기듯이, 교회는 목사에게 맡기고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위의 책, p.186-187)

    이런 태도는 교회의 성도들을 목회자가 수종하고 섬기는 자세가 아니다. 교회에는 목회자와 함께 토의하고 수의하는 회의기관이 있고 교회 회원들은 교회의 모든 결정에 참여하는 길로서 공동의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일지라도, 목회자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결론
    상기와 같은 윤석전 목사의 이단 혹은 이단성이 짙은 주장들은 성경에 나타난 복음의 주된 내용들과도 다른 주장으로서 우리 전통적 장로교회가 고백하고 존중하는 기본 신학적 입장에 유해한 주장들이다. (www.amennews.com)



    31. 이만희(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안양신천지교회

    ‘무료성경신학원’으로 시작한 이만희(본명 이희재) 측은 ‘시온기독교신학원’(www.eduzion.org)이란 이름으로 바꾸었으며 전국 곳곳에 각각 다른 이름으로 그 지부를 두고 있다. 초등(2개월), 중등(2개월), 고등(2개월) 등으로 단계를 나누어 교육시키고 있다.

    예장 합동 교단에서 지난 1995년 이만희 씨의 사상을 ‘일고의 신학적, 신앙적 가치가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또한 월간<교회와신앙>(1995년 4, 5월호, pp.134~139, pp.116~137, www.amennews.com)은 이만희 씨가 ‘(나는)유일한 말씀의 소유자’, ‘우리만이 구원이 있다’, ‘예수 재림은 우리 단체에서 이루어진다’는 등의 극단적인 주장을 해 왔음을 그의 설교 등을 통해서 밝힌 바 있다.

    예장합동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80회 총회).

    1. 이만희의 개인적 이력
    (1) 출생 배경 및 신앙체험
    1931년 9월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 702번지에 출생하였으며, 17세의 나이로 서울 성동구 금호동 형님집에 기거하면서 건축업에 종사하다가 한 전도사의 안내로 창경원 앞에 있는 한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렇다 할 신앙 체험이 없던 상태에서 낙향하여 풍각장로교회를 출석하는 중 본격적인 신앙생활이 이루어지고 <박군의 심령>, <학생 문창 독본> 등의 서적을 탐독하였다.

    어느 날 신비한 체험을 한 후, 유재열(장막성전) 씨를 열성적으로 추종하다 이탈하여 80년도부터 설파해 온 것이 오늘날의 ‘무료성경신학’의 모체인 것이다.

    (2) 학력·경력 및 신학 수업 배경
    정상적인 신학 수업을 한 흔적이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장막성전의 유재열의 강한 영향력을 받은 것이 전부인 것으로 조사되어지고 있다.

    2. 교재에 근거한 이단성 분석
    고등교재는 계시록을 내용으로 하고 있기에 이만희의 <계시록의 진상>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천국 비밀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1986년 판).
    ① 자신이 직접 주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보는 자로서 성경 저자와 동등자 내지 그 이상의 존재로 자칭하는 자로서 성경의 충족성을 무시하는 자이다.

    “이 책은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요, 또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주님의 성령과 천사들로부터 보고, 듣고 지시에 따라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는 참이며 진실이다. 필자가 주님으로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이 증거가 참인 것은 성경 66권을 기록한 선지자들도 필자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만을 기록했기 때문이다.”(p.3)

    ② 자신의 저서만이 참 진리를 담고 있기에 다른 신학자나 목회자의 저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책이 봉함된 오늘날의 목자들이 사 29장의 내용과 같이 사람의 계명으로 연구한 주석을 가지고 성경 위에서 왕노릇 하였지만 오늘날 성경이 개봉될 때는 주석(사이비)은 그 빛과 권세를 잃고 감추게 될 것이다.”(p.91)

    “사람이 연구한 주석은 생명이 없으며 주석은 사이비요, 이단의 교리이다.”(p.92)

    결 론
    ① 그들은 성경을 단순 임의적 해석을 시도한 자들로서 전통 성경해석 원리를 근본적으로 무시한 자들이다.
    ② 그들은 성경을 비유적 개념으로만 풀어 나아가려고 하는 매우 무지한 소지를 취하고 있는 자들이다.
    ③ 그곳에서 가르치는 자들은 정상적인 신학수업을 받지 못한 자들이기에 신학적 기반이 없으므로 지도자로 나서기에는 매우 위험스러운 자들이다.
    ④ 일정한 그들의 기준에 도달한 자만이 그들의 교회 및 단체에 관여케 하는 비밀 집단 체제 방법을 갖고 있다.
    ⑤ 종말론을 강조하면서 기성교회와의 괴리를 시도하며 기성 성도들을 위협하고 있다.
    ⑥ 건전한 기독단체인 것처럼 위장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⑦ 일고의 신학적, 신앙적 가치가 없는 집단으로 밝혀지고 있다.(www.amennews.com)



    32. 이유빈(예수전도협회)

    ‘예수전도협회’(www.eafj.org)는 전도라는 이름 아래 ‘공개 죄 자백 사상’ 등을 전파하고 있어 문제가 되었다. 이유빈 씨는 자체 전도세미나와 개교회 집회 등을 통해서 그러한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고 있다. 먼저 예장합동에서는 참여금지의 결론을 내렸다. 이어서 예장통합 등 여러 교단에서도 유사한 결론을 내렸다.

    예장통합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86회 총회).

