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 사람은 복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복(福)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창1:28)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되 개인적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몸이라는 구조를 통해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만들었을 때 비록 죄를 짓지 않고 건강하고 어떤 문제가 없었지만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혼자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구조인 몸을 입고 나가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개인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개인에게만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통해서 후손들과 모든 이방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모든 그의 후손들과 이방인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도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그를 돕는 배필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배필이 바로 복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인 아담과 하와가 한 몸으로 복을 받도록 했습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자녀를 통해서 가정 구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가 가정 구조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복이 마귀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깨지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몸이 깨져나간 것입니다. 바로 에덴 동산에 마귀가 와서 선악과로 하와를 꼬여서 하나님의 몸을 깨고 만든 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이 세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몸을 깨뜨려 버리고 분해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랑'입니다. 성경 요한 1서 2장 15절에서 18절까지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다 세상을 쫓아 온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전부 자기 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몸을 단위로 한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욕망과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요소들이 바로 가정과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복을 깨 버린 것입니다.
성경 예례미야 9장 23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내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것을 늘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오늘날은 이 세상에서 성공이나 잘 되는 것이 표준입니다. 우리 아들이 공부를 잘하고 남편이 돈 잘 벌고 땅 사서 돈 많이 벌었다 우리 아들은 스포츠에서 1등 했다고 하는 것으로 모든 기준을 삼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제는 많이 배운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전부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 자랑이 바로 세상으로 이끌려 가는 미끼입니다. 미국이 바로 돈 많이 버는 자랑 무기 만드는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전쟁의 영웅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전쟁대신 스포츠로 자랑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잘 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남편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복 받는 것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복 받는 것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 주부가 아무리 지혜롭고 아무리 알뜰하게 살림을 잘해도 행복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날 우리는 잘 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랑거리가 있어야 잘 되는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마다 자랑거리를 찾아서 야단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자랑들 하느라 난리입니다. 목사님들도 같습니다. 큰 교회건물이나 박사학위 등으로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복 받는 것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교회들이 많고 많이 배운 목사들이 있고 능력많은 부흥강사들이 많이 있지만 정말 복 받는 교회는 없습니다. 많이 배운 목사는 많지만 복 받는 목사는 없습니다. 부자 많습니다. 돈이 차고 넘치는 교회는 많지만 복 받는 교회는 얼마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몸을 분해하고 해체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랑하게 만들어서 가정을 해체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인 평안의 복이요, 행복의 복이요, 건강의 복이요, 앞날의 소망의 복을 다 빼앗아갑니다.
돈은 벌었지만 복은 없습니다. 공부는 많이 했지만 복은 없습니다. 지혜는 많이 있지만 복이 없고 건강해서 방방 뛰기는 하지만 복은 없는 것입니다. 지혜는 많이 있고 몸은 건강해서 스포츠에 능하지만 복이 없는 것입니다. 돈은 가지고 있고 몸은 튼튼하지만 다 불행해지고 다 깨어져서 복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자기 몸의 건강을 위해서나 자식들이 공부 잘하기를 바라고 예수믿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다 그런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봉사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참된 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많이 모여들지만 더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들고 더 문제가 많이 생기는 세상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몸을 깨쳐 버린 것이 세상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세상이라는 지남철에 끌려갑니다. 자구 낚시질해서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가다보면 작은 물웅덩이에 의자를 빼 둘러놓고는 낚시질 하도록 해 놓고 돈을 받는데 가서 사람들이 앉아서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웅덩이를 파 놓고 뺑 둘러서 낚시질들을 하는데 그것과 같이 오늘날 세상이 우리의 몸을 낚는 것입니다. 주부들을 돈으로 낚습니다. 아이들을 공부로 낚습니다. 세상의 모든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낚습니다. 하나하나 낚아서 몸이 부서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로 아무리 많은 쾌락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절대로 행복한 것도 아니고 복 받는 것도 아니고 건강한 것도 아닙니다.
