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인류 역사를 주관하는 문화적으로 대표적인 민족은 헬라 민족과 히브리 민족입니다. 이 히브리 사람들의 생각하는 사고 방식과 헬라 사람들의 생각하는 사고 방식은 다릅니다. 다른 모든 옆의 나라들은 다 흡수되고 헬라적인 사고 방식과 히브리적인 사고 방식만 남았습니다. 오늘날 이 두 가지 사고 방식이 세상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 헬라 사람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헬라 사람들은 자기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자기에게 중심을 두는 사람과 하나님께 중심을 두는 두가지의 생활 태도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 사람들은 대체로 다 자기 자신한테 중심을 둡니다. 자기를 깨닫고 자기를 개발하고 자기를 향상시키고 '나나나...' 그것이 지혜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가 다 자기 개발 자기에게 중심을 두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생긴 문제를 다 해결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지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아는것 만큼 경외 하는 것 만큼 깨닫는 것만큼 세상의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도 세상의 모든 문제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왜 문제가 생기는가 하면 나에게 중심을 두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 하려면 하나님 중심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부터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고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하늘에 생기(르하으-영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셨습니다. )를 주셨고 땅은 운동력(움직임)으로 형체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을 만드신 다음에 땅을 만들고 사람을 만드는데 흙으로 몸을 만들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짐승들도 흙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짐승들도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짐승에게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말은 없지만 성경 "시편 104편 :28절-30절 주께서 주신 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 나이다.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 고 하셨습니다. 생기라는 것은 호흡인데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다는 것은 짐승들도 몸은 흙으로 되었고 생기를 주셨습니다(르하으). 그런데 사람만 생령이 되게 하셔서 움직이지만 사람이나 짐승은 다 움직이는 것이 기본 밑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의 하나님께서 주신 기본 밑천은 땅이 아니고 여러분의 몸도 아니고 여러분의 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움직이는 것이 바로 기본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흙과 생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것은 내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흙을 빚어서 몸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어서 나보고 움직이도록 나한테 주신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우리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도 감격하고 눈이 움직이는 것도 감격해야 합니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던 사람이 발가락을 움직이면 얼마나 감격합니까?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한 은희 집사님이 오랫동안 누워서 계시다가 조금만 움직여도 얼마나 감격했습니까? 그래서 이 움직이되 내 몸이 움직이는 것이 기적이고 은혜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몸에다가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 몸의 운동력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본 은혜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기본 은혜를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성공이냐 실패냐가 결정됩니다. 우리 몸은 다 움직이지만 어떤 사람은 움직일 수록 점점 잘되고 어떤 사람은 움직일수록 점점 안됩니다. 그래서 문제는 어떻게 움직이냐가 문제입니다. 잘 알아서 잘 움직이는 것을 지혜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인생을 계속 살아올 때 잘 되면 지혜롭다고 하면서 그가 움직인 운동력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움직였는데 망했다고 하면 미련하다고 하고 실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운동력은 하나님께서 동물과 사람에게 똑같이 움직이는 힘을 주셨는데 동물은 지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만 가지고 움직이지만 동물들도 움직이는 것으로 결판이 납니다. 동물은 빠르게 움직이거나 강하게 움직입니다. 동물은 빠를 수록 유리합니다. 그리고 강할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서 동물의 몸은 전부 빠르고 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동물은 빠르고 강해야 능률을 내지 천천히 가면 안됩니다. 빨리 가야 잡을 수가 있고 빨리 가야 살아남지 천천히 가다가는 다 잡힙니다. 그리고 강해야지 약하면 자기는 다 잡아 먹힙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전부 그렇게 빠르고 강하게 몸이 조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의 몸은 빠르고 강하도록 조립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은 빠르고 강하게 다리도 네개로 되어 있지만 우리 사람은 두 다리로 있기 때문에 빠를수도 없고 강할 수도 없습니다. 또 동물들은 절대로 허리가 안 아픕니다. 그러나 사람은 두 발로 서 있기 때문에 허리가 아픈 것입니다. 사람은 아주 비능률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동물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강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학교에서 체력장을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빠르고 몸이 튼튼하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는 지혜를 가지고 움직여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약하고 골골해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다녀도 괜찮습니다. 