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의 법칙 ,사랑의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우리는 다 똑같은 몸을 가지고 나름대로는 다 열심히 충성스럽게 살아가는데 이상하게도 게처럼 옆으로 달라져 가서 마지막에는 시간이 가면서 더 이상 어떻게 선택 할 수 없게 되는 지경까지 이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젊었을 때는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이상 선택 할 수가 없고 선택을 당하여서 밀려가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어떤 나이 드신 집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끌려 다니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손자 봐주고 눈치 봐야하기 때문에 전부 줄이 매여서 내가 선택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끌려가고 밀려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말세라고 하지요. 오늘날 보면 이 세상이 말세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말세라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선택 할 수가 없고 그냥 끌려가는 것을 말합니다. 요새 보면 말세가 빨리 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이 선택하지 않고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끌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정말 나이가 들수록 점점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되는 인생이 사랑의 원리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이 사랑의 원리로 살면 여러분들이 끌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폭이 넓어져서 살면 살수록 할 것이 많아져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점점 열려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정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면서 그 분위기에서 서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는 근본적으로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다시 빚어지시고 재창조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원리는 늘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인생에서 사랑으로만 계속해서 풀어 가면 모든 문제가 다 풀어집니다. 사랑으로 풀지 않고 돈이나 직장이나 자식이나 세상에 있는 어떤 것 -그것이 바로 우상인데-으로 풀어가려면 자꾸 묶이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묶여서 더 이상 꼼짝 할 수 없이 끌려가게 됩니다. 끌려가게 되어서 지옥까지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인생을 풀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랑으로 인생을 풀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사랑의 실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출발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왜 믿어야되는가 하면 사랑으로 인생을 풀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왜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가 하면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알 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꾸 사랑 타령을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입으로는 사랑을 많이 말하지만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랑 속에 들어가서 사랑에 끌려서 한 사람이 빠지면 구하려고 서로 손을 잡아주다가 물에 다 빠져 죽는 것처럼 그렇게 빠져 죽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무엇을 압니까? 성경 몇 장 몇 절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라고 되어 있고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우리의 인생이 제대로 풀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오늘날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다던지 이 사랑의 원리에 의해서 여러분들이 인생의 원리는 다시 재정비할 수 있고 재출발 할 수 있고 다시 선택 할 수 있어서 앞날이 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혼자는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전에 누구를 사랑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7장 24절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심으로 내게 주신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제2의 법칙은 사랑은 아버지의 영광을 아버지의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주신 것입니다.
요한 복음 3장 35절에는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만물 곧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영광의 모든 것 아버지의 모든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사랑의 제1의 법칙은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얼마나 성공하느냐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인생에서 갈수록 잡히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모든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서 잡히지 않는 인생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자꾸 움직일수록 어떤 사람은 자꾸 자꾸 잡힙니다. 모두들 다 자유를 위해서 선택을 위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한 문제를 해결하면 서너 가지의 문제가 생깁니다. 더 잡히고 더 잡혀서 마지막에는 문제 속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아들을 잘하게 만들려고 아들을 잘 키우다가 아들 속에 들어가 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며느리 속에 잡히고 손자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 속에 들어가서 완전히 꼼짝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들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며느리를 얻는 것이 아니라 며느리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손자를 얻는 것이 아니라 손자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직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직장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 속에 잡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여러분은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러한 인생에서 빠져나가려면 하나님 아버지의 제 일의 법칙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주여 !