    이유빈 씨는 인천만수감리교회 장로로서 예수전도협회(1988년도 조직)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목회자 전도훈련 등 각종 전도훈련과 도처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유빈 씨가 예수전도협회를 주축으로 해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란 구호를 외치며 전도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목회자 전도훈련을 위시해서 각종 전도훈련을 시행하고 있고 또한 각처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유빈 씨의 활동이 현재 기독교계에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그러면 그의 언행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기성교회나 목회자에 대한 지나친 비판이 문제되고 있다.
    기성교회나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것이 너무 편협적이고 반문화적인 경향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실례를 몇 가지 든다면 아래와 같다.
    “설교 강단은 마를대로 말랐다. 그러니 여전히 남의 설교를 베껴서 생명력도 없고 역사도 없고, 열매도 없는 설교를 하는 강단들이 산재해 있다. 주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 복음없는 강단, 힘없는 찬송, 응답없는 기도 등 교회 안의 영적 피폐상황은 북한의 육신적인 식량난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생명샘> 1999. 5․6월호p.5)

    둘째로 이유빈 씨가 문제되는 점은 소위 ‘공개 죄 자백사상’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공중 앞에 공개자백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할 때 죄의식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죄자백이 신앙고백으로 이어지고 그 표현이 전도행위로 나타난다는 것이 이유빈 씨의 핵심된 주장이다.

    공개죄자백에 대하여 이유빈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우리가 공개적으로 죄를 자백하는 것을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서만 은밀하게 하면된다는 마귀의 속임수에 동의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일이요, 앞서 언급한 성경의 기록에 도전하는 일이요, 주님이 역사하셨던 부흥의 놀라운 역사를 백안시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이유빈, <바퀴달린교회>, pp.118~126).

    그는 죄책감과 죄의식 제거에 대해서 죄를 공개자백할 때 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이러한 자신의 체험을 간증하는 것이 신앙고백이요 전도라고 말한다.

    (1) 이유빈 씨가 교계에 미치는 영향
    공개 죄 자백사상으로 인해서 미치는 피해는 크다. 그것은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례로 보아서 알 수 있다. 교회 공동체에 덕스럽지 못한 공개자백으로 인해서 무리가 일어나고 있다. 간음, 도적질, 사기 등 많은 죄를 공개함으로 일어나는 후유증이 있음을 볼 수 있다.

    (2) 이유빈 씨의 문제점
    ① 목회자나 기성교회 비난문제
    부분적인 것을 전체적인 양 매도하거나 반문화적이고 편협적인 시각으로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
    ② 공개죄자백사상 문제
    죄의 문제를 인간의 경험이나 심리학적 입장에서 이해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선 죄인으로서의 인간관이 확립되어야 하며 이 죄의 문제는 하나님께 고하고 사함받아야 할 것이다. 칼빈은 죄 용서는 하나님만 하시고 죄를 도말 하는 것도 하나님만 하신다고 성경대로 제시하였다(강요.III.4.9). 따라서 사람이 죄사함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는 것이 마땅하다.

    연구 결론
    죄의 고백과 그에 따른 죄 사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죄는 하나님께 고해야 한다. 죄를 반드시 공중 앞에서 자백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사랑하고 존귀히 여겨야 할 무리들이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유빈 씨와 그가 이끄는 예수전도협회 집회에는 본 교단 목회자나 신도들이 참석하는 것을 금해야 할 것이다.(www.amennews.com)


    33. 이재록(만민중앙교회)

    한기총은 제 11회 정기총회에서 만민중앙교회(www.manmin.or.kr) 이재록 씨를 ‘이단’으로 규정했다(1999년 4월 16일). 한기총은 이재록 씨를 ‘극단적인 신비주의 형태의 무서운 이단자’로 결론지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5인 연구위원들의 보고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이재록 씨는 계시관, 종말론 및 내세관, 인죄론, 구원론 등에서 분명한 이단성이 드러난 것으로 지적됐다. 이재록 씨는 지난 1990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 의해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또한 예장통합 교단으로부터도 이단으로 규정됐다(84회 총회).

    다음은 한기총 연구보고서 주요 내용이다(제 11회 총회).

    구원론 및 이재록의 신격화 현상
    이재록 자신은 자신을 신격화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으나,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가 신격화되고 있는 상황은 너무나 심각한 것이며, 이재록 자신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① 이재록이 아브라함 등 모든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을 부르면 사장이 부르면 오는 전무처럼 나타나는데, 선지자나 제자들을 ‘님’자를 빼고 불러도 온다는 것이며, 그리고 선지자들과 제자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한다고 하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1998년 7월 17일 금요철야집회),

    ② 이재록은 1992년 부모로부터 받은 피를 몽땅 쏟아버리고 죄성이 없는 피를 받아 원죄와 자범죄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며 그것을 예수님의 죄 없는 피와 비교하여 주장하였고(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③ 이재록에게는 죽음이 피해 가고(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④ 이재록의 영이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아 있으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⑤ 이재록에게는 죽고 사는 권세가 있으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⑥ 또한 이재록에게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고, 주님과 자신은 하나이기 때문에 자신을 해와 달 속에 넣어 세상에 공포하였다고 하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⑦ 이재록은 물위를 걷는 것 외에 66권의 모든 말씀을 이루었다고 하며(1998년 6월 21일 주일예배),
    ⑧ 이재록이 심판 날에 주님 옆에서 성도들을 위해 직접 변호해 줄 것이라고 하며(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⑨ 이재록은 부모로부터 받은 피를 흘려 원죄와 자범죄가 없기 때문에 죽음이 피해 간다고 했으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⑩ 98년 7월 3일에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고 하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⑪ 자신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었기에 해와 달에 나타나는데 이는 자신이 특허를 낸 것이라고 하며(1998년 6월 28일 주일예배, 98년 10월 16일 금요철야 집회), 이재록은 성경 66권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증거해 드렸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과 하나되어 보좌 좌편에 있다고 했으며(1998년 7월 5일 저녁예배),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재록을 달 속에 전등 속에 놓으시고 ‘나와 너는 하나’라고 하셨다는 것이며(1998년 7월 17일 금요철야집회),
    ⑫ 그리고 영안이 열려서 보면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는데 큰 입과,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과, 입술이 이재록의 체형을 닮았다고 하며(1998년 6월 28일 저녁예배),