지혜만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미련하고 강한 사람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동물은 옆으로만 움직이도록 되어 있지만 우리 사람은 위를 향해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위 아래 옆으로 사방팔방으로 다 움직일 수 있는 운동력을 가지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우주의 사방팔방 올라가고 내려 가고 옆으로 가고 자기 속으로 밖으로 다 움직일 수 있는 운동력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움직이긴 움직이되 지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만큼 여러분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몸만 튼튼하다고 해서 씩식거리면서 빠르고 강하게만 움직이면 뻗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은 경외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를 향해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하면 우리에게는 윗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반드시 윗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짐승들-계란은 닭들이 알을 낳아도 위 아래가 없습니다. 만약에 닭들이 20일 동안 알을 낳는다고 하면 언니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닭들이 계란을 한꺼번에 품어서 병아리를 낳는지 아십니까? 알이 20일 먼저 나온 놈이 20일 먼저 깨야 하겠지만 20일 먼저 나와서 돌아다니면 어미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알이 먼저 낳아도 먼저 알을 까지 않습니다. 일단 암탉이 들어가서 품어야지 계란이 자기네끼리 파장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까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란은 아무리 먼저 낳아도 언니가 아닙니다. 같이 품어야지 다 같이 깨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닭은 언니 동생이 없고 다 같이 한 배로 품어져서 다 같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개도 물론 언니 동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짐승은 윗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날 때 운명적으로 윗 사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부모님이 계시고 언니가 있고 동생이 나중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디 가든지 운명적으로 언제든지 사람을 만납니다. 선생을 만나고 선배를 만나고 형님을 만나고 우리보다 앞선 사람을 만납니다. 이 사회는 전부 다 하나의 포지션으로 되어 있는데 언제든지 윗 사람을 만나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가 이 윗 사람을 향해서 움직이는 것마다 이 윗 사람을 얼마나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성공의 비결은 윗 사람을 개발해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는 하늘이 아닙니다. 이 위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만 위로 올라 갑니다. 그러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영의 세계 의식의 세계 르하으의 세계로 올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윗 사람을 개발하는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 할 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윗 사람을 개발하는 복이 들어 있습니다. 윗 사람을 어떻게 개발하는가 하면 윗 사람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네 부모를 순종하고 복종하라 네 남편을 순종하고 복종하라 너를 인도하는 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윗 사람에게 순종하고 복종 할 때 내 인생이 어떻게 개발 되는가 내가 움직이기는 움직이되 윗 사람의 말대로 움직이면 이 움직인 데서 의식이 생깁니다. 그래서 자기가 움직인 것만큼 의식이 생기는데 생각은 의식이 아닙니다. 말을 들으면 생각이 됩니다. 생각은 아직 의식이 아닙니다. 또 다른 말을 들으면 다른 생각이 들고 또 다른 말을 많이 들으면 또 다른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생각은 의식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말을 듣고 내가 움직인 것은 다 의식이 되어서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의식입니다. 이를테면 배도 먹고 사과도 먹었는데 배와 사과를 다 먹었는데 다 맛있습니다. 내가 배만 먹었다고 합시다. 배만 먹었으면 그것은 의식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아직 먹지 않았기 때문에 의식이 안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사과 맛 있다고 하면 맛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고 저 사람이 맛이 없다고 하면 맛이 없다라고 생각하여 이랬다 저랬다 하게 돱니다. 그러나 일단 내가 먹은 것은 의식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지 변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가 먹은 배가 맛이 없다고 해도 내가 먹어봤기 때문에 의식이 되었기 때문에 꿈쩍도 하지 않고 또 남이 아무리 맛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먹어봤기 때문에 믿어집니다. 바로 의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움직이는 것을 통해서만 의식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말만 가지고는 진짜 우리의 인생을 세울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의식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움직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일 때마다 우리의 의식이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라 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참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면 여러분의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움직이기 전에는 의심이 갑니다. 그런데 움직이고 나면 시원해집니다. 움직이고 나면 확신이 됩니다. 깨닫게 되고 이해가 됩니다. 이해라는 것은 하나님하고 거의 맞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하지 않고 친구라고 하겠다" 고 하셨습니다. 친구라는 것은 의식이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녀라는 것은 부모의 말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아버지의 말대로 움직이면 이 자식의 의식이 아버지의 의식 정도로 올라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 한테만 가르켜 줍니다. 