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두 가지 사랑 2001-12-12 07:18:22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5, 고린도전서 2:9-10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형체들은 다 하늘에서부터 말씀에 붙잡혀서 내려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은혜로 준 것입니다. 제가 스스로 여러분 앞에 선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 순간을 창조해 주시고 이 순간을 붙잡아주신 것은 하나님이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순간을 창조의 하나님께 감격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셔서 주신 것이거든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그림을 연결해서 하나씩 찍어 그것을 쭉 연결 시켜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어떤 그림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장 한 장이 연결되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한 발짝씩 움직이고 숨쉬는 것은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운 장면으로 공급해주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들은 순간 순간을 감격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영원히 좋은 것으로 입혀주실 것을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까지 입혀주신 하나님이 더 좋은 것으로 입혀주실 것을 확신하세요.
지금까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인생에서 사랑에서 성공해야지 인생에서 성공합니다. 사랑에서 성공해야 되는 데 사랑은 쉬운 것 같지만 사실은 어려운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다 사랑한다고 하거든요. 누구든지 다 사랑 사랑하지만 안 되거든요. 어떤 것보다도 우리는 시험을 하는데 무엇을 시험하느냐 사랑을 시험해야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즉 이게 제대로 된 사랑인가 이게 제 구실을 하는 사랑인가는 것을 시험해 보자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표준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랑속에서 그 사랑이 어느 정도 사랑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실패한 사랑인지 성공한 사랑인지는 하나님을 표준으로 대조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주는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이라 했는데 하나님의 능력이란 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병 고쳐 주는 능력, 가르쳐 주고, 용서해 주고, 알려주고, 구제해 주고... 주는 것은 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모든 주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돼지가 뜬 물을 먹고 삼겹살을 줍니다.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죠. 그것은 하나님이 돼지에게 주신 것이지 돼지의 능력이 아닙니다. 또 땅에서 풀들이 나서 먹을 것을 주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셔서 우리에게 식물로 주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지 그게 풀이 능력이 있어 자기 능력으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줄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설계할 때 줄 수 있는 능력에다 여러분의 인생을 설계하라 그 말씀입니다. 주식투자라는 것은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줄 수 있는 능력이 무엇입니까? 사업도 주려고 하는 사업과 받으려는 사업이 있죠. 주려고 하는 사업이 목회 하는 것입니다.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이죠.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지 주려고 하는 사업을 하라는 말입니다. 주려고 하는 사업을 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은 다 받으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오늘까지 살아남은 것은 주는 능력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목사가 여기 설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제가 산성교회 목사노릇도하고 다음 주에 러시아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가정에서, 직장에서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직장에 아직까지 붙어있게 하신 것입니다.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죠. 하나님의 형상을 많이 입는다는 것은 많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만큼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줄 수 있는 능력인데, 사랑은 능력이죠. 능력 중에 가장 큰 능력이 사랑이라는 것이죠. 그게 무슨 능력인가 하면 줄 수 있는 능력이지 뺏고 물어뜯는 능력, 상대방을 차고 넘어뜨리는 능력이 아니라 주는 능력이 가장 큰 능력이라 그 말입니다.
사랑은 큰 의식이죠, 기쁨이죠. 우리 의식 중에 가장 큰 의식이 기쁨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입니다. 행복보다 더 도가 높은 것이 기쁨이죠. 그래서 사랑은 주는 능력과 기쁨이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누구한테 무엇을 받을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정말 무엇이든 줄 수 있는 기쁨과 주는 능력을 가지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도 줄 수 있는 기쁨과 주는 능력 가지고 살도록 여러분들 인생이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도 돈을 더 많이 벌려고 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길, 돈을 많이 벌더라도 더 많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주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주는 기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기쁨, 아내가 남편한테 주는 기쁨, 이 모든 주는 기쁨이 일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 가정의 행복의 기쁨입니다. 주는 기쁨을 모르는 사람은 동물입니다. 동물은 주는 기쁨을 모릅니다. 동물은 밤낮 먹으려고만 하고 손이 움켜쥐기만 하지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손은 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물이 느끼는 기쁨은 자기 나름대로 기쁨이 있지만 사람만큼 하나님만큼 큰 기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동물도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물어뜯는 능력이나 힘이지 사람만큼 큰 능력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나 가정이나 개인의 큰 능력은 주는 능력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아들 하나님은 받는 하나님이 십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입니다. 받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주는 하나님, 받는 하나님이 계셔야 짝꿍이 되기 때문에 아들 하나님을 받는 하나님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주기만 하고 받는 것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유일하게 기쁘게 100% 만족하게 해 드린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오시는데 내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로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사랑을 몽땅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받는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뺏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받아야지 짝꿍이 됩니다. 주는 하나님과 받는 하나님이 하나로 된 것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 십니다. 아버지는 주고 아들은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주는 기쁨, 아들 하나님은 받는 기쁨.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이 합쳐져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기쁨,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이 되신 것입니다. 정말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아들이십니다. 다 받았기 때문에.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서 멀리 있었을 때 아버지 아들이었지만 아버지를 기쁘게 못했지만 돌아와서 아버지의 용서를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을 때 그는 정말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능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해서 우리가 받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마구 흔들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해서 내가 받아들이는 사랑의 응답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만 믿음이란 말을 할 수 있지 사람은 아무리 믿어봤자 밑천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자식을 믿어봤자 밑천도 못찾고, 남편을 믿어도 밑천을 못 찾습니다.