    ⑬ 이재록 외에 약속 받은 증거를 각종 빛을 통해 증거해 준 일은 창세 이래 없었다고 주장하며(1998년 6월 28일 저녁예배),
    ⑭ 2천년 전의 예수님은 구약 율법을 완성하셨고, 이재록 자신은 66권의 말씀을 이뤘다고 주장하며(1998년 6월 26일 저녁 예배),
    ⑮ 이재록은 어디를 가도 비를 맞지 않으며(1998년 6월 26일 저녁 예배), 이재록이 명령하면 연탄가스도 물러간다고 하며(1998년 6월 26일 저녁 예배), 병든 사람도 자신이 기도한 손수건만 만져도 치료된다고 하였다(1998년 8월 9일 저녁예배).

    비 평
    먼저, 이재록이 부르면 아브라함 등 모든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이 나타난다는 말은 일종의 초혼사상이다. 이는 그 유례를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일로 하나님께서 엄격하게 금하는 이교도적 행위인 것이다(신 18:11).

    다음으로, 이재록은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한국의 다른 많은 교주들이 실제적으로는 신으로 행동하면서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유사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재록은 부모로부터 받은 피를 몽땅 쏟아버리고 죄성이 없는 피를 받아 원죄와 자범죄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주장이나, 이재록에게는 죽음이 피해 간다고 한 말이나, 이재록의 영이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아 있다는 말이나, 이재록에게는 죽고 사는 권세가 있다는 말이나, 또한 자신에게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고 주님과 자신은 하나이기 때문에 자신을 해와 달 속에 넣어 세상에 공포하였는데 이는 자신에게 특허를 낸 것이라고 하는 말이나, 이재록은 물위를 걷는 것 외에 66권의 모든 말씀을 이루었다고 하는 말이나, 이재록이 심판 날에 주님 옆에서 성도들을 위해 직접 변호해 줄 것이라고 한 말이나, 이재록에게는 죽음이 피해간다고 한 말이나 자신에게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고 한 말이나, 하나님의 모습이 이재록의 체형을 닮았다고 하는 말이나, 이재록 외에 약속 받은 증거를 각종 빛을 통해 증거해 준 일은 창세 이래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2천년 전의 예수님은 구약 율법을 완성하셨고, 이재록 자신은 66권의 말씀을 이뤘다고 주장하는 말 등을 볼 때 그가 신격화되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들이다.

    결국 위와 같은 이재록의 신격화 사상은 이재록이 구원의 조건이 되고, 기독론적으로는 물론 구원론에서도 무서운 이단 사상을 낳게 하였다.

    결 론
    이재록 씨는 이미 그가 전에 속했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있다(1990년 5월). 그러나 교계의 몇몇 방송․언론매체 그리고 일부 목회자와 부흥사들이 그의 울타리가 되어 한국교회에 그의 이단사상을 확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 이재록은 ‘극단적인 신비주의 형태의 무서운 이단자’로서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그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만일 한국 정통교회들이 이재록을 용납한다면 예기치 못할 피해가 예상되므로 모든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대처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www.amennews.com)


    34. 이초석
    (예수중심교회, 구 한국예루살렘교회, 땅끝예수전도단)

    이초석 씨(본명 춘석)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집회 중 신도의 눈을 양손으로 뒤집고, 찌르기도 하며 ‘귀신아 나가라’고 큰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 신도는 뒤로 넘어지는 등 마치 귀신들린 듯한 행동을 취하곤 곧 일어나 자신의 병이 나았음을 간증한다.

    이초석 씨에게 변한 것이 있다면 오랫동안 사용해 온 단체명을 한국예루살렘교회에서 예수중심교회(www.jcc.tv)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시대 목사)의 활동을 갈사록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기 때문이다.

    이초석의 집회 중 재미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그것은 그의 집회장에는 버려진 안경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 시력 나쁜 것도 귀신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인지 이 씨에게 안수를 받은 후 시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한 신도들이 자신의 안경을 내던졌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초석 씨도 안경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초석 씨는 서울 88체육관(주일과 금요일)에서 정기 집회를 갖는가 하면 전국에 80여 지회를 운영하고, 위성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메시지를 지부에 전달하며, 자체 신학교와 ‘땅끝예수전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예장통합의 이초석 씨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76회 총회).

    이초석 씨는 ‘김기동 귀신론’의 아류이다. 더 정확히 한다면, 그 계열로 알려진 한만영 씨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에서 한국예루살렘교회를 개척했고 교회의 위치는 인천직할시 남구 숭의 3동에 있으며, 원래 박태선 전도관이 있던 곳이다. 이씨는 ‘땅끝예수전도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일 오후나 목요일 밤에 잠실학생체육관이나 역도경기장에서 ‘축사(귀신을 쫓아 냄)를 통해 병을 고친다’는 ‘특별집회’를 대대적으로 열어 한국교회를 소란케 했다. 김기동 씨와 연합집회도 가졌다.