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아들 문제, 딸 문제, 손자 문제를 자꾸 기도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 그것이 바로 사랑의 능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다 주면 어떤 문제이든지 다 풀려나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주지 않고 안 주려고 하고 내가 가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모든 것을 다 주어 보십시오. 무슨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하나님은 능력이 많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시지 않아서 하나님이 욕을 잡수셨다고 한다던가 우리가 욕 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꽁해서 계신다면 하나님은 기억력이 되게 좋으셔서 머리털까지 다 세고 계시니까 "이 녀석" 하면서 물고 늘어진다면 하나님이 노이로제가 걸려서 하나님이 사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우리 속을 다 알고 계시는데 그걸 가지고 기억하셔서 복수하려고 하신다면 하나님이 노이로제가 걸려서 까무러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시기 때문에 하나도 잡히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 "주여, 예언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하지 말고 어떠한 예언보다도 사랑이 모든 것에 잡히지 않는 능력이 되어서 가장 큰 능력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줄 수 있는 능력이 예언 은사보다도 더 귀하여서 주기만 하면 다 해결됩니다. 은사도 잘못하면 내가 그것이 잡히게 됩니다. 내 은사에 내가 잡힙니다. 그래서 정말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 줄 알고 정말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 그런 능력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지 않으면 반드시 뺏기기 때문입니다. 뺏기게 되면 그 다음은 끌려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뺏겼다던가 아들을 뺏겼다던가하면 그 빼앗아 간 사람들이 꼴 보기 싫어집니다. 며느리한테 아들을 뺏겼으면 며느리가 꼴 보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내 인생이 그 때부터 끌려가게 됩니다. 곗돈을 못 받고 뺏겼으면 내 인생의 물질이 그 때부터 끌려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끌려가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이렇게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고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이 얻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몽땅 다 줄 수 있는 능력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건 어떤 문제가 있건 항상 명심하시고 다 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여!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 능력 주시옵소서. 그래서 사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아들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들 하나님도 우리에게 다 주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아들에게 다 주셨는데 그 때 아들의 영광을 받아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우리 성도들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 복음 17장 6절에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는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 영광을 아들을 사랑하심으로 주셨는데 영광은 이 모든 것과 내게 주신 자 우리 성도들에게 아들을 주셔서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것과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인계 받으셨습니다. 이 아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통해서 우리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신 영광을 우리 주님께서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영광이라니까 빛을 비추어 준 것이 아닙니다. 영광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의 기쁨을 누리시는 것입니다. 누리시고 우리를 통해서 내가 저희의 영광을 받았나이다 고 했습니다. 우리 사람은 거저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받았든지 받았으면 되돌려 주는 반사 작용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아버지께서 주시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천지창조가 아들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통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그래서 아들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누구를 위해서 지었는가 하면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넘겨받은 것을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나에게 주셨사오니..." 그래서 자기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넘겨준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사랑의 제 2의 법칙이 나옵니다.
사랑의 제2의 법칙은 모든 것을 받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모든 것을 받는 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왜 중요한가 하면 여러분들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로부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들 하나님은 받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아들 하나님은 받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다 같은 사랑의 하나님인데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주는 것이고 받는 것입니다. 받는 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이 받는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그런 줄 압니까? 