자기 자식에게는 그대로 움직이라고 하고 다른 애들에게는 죽을 때까지 아무렇게나 움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고생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법입니다. 그래서 가문을 따라서 내려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우주의 비법으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움직여서 의식이 되어서 하나님에게 까지 올라 갈 수 있도록 우주의 비법으로 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 비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움직이면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도록 모든 생활의 움직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딱 잡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움직일 때마다 여러분의 의식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움직여서 여러분의 의식이 올라간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행위만 가지고 심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각까지는 심판하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 생각을 심판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내가 너의 행위를 심판하고 너희 행위로 상을 주겠다고 하셨지 너의 생각가지고 상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으로 복을 주시는데 말은 그냥 듣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일 때마다 복을 받는데 어느 정도의 복인가하면 하나님하고 똑같이 복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많이 나와 있지만 여러분 중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인 사람은 의식이 높아졌고 움직이지 않고 계속해서 듣기만하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인 사람은 하나도 의식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말은 생각을 만들고 운동력은 의식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생각하고 의식하고 어떤 것이 더 센가하면 의식이 더 셉니다. 배를 먹어본 사람은 아무리 배가 맛이 없다고 해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의식이 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세상대로 움직이면 아무리 성경을 다 외우고 아무리 성경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이 불순종의 마음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말로 된 곳이 아닙니다. 움직임, 행동으로 생활로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하면 우리에게는 세상생각이 많이 있는데 말을 자꾸 들을수록 생각이 자꾸 생겨서 말을 안 들으면 생각이 점점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친하던 사람도 떨어져서 말을 안하면 점점 멀어집니다. 아무리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자꾸 말을 하면 친해집니다. 그것이 생각입니다. 생각은 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이 흘러가지 않도록 항상 자꾸 들어야 합니다. 흘러 가면 안됩니다.
성경 히브리서 2장 1절"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되 또 듣고 또 듣고 또 읽고 또 듣고 그럴수록 여러분의 세상 모든 생각이 모두 흘러 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오래 믿었다고 해서 그냥 세상 이야기를 자꾸 하면 (신문 텔레비젼 이야기) 여러분이 들은 말씀은 다 흘러가고 추억만 남습니다. 그런 사람을 추억의 산성 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추억만 산성교인으로서 '나는 이 교회 개척할 때 나왔어 추억이야 추억은 참 좋아'라고 하지만 이 추억은 머리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당시에 아무도 안 나왔는데 나만 나왔어라고 하겠지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추억의 산성 교인이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보면 오래 된 사람보다 새로 나온 사람의 믿음이 더 좋고 잘 나랍니다.오래 된 사람은 말씀을 듣고도 의식이 되지 않은 추억의 산성 교인이기 때문에 안 자라지만 새로 나온 사람은 말씀이 자꾸 들어가니까 빨리 자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씀만 듣기만 하고 행동이나 우리의 의식이 고쳐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을 바꾸어 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가만히 있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니까 세상적으로 분주하고 세상을 향해서 뛰던 것을 가만히 있으니까 세상 추억이나 세상 의식이 안 만들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인생을 고치려면 먼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 추억의 산성교인에서 벗어나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추억의 산성 교인이 된 것은 기도를 안 했기 때문에 내내 추억의 산성교인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단번에 고쳐집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면 가만히 있으니까 세상의식이 안 생겨서 세상의식이 조금밖에 안 남으니까 하나님의 의식을 받게 됩니다. 기도는 참 좋은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세상을 향한 행동을 줄여서 세상의 의식을 낮게 할 뿐만 아니라 기도는 입으로 시인하기 때문에 귀로 들으니까 계속해서 내 옛날의 추억이 빠져 나갑니다. "주여 예수의 피로서 나의 지난날에 모든 게으른 것 주님 앞에 열심을 내지 못한 것 다 깨끗히 씻어 주시옵소서"라고 하면 내 추억 속에서 내 생각 속에서 예수의 피로 깨끗이 씻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새로운 주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의 사람으로 바꾸어줍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생각은 점점 많아지고 세상의 의식은 점점 적어지니까 저절로 행동할 수 있는 생활이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입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오래 믿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로 변화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추억의 교인 추억의 목사밖에는 안 됩니다. 쓸데가 없습니다. 기도해야지 운동력과 의식이 변합니다. 