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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를 극복한 사람 / 민11:24-30
    2005-10-14 13:23:48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기를 극복한 사람

    민수기 11장 24~30절


    시기(jealousy)는 남을 크게 해치고 자신에게 큰 손상을 입히는 심리상태입니다. 콜튼(Charles Colton)씨는 “남이 불행해질 때 진심으로 동정하는 사람이 한 사람쯤 있다면 남이 성공할 때 시기하는 사람은 천 명쯤 된다”라고 했습니다. 또 “남이 성공할 때 시기하지 않고 존경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시기심을 극복하지 않으면 큰 축복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께 큰 그릇으로 쓰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모세는 시기를 극복한 위대한 지도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를 돕는 70인 장로들이 모세가 받은 성령을 다 받고 예언도 했는데 그 중에도 엘닷과 메닷이란 사람은 회중에 나오지도 않고 장막 안에 있다가 성신을 받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 때에 장차 모세의 후계자가 될 여호수아가 모세에게 이르기를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민11:28) 하고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후계자가 될 여호수아의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혹 그 자리를 넘보지 않을까 시기하는 마음이 생겼던 모양입니다. 이때 모세는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민11:29)고 대답했습니다. 모세는 시기심을 극복한 위대한 지도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남을 해치는 시기

    ① 시기심 때문에 최초로 살인한 사람은 가인입니다

    자기의 불신 때문에 제사에 실패한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제사가 열납된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농기구로 쳐 죽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살인 사건이 바로 시기 때문이었습니다.

    ② 다윗을 죽이려한 사울왕

    사울왕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자 무적의 장수 골리앗이 나타났습니다. 아무도 나가 싸울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을 때 소년 다윗이 의분에 불타서 나가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여인들이 춤을 추며 다윗을 칭송하기를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18:7) 하는 말을 듣고 사울은 심히 불쾌해 하며 시기심이 불타올라 “이러다간 다윗이 내 왕위까지 빼앗겠구나” 하면서 구국공신이며 자기 사위인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다 결국 다윗을 찌르려던 그 창에 자기 가슴을 찔러 자살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9장 10절에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라고 한 말씀을 보면 시기심을 극복하지 못하면 마귀에 사로잡혀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③ 모세를 시기하다 문둥병에 걸린 미리암 모세의 삼남매 중 첫째가 미리암이고 둘째가 아론이고 막내가 모세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백성들의 존경을 받고 좌지우지하는 것을 보고 은근히 시기하고 미워하던 차에 모세가 어쩌다 구스 여자를 아내로 맞았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에디오피아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쨌든 아프리카 흑인 여자를 얻었을 때 이 때가 기회다 하고 아론과 합세하여 비방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민12:2)라고 했고 그 다음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민12:2)고 하셨고 8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하시고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주모자 되는 미리암을 쳐 문둥병에 걸리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하여 일주일 후에 고쳐 주셨지만 자기 동생으로만 알고 영적 지도자인 모세를 비방하다가 문둥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시기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④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들의 시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직접적인 원인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8절에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고 했습니다. 시기의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시기는 살인하고 거짓말하는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요사이 장경동 목사님이 인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시기하여 비평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어쨌든 기독교를 비방하던 도올 김용옥 씨를 치우고 일반 공영 방송에 나와 웃기면서도 전도를 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분은 하루 일곱 시간씩 기도하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나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해서 그런 축복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부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명성교회가 장로교 최대의 교회가 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김삼환 목사님이 얼마나 고생하고 연단 받았는지 말도 못합니다. 그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시기하면 안 됩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큰 교회를 헐뜯고 비평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이것은 복 받지 못할 일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비방할 때 “과연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냐, 시기심에서 하는 것이냐”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도 못 받고 귀한 그릇이 될 수도 없습니다.

    2. 자기를 해치는 시기

    시기는 남을 비방하고 부당하게 비판하여 큰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자신도 큰 손해를 입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동생을 시기하여 농기구로 쳐 죽인 가인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유리방황하는 신세가 되었고 사울왕은 시기심을 극복하지 못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다가 악신에 시달리며 미쳐 날뛰다가 결국 다윗을 죽이려던 창에 자기 가슴을 박고 자살했습니다. 미리암은 동생이라고 얕잡아보고 지도자 모세를 함부로 비방하다가 문둥병까지 걸렸고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행진이 일주일이나 지연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싸우고 다투며 분란이 일어나는 것은 그 근원을 보면 시기심 때문인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시기심이 교회를 파괴하는 마귀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늙어서 플로렌스(Florence)에 있는 큰 홀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스케치를 부탁 받았는데, 젊은 화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도 역시 스케치를 부탁받았습니다.
    그 때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떤 사람이 두 사람의 스케치를 보다가 말하기를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이젠 늙었구만” 하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자기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느끼며 남은 생애를 우울증에 시달리며 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심할 것은 남을 칭찬하는 말을 들을 때 시기심이 들거나 자신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며 또 남에게 시기심을 유발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시기심을 극복하지 못하면 남을 악평하거나 중상모략 하여 큰 해를 입히게 되고 자신도 마귀에게 사로잡히게 되고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결코 성령충만 하거나 은혜충만한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 14장 30절에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시기심을 극복하지 못하면 마음에 화평이 없고 불안하게 되고 뼈가 썩는 것 같은 큰 고통과 손해를 입습니다. 욥기 5장 2절에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시기를 극복 못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고 큰 손상을 입습니다.