여러분들이 받는데 실패하면 여러분은 사랑에 실패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왜냐면 나는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 내가 내 힘으로 살아가면 되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고 해, 내가 하면 되지 하면 그 사람은 벌써 받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사랑의 제 2의 법칙에 어긋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누구한테 무엇을 줄 때 안 받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굉장히 똑똑한 것 같지만 그 사람은 받는데 실패 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나에게 사랑으로 줄 때 비록 나에게 쓸데없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받아줌으로 말미암아 사랑에 성공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말씀 드린 것처럼 상대방이 나에게 무엇을 주는데 필요 없어도 상대방이 주는 마음을 내가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사랑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은사자들이 기도해 주려고 하고 기도를 받으려고 할 때 꼭 병이 나아서 나에게 필요해서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랑을 가지고 기도해 줄려고 할 때 내가 그 기도를 받아줌으로 말미암아 그 분도 사랑에 성공하지만 나도 사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내 것만을 가지면 안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신을 주심으로 자신에서 벗어났고 아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을 다 받음으로 자신을 다 벗어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랑의 법칙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내가 이 인생에서 나를 실패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나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것은 누구한테 절대로 안 준다던가 내 것인데 왜 줘? 그리고 난 내 것이 있는데 남의 것을 내가 왜 받아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역사에 유명한 가설이 있는데 사유 재산입니다. 옛날에는 원시 공동체였는데 그 곳은 에덴 동산처럼 사유 재산이 없이 다 같이 살았는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서 사유 재산 곧 내 것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람은 서로 싸우고 전쟁이 생기고 그래서 인간의 모든 비극은 사유 재산이다 그러므로 사유 재산을 없애야 한다고 해서 생긴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내 것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공산주의 이론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는데 그러면 내 것은 어디서 왔느냐하면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내 것은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요한 복음 8장 44절에는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진리입니다. 사랑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제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아들 하나님도 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것이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 것을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를 풀려고 할 때 여러분들은 반드시 비극이 오는 것입니다. 내 아들이라고 해서 잘 키워서 며느리 잘 얻어서 밑천을 찾아야 하겠다고 하지만 아들이 며느리까지 들어와서 어머니 "다이빙 하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이 나옵니다, 내 것에서 비극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 것으로 내가 계를 타서 무엇을 한다고 생각한다던가 그러나 계를 탈 때쯤이면 누가 가지고 도망을 갑니다. 그러면 이제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들의 하늘이 까매질 것입니다. 아들이 계 탄 것, 재산이 다 날아가 버렸으니까 하늘이 노래지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내 것에 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사시는 훈련을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혜로 사는 훈련은 “나는 너 아니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나는 공짜로 받는 훈련을 하도 했기 때문에 너 아니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다 당신이 내 계돈을 다 떼어먹고 도망갔지만 나는 그것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잘 먹고 가지고 가시오. 나는 괜찮습니다” 하는 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 잡히지 아니하고 여러분들이 살아남는 사랑의 비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내 것에 잡히지 말라고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내 것한테 잡히지 아니하고 내 것한테 내가 발목 잡히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향해서 눈을 뜨겠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겠습니다. 꼭 내 아들이 병이 나았습니다. 내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내 아들은 병이 나고 내 아들은 공부를 못하지만 모든 범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내 것에서 벗어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제 2의 법칙인 것입니다.
사랑의 제 1의 법칙과 제 2의 법칙은 내 것은 다 주는 것입니다. 내 것은 마귀로부터 왔기 때문에 공산주의들이 사유 재산에서 비극이 왔고 전쟁이 왔다고 하니까 사유 재산을 없애야 한다니까 내가 잡고 있으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내 것을 몽땅 주어서 처리하자는 것입니다. 내 것으로부터 내가 벗어나자는 것입니다. 내 것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주여! 내 모든 것 다 주님의 것이오니 다 주님의 뜻대로 쓰시옵소서. 평소 때 내 것을 부인하십시오. 내 것을 부인하는 것이 바로 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나를 부인한다고 해서 송곳으로 나를 찌른다거나 밥 먹고 싶은데도 안 먹고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내 것을 다 주면 저절로 밥은 먹어도 괜찮고 물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물 안 먹고 밥 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부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내 것을 부인하는 것만큼 여러분들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다 같이 나이가 늙어 가는데 어떤 분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넓어지고 어떤 사람은 잡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두 가지 원리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젊은 분들이나 나이가 든 분들도 이제부터라도 다시 한번 사랑의 제1 법칙과 제 2법칙 주는 사랑의 법칙과 받는 사랑의 법칙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다시 구조조정 하십시오. 그러면 다시 여러분의 인생은 근본적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의 인생은 이 사랑을 통해서만 재조정됩니다.