기도할 때 여러분의 생각이 변화하고 기도할 때 여러분의 의식이 변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목사님의 말이나 부모의 말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나의 쓸데 없는 운동력은 다 빠져 나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식이 올라갑니다. 의식 뿐만이 아니라 운동력도 올라갑니다. 운동력은 움직여서 형체를 이룹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형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직장이라고 하면 직장에서 집하고 직장으로 늘 왔다갔다한 그 움직임이 형체를 이루어서 이 형체를 통해서 여러분의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체가 없는 사람은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지는 형체가 하나도 얻는 것입니다. 자기 형체가 없으니까 구걸하면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자기의 운동력을 투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력은 형체를 이루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운동력을 더 많이 투입해야 형체가 더 커져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일 때 나의 운동력이 더 효과적으로 많은 형체를 입을 수 있도록 나를 커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의식으로 만물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다스리라고 하신 권세입니다. 우리 주님을 통해서 하늘과 땅의 권세와 땅의 모든 의식의 모든 것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력을 통해서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난하지만 부자가 된 것으로 믿고 운동력을 투입합니다. 부자가 된 것으로 믿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병이 들었지만 나은 것으로 믿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의식이 올라가서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주님은 38년 된 베데스데 못가의 병자를 침대를 가지고 걸어가라고 했습니다. 걷지도 못하는 것을 네 침대를 가지고 걸어가라고 했으니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우리 주님은 운동력을 투입시켜서 의식이 생기게 하셔서 그가 믿음으로 낫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의 운동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형체를 만듭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어디서 나오는가하면 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나보다도 내 생각보다도 하나님을 더 높이고 더 가치있게 하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행할 때 여러분의 모든 운동력은 저절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정리가 되고 공급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운동력으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하늘문을 여시고 땅의 모든 권세를 다 되 찾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다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빼앗기고 조상들로 말미암아 뺏겼던 하늘과 땅의 권세를 우리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다 되 찾으신 것입니다. 하늘의 권세는 마귀에게 뺏겨서 마귀가 하늘을 막고 땅의 권세는 땅의 모든 것을 다 형체화 할 수 있는 권세를 잃어 버렸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뺏겼습니다.그런데 우리 주님이 오셔서 다 되찾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바로 주님의 영광입니다. 뭐하고 마찬가지인가하면 운동선수가 야구 운동시합을 하는데 다른 사람은 다 실패를 했는데 제일 마직막에 남은 한 사람이 가서 홈런을 하면 그 마지막 한 사람으로 인해서 앞에 모두 실패한 사람도 다 위신을 회복하지요. 그와 같이 아담이후로 모든 사람이 다 마귀한테 져서 운동력을 제대로 투입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실패를 하여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말씀으로 오셔서 하나님 말씀대로 움직인 운동력으로 우리 조상이 아담 이후에 실패한 모든 것을 다 되찾으셨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영광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의 영광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의 성공이 되고 주님의 건강이 나의 건강이 되시고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주님을 따라서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주님이 내 말을 들으라고 했습니까? 나를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나와 같이 운동하자 나와 같이 움직이자 내 멍에를 메고 나와 같이 움직여라 그러면 네가 쉼을 얻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주님과 같이 움직일 때 여러분의 인생은 놀라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열려지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권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국열쇠 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이 열쇠는 놓고는 다른 짓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합니까? 열쇠로 열기만 하면 다 될텐데 다른 짓들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 굶고 병들어서 도중하차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정신을 차리십시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이 세상 운동력 밖으로 나가지 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 운동력을 그대로 투입하여 몸으로 산제사 드리십시오. 운동력은 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은 시장에 가서 물건 팔면서 하나님 내 마음아시죠. 저는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처지가 있어서 시장에서 물건을 팝니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운동력은 다른데서 움직이고 입으로만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구요. 그것은 믿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린 사람만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도 몸으로 되고 망하는것도 병드는 것도 다 몸으로 움직여서 된 것들입니다. 술을 먹었으니까 간이 썩었지 술 생각만 했는데 간이 썩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움직이는대로 형체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생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믿습니까? 