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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 목사 설교/ 사탄의 공격
    2012-06-29 15:39:11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는 물론 기독교인들이나 심지어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도 사탄의 정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탄 마귀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서 실패를 당하고, 교회가 마귀를 대적할 줄 몰라서 마귀의 싸움터가 되고 아수라장이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정체를 알고, 마귀의 궤휼을 알아서 이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우선 마귀의 공격목표를 알아야 합니다.

    1 선민 이스라엘입니다.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아들을 낳으려는 여자는 해를 입고,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머리에는 12별의 면류관이 있는데, 이 여자가 아들을 낳으려고 하니까 그 아이를 붉은용 사탄이 집어삼키려고 했습니다. 이 여자가 과연 누구냐 하면,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이 여자는 선민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혹은 유대 나라에서 사탄 마귀를 정복하고 깨부술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가 나타나지 못하게 사탄 마귀가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비주의 이단자 “죠안나”(Joanna Southcott)를 비롯하여 미국에서만도 몇 사람이나 자기가 계시록 12장의 그 여자라고 했으나 다 틀린 말이고, 예수를 탄생시킬 유대민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지 못하도록 선민 이스라엘을 멸절시키려고 온갖 계략을 다 쓰며 핍박했습니다. 여기 12별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의미합니다.

    ①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라고 창세기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②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멸절 시키려했고, 이스라엘 여인들이 아들을 낳으면 다 죽이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로 하나님은 선민을 인도해 낼 모세를 바로의 궁중에서 자라게 했습니다.

    ③ 바사나라의 하만은 온 유대인들을 멸절시키려고 했으나, 왕후 에스더의 금식기도로 유대 민족을 구출하게 했습니
    다.

    ④ 로마의 헤롯왕도 예수님탄생 하셨을 때 세 살 이하의 남아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⑤ 히틀러(Hitler)도 선민 이스라엘 백성을 말살시키려고, 독가스를 선민 600만 명을 대량학살했습니다. 이것도 히틀러(Hitler)의 속에 사탄(Satan)이 들어가 역사 하신 것입니다.

    ⑥ 여기 태어날 아기는 사탄을 정복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2장 5절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라고 했고 요한계시록 19장 15~16절에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시편 2편 9절에도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의 예언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Wonderful Counselor),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라고 분명히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잘 예언하셨습니다. 붉은 용이 여인이 낳을 아들을 삼키려고 했습니다(로마서 9장 4~5절, 미가 5장 2~3절).

    2 주님의 교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무엇보다 무신론이고 유물론입니다.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면서, 예외 없이 공산국가에서 교회를 다 파괴했습니다. 북한에도 남한보다 교회가 성도가 더 많았으나 다 파괴하고, 그 대신 3만 개가 넘는 김일성 동상을 만들어 세우고 그 앞에 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사상(Satanism)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귀는 주님의 피로사신 몸 된 교회를 약점을 잡아 공격하고 분열시키고 심지어 교회 헌금, 성물까지도 빼앗고 도적질하며 교회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천사장 루시퍼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고, 용모도 뛰어나고 지혜와 능력도 뛰어난 천사장 이었으나,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다가 저주를 받고 사탄이 되고, 그를 따르던 천사 3분의 1도 함께 저주받아 마귀가 되어 땅으로 내어쫓겼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10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accuser)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라고 했는데, 옛뱀 마귀가 땅으로 쫓겨나서 뭘 하겠습니까?

    온갖 거짓말과 참소를 성도들과 주의 종들을 속이고 참소, 비방하면서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하려 들지만,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한 이 말씀에 마귀 사탄을 이기는 무기가 세 가지 나타납니다. 첫째는 어린양의 피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예수님이 마귀를 이겼습니다. 둘째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마귀가 시험할 때 말씀으로 물리쳤습니다. 셋째, 목숨을 내거는 신앙, 혹은 순교적 신앙입니다. 이 세가 지 무기를 활용하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예수께서 “내가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주교에서 베드로(Peter)라고 하는 인간이 교회의 터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Peter)의 신앙고백, 즉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가 참된 교회요, 음부의 권세, 즉 사탄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신앙고백이 천국 열쇠이지 교황이 천국 열쇠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마귀)보다 크심이라” 천지를 지으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귀 새끼는 사자 앞에 쥐새끼와 같이, 비교도 안 되게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마귀를 넉넉히 이깁니다.

    요한1서 3장 8절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실 때, 뱀의 머리를 박살냈습니다. 사탄을 정복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라고 하신 것처럼, 마귀가 공격해 올 때 사자처럼 무서워 보여도 담대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3 인간이 공격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며 영적 피조물인 천사장 루시퍼는, 자기의 뛰어난 미모와 완전한 지혜와 세상을 통치할 권세를 가진 것으로 교만하여, 뭇별 위에 자기의 보좌를 높이며 하나님의 보좌까지 찬탈하려다 저주받고 쫓겨난 뒤에,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는 말씀을 들었을 때부터 인간을 질투하고 미워하며 인간을 주공격 목표로 삼은 것입니다.

    그다음부터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고 분리시키려고 온갖 계략을 다 쓰게 된 것입니다. 인간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질서의 세계(Cosmos)를 혼돈의 세계(Chaos)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최고 포인트(point)는 인간이며 하늘아래 땅 위의 어떤 것보다 높은 존재이며,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며 뛰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사탄의 총공격 목표는 다른 피조물보다 인간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처럼 무소불능하거나, 무소부재하거나, 무소부지한 존재는 아니므로 우리가 얼마든지 우리의 믿음으로 대적하면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욥은 당대의 의인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었는데, 사탄이 참소하여 욥을 공격하는 허락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조건부허락을 하셨습니다.