마귀가 지금도 계속해서 낚아채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구원이 하늘로부터 왔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두 번 우리에게 주신 몸이 있습니다. 첫째 몸은 깨졌습니다. 둘째 몸은 교회로 우리에게 다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두 번째 몸을 통해서 세상을 이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아담 이후로 만들어진 모든 불행을 다시 다 정리하고 모든 질서를 다시 회복 시켜 주시는 마지막 하나님의 처방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나와서 자기 자식이나 복을 받고 목회나 해서 성공이나 하려는 곳이 아닙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목회를 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 자신도 야!~ 내가 세상에 나가서 부흥 강사가 되어서 누려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세상과 똑같은 것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목회를 해도 문제가 하나도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문제가 복잡해 지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기 전 보다도 더 복잡해지고 더 문제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이 주신 이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사람들 많이 모아놓고 월급이나 봉투를 받으려고 하고 자기 돈으로 지은 것도 아니고 교인들이 낸 돈으로 지은 것을 가지고 상자나 매미채나 돌려서 봉급을 받고 사람 모아놓고 말 몇 마디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교인들도 큰 교회나 번쩍거리는 교회나 나가면 뭐가 될 줄 알고 자기 소원이나 이루려고 하고 돈이나 몇 푼 내면 될 줄 알고 교회 나가니까 그 목사나 그 교인이나 별 볼일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우신 이 세상의 마지막 처방인 교회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머리이신 우리 주님이십니다.(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래서 우리 주님 앞에는 만물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또 우리 주님은 믿는 사람들을 모두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요17: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우리 주님은 하나님께서 본래 우리에게 주신 몸을 회복하여 죄와 사망으로 세상에 빼앗긴 복을 회복시키려고 하신 분입니다.
이스라엘에는 희년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주신 기업이 그 자손들이 죄를 범하거나 게을러서 저당 잡혔거나 팔아먹거나 해서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갔으면 50년마다 다시 되찾게 되는 제도입니다. 이스라엘은 개인적으로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을 다시 복으로 데려다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던 복을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교회를 통해서 되돌려 주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는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구조 속으로, 교회의 좌석 속으로, 하늘나라 안방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이 땅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교회의 복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복으로 하늘과 땅을 회복시키시고 여러분과 나를 하늘나라 안방 삼층 천으로 좌석을 지정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늘나라 안방에 하늘나라 삼층 천에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올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내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늘나라 삼층 천에 올라 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하고 하늘나라 삼층 천에 올라갔다고 해서 좋아하지 마십시오.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나라 삼층 천에 교회가 있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2장 :22절에서 23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가 이른 것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
교회는 삼층 천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교회의 삼층 천에 올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삼층 천에 올랐다는 것은 교회의 안방에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안방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곳은 하늘나라의 선한 일 곧 목회를 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삼층 천에 나의 자리는 교회를 세우는 목회 자리입니다.
삼층 천에서는 첫 째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늘의 좋은 소식을 땅에 전하고 사탄을 대적해서 싸우는 것이 천사들의 일 곧 하늘나라의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일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제1의 사명이 교회를 세우는 제1의 사명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삼층 천에 목회의 자리에 안방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는 복을 받아서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속 사람은 하늘나라 삼층 천에 가 있고 겉 사람은 세상에 파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으로는 복을 받고 겉으로는 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겉 사람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겉 사람으로 얻으려고 하면 여러분들은 세상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얻으려고 하면 절대로 세상으로 빠집니다. 세상에서는 반드시 줄려고 해야 교회를 세우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말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얻는 것으로 우리의 인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여러분들이 얻으면 얻을 수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몸을 깨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얻는 것만큼 세상에 몰두하는 것만큼 여러분의 가정이 깨지고 세상에서 얻는 것만큼 교회가 깨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것도 얻을 생각을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사들은 세상에 내려올 때 무슨 것을 얻으려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달해 주려고만 내려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유일한 이유는 무슨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주려고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세상에 무엇을 주시려고 왔지 얻으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의 왕이 되어주세요'라고 할 때도 피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한적한 곳에 가서 하늘나라 삼층 천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시고 우리는 정말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주는 것인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은 주는 것이 끝나면 내가 세상에 대해서 이웃에 대해서 주는 것이 끝나면 끝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끝나면 내 인생은 끝입니다. 제가 몸이 아프니까 주위에서는 가만히 게시라고 하지만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제 인생은 끝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도 예배 끝나면 서울의 사데 교회에 나가지만 서울까지 갔다오는 것이 힘이 들기는 하지만 주는 것이 제 인생이기 때문에 그것 없으면 끝입니다. 목회크리닉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 가만히 계셔서 건강한 다음에 더 큰일을 하세요.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줄 때에 거기서 몸이 자꾸 입혀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서 세상에 주는 것이 목회입니다. 꼭 목사만 목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척 교회 목사님들이 간증하시는 것을 들으면 나는 목회 안 하겠다고 하시지만 여기 오신 분들은 다 실패하고 얻어터진 분들만 오셨기 때문이지 성공한 분들만 오시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목회 크리닉에 오신 분들은 대체로 목회를 해서 세상 것을 얻으려고 하다가 얻어 터졌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교회가 깨지고 문제가 생기고 뿔뿔이 흩어진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목회는 어려운 것 같이 생각이 되지만 목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세상도 다 어렵습니다.