    1. 이초석 씨 개인신상에 관한 문제점
    이초석 씨는 신학학업의 과정을 확인할 수 없으며, 예장 성합측 총회에서 김기동 씨의 귀신론을 추종한다하여 제명된 바 있고, 그는 설교시에 기존교회의 목회자와 성도간에 불신을 조장하여 기존교회를 혼란케 하고 자기 내부의 결속을 강화시키는 자이다.

    2. 이초석 씨의 주장과 문제점
    가. 성서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성경에서 죽은 지 나흘된 자가 일어났으면 지금도 일어나야 그 성경이 진짜가 아니겠습니까?”(<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71쪽)라고 하여 신구약성경이 우리의 경험과 관계없이 그 자체만으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또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눅 10:20)”를 “너희가 귀신을 추방함으로 너희 이름이 하늘 나라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p.21)로 그의 귀신론에 맞추어 자의적으로 성서를 해석하여 정통교회의 성서관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다.

    나. 신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예수 (<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p.25)라고 하여 삼위일체 신관을 부정하는 양태론에 빠져 있다.

    다. 창조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이 땅 즉 우주를 마귀가 갇혀 있는 음부(<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p.35, <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p.58)라고 하며, 이 음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p.87)고 주장함으로써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창조를 부인하고 있다.

    라. 인간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인간에 대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영혼을 하나만 지으셨으며, 그 다음부터 그 영혼은 분리되어 가는 것입니다”(<한국예루살렘교회 안내> p.17)라고 주장함으로써 영혼창조(창 2:7)설을 취하는 정통개혁주의 입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마. 기독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예수께서 영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p.41)고 주장함으써 예수께서 죄만 없으실 뿐이지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성육신 신앙을 부인하고 있다.
    그는 또 예수님의 메시야되심을 나타내주는데 불과한 귀신추방을 예수님의 주된 일이었다(앞의 책, p.138)고 주장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사역을 심히 왜곡 제한시켜 부분을 전체화하고, 상대적인 것을 절대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바. 구원론에 대하여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에 의한 영생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초석 씨는 십자가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이 성경에 한군데도 없다(<길을 찾아라 첩경은 있다> p.211)고 말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구원이란 인간을 억누르고 있는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자유함을 입는 것이며, 바로 이 일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한국예루살렘교회 안내> p.49)고 주장함으로써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이신득의의 진리를 부정하고 있다.

    사. 귀신론에 대하여
    이초석 씨는 귀신의 정체가 불신자의 사후존재(<한국예루살렘교회 안내> p.50)라고 하며, 이 귀신이 사람 몸에 직접 들어와서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한다(앞의 책, p.51)라고 주장함으로써 본 교단 제 73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는 김기동 씨의 귀신론을 추종하고 있다. 그는 김기동 씨의 귀신론을 추종한다하여 예장 성합측 총회에서 제명된 바 있다.

    3. 연구결론
    그러므로 이초석 씨는 신비적 열광주의에 기초하면서 계시의 객관성을 무시한 극단적 주관주의를 바탕으로 현세적이며 물질적인 축복과 귀신축출을 강조하여 기존 교회 교인들을 미혹시켜 건전한 신앙형성을 저해하고 정통교회 및 그 목회자들을 불신케 하여 교회의 혼란을 초래하는 이단이므로 이초석 씨의 모든 집회에 본 교단 소속 목회자 및 모든 교인들의 참석을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www.amennews.com)


    35. 이현래(대구교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현래 씨(대구교회, http://www.churchlife.net)를 이단으로 규정했다(2005년). 이단 규정 이유에 대해 한기총은 “이현래(대구교회)는 예장통합과 예장고신 총회(1991년)에서 각각 이단으로 규정된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의 사상을 변형 발전시킨 자”라면서 “이 씨의 가르침과 주장은 여러 면에서 이단성을 다양하게 나타내는데, 이는 윗트니스 리의 신인합일주의 사상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현래 씨의 사상으로부터 특별히 한국교회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부탁하기도 했다. (www.amennews.com)


    36. 전태식 목사(진주초대교회)

    예장합동 교단은 90회 총회에서 전태식 목사(진주초대교회, www.fgcdc.org)의 강의, 예배, 집회 등에 참석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단 사이비성이 선명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전 목사의 강의나 집회 모습에는 교단이 수용할 수 없는 구원관과 예배관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www.amennews.com)


    37. 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CGM

    정명석 교주(기독교복음선교회, www.cgm.or.kr)의 성추행 사건 보도가 언론을 통해서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중국과 일본에서 같은 문제로 뉴스메이커가 되기도 했다. 지난 1999년 초 SBS, MBC 등의 TV 뉴스와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정 교주의 성추행 문제 등이 집중 조명되면서 해외로 잠적한 상태다.

    이렇듯 교주 정명석의 비도덕성 문제가 언론을 통해 이미 세상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JMS로 알려진 이 단체는 기독교복음선교회(CGM)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존재,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CGM 자원봉사대’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수교대한감리회(진리)라는 이름의 자체 교단도 설립하여 산하 교회들은 이 교단명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30개론’이란 독특한 교리를 가지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그 교리는 통일교의 <원리강론>과 매우 유사함). 신도들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가 교주 정 씨의 고향이라며, 이곳을 성지로 여기고 있다.