이 생각만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성경은 스스로 속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하나님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그런 줄 알고 이 목사가 말할 때 누가 말해도 여러분의 권세자가 말할 때는 그대로 움직이십시오. 그것 자체가 영이 되고 축복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것이 여러분의 의식이 점점 높아짐과 동시에 여러분의 형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부모도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부모가 가서 도적질해오라고 한다고 가서 도적질을 해 오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운동력이 개발 되겠습니까? 도적놈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주안에서라고 하는 것은 말씀 안에서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순종할 때 반드시 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위 사람의 운동력을 개발하는 것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밑에 사람의 운동력은 어떻게 개발 하는가 하면 우리 사람은 윗 사람이 있고 밑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들은 밑엣 놈은 전부 도망 갔거나 다 잡아 먹혔거나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나보다 약한 사람 나보다 미련한 사람 내 돈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든지 다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가 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밑에 사람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하면 이 밑에 사람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도 운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어떻게 움직일 줄 몰라서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밑에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공급해서 운동력을 잘 조정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말씀으로 도와 주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한테 가서 돈만 자꾸 주어서 먹게 한다고 해서 도와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을 어떻게 말씀으로 도와 줄줄 알게 하시고 내 자식을 무조건 잘 먹이고 자동차 사준다고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움직인 것만큼 자식이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내가 말하는 말씀으로 움직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붙여준 밑에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내 말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은 필요 없습니다. 자기도 복을 못 받는 것이 어떻게 부모를 모실 수가 있습니까? 아무리 지나가는 사람도 내 말대로 움직이면 그것은 나에게 붙여 준 사람입니다. 나에게 복으로 주신 사람입니다. 왜? 그 사람이 내 말을 따라서 움직이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복이 나를 받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밑에 사람이 잘 될 수록 나는 더 잘되고 밑에 사람이 많아질수록 나는 더 풍성해집니다. 여러분들이 다 잘되면 나는 저절로 출세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잘되려고 밑에 사람을 팍팍 누르고 못 올라 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하고는 정 반대입니다. 세상에서는 밑에 사람이 못 올라오도록 밟아 눌러서 밑에 사람이 자기를 받치고 올라 와야하는데 위에서 밟아 누르니까 올라 올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짐승처럼 독불 장군처럼 혼자서 비실 거리다가 죽고 말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우리를 위해서 말씀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투자하시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복 받은 것만큼 주님을 높여 드리고 주님을 바쳐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지금도 계속해서 성공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2000년 전에 가셨지만 지금도 매일 성공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 것은 하늘나라 간 다음에도 계속해서 땅에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남아 있는 한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상이 많아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죽자마자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가 다 끝나고 나서 심판을 하는 이유가 여러분들이 땅에서 누구를 가르치고 돕고 내가 죽었으면 그 사람이 한 것이 다 내 몫으로 자꾸 올라오는 것입니다. 내 몫으로 올라오니까 내 상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2000년 전 그 당대에는 참 비참하게 돌아가셨지만 이 세계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이 되었고 제일 영광스러운 사람이 되셨습니다. 주님이 죽은 다음에 후손들이 계속해서 주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높아지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윗 쪽으로 아래 쪽으로 다 투자 할 수 있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하나님의 말씀은 옆 사람을 위해서 투자하도록 만듭니다. 그 옆에 사람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하면 짐승들은 힘으로만 투자해서 자기보다 약한 놈을 만나면 잡아 먹어서 없어지고 자기보다 강한 놈이 나타나면 자기가 잡아 먹혀서 자기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짐승은 상대방을 없애거나 내가 없어집니다. 크고 자시고 할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통해서 아래 위로 올라가는 것을 통해서 복을 주시고 밑에서 올리는 것을 통해서도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옆으로 복 받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 없는 윗 사람도 아니고 아래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을 만날 때는 바로 성령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병들었으면 성령으로 기도 할 때 병이 낫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모르면 하나님의 지혜인 예언으로 기도해 주면 그 사람이 알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잘 되면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주고 받는 것이 매치가 되어서 언제든지 균형있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매치가 되지 않으면 괘씸해지거나 미안해 집니다. 