    욥기 1장 12절에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라고 하신 것을 보아 사탄이 아무리 강하고 권세를 가졌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만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지 못할 마귀의 시험을 허락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① 마귀가 공격하는 방법

    A) 욥기를 보면 사탄이 제일 먼저 욥의 재산, 물질을 공격합니다. 오늘날도 사탄은 교회나 성도들의 물질을 공격할 때가 있지만, 욥처럼 낙심하지 않고, 참고 견디면 후에 더 큰 축복을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 영적으로는 교만과 의심을 불어넣습니다.
    천사장 루시퍼(Lucifer)가 피조물인데도, 하나님보다 높아져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받고 사탄이 되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도 마귀가 쫓겨난 뒤부터 인간의 영혼 속에 교만을 불어 넣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선악과를 먹으면 너도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고 유혹했고, 역대상 21장 1~을 보면, 다윗(David)이 우쭐하고 교만하여 이스라엘에 칼 들고 싸울 정정의 수를 세어 보라고 했을 때, 하나님이 괘씸히 여기사 3일안에 7만 명의 백성이 역병으로 죽고 난 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값진 제사를 드린 후, 하나님의 진노가 그쳤습니다.

    또 마귀는 마태복음 4장 3절에 “네가 만일(if) 하나님의 아들이어든…”하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의심하게 만들었고, 오늘날도 마귀는 의심을 주어서 “하나님을 떠나고 교회를 떠나게” 만듭니다. 디모데전서 4장 1절에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라고 했습니다.

    또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여기서 마귀는 혼미케하고 의심하게 만들어서 예수를 믿지 못하고, 복음의 광채가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으려고 하는데 자꾸 의심이 들어올 때는, 의심마귀를 꾸짖으십시오, 흑암의 영이 물러가면 믿음이 생깁니다.

    C) 혼적(정신)으로는 불안과 억압(눌림)을 가져다줍니다. 마귀는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억압하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런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영을 꾸짖고 물리치면 됩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며, 공갈협박쟁이 이므로 속지 말고 담대히 물리쳐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D) 육신적으로 질병과 더러운 정욕을 일으켜 고통을 주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라고 했습니다. 살인 충동을 일으키고 간음의 충동을 일으키고 자살 충동을 일으킵니다.

    이때에 마귀의 충동을 받아들이지 말고,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라고 한 말씀에 “형벌”이란 말은 “고민, 근심”(torment)의 고통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속으로부터 즉, 심령에 힘과 용기를 주어 밖으로 육신에까지 전달되지만, 악령은 밖으로부터 안으로 들어와 죄짓게 하고 고통을 줍니다. 욥기 2장 7절에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사탄이 종기와 질병을 일으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하셨고,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더러운 귀신아, 그에게서 나오라”라고 하시며 고치신 사실을 많이 봅니다(고린도전서 5장 5절).

    E) 자연을 통한 재난과 사고를 일으킵니다. 욥기 1장 12절에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할 때, 대풍이 불어와서 집이 무너져 욥의 10자녀가 다 죽었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욥의 많은 가축이 불에 타 죽고, 많은 가축이 도적맞아 없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다 사탄의 역사였습니다.

    마가복음 4장 35절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에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뒤집혀 죽게 되었을 때, 제자들이 부르짖어 깨우니 마가복음 4장 39절에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이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를 뒤집어엎으려는 풍랑의 배후에 있는 사탄 마귀를 꾸짖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풍과 홍수의 피해와 가뭄의 피해가 없도록 기도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북한은 금년에도 흉년이 들어 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있고, 남한에는 해마다 풍년이 들지만, 북한에는 해마다 흉년이 듭니
    다.

    ② 마귀를 이기려면

    A) 마귀는 패배원수임을 믿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4절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사탄)보다 크심이라”라고 했고, 골로새서 2장 15절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B) 기도와 금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쉬지 않고 늘 기도생활에 힘써 마귀를 이길 수가 있고, 때로는 “금식까지”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사탄 마귀를 물리치고 사태를 역전시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를 놓고 밤새도록 애썼으나 못 고쳤지만, 예수님은 단번에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왕후 에스더의 금식기도, 여호사밧왕 때에 연합군이 쳐들어왔을 때도 금식기도로 사태를 역전시킨 사실도 있지 않습니까?

    C) 죄를 범한 일이 없으면 회개 자복해야 합니다. 죄와 불법은 마귀의 참소거리가 되므로 회개자복하고 예수의 피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7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D) 구별된 생활을 해야 마귀의 침범을 막아주십니다. 거룩한 날, 주일 성수와(출애굽기 20장 11절), 거룩한 물질 십일조헌납(레위기 27장 30절)하는 구별된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그 외에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사탄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패배한 원수 마귀는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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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재물관 / 눅12:13-21
    보다 큰 죄 / 신5:7-10, 유1:7-8
    독수리 발톱의 은혜 / 신32:10-12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 / 눅17:20-21, 고후12:2
    위험한 연합 / 고후6:14-18
    교회는 축복의 전당 / 학2:6-9, 학6:19
    영원한 것으로 바꾸라 / 눅12:29-34
    성령님, 환영합니다. / 요14:16-17, 요16:13-14
    성령의 역사와 교회 / 행1:4-8, 행2:1-4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 마22:34-40
    시기를 극복한 사람 / 민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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