    예장고신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41회 총회).

    1. 연구 배경
    정명석(JMS)은 1945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월명동)에서 출생, 유년시절 교회를 출석하였으나 본격적인 활동은 1975년 통일교와 관계를 맺고 통일교의 승공연합에서 반공강사로 활동하며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1980년 2월 서울 남가좌동에 애천교회를 개척, 자신을 섭리사, 혹은 선생님으로 칭하며 주로 청년층과 대학생들을 포교대상으로 활동 교세를 확장하였으며 자신의 집단을 국제크리스챤연합으로 개칭하고 자신의 고향인 금산 석막리 일대를 성역화하는 등 전형적인 사교집단 교주의 전형을 보여준다. 1999년 새해벽두 여신도 납치폭행사건으로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여신도 성추문, 사교적인 교단운영 등이 드러남으로 해외에 도피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 문제점
    (1) 성경의 해석
    정명석은 “기성교회는 성경을 시대성이나 과학성을 고려하지 않고 문자적, 교리적으로만 성경을 해석하는 등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오병이어는 결코 떡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이며 12광주리에 부스러기가 남았다는 것은 12제자들이 아직도 예수님이 전한 말씀 외에 부스러기 같은 말씀을 갖고있다”(정명석, <비유론>, 서울애천교회, p.11, 14)는 등 성경을 풍유적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의 본뜻을 왜곡시키고 있다.

    (2) 교회에 대하여
    “유대교는 영적인 실패자요 신약시대는 성령이 실패하였으며 기독교는 영적인 실패자이며 기독교에는 희망이 없다”(같은 책 p.14 ⑤교훈)고 기독교회를 매도하는 한편 정명석 자신이 “요시아왕같이 하나님이 보낸 자이므로 기독교가 자기에게 무릎을 꿇을 것이다”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교회를 모독하고 비난하는 등 대부분 이단들이 기성교회를 부인하고 부정하고 비난하는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3) 삼위일체에 대하여
    정명석은 자신의 주장인 30개론 중급 5)영계론에서 “성부 성자 성신은 각위로서 하나가 아니다. 삼위가 일체라면 하나님이 마리아 뱃속에 들어 갔다는 말인가?”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삼위는 아버지(성부), 어머니(성신), 아들(성자)로 인간의 가정관계와 같다”, “예수님은 사람이다. 삼위일체인데 어째서 자기가 자기를 몰랐는가?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사실상 정통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기독교는 2천년동안 삼위일체를 해결 못하고 있는 잘못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정통 삼위일체신앙을 부인하는 이단적인 주장이다.

    (4) 부활에 대하여
    정명석은 자신의 주장인 30개론 중급 2)부활론 (5)재림부활과 중생부활에서 “부활을 믿되 영이 다른 사람의 육신에 재림하는 것을 재림부활”이라고 주장하고 “엘리야는 요한의 몸에 재림부활 하였기에 몸은 요한의 몸이지만 실제로는 엘리야로 세례요한은 요한과 엘리야 두 사람이다”라고 주장한다. 육신의 부활이란 행실의 부활이라고 말하며 예수의 부활은 영의 부활로 육의 부활을 부정한다. 또 “불교의 윤회설은 재림부활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부활사상이 아닌 무속적인 신내림(신접)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단적인 주장이다.

    (5)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또 같은 책 9)재림론에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공중으로부터 육신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믿고 고대하고 있으나 사실은 엘리야의 영이 세례요한에게 재림하고, 모세의 영이 예수님에게 재림하듯 재림주는 부활승천 하였던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가운데서 시대적 중심인물을 선택하여 그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협조하므로 재림예수의 사명을 다하게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정명석 자신이 바로 이 시대에 보냄을 받은 자”이며 “자신은 앉아서도 영계를 돌아다닐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비성경적인 주장으로 결국 예수님도 모세의 영이 재림한 분으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모두를 부인하며 정명석 자신이 마치 재림주인 것 같은 주장을 펴는 등 그 주장이 모두 이단적이라 할 것이다.

    3. 연구 결론
    애천교회 정명석의 주장은 성경관, 교회관, 기독론, 삼위일체론, 부활론, 재림론 등 전 분야에 걸쳐서 반 기독교적인 이단이므로 이들의 주장에 동조함이나 현혹됨이 없도록 성도들을 지도해야 할 것이다.(www.amennews.com)


    38. 지 방 교 회
    (윗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www.hightruth.or.kr) 신도를 구분하는 특징 중 한 가지는 “오! 주 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읊조리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지방교회는 구원론, 교회론 등의 문제로 이단으로 규정됐다. 지방교회는 한국에 90여 지부가 있으며, 신도 수는 3만여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신자는 <12단계 기초 과정>과 그 후 <40단계 진리공과> 등의 과정을 통해 지방교회 사람들로 변하게 된다. 출판사 ‘한국복음서원’(www.kgbr.co.kr)을 통해 그들의 사상이 전파되고 있다.

    예장통합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76회 총회).

