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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호6:1-2
    2005-10-29 14:31:42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가야 될 곳을 잘 가면 좋은 사람, 좋은 기회. 좋은 땅, 좋은 일들을 만나서 축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서는 안될 곳을 가면 올무의 함정이나 위험한 유혹에 빠져 그 길에 불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나서 안될 사람을 만나면 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또 사기도 당하여 후회스러운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면 기쁨과 축복이 있고, 사업에도 성공할 수 있으며, 또 좋은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으면 병을 고칠 수도 있고, 좋은 직장과 사업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곁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며 온갖 죄악과 세상의 욕심을 따르며 살았습니다. 그 결과 온 사회는 부패와 어두움이 가득했으며, 병든 사회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때에 호세아 선지자는 민족의 살 길이 바로 우상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했을까요?

    첫째, 찢겨진 상처를 싸맴 받기 위해서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찢기고 상처가 났으며, 온 사회는 부패하고 병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죄를 범하게 될 때에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찢기고 상처가 나며 삶의 힘과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우리 인간은 땅에 살면서 수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오히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할 때는 식생활에 집중을 하여 ‘식사하셨습니까?’라고 인사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지위에 있어도 마음의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마음 고생이 많으시지요?’라는 인사를 많이 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살아가는데 너무나 지쳐서 자기 스스로 가지게 되는 상처도 있고, 또 서로 괴롭고 고통스러우니까 남에게 스트레스를 풀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주어서도 안되고 받아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 상처를 사람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고, 또 이 상처를 치료하는 약도 없습니다.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렘 30:13)
    시편 38:11에 보면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오히려 상처가 있을 때 친구라면 가까이해주고, 친구라면 더 위로해주고, 친구라면 서로 싸매주어야 할텐데 상처가 있으니까 친구도 멀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상처는 어디에서도 치료받을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 147:2,3에 보면 “여호와께서 …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상처를 싸매주시고 치료해주십니다. 또한 이사야 30:26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출 15:26). 그래서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사람은 모든 상처를 치료받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5:7에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모든 것을 누리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밀착되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둘째, 죽은 데서 살림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 죽은 데서 살았다는 것은 모든 생명과 소망이 그에게 주어진 것이고, 죽음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끝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고는 삶이 없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고, 영생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영생이 있고,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까?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이 잘되려면 하나님 안에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하나님께 붙들린 바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장중에 우리가 붙잡힘을 받으면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모든 일에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죽어가는 영혼을 다시 소생시키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2:1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사실 우리 인간은 이미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주신 것입니다. 모든 의욕을 상실해버리면 삶 자체가 벌써 죽음의 길을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살았는데 왜 죽은 자같이 삽니까? 죽은 자같이 살지 말고 산 자같이 살아야 됩니다. 더구나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리심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안에서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보장받은 자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의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인내하면서 극복해야 됩니다. 마음 고생이 있어도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그 짐을 다 풀어놓고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이 세상은 어디를 가든지 걱정 근심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잠 16:3). 어떤 분은 같은 짐을 지고 살면서도 얼굴을 보면 천하 태평합니다. 걱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명랑하고 쾌활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얼굴이 벌써 죽을 상(像)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리는 영이십니다. 주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9에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이라도 멸망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셋째,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을 조명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호 6:3상) 우리 주님은 영원히 세계를 비취는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12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요한복음 1:5에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빛으로 이 땅을 조명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어두우니까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빛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조명을 받으면 빛이 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의 빛이 비취면 여러분의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주님이 빛이 비친다면 여러분의 얼굴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생각 속에 예수님의 빛이 비쳐진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항상 아름다워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두운 생각에 주의 빛을 비쳐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발길에 주님의 빛이 등불이 되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태양처럼 정오의 햇빛보다 더 밝은 주의 빛을 조명 받아 승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넷째, 축복의 장마비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호 6:3하) 여기에서 말하는 ‘늦은 비’는 3, 4월에 내리는 곡식을 여물게 하는 비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합니다. 에스겔 34:26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우리에게도 이 축복의 장마비가 임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 6:24에 보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라고 말씀했고, 히브리서 6:14에 보면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로 돌아가 평생토록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찢겨진 상처를 싸맴 받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꾸어지며,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을 조명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면서 이 땅에서 위대한 아름다운 삶이 이어지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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