미안하다는 것은 받기만 하고 주지 못한 것이고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면 괘씸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괘씸해지고 미안해지면 사람의 관계는 끝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계속해서 주고 받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가지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줄 수 있도록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은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은사라고 하는 것은 옆 사람을 통해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은사로 자식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식이라고 해서 세게 기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한테는 안 됩니다. 내 것이 들어가면 깜깜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속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운동력의 아래 위를 주장하고 성령의 은사로 옆을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성령의 은사가 다가 아닙니다.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내가 부모 모시는 것 은사로 모시지 않습니다.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어느 교회의 여 전도 왕이 있어서 목사님께도 칭찬을 받고 그랬는데 집에 들어가면 시 어머니가 얼마나 바가지 긁고 못 되게 노는지 시 어머니를 죽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도 은사 받아서 시 어머니 죽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옥에 갔고 지옥에 갔습니다. 은사가 다는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앞에는 내가 아무리 은사 받아도 우리 목사님 앞에는 순종 해야 합니다. 은사는 옆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윗 사람을 돕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위에 있는 하나님이 돕는 것이지 밑에 사람이 돕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버지를 회개 시키는 것은 내가 능력 받아서 아버지를 회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을 회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한테 그런다고 해서 절대로 회개 안 합니다. 언제든지 의식을 공급 받는 것은 위에서 부터 내려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밑에서 위로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밑에 사람을 회개 시키는 것은 은사로 회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은사 가지고 모든 것을 했으면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갈릴리 기도원 하나만 가지고 기도만 해주지 왜 십자가를 지셨겠습니까? 십자가라고 하는 것은 말씀으로 밑을 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아래 위를 개척하는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래 위가 아니고 옆에 사람은 은사를 통해서 한없이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로서 운동량을 가장 복되게 할 수 잇도록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움직인 모든 것이 형체화가 되고 의식이 달라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하루 24시간 주신 것을 다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24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움직이라고 해도 더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게 여러분 모두에게 24시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24시간의 움직인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움직였나 여러분 마음대로 움직였나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에서 형체화가 달라지고 의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정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정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내 직장 보다도 세상의 어떤 것 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이십시오. 이제 부터 정말 제일 먼저 말씀을 받은 대로 순종하여 기도하고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는 것만큼 여러분의 모든 의식과 형체가 달라지는 것을 아시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 기도만 밤낮 하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기도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회개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회개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통해서 운동력이 달라져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회개 않고 기도만 자꾸 하면 신비주의자가 됩니다. 안됩니다. 무당들은 회개하지 않고 기도만 자꾸 합니다. 그러니까 무당 팔자는 십년이 지나도 다 망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왜? 인생은 운동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되지를 않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이렇게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의 몸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나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해서 이제부터 여러분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양식을 삼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여러분의 성공을 삼고 건강을 삼고 영광을 삼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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