    1. 신론의 문제점
    가. 윗트니스 리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윗트니스 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이 하나님 자신을 사람 속에 넣어서 사람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같게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윗트니스 리, <내주하는 그리스도>, pp.10~11). “하나님 자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것을 계획”(윗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p.10) “자신을 제품으로 생산”(같은 책, p.10)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내주하는 그리스도>, p.10., <하나님의 경륜>, p.244).
    윗트니스 리의 사상은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사이에 뛰어 넘을 수 없고 엄격한 차이를 인정해야하는 우리의 신앙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나. 윗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윗트니스 리는 구약에서의 하나님에게는 신성만 있었으나(윗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p.15) 성육신의 과정을 통과하여 ‘사람과 함께한 하나님’ 즉 ‘하나님-사람’이 되었다가 부활을 통하여 인성을 포함한 영으로 변형되므로써(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p.105~107)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하나님의 경륜>, p.16)으로 세 인격이 한 영 안에 있는 ‘삼일(三一)하나님’이 되었다고 한다. ‘삼일 하나님’이란 하나님은 성육신의 과정을 거치는 단계를 통해 세 인격이 하나로 발전된 것이라는 말이다(같은 책, p.110).

    윗트니스 리가 비록 양태론적 삼위일체관을 변형된 형태로 표현하고는 있지만 명백한 양태론으로서, 그의 사상은 하나님의 전능성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불변성과 영원성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것이다.

    2. 기독론의 문제점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의(예수)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부활이 필요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그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73)고 하여, 인성을 입은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었는데 부활을 통해 완성되었다(같은 책, p.76)고 한다.

    윗트니스 리의 기독론은 결국 사람이 하나님과 똑 같이 될 수 있다는 신인합일 사상에서 나온 것으로서 예수님이 나실 때부터 승천하시기까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양성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3. 교회론의 문제점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와 예배 등 대부분의 제도를 부정한다.
    기독교를 바벨론이요 음녀라고 보아 기성교회는 타락해 죽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고 불태워질 것이라고 한다(윗트니스 리, <주의 회복에 관하여>, pp.12~13., 윗트니스 리, <성경의 핵심>, pp.94~97, p.103., 윗트니스 리, <그리스도냐 종교냐>, pp.210~211., 윗트니스 리, <일곱 영>, pp.10~11, p.49).

    기성교회의 목사와 예배를 부정하고(웟치만 니, <사역의 재고>, pp.240~244, p.251, pp.257~269), 침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으며(웟치만 니, <그리스도인 50 필수과정 1>, pp.7~18., 윗트니스 리, <진리공과-제1단계-제3권>, pp.86~89., <진리시리즈2-구원이란 무엇인가?>), 성령 충만을 위해 “오 주 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윗트니스 리, <성경의 핵심>, p.138., 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p.27~28, pp.55~61, p.83, p.93, p.110, p.115., 윗트니스 리, <일곱영>, p.117).

    4. 연구결과
    윗트니스 리 사상은 웟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김기동, 권신찬, 이명범 등) 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 (www.amennews.com)


    39. 최온유 씨(화정복된교회)

    최온유 씨(화정복된교회)는 ‘길거리에 돈 뿌린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2년 12월 25일, 온 세상이 성탄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그때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화정복된교회 최온유 씨가 느닷없이 현금 3천만원을 길거리에 뿌리는 황당한 행위를 해 세간에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당시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 돈을 줍느라 순간 그 지역이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 모습이 방송매체를 통해 전국에 방영되기도 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이라는 최 씨의 궁색한 변명 뒤에는 그만의 이단성 사상이 숨겨져 있었다. 예장고신 교단에서는 그의 집회에 대해 ‘참석금지’(54회 총회), 예장합신 교단은 최 씨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음은 예장합신측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요약이다(90회 총회).

    최온유 목사의 집회는 비밀집회이고 자료를 유출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료를 얻기 어려웠지만 잠입 취재한 내용이 이미 공개되었고 또 여러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그들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를 보내왔는데 구원파의 사상과 잘못된 영성운동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강의한 테이프 내용을 통하여 그의 이단적인 사상을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최온유 씨는 자신을 우상화 신격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모든 이단의 교주들이 그러하듯이 자신이 어려서부터 특별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10대에서부터 천문, 지리, 기상, 기계 등 통달했으며 20대 후반에 성경이 열리고 하늘에 열리며 자신이 변화를 받았다 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을 복의 근원이며 영생불사하며 자신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자신은 우주목회를 하는 사람으로서 인류를 이끌고 나갈 선택된 사람이라고 허황된 주장을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최온유를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고 공언하고 있다.

    둘째, 최온유 목사는 직통게시를 주장한다. 한국교회의 모든 이단의 교주들이 주장하는 것이다. 자신에게는 하늘에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특별한 사명을 부여하셨다고 주장한다. 그의 제15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한 녹취록 1집을 보면 운전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영감이 와서 부인에게 받아 적었는데 그것이 어떤 문제들의 응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평신도능력극대화운동”도 서해 상공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께서 딱 주셨다고 하는 등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직접 말씀하신다고 주장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이단성을 노출하고 있다. “하나님이 지금 갑자기 영감을 주시네요. 오늘 오후시간에 각 교회별로 만원씩 주겠습니다.” 이런 형태는 이재록(만민중앙설교회)이나 라엘(라엘리얼 무브먼트)이나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증인회, 신천지 이만희씨 등 모든 이단들의 사상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셋째, 자의적인 성경해석으로 자신의 교리를 합리화한다. 새일교회 이뢰자, 신천지 이만희, 안상홍증회의 안상홍 등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을 신격화시키기 위하여 성경을 가져다 맞춘다. 이것이 바로 이단으로 가는 지금길이다. 그의 마가복음 10:28-30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다.

