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체를 만드는 운동력 2001-12-12 07:04:47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4:14-20
말씀 : 봄철이 되어서 만물이 소생하는 이 때에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도록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만물이 소생한다는 것은 만물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움직이면 없던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형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형체는 움직이는 운동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형체를 볼 때 아름답게 보이고 풍성하게 느낍니다. 이것을 영으로 감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은 꽃을 본다던가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영으로 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 영적으로 감을 잡아서 우리 의식 속으로 들어가서 쌓인 것이 우리 인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형체가 형편없다는 것을 입고 있는 사람은 가난하고 인생이 형편없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이 확 뒤집어지라고 하고 천지가 바뀌라고 하지만 형체가 좋은 사람은 움직이기를 싫어합니다. 이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많고 형체가 좋은 사람은 절대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혁명이 일어 나던가하면 자기가 망하기 때문에 큰일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존 질서라고 하고 하는데 이런 기존 질서를 지키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직장이 없고 지하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확 뒤집어져서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도 잇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운동권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형체가 없고 형편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법칙 창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이 중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나는 이 정도면 잘 산다 직장도 좋고 자동차도 좋고 모든 형체를 잘 입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혁명이 일어난다던가 정권이 바뀌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야 사실은 사회가 안정됩니다. 그러나 형체가 없는 사람들(나는 별 볼일이 없다 차도 똥차요, 직장도 형편없다) 이 많으면 사회가 불안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타고 들어오는 것이 혁명이라던가 공산당인데 이 공산당은 형체를 입지 못한 사람들을 타고 들어 와서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주의니 민주주의니 하고 떠들어대는 것도 다 창조의 법칙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모든 인생도 이 창조의 법칙으로 결정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생의 참된 재산은 돈이 아니고 돈이 아니고 집도 아니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입니다. 또 인생의 참된 인생은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형체를 따라갑니다. 형체가 재산인 줄 알고 부동산이니 동산이니 이런 것들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부동산 동산을 재산으로 삼게 되면 인생은 넘어집니다. 그런 부동산이나 동산이 문제가 아니고 움직이는 생명력에다가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감 잡는 것만 좋아해서 거기에 투자하게 되면 마약이나 피우게 되고 향락을 위주로 살다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도 다 없어지고 이런 사람은 제일 먼저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새롭게 되는 사람은 움직이는 것을 가지고 재산을 삼는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이 인생의 참된 재산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씨 뿌리는 비유는 씨를 뿌린다는 것은 씨 속에는 생명이 있어서 운동력으로 그것이 형체를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기본은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농사가 천하지 대본입니다. 농사라는 것은 움직여서 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상하다고 해도 농사를 안 하면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농사에서 움직임으로 형체를 만드니까 그것을 어떻게 해서 누리는가에 따라서 자동차도 나오고 다른 것도 나오지 농사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다 근본적인 기본은 농사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농사라는 것은 운동력으로 형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에게 농사를 짓게 했습니다. 땅을 갈고 다스리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의 가장 기본은 농사입니다. 농사는 다시 말해서 생명으로 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생명으로 형체를 만드는 것이 없이 운동력이 없이 형체를 따라가는 것은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주식투자요, 이자 놀이요, 부동산 투자입니다. 