어떤 가정도 어렵지 않은 가정은 없습니다. 다 똑같이 어렵습니다. 목회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목회를 안 한다고 해서 다 팔자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목회 안 한다고 해서 다 좋습니까? 더 죽을 지경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뜻인가 하면 목회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세상을 따라 갔으니까 어려워 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안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다 목횔 성공하도록 하늘나라에 목회 자리를 기름 부어 주셨습니다.
메시야는 하늘의 것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땅에 전달하는 선지자요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서 용서함을 죄악의 죄 사함의 대속의 능력을 받아서 전달하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에 능력을 받아서 땅에다가 하나님의 의의 질서를 하도록 하는 왕으로 다스리게 하는 것이 메시야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늘나라의 복을 받았기 때문에 땅에다가 메시야로서 전달해서 이 세상을 이기고 이 세상을 막고 이 세상을 봉쇄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몸들을 다시 세워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목회는 교회를 크게 짓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하지만 목회는 교회를 크게 짓는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교인들을 많이 모은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헌금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목회는 우리 성도들이 한 사람도 좋고 두 사람도 좋습니다. 그냥 한 사람 있으면 그 한 사람을 목회에 성공만 시키면 목회에 성공한 것입니다. 한 사람 놓고도 그 사람이 하늘나라 자기 목회 자리에 있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의 사명은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온전케 되면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온전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목회입니다. 그 유일한 장소는 교회입니다.
가정을 먼저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먼저 세움으로 하나님께서 잘 세우신 가정을 보면 돈은 아버지가 혼자서 벌어오지만 온 가족이 함께 잘 쓰는 것입니다. 꼭 자기가 벌어서 자기 은행 통장을 가진다고 해서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은 돈을 하나도 안 벌어도 돈을 다 씁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 몸 안에는 모든 물질과 행복과 모든 것이 다 풍성히 전달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도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산소를 호흡하는 것은 폐뿐입니다. 그렇다고 폐만 산소 호흡하고 다른 것은 다 죽습니까? 아닙니다. 폐가 산소를 들이 마셔서 피로 다른 곳에 골고루 공급하기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이 목사가 이 다음에 부흥 강사 되려고 돈 벌려고 목회 크리닉 하려고 목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목사가 된 것입니다. 제가 장래에 크리닉을 하는 부흥 강사가 되어야 하겠다 라고 하던지 세계를 뒤집어 놓는 목사가 되겠다고 했으면 옛날에 이 목회 크리닉으로 돌아다니느라고 바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먹을 것을 못 먹습니까? 입을 것을 못 입습니까? 타고 다닐 것을 못 타고 다닙니까? 여러분하고 똑같이 타고 다니고 먹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몸 안에는 모든 것이 다 풍성히 공급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구태여 무슨 것을 배우려고 무슨 것을 얻으려고 세상을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에 나가서 다른 사람보다 앞서려고 자랑하려고 세상 것을 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무능해도 좋고 몰라도 좋습니다. 아기는 아무 것도 모르고 무능하고 아무 것도 없지만 좋은 것으로 다 공급받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좋은 것을 다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늘나라에 목회 자리를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꼭 신학교에 가서 개척 교회를 해야 만이 목회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생고생들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불행한 이 쓸데없는 생고생에서 저들을 구원하고 또 교인들도 잘못 생각하는 것들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교인들이 교회 나와서 목사에게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목회 자리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목회 자리를 통해서 각자가 다 목회 할 때 이 목사가 개척 교회를 통해서 복을 받은 것과 똑같이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직장에서 여러분의 학교에서 가정에서 물질적을 축복과 행복과 모든 것을 똑같이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시고 공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꼭 목사가 되고 부흥 강사가 되어야 만이 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 똑같은 하늘나라의 자녀로서 똑같은 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나의 인생은 열렸습니다. 산성 교회를 통해서 목회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성도를 온전케 하면 목회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함이라. 그래서 우리가 내 가정의 문제와 내 건강의 문제와 내 자식의 문제와 내 재산의 문제와 내 모든 것 모든 문제의 해결은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게 우리에게 똑같은 목회 자리 복 받는 자리에다가 세상을 이기는 자리에다가 하나님의 몸을 다시 회복하는 자리를 다시 주시려고 나를 목회자로 부르시고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목회에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여! 나를 목회의 성공할 수 있도록 삼층 천 교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모든 것들을 주셨습니다. 물질이 배급될 분량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의 분량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목회하는 우리에게 하늘의 충만함을 주시려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회를 하는 분량만큼 여러분들에게 사람들을 붙여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도 붙여 주시고 여러분의 직장도 붙여 주시고 가정도 붙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작은 계집아이에게는 나아만 장군도 붙여 주시고 요셉에게는 바로 왕과 형들과 부모님들과 애굽 사람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셉도 다니엘도 에스더도 다 목회로서 성공한 분들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아십시오. 나는 기름을 안 부었으니까 적당히 가서 예배만 드리고 세상에 나가서 돈이나 벌고 재미나 벌겠다고 하시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그러면 산성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산성 교회는 목회를 배우는 목회를 훈련하고 연습하는 목회 현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각자가 다 목회에 성공하는 것만큼 하늘나라에 예비된 하늘나라의 물질의 복이 다 쏟아집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여러분에게 붙여 주십니다.