    그의 말을 보자.
    “베드로는 사도중의 사도입니다.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집을 금새 100채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땅을 금새 100배나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평생에 집을 100채를 누리고 땅도 100배를 누리고 할렐루야 아멘! 물질에 대하여 여자에 대하여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는데 나중에 성경을 보니까 ‘아, 이게 아니구나, 내가 속았구나’를 알았어요.”

    이 말씀은 바로 목사들을 향하여 주신 약속이라고 주장하고 영적부요가 아니고 물질에 대한 말씀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목사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는 논리이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는 원리를 바로 여기서부터 유출하여 많은 개척교회 목회자들로 하여금 대출을 받아서라도 땅을 사고 교회를 지으면 복을 받는다고 미혹하므로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혼사랑을 잃어버리고 무모한 땅 사기, 교회건축을 시도하고 있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전국의 각 교회들은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다. (www.amennews.com)


    40. 크리스천사이언스
    (The Science of Christ)

    한국 내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만한 활동이 발견되지 않는다. 이단에 빠지는 원인을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중 이미 신자의 신앙 상태가 스스로 이단에 빠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나약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나약한 신앙상태의 원인도 여러 가지다. 경제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건강상의 위기를 만났을 때, 사랑의 위기를 만났을 때 등이다.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 역시, 건강상의 위기로 인해 이단 사상에 물들게 된 경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성도들은 평상시 '위기 대처 능력'을 믿음 안에서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예장합동 교단은 기독론, 구원론 등에서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비성경적 주장이 있음을 제기했다.

    다음은 예장합동측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요약이다.

    1)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하나님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식하고 설명하며, 근본적으로 신의 인격성을 부인하는 범신론적인 종교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과 피조세계를 동일하게 여기는 우를 범하고 있다.
    2)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자명하게 부인하는 영지주의적인 가현설의 현대판 모델이며,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하므로 두 개의 다른 실체를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는 이원론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존재로 만든다. 이로 인하여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3)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성경의 최고 권위를 인정치 아니하는 대표적인 이단이다. 그들은
    과학과 건강에 더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 그들이 성경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성경을 과학과 건강을 위한 참고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4)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인간을 궁극적으로 물질이 아닌 존재로 인식하여 인간의 육체를 부인한다(잡록 p.21). 이러한 인간상은 결국 인간의 타락과 죄성을 부인하는데 이른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기록한 타락기사를 하나의 신화, 하나의 오류의 역사로 돌린다.

    5)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사람이 죄인이 아닌 고로 구원받을 필요가 없는 존재로 인식한다. 죄와 악은 실제로 존재가 없고 단지 환상일 뿐인 고로, 그리스도는 도리어 죄가 있다는 믿음을 멸하러 왔다고 한다.
    6)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공예배와 성례전을 부인한다. 예를 들면 세례란 그들에게 전혀 불필요한 것이고, 성만찬도 거행하지 않는다. 세례란 그들에게 '영에 의한 정화'에 불과하며, 성만찬이란 제자들의 영적 모임으로써 그들이 행하는 아침식사로 대신한다.
    7)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종말교리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 성경의 우주적인 종말을 부인한다. 신적 마음과 그의 관념들 외에는 아무 것도 현존을 갖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는 실제적인 죽음에서 살아나지도 아니했고, 승천도 아니했기 때문에 재림할 리도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기독교 신앙의 근거를 이루고 있는 정통교리를 거의 부인하기 때문에 기독교도 과학도 아닌 거짓 종교에 불과하다. 비록 에디 부인이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고 교훈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든 면에서 예수 자신과 정면으로 상충되는 거짓계시와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오류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신유의 은사와 접신적인 치료법을 통해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이들은 말세에 나타날 사탄의 후예들로 보아도 마땅할 것이다. (www.amennews.com)


    41. 통일교(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정교회

    최근 통일교(교주 문선명, www.tongil.or.kr)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전남 여수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과 피스컵 축구대회가 그것이다. 통일교는 지역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여수에 ‘오션 파크 리조트 건설’과 ‘화양지구 300만평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역주민은 물론 기독교단체와 마찰도 발생하고 있다. 통일교측은 2006년 10월부터 여자 피스컵축구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 격년제로 열리는 남자 피스컵과 함께 매년 축구대회를 개최해 ‘축구’를 통일교의 포교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통일교는 이미 지난 1997년 ‘가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교단명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꾸었다. ‘참가정’을 세운다는 것이 이들의 모토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참가정이란 사회적 의미의 건전한 가정을 말하는 것이 아닌, 교주 문선명과의 관계성이 있는 것을 뜻한다. 통일교의 합동결혼식(92년 3만 쌍, 95년 36만 쌍, 97년 3천6백만 쌍, 98년 1억2천만 쌍)도 이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다.

    예장고신의 연구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유사종교연구> 1-4합본, pp.386-387).
    통일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기독교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성경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약성경을 가리켜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심령과 지능이 극도로 낮았던 그 시대인들을 위하여 주신 하나의 과도기적인 교과서로 현대인들을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표현법에 따른 새 진리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있다. 그래서 ‘원리강론’을 성약성서(成約聖書) 즉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참성경이라고 주장한다.