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반드시 사랑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지는데 일방적으로 아무리 믿어봤자 밑천도 못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믿거나 다른 어느 것을 믿어도 밑천도 못 찾습니다. 그것이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하나님만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기대를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많이 믿을수록 밑천을 찾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만 믿어야지 다른 것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점점 없어집니다. 그럴수록 우리 인생은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헛발길질, 헛손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헛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만이 여러분과 나의 인생을 온전히 채우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안 주겠다는 데 억지로 달라고 데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심으로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들에게 주셨으므로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없이 비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은 다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받았기 때문에 자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비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안에서 자기를 비우고 안에서 만나셨는데 그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성령 하나님은 안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들이 아버지 안에 서로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만나는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요한 복음 17장 21절 :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하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안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안에서 만나는 것이 사랑인데 안에서 만나게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하면 주는데 성공하고 받는데 성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날 부부간에는 안에서 만나지 못한 부부가 참 많습니다. 같이 살고 같이 있기만 하지 안에서 만나지를 않습니다. 안에서 만나지 못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안에서 만나는 비결이 무엇인가 하면 주는데 성공하고 받는데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에서 만나는 부부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전혀 반대로 만들었습니다. 성격도 반대로 만들고 모양도 반대로 만들고 기능도 서로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는데 성공하고 받는 데 성공 할 수가 있습니다. 같은 남자끼리 살고 같은 여자끼리 사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같은 남자 같은 여자끼리는 주고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안에서 만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 남자로 만드신 것입니다. 집안을 보면 남자 여자가 만나서 아버지와 아들이 되고 어른하고 아이들하고 서로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전부 가정이라는 것은 모두 똑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남자, 여자, 부모, 자식, 할머니 등 전부 주고받는 관계로 만들어서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섭리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에서 만나는 사랑에 성공해야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고 사랑에 성공해야 여러분의 가정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는데 성공하지 않고 받는데 성공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에서 만날 수 없습니다. 오늘 날 이혼하는 사람이 많고 가정이 다 부서지는 것은 안에서 만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사회가 부서지는 것은 주는데 받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주고받는데 성공하면 부서지지 않습니다. 안에서 만나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게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만나면 죽어도 헤어지지 않습니다. 안에서 만나면 죽어서도 같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직장이나 세상이 자꾸 부서지고 헤어지는 것은 사랑으로 안에서 만나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부부들을 보면 남자가 나가서 버는데 여자가 또 나가서 벌면 각자가 은행 통장을 만들어서 서로 각자 자기 것에 집어넣고 서로 꾸어주고 받고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줄 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습니다. 둘이서 똑같은 일을 하니까 똑같이 벌고 똑같이 공부하니까 서로 주고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날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가 전부 주고받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경쟁을 시키는 것입니다. 누가 일등이냐 해서 남자 여자를 같은 교실에 넣어 등수를 메기다 보면 커서 결혼해도 일등,이등 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서로 앞서려고만 합니다. 서로 주고받으려는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 교육이 사랑하고는 관계없이 사람을 파멸시키고 이 세상을 혼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에서 사랑을 실현하려면 정말 주고받는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남편이 생활을 잘할 정도가 되면 아내는 구태여 직장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셔서 남편에게 꼭 필요한 아내가 되십시오. 남편으로부터 생활비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주는 남편도 보람을 느낄 것이고 받는 아내도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고 아내가 남편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면 아내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서로 돈을 같이 벌어서 돈으로 사서하면 돈으로 다 사서 할 수 있으니까 소중한 것을 모르게 됩니다. 돈으로 사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도 다 살 수 가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다 자기 특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너도 돈 가지고 사고 나도 돈 가지고 사고 돈으로 식모사서 부리고 너도 할 거 하고 나도 할 거 하고 그 정도는 돈만 내면 할 수 있으니까 서로 별 볼일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이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참 큰 비극입니다. 오늘 날 참 비극은 돈을 가지고 전부 계산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안에서 만나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대로 자기 입장을 따라서 주고받는 구조를 만드십시오. 주고받는 구조로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 잘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많이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만날 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을 보고 만나야 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상대인가 받을 수 있는 상대인가를 봐야지 무조건 공부 잘하고 직장가지고 집 가지고 있고 얼굴 잘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에게 반드시 행복을 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안에서 만나는 주는데 성공하고 받는데 성공함으로 안에서 계속해서 만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날 사람들이 안에서 만나는 데 실패하기 때문에 고독해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 고독한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고 놀거리도 많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은 다 고독합니다. 안에서 만나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이 고독이 바로 지옥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옥 갈 때 누구하고 같이 갈 사람 없습니다. 불구덩이에 같이 들어가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자기 혼자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 혼자 굶고 자기 혼자 감옥에 들어가고 자기 혼자 빠져서 아우성 치는 것입니다. 지옥이 바로 고독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과 내가 이 지옥을 탈출하려면 안에서 만나는데 성공해야 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만나기 위해서 내 물질과 인생을 투자하시길 축원합니다.