"사랑 안에서 흠이 없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그러니까 사랑 안에서만 거룩하게 되고 사랑을 통해서만 흠이 없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안식일 날 아무 것도 안 산다던가 바리새인처럼 율법을 다 지킨다고 해서 거룩해 지고 흠이 없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통해서만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고 사랑을 통해서만 이 마귀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사랑의 구조 속으로 넣어주셔서 우리가 성도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성도들의 영광을 위해서 아들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이시나 자기를 비워 ,..”그래서 여러분들이 받는 사랑이 되고 받는데 성공하려면 나를 비워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를 비워야 합니다. 나를 비워야 받는 사랑이 됩니다, 나를 주관해서 나는 안 받아도 된다거나 나는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아 하던가 나는 주면 주지 절대로 안 받아하는 사람은 사랑에 절반은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다 받고 다 주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받기는 몽땅 받되 주지는 않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은혜 주시옵소서. 하면서 하나도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사랑에 절반은 성공하지만 절반은 실패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몽땅 받고 몽땅 주는 그래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시고 아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모든 것을 충만케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도들인데 우리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아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영광을 가진 것처럼 너희들도 내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스리게 하겠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영광을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너는 내 양을 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나에게 입혀 주시려고 우리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것과 사람들인 것입니다.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주셨습니다. 모든 은혜를 주심과 동시에 어떤 사람을 나에게 붙여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모든 것을 나누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주님께서 나에게 나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려고 주님의 영광을 나에게 누리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과 함께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 모든 것은 공짜로 받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다 전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그냥 가지면 사랑이 안 되니까 모든 것을 줄 사람들을 붙여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과 사람들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가지고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에게 섭섭하지 않고 억울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잘 줄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사랑으로 성공하는 인생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아들이 아닙니다. 내 딸도 내 것도 아닙니다. 내 것을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붙여 주신 모든 사람입니다. 나에게 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존귀를 위해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전달해 줄 때에 그들을 통해서 내가 하늘나라의 영광과 주님의 영광과 존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영광이요, 하늘의 집기입니다. 우리의 하늘의 위치입니다. 그것이 자녀의 권세요, 성도의 권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기회 있는 대로 선하는 일을 하되 -아무 때나 무조건하고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나를 위해서 만남의 기회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받는 것은 우리가 사랑을 통해서 받기 때문에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반드시 사랑의 기회를 통해서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 가서 일을 하더라도 내가 일해서 내가 벌려는 것인데 물론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내가 받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서 그냥 땅을 판다고 해서 돈이 나옵니까? 오늘 날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 일을 한다고 해서 데모를 하고 때려부수는데 행패도 보통 행패가 아닙니다. 공장을 만들고 투자하고 연구해서 만든 사람들을 통해서 일자리를 얻은 것 만해도 감사한 것인데 자기네만 일하고 주인은 놀고먹으니까 때려부순다는 것은 사랑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시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지만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을 통해서 내게 온 것을 알아서 여러분들이 내 것을 주장하지 아니하고 언제든지 겸손하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장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선생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목사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집사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주일 학교 교사들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저들의 모둔 수고한 것을 액면 그대로 다 받아들이자는 것입니다. 받아들여서 모든 것을 은혜로 살자는 그것입니다. 모든 것을 은혜로 살기 바랍니다. 아들 노릇 하느라고 얼마나 힘듭니까? 딸 노릇 하느라고 얼마나 힘듭니까? 아들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땅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집사님들의 은혜를 다 받아들입시다. 그들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앉아서 그것을 다 들어주느라고 힘이 들잖아요. 그것을 다 은혜로 받아들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로 몽땅 다 나누어주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 때 시간이 가면서 우리의 인생은 점점 넓어집니다. 내 것 아니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 채워져서 점점 풍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얻게 되는 놀라운 기적의 생애가 바로 아들의 영광 주님의 영광 성도들의 영광이요, 여러분과 나의 영광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사랑의 원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 동안 내 것을 가지고 너무 조마조마하게 내 것을 챙겼는데 내 것을 가지고 절대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다 내가 발목을 잡히는 것이요, 마지막에는 결국 다 뺏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그것이 올무가 되기 전에 빨리 거기서 벗어나셔서 모든 것을 받으시고 모든 것을 베푸시는 천사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권세, 아들의 권세, 주님의 영광 아들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으니까 아들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것을 누리며 모든 것을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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