    3. 시기의 동기

    시기는 교만하기 때문에 생기는 심리입니다. 남에게 존경과 칭찬을 많이 듣는 사람이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이 칭찬 듣고 존경받는 것을 보면 불안해 하고 시기하게 됩니다. 아예 자기는 부족하기 한량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를 낮추기 때문에 시기할 기회가 적습니다. 시기는 교만의 사촌입니다.
    사울왕은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서 인물이 출중하게 잘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키가 어깨 위는 더 큰 사람이고 인물이 준수한 사람인데다 왕이 되고 나니까 교만해져서 누구의 말도 안 듣고 하나님의 말씀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 교만을 깨뜨리시려고 무적의 장수 골리앗이 나타났는데 속수무책이었을 때 소년 다윗이 나타나 골리앗을 쓰러Em렸습니다. 그 때에 여인들이 춤을 추며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18:7) 하는 말을 듣고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왕위를 빼앗길까봐 두려움이 생겨서 자기 사위요, 구국공신인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고 악신에게 시달렸습니다. 교만해져서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비극의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전에 리비아 사막에 한 성인이 은둔생활을 했습니다. 세상 것을 초월한 성자였습니다. 마귀가 예쁜 여자로 나타나 유혹을 해도 흔들리지 않았고 물질이나 명예로 시험해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 한 마귀가 그런 시시한 방법 집어치우라고 하며 다른 방법으로 접근했습니다. 그 성인에게 가까이 가서 귀에다 대고 “혹시 이 소식 들었습니까? 당신의 동생이 알렉산드리아에서 감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고 속삭였더니 그 평온하던 얼굴이 금방 잔뜩 찌푸려지더니 험악한 얼굴이 되더랍니다.
    성공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가난하다가 부자 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직위와 직분이 높아질 때 교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만 마귀, 시기의 마귀가 들어와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4. 시기를 극복하면 큰 인물이 되고
    큰 복을 받습니다

    사무엘하 3장 1절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가니라” 하는 말씀을 읽을 때 사울왕에 대해서 측은한 생각이 들면서 비참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이 겸손하고 너그러운 다윗은 점점 강성해지고 마음이 좁고 교만하여 시기심으로 꽉 차서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던 사울왕은 점점 쇠약해지다가 결국 자기 창에 자기가 엎드려 자살하고 훌륭한 아들 요나단도 죽고 말았습니다. 교만과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여 결국 비참한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순간순간 기도하면서 시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참해지고 치사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유명한 주경가 F. B. 마이어 목사의 은혜로운 간증담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인 G. 캠벨 목사가 미국에서 사역할 때는 매일 기도해 주는 일은 쉬운 일이었는데 캠벨 목사가 영국으로 돌아와 자기 교회 가까이서 목회한다고 하니까 불안과 시기심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랍니다. 그러나 마이어 목사는 그 마음을 눌러버리고 자기 교회에서 크게 환영식을 해드리고 그날 밤에는 캠벨 목사님 교회에 가서 그 분의 설교를 듣기로 하고 갔더니 유명한 C. H. 스펄젼(Spurgeon) 목사님도 오셨더랍니다. 결국 마이어 목사님도 훌륭한 목회자로 또 주경가로 성공적인 목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훌륭합니까?
    서양에 있는 한 유명한 대학에서 한 동양 사람이 늘 일등을 했고 브라운(Brown)이란 사람은 그 나라 사람인데 늘 2등만 해서 친구들이 아쉽게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그 동양 학생이 맹장염에 걸려 수술하느라고 여러 날 결석을 하게 되자 브라운의 친구들은 은근히 좋아하며 이번 학기에는 일 등을 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학기말 시험을 보자 동양 학생이 또 일 등을 하더랍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으니까 그 동양 학생이 고백하기를 병원에 있을 때 브라운 학생이 라이벌이며 적수인 자신을 매일 찾아와서 강의 들은 것을 보여주고 설명해 주어서 여전히 일 등을 했다고 하면서 “나는 공부벌레가 되어서 성적으로 일 등은 했지만 인격적으로 브라운을 따라갈 수 없으며 훌륭한 인격자인 그를 존경한다”라고 하더랍니다. 시기심을 극복한 브라운 학생이 얼마나 훌륭합니까? 교만과 시기심이 들 때 속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이를 극복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2005년 7월 3일 주일 낮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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