안에서 만나는 것에 성공해야 여러분 인생이 성공하지 여러분들이 아무리 물질을 많이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하고 박사를 따고 별 것을 다 했어도 안에서 만나는데 실패하면 여러분들은 지옥 행입니다. 지옥의 그림자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안에서 만나는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는데 성공하고 받는데 성공해서 안에서 만나는데 성공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영원히 능력이 있고 영원히 풍성하시고 영원히 기쁨이 충만하신 이유는 바로 안에서 만나서 주는데 받는데 성공해서 안에서 만난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하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충만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은 행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면 안에서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안에서 만난 사람만이 진짜로 상대방을 체험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부간에도 안에서 만나지 않고 같이 밥을 먹는다던가 같이 살아도 그것은 피부로 접촉하는 것이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안에서 만나는 체험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정이라고 합니다. 안에서 만나는 기쁨이 바로 정입니다.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아버지도 아들만 안에서 만났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만 알고 아들만 체험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만 알고 이 아들도 아버지만 아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들을 온전히 아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분은 아들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도 모르고 아들도 모릅니다.
성경 마태 복음 11장 27절:"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아무도 우리 주님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목수 아들이다, 선지자다, 엘리야다 그 정도 밖에는 몰랐습니다. 아들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 우리 주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바리세인도 서기관도 다 아버지를 모르고 너희가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오해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연구했다 뿐이지 별 볼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서- 계시는 성령-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은 무엇을 아는 영인가 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아는 영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아는 영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 받으면 아버지도 알게되고 아들도 알게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성령을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을 바로 알게되고 아들을 바로 알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안 것처럼 우리도 아들을 알게 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안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을 아들의 영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합니다. 아버지의 영도되고 아들의 영도됩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버지 아들의 영입니다. 성경 로마서 5장5절에는 말씀 중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 바 됨이니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가 있고 고린도 전서 2장10절에 보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느니 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주시는 능력을 여러분들이 통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때 - 주는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 우리에게 임재 하는 것이 성령의 은사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아침 김현숙 집사 님이 기도해달라고 하셔서 기도해드리는데 김현숙 집사님 손바닥 가죽이 예수님의 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김 집사님 교만하실 것은 없고, 예수님 손바닥 가죽만 와 있으니까 김 집사 님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가죽을 거기다 붙여놨다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김 집사님 손바닥에 붙어있는 예수님의 손 가죽을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이 와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입니다. 아버지 영이기 때문에 주시는 영이 와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아들의 영이기 때문에 받는 영이 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세상에 와 계실 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다 받았기 때문에 어떤 사람한테도 자신을 의탁치 않으셨습니다. 누구한테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내가 사람한테 받은 것이 아니오, 누구한테도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그랬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줄 아시고 성령만이 우리가 의지하고 내가 정말 사랑할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바 됨이니-대상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귀한 것을 받았습니까? 여러분들이 정말 성령만 의지하시고 어떤 것도 기대를 가지고 아무리 투자해봐도 밑천도 찾을 수 없는 어떤 사람한테서 받으려고 자꾸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직 성령만 굳세게 의지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성령이 이렇게 귀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면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자가 어디 있겠느냐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성령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이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몽땅 다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목요일에 청주에 계신 어느 목사님이 찾아오셨는데 지금 침례신학 대학원에 다니시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순복음 신학을 나와서 순복음 교회에서 지금 목회를 하는데 목회를 잘 해보려고 히브리 원어를 자꾸 공부했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건 이런 뜻이고 저건 저런 뜻이구나 이것이 정말 맞구나 해서 원어는 많이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어떤 일이 생겼는가 하면 어떤 목사님이나 누가 설교를 하면 아, 저건 틀렸다 이건 그런 게 아닌데 자꾸 그랬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맞는걸 가지고 설교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설교 할 때마다 어떤 목사님은 뭐가 틀리고 내가 맞다고 자꾸 그런 것만 설교 하니까 결국 교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집사님 한 사람 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찾아온 것입니다. 오셔서 저에게 상담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거야 당연하지요. 왜 그런가 하면 히브리 원어 가지고 옳다, 옳다 한 것은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그랬는데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지 히브리 원어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국어시간에 낱말의 뜻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가지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내가 말할 것이 많지만 너희가 감당치 못하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무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원어를 몰랐습니다. 