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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최고입니다. / 요14:7-12
    2005-10-29 13:57:44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 10월 23일 주일
    설교본문: 요1 4:7-12
    제목: 사랑이 최고입니다.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일생 중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선을 베푸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나오는 양과 염소 비유에서도 그 심판의 기준이 사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너희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님은 이웃 사랑을 굉장히 따지고 계십니다. 오늘은 이 사랑에 대해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가 왜 사랑을 해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시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전13장 1-2절에서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라고까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모든 기적의 중심에도 사랑이 그 기반이 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요13:35절에서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을 알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둘째,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에 보면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허물이 없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사람은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인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허물을 용서 받았기에, 우리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고 힘들게 한 이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구약의 요셉은 자기에게 원수같이 대해 주었던 형들을 무조건적으로 용서해 줌으로써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를 해하고 욕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덮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노력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가능할 줄 믿습니다.

    셋째, 사랑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사랑에는 기술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첫째, 눈짓으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미소로 눈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둘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먼저 말로 고백해야 합니다. 말로 실제를 말해야 합니다. 셋째, 행함으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감사할 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것은 참으로 큰 감동을 주게 됩니다.

    베드로는 벧후1:5-7에서 8단계의 신앙성장을 말합니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믿음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끝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면 예수님처럼, 성령이 충만하여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로서는 불가능하지만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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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최고입니다. / 요14:7-12
    예수님 처럼 / 행10:38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 사62:6-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생활 / 고전10:31-33
    내일을 모르고 산다 / 약4:14-17
    잃은 것을 찾는 비유 / 눅15:3-10
    어느 길을 따르는가? / 시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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