이런 것들은 자기 운동력 없이 형체만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따라 가게 되면 인생을 다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신 차리고 언제든지 여러분 자신 속의 운동력에다가 여러분 인생을 시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운동력 없이 형체만 따라가게 해서 우리의 운동력을 소모시키는 것이 마귀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우리 주님 앞에 나와서 말하기를 너는 돌로 떡을 만들라 네가 만들라고 했는데 그것은 마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예수님 보고 떡을 만들라고 한 것은 네 노력으로 형체를 변화시키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고 땅 투기를 하는 것은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진짜 재산은 운동력이기 때문에 운동력이 빠져나가면 그 사람은 점점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법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체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운동력을 많이 장악해야 되는 것입니다. 운동력을 얻는 것이 생명을 얻는 것이고 생명은 저절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절로 형체를 입기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태여 형체를 입으려고 하지 않아도 생명을 풍성히 하면 저절로 형체를 입혀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자들이나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잘 보이려고 예뻐지려고 애쓰고 그러면 자꾸 자기 건강 해치고 시간을 낭비하고 돈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마지막에는 그러한 것들 때문에 그의 인생 전체에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인생이나 가정의 형체가 형편없이 찌그러지고 망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운동력에 투자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은 참 중요한 것이요, 중요해도 보통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되어서 내 형체는 내 형편은 어찌 되었던지 상관이 없고 이제부터는 운동력에 투자를 하면 반드시 여러분의 형체는 변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가난하고 공부를 못하고 미녀가 아니고 아무리 키가 작고 그래도 좋습니다. 그런 형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도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어떻게 운동력에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그 형체는 저절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력에 투자하지 아니하고 형체만 가지고 고민하고 형체만 가지고 갈망을 할 때 마귀는 우리에게 와서 그것을 이용해서 여러분의 운동력을 도리어 빼 버린다는 것입니다. 자꾸 쓸 데 없는 우상이나 허상을 향해서 세상을 향해서 뛰게 만드는 것입니다. 더 형편없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작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 염려를 근심을 맡겨 버리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형체를 쳐다보지 말고 형체를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형체를 쳐다보지 말고 보이는 것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만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어디서 나오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을 뿌리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형체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고 나면 형체를 따라가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좋은 형체로 바뀌어 지는 것입니다. 미리 내가 어떤 것을 잘하려고 해서 움직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내 형체 없이 내 형상 없이 내게 영으로 들어오셔서 나도 모르게 그냥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는 모릅니다. 나는 감을 잡을 수도 없고 내가 형체를 포착할 수도 없습니다.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앞으로 어떤 형체를 만들지 나는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운동력은 형체를 만드는 진짜 상입니다. 다른 것은 허상이고 형상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진짜 상인 실상입니다. 이 실상을 상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이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너희는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밭은 씨를 받아들이고 운동력을 받아들여서 30배 60배 100배로 운동력을 크게 만들고 증폭을 시켜서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처음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살지만 집 속에서 살다보면 자식 낳고 손자 낳고 운동력이 되게 많아지는 것이 집입니다. 그래서 밭이나 집은 운동력을 많이 만들어 내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몸은 하나님의 운동력을 많이 확장시켜서 증폭 시켜서 많아지게 하는 현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에게 밖에 것을 쳐다보게 하여서 내가 가지고 있는 운동력을 자꾸 소모시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속에 찾아들어 오셔서 30배 60배 만 배로 무지한 우주적인 운동력으로 우주적인 형체로 증폭 시켜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은 수소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바로 수소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이 수소탄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보이는 형체에 사정에 눌리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인생은 전혀 내 속에 찾아오신 주님으로 하나님의 생명에 달려 있습니다. 할렐루야! 눈을 딱 감고 내 속에 있는 예수만 쳐다보십시오. 예수 농사에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농사만 성공하면 형체는 하나님이 다 반드시 아름다운 형체로 하늘나라의 형체로 입혀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장 아름답고 기름진 기쁨으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나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형체는 반드시 이렇게 좋은 것으로 정말 웃음이 터져 나오는 귀한 행복한 기쁨의 인생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예비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복음 좋은 소식입니다. 