    또 그들은 해(요 1:9)는 예수님의 말씀이고 달의 빛은 진리의 영으로 오신 성령인데 해와 달이 빛을 잃는다(마 24:29)고 한 것은 예수와 성령이 주신 신약성경이 빛을 잃게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예수와 성령이 오므로 구약의 말씀이 빛을 잃듯 예수가 재림하므로(문선명의 출현) 초림 때에 주신 말씀이 그 빛을 잃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상에서 살펴 본 대로 성경말씀의 충족성, 완전성을 부인하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그들은 이단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부흥과 발전은 그만큼 많은 생명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인 바 그들 견제하고 또 거기에 빠진 자들을 적극 구해내야 할 것이다. (www.amennews.com)


    42.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할렐루야기도원(www.hallelu.net) 김계화 씨를 이단으로 공식 규정했다(2000년 12월 4일). 한기총은 소위 ‘성령수술’, ‘생수치료’ 등 김 씨의 행위에 대해 “성경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는 이단 사상”이라며, “성령의 열매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등 주요 교단에서 ‘비성경적’ 내지는 ‘이단’으로 규정한 바가 있다.

    최근 할렐루야기도원에서는 불안수, 발안수, 엿안수 등 여러 가지 다른 형태의 신종 안수(?)도 행해지고 있다. 김계화 원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할렐루야총회 ‘총회장’ 직을 갖고 있다. 기도원은 전국 26개 지부(미국 LA지부 포함)를 두고 있다.

    다음은 한기총에서 연구 발표한 주요 내용이다.

    1. 김계화 씨가 만든 ‘성령수술’은 비성경적이다
    김계화 씨는 자신의 손톱으로 환자의 환부를 긁어 떨어진 살점과 그곳으로부터 흘러 응고된 핏덩어리를 가리켜 암덩어리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의 손에서 불이 나가 빠져나온 것이라고 하며 이를 ‘성령수술’이라고 한다(<꺼지지 않는 불>, p.108). 김 씨는 자신의 손을 사도행전 19:11의 ‘바울의 손’에 비유하고, 그리고 자신의 성령수술을 이사야 1:25의 말씀으로 비유하며, 자신의 손에는 희한한 능력이 부여되어 성령의 불의 역사가 나타나 병이 치료된다는 것이며, 이 신유은사는 지금껏 우리가 체험하지 못했던 특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외길가게 하소서>, p.153). 그러나 이사야 1:25의 말씀은 암덩어리를 제거한다는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죄악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사도행전 19:11의 나타나는 사도인 ‘바울의 손’과 ‘김 씨의 손’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다.

    2. 김계화 씨가 주장하는 생수치료는 비성경적이다
    김계화가 주장하는 생수란 하나님께서 김씨에게 “우물을 파라”는 음성을 주심으로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얻었다는 샘물을 가리키는데(<외길가게 하소서>, p.84), 이 물을 ‘능력의 생수’, ‘구원의 생수’라고도 하며 전국은 물론 외국까지 운반하여 공급하고 있다. 김 씨는 주장하기를 이단자 박태선 씨(천부교의 교주)의 생수 역사도 하나님이 주신 은사였는데 그 은사와 생수가 이제 자기에게 옮겨진 것이라고 하였다(<꺼지지 않는 불>, p.192, 녹음테이프). 그러나 김 씨가 주장하는 생수 교리는 그 물을 먹음으로 회개의 영이 들어가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으로, 그 물은 곧 구원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성경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교리이다.

    3. 김계화 씨의 계시론은 비성경적이다
    김계화 원장이 하는 ‘말’은 일반적인 말이 아니라 ‘말씀’이라고 한다. 김 씨의 입에서 나간 ‘말’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곧 ‘말씀’이요, 김 씨의 입에서 나간 말이 말씀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병이 낫는 것이라고 한다(외길가게 하소서, 46쪽). 김 씨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씀이 육화(肉化)’되는 것이라고 하며(<외길가게 하소서>, 159쪽), 자신의 속에 ‘말씀’이 계셔 은사를 행하는 것처럼 생수도 그냥 물이지만 그 속에 ‘말씀’이 있으므로 해서 변하지 않고 마르지 않으며 또 ‘능력의 생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꺼지지 않는 불>, 195쪽).

    김 씨의 계시관을 따르면 김 씨의 말은 ‘말씀’으로 곧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지게 되어 이는 이단자들의 전형적인 계시관에 속하는 것으로 비성경적인 것이다.

    4. 김계화 씨는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다.
    김 씨는 주의 천사가 자신을 안마해 준다고 하고(<꺼지지 않는 불>, 158-159쪽), 김 씨가 우는 것은 실제로는 성령님이 자신의 안에서 우는 것이라고 하며(<외길가게 하소서>, 130쪽), 또 김 씨가 자는 사이 곁에서 옷자락을 잡고 자다가 병이 나은 일이 있다고 주장한다(<꺼지지 않는 불>, 115쪽). 또한 자기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것을 기념하여 매년 ‘응답의 날’이라는 ‘축제’를 열고 있으며, 매일 밤 10시에는 김 씨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게 하고 있다(<외길 가게 하소서>, pp.147-150, 녹화테이프).

    5. 연구 결론
    김계화 씨는 예장 통합측과(1993년), 예장 합동측과(1996년), 예장 고신측 등에서 비성경적 사상을 가진 자 내지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김 씨의 성령수술과 생수치료는 성경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는 이단 사상으로, 성령의 열매라고 할 수 없다. 그럼으로 한국교회는 성도들로 김계화 씨의 할렐루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과 그의 성령수술에 참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www.amennews.com)


    43. 황판금(대복기도원)

    기복적이고도 무속적인 형태의 방언, 영서, 예언 특히 직통계시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 황판금 씨(대복기도원)에 대해서 예장통합 교단은 그곳을 ‘사이비집단’으로 규정했다(78회 총회). 기도원 등지에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비기독교적 신앙 행위에 대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www.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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