이 히브리 원어를 아는 것은 서기관들만 알았습니다. 이 히브리어가 고어이기 때문에 우리도 잘 모릅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고어로 된 것이기 한국사람들이 옛 말을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별히 연구한 국어학자나 알뿐입니다. 국어학자들이 바로 서기관과 같은 것입니다. 서기관들은 폼을 쟀고 예수님이 목수 출신이기 때문에 성경도 모른다고 무시하고 우습게 본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목사님이 그 꼴이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짓 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눈감고 내 속에 와 계신 성령 구하고 방언 많이 하여서 성령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구해야지 거기서 줄 수 있는 능력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게되고 그 다음에 내가 교인들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할지 심방 가서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할지 내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 속에서 능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줄 수 있는 능력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통해서 목사님이 성공하게 되고 다른 사람도 채워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줄 수 있는 능력과 받을 수 있는 능력의 현장이 바로 하늘과 땅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곳입니다. 하늘이라는 곳은 줄 수 있는 현장이요 땅은 받을 수 있는 현장입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광을 받으셔서 만세 전에 나와 같은 영광을 아버지께서 나에게 입혀주셨는데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이 모든 것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성도, 사람-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람- 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것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주님이 받기만 했더라면 받는 하나님만 되었더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은 주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는 하나님으로 주는 기쁨인데 아들은 받기만 해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기쁨을 누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주셔서 여러분과 나를 아들의 밑에 성도들을 붙여 주셔서 우리 주님이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참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성경: 요한 복음 5장 20절-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신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 사 너희로 기이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 하나님은 주는 기쁨만 가지고 계시고 아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기쁨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들이 받기만 하면 아버지의 영광을 다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우리 성도들을 붙여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과 나를 붙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의 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세 전부터 아들 하나님으로부터 아버지가 받은 것을 몽땅 받기로 예정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실 우리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아들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아들을 사랑하셨는데 아들도 받는 기쁨뿐만 아니라 주는 기쁨도 누려야 하기 때문에 우리를 주는 대상으로 아들에게 붙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만세 전부터 아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예정되어진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만세 전에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과 나를 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더 큰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 한 사람에게만 주셨지만 우리 아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이 주니까-우리가 숫자가 얼마나 많습니까?-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이 주니까 더 많이 충만해 지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보다 아들 하나님이 더 큰 주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일을 행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보다 더 큰 주는 능력을 행하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아들의 영광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정말 하나님은 멋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우리에게 몽땅 주시는 데 무엇을 통해 주시는 가 하면 성령을 통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성령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는데 하늘에서 모든 것이 다 땅으로 내려왔고 그 다음에 우리 주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다 내려 오셨고 피를 주시고 살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속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영을 주셨습니다. 우리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것을 다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만물을 주시고 자신을 주시고 피를 주시고 살을 주시고 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모든 신령한 것으로 땅의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아들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는 정말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땅의 우상을 쳐다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형상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100%만족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주님은 나에게 목자가 되셔서 내게 부족함이 없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다 주는데, 받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땅을 팔아서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주는데, 받는데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랑에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도 자기 재주로, 자기 능력으로, 자기 재산으로, 자기 지식으로, 자기 노력으로, 인생을 성공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 노력으로 성공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우리가 정말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겨서 바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아내나 남편이나 목사님이나 누구든지 나에게 구원을 이루는 귀한 사랑의 주는 상대와 받는 상대를 알고 상대방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두려워 떨며 구원을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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