이렇게 내 몸이 예수 밭이요, 예수 집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예수 밭을 어떻게 잘 농사를 지을 것인가. 나의 인생은 예수 농사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 농사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기술이 있거나 없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예수 농사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 농사에 성공하면 여러분은 풍성한 것이고 다른 것을 다 잘해도 예수농사에 실패하면 있던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밭이 4가지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길입니다. 길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밟히는 것입니다. 내 몸은 내 마음은 사람들에게 밟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다 밟힙니다. 상처받고 눌리고 힘들어합니다. 어떤 사람도 눌리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안 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우리 인생은 눌리면서 누르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나만 눌린 것이 아닙니다. 다 눌렸는데 눌린 것을 자꾸 입으로 반복하면 내 속에 눌린 것이 커지는 것뿐입니다. 입이라는 것은 내 속에 잇는 것을 자꾸 키우는 기계입니다. 밭에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성장 호르몬을 주면 자꾸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입은 내 속에 있는 운동력을 키우는 성장 호르몬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누구한테 눌렸다는 것은 자꾸 이야기하면 그것이 내 속에서 자꾸 자라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입으로 자꾸 우리의 믿음을 시인하고 예수를 시인해서 예수를 키우고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눌린 것을 말하여서 그것이 커지고 다시 기도하면 그것이 작아지고 자꾸 커졌다 작아졌다 하다보면 예수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예수가 아닌 것은 이야기 하지도 마십시오. 왜? 이야기를 하면 내 속에 있는 운동력이 커져서 예수의 운동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으로 자기 속에 있는 불행과 슬픔과 억울함을 30배 60배 100배로 자꾸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것 자체가 자기 인생을 망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고백 할 수 있는 하늘 문을 열어 놓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자기 것을 이야기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억울하고 자기의 분한 것을 이야기 할 수밖에 없으니까 밤낮 그것만 자꾸 이야기 하다보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자꾸 문제만 생깁니다. 그래서 신문이나 TV는 아무리 봐도 한도 없고 끝도 없고 어떤 사람의 사정을 아무리 보고 들어도 한도 없고 끝도 없을 뿐이지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이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우리 믿는 사람은 내 이야기도 네 이야기도 안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입이 있으니까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남자는 20000만 마디를 하고 나머지는 손으로 움직이고 여자는 25000마디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던지 입으로 떠들어서 자기 것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여자들이 25000마디를 무엇으로 말할 것이가 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예배의 영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만큼 인생이 변하고 예배 드리는 것만큼 인생이 변하고 전도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5000마디를 꼭해야 하는데 그 25000마디를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함으로 내 속에 눌린 씨를 더 이상 키우지 않으니까 나는 눌린 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완전히 운동공학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기도하라 항상 딴 소리 하지 말고 내 소리도 하지 말고 네 소리도 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항상 찬미의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고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항상'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것은 항상해야 여러분의 인생이 여러분 속에 있는 주님의 운동력이 제대로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전도하고 기도하는 것도 형체로 생각합니다. 전도하면 무슨 형체가 생기길 하나 기도하면 돈이 생기나 찬성하면 무엇이 생기는가 기쁜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무슨 감이 오는가 하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이 판단하는 것이 운동력 자체를 상대하지 않고 형체와 감으로 여러분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전도도 하지 않게 되고 기도도 하지 않고 방언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대신 어디서 무엇을 준다하면 부리나케 쫓아갑니다. 형체와 감을 따라가는 것에는 도사들이니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죄악에 마귀한테 잘못 입력이 된 내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우리는 그러지 말고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항상 기도합시다. 항상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꾸 불만을 이야기하고 불평을 이야기하면 내 속에 있는 나쁜 씨를 자꾸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인 밭을 잘 갈아서 예수 농사에 성공합시다. 