젊은 목사들이 이 목사한테 홀딱 배우면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 하지만 그럴 것 없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얻어터지기 바쁜 것입니다. 이 목사처럼 은사도 받고 다 받아도 얻어터지기 바쁩니다. 교인은 다 도망가고 얻어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목회는 하지 않고 이 목사만 따라가서 그것만 홀랑 배우려고 하고 이 목사 알맹이만 배우려고 하니까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약으십니다. 그 정도 지혜는 누구든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런 줄 아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목회 번지가 다 다른 것입니다. 누구 알맹이만 빼 먹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번지가 틀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하고도 비교할 수가 없고 하늘나라 삼층 천을 통해서 늘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목회에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개척 교회는 더 어렵다 쉽다 아닙니다. 똑 같습니다. 나는 개척 교회는 안 한다 개척 교회를 안 하면 쉽다 하는데 아닙니다. 더 얻어터진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다. 그러다가 오십이 되어서 개척 교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다 목회를 통해서만 복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이제는 정말 목회자로서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산성교회를 통해서 목회를 배웁시다. 여러분들 산성 교회에서 목회를 배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산성 교회에는 목회에 실패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목회를 배워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목회를 배우시기를 축원합니다. 목회를 배우지 않고 우리 교회는 목사님이 우리에게 심방도 오지 않고 뭐냐고 그러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목회를 배우세요. 목회를 배워야 복을 받지 목사님이 아무리 여러분들을 찾아가서 알랑거리고 전화를 해도 기분은 좋지만 그것으로는 절대로 복 받지 않습니다. 그런 줄 알고 다 목회를 배워서 여러분들의 개척 교회 직장에서 가정에서 각각 여러분의 인생에서 개척 교회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도 목회로서 축복을 했습니다. 내가 네 자손에게 복을 주리라. 목회로 성공한 것입니다. 베드로도 내 양을 치라고 하신 것은 목회로서 성공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목회 하라고 주신 구조들의 심령들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심령들을 바로 보아서 여러분의 재산과 시간과 마음과 정성을 가지고 목회를 계속해서 잘 할 때 그것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물질이 빠져나가고 돈이 빠져나가도 목회만 성공하면 30배 60배 만 배 십만 배로 흔들어서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모든 복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목회 성공하면 물질의 복 행복 하늘의 복 생명의 복 몽땅 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회의 복, 하늘나라 삼층 천의 복입니다. 삼층 천은 죽어서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목회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땅에서 물질 복 받고 자식 공부 잘하는 복 받지 마시고 목회의 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회의 복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산성 교회를 통해서 목회를 배우고 목회에 성공하시고 목회가 시작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귀한 이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하고 이것을 열지 않고 못하고 세상을 쫓아간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모두 열린 문을 두고 닫힌 문을 향해서 쫓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얼마나 미련합니까? 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여서 이 세대를 변화시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할일 많고 목회하기 좋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앞집도 뒷집도 다 목회 대상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세상에서 데려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목회만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대로 공급하시고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것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삼층 천에 우리를 인도하셔서 목회자로 목회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여!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다른 것 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어디 가든지 주님의 교회를 세우며 목회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종교적인 허영을 버리게 하시고 물질적인 허영 학문 적인 허영을 버리게 하시고 부자가 되는 허영을 버리게 하시고 쓸데없는 세상의 영광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복되게 하시고 영광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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