밭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씨를 뿌려도 풀이 더 많이 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밭을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라 밭의 풀을 매주고 그 싹들을 구조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곡식을 다 빼서 목초지를 만들 것인가 풀을 다 빼버리고 곡식 밭을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은 내가 할 것입니다. 그런데 씨를 뿌렸는데 풀이 많이 났다고 해서 원망을 해서 욕을 하고 그래봐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들어온 밟히고 어두운 씨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밝은 씨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을 키울 것인가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택해서 뽑아 버리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가지고 자꾸 떠들고 말을 하면 그것은 김을 매지 않는 밭입니다. 그런줄 아시고 여러분 인생에서 바로 선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부들의 모든 문제가 다 거기서 부텅 생겨난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내가 다 만들어서 그런 형체를 입게 된 것입니다. 그런줄 아시고 여러분들이 철저히 회개해서 이 형체를 덧입으려고 애쓰지 말고 운동력을 바꾸십시오. 그것이 회개요, 믿음입니다. 둘째는 돌밭입니다. 돌밭이라고 하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흙이지만 뿌리가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다 똑같이 믿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지 못하는 (감옥에 들어가는 나쁜 습관이 아니고 하나님말씀을 대적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이지 않은 습관입니다. 그런 것들이 겉으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다 거룩해 보이는데 조금만 파고 들어가면 몇 개씩 그런 것들이 다 있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뿌리가 깊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야들야들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믿는 것 같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식물의 머리는 땅에 들어갑니다. 사람은 머리만 있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전쟁인 나서 총으로 다른 곳을 맞으면 살지만 머리를 맞으면 죽기 때문에 머리에 철모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들도 머리를 보호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를 잘 보아야 합니다. 그런 줄 아시고 여러분 자신의 머리에 무슨 나쁜 습관이 있는가 잘 보십시오. 어떤 분은 TV만 보는 습관이 있고 어느 분은 컴퓨터만 하는 습관이 있고 비디오만 보는 습관이 있고 쓸데없는 얘기만 하면서 시간 보내는 습관도 있을 것입니다. 낚시질 다니는 습관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 나쁜 습관들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들을 소모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운동력은 반드시 시간을 통해서만 저축이 됩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가을에 아무리 한꺼번에 씨를 뿌리고 걸음을 준다고 해서 갑자기 자라납니까? 시간이 있어야 자라납니다. 시간이 있어야 운동력으로 자라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쁜 습관은 시간을 빼 먹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이 운동력인데 운동력은 바로 시간하고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시간을 빼 돌립니다. 시간을 빼 돌려서 쓸데없는 짓을 하게 하고 아무 것도 안 하도록 합니다. 아무 것도 안 하게 하여서 게으르게 합니다. 게으른 것이 악한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이렇게 빼돌리는 나쁜 습관은 형무소에 가는 것도 아니고 경찰서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연한 것이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 줄 아시고 여러분 속에 있는 여러분만 아는 돌밭이 어느 것인지 평상 때 자꾸 버려야 합니다. 기도에 방해되고 예배에 방해되고 주님의 일에 방해되는 것들은 다 버리십시오. 방해되는 습관 집에서 밥 먹고 일하는 것은 습관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쓸데없는 것들은 다 버리십시오. 세상의 다른 습관들은 기쁨을 얻게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근본적인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서 형체를 통해서 극락 기쁨의 최고를 얻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기쁨이 예약되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시시하게 낚시해서 붕어 한 마리를 낚았을 때의 기쁨이라던가 돈이나 주식이 올라갔을 때의 기쁨과 근본적으로 다른 완전히 다른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기쁨이 아니라 우리는 영원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여러분의 생활을 카운트하십시오. 성경은 너희 세월을 아끼라 너희는 지혜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있는 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시간을 잘 아껴서 여러분들의 운동력을 예수 운동력을 100% 잘 성장시켜서 예수의 밭으로 예수의 집으로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가시밭은 가시는 나를 위해서 상대방을 찌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를 생각하는 것만큼 상대방을 찌르는 것입니다. 가시는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가시와 열매는 같은 식물에서 나오는 것인데 가시는 자기를 위해서 상대방을 찌르는 것이고 열매는 자기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주는 것입니다. 열매도 그냥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위해서 상대방을 자꾸 찌르면 쓸데가 없어지니까 빼서 버리게 됩니다. 나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곡식들인데 필요하니까 열매를 먹고 자꾸 심어 주는 것입니다. 씨가 자기 맘대로 밭을 갈 수 있으며 식물이 자기 맘대로 밭을 갈 수가 없고 식물이 자기 맘대로 걸음을 줄 수가 없고 식물이 자기 맘대로 할 수가 없지만 열매를 주니까 사람이 식물 대신 심어 주고 걸음 주고 김을 매주고 다 해줍니다. 그것이 열매입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주지 마십시오. 이것이 여러분들이 이 세상의 운동 법칙으로 살아가는 상대 법칙입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 주지 말고 찌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찌르면 내가 근본으로 빠져 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줍시다. 손해봐서 남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 주는 것이 남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 주는 것이 나에게 복을 주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 남 주는 것이지만 남 주는 것이 진짜 나에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이 권투선수들이 상대방을 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맷집을 키워서 많이 맞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맷집을 키우기 위해서 자기 이마를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몽둥이로 자기를 때리기도 합니다. 인생은 손해의 바다입니다. 그래서 이 손해의 바다 속에 들어가서 계속해서 손해 보면서도 살아남으려면 손해 보는 훈련으로 살아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손해 보는 데서 살아남아야지 이익을 보는 데서 살아남는 것이 아닙니다. 이익을 보면 누구든지 다 살아남을 수 있지만 인생은 손해 보는데서 살아남는 것이 진짜 살아 남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손해를 봐도 살아남는 것이 진짜 인생입니다. 인생에서 참된 능력은 손해를 보는데서 살아남는 것이지 손해 봤다고 해서 자살하고 실패하면 그것은 인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그럴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손해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그것이 참된 승리하는 인생 축복의 인생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평소 때 손해 보는 연습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헌금은 손해 보는 맷집 훈련입니다. 그래서 헌금으로 자꾸 손해 본 사람은 맷집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손해를 많이 봐도 웃고 맙니다. 그런데 손해 보는 데 인색하고 안달하는 사람은 누가 자기 돈을 떼어먹거나 하면 주식 값이 내려가면 그 자리에서 까무러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결국 인생에 실패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우리 교회는 이렇게 손해나는 훈련을 계속하는 곳입니다. 전도하는 것도 구제하는 것도 헌금하는 것도 목사님께 기도 받는 것도 다 손해나는 짓입니다. 세상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바보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통해서 강하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통해서 지혜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왕자들은 태어나서부터 늘 독을 조금씩 마신다고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고종황제에게 독을 마시게 했을 때 보통 사람은 단번에 죽었을 것을 고종 황제는 어려서부터 늘 독을 마셨기 때문에 내내 살아서 몇 시간 동안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평소 때 늘 손해보는 연습을 강하게 해 놓으면 이 세상은 완전히 손해의 바다이기 때문에 손해 가운데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손해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손해 봤다고 해서 물수건이나 이마에 놀려 놓고 누워 있으면 운동력이 없어서 그냥 형체가 없어집니다. 손해가 나도 그냥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치면서 기도하면서 전도하면서 찬송하면서 회개하면서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밭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이 주신 내 밭은 깨끗하고 좋은 밭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서 30배 60배 100배 만 배로서 놀라운 운동력의 성장이 잇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바치고 전도하고 찬양한 것은 형체는 없고 아무 감도 없지만 찬송하고 방언해도 아무 감도 없이 아무것도 생길 것 같지가 않지만 분명히 명심하십시오. 지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밭을 갈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밭을 빛내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밭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의 하나님의 집을 지금 수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집을 깨끗게 하는 것이고 여러분의 하나님의 집을 세우고 있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어찌 되었던지 관계없이 다 하나님은 채워주시고 풍성케 하시고 차고 넘치게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말만 듣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이 예수농사를 잘 지으셔서 더 풍성해서 좋은 기쁜 좋은 형체를 가지고 더 좋은 영적인 감을 가지시기 축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늘 문을 활짝 여시고 내 사정이 내 인생이 형편없는데도 불구 하시고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여시고 새로운 축복의 길을 여시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두손 높이 들어서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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