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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기도회, 목표했던 1만 교회 참여 / 초막절에 대해 기독교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2017-10-13 07:35:12   read : 35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일의 기적’ 다니엘기도회, 목표했던 1만 교회 참여 눈앞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륜교회 본당과 인터넷생중계로

    ▲김은호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오륜교회

    '21일의 기적'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만 개 교회의 참여를 목표로 전국을 순회하는 콘퍼런스 등을 통해 올해 초부터 닻을 올렸던 다니엘기도회는 현재 8천6백여 교회가 신청한 가운데, 푯대 달성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질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열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의 기도회는 중보기도로 문을 연다. 저녁 7시부터 개인과 교회의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미리 '다니엘기도회 중보기도 서포터즈'를 모집해 기도의 불을 붙여 왔다.

    이어 약 15분간 다양한 장르의 팀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별 게스트로 송정미, 김도현, 이삼열밴드, 아카펠라그룹 MTM, 클래식 기타 필로스, 주(JOO)교육성경극, 토브앙상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지미선이 출연한다.

    문화공연 후에는 각 지역의 복음화와 중요한 기도제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지역을 위한 기도합주회'를 갖는다. 다니엘기도회는 국내외 지역을 총 22개로 분할해 21일 동안 하루씩 해당지역을 놓고 기도한다.

    기도합주회 후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 찬양팀들과 함께 찬양을 드린다. 내수동교회 워십빌더스, 만나교회 나비워십, 수영로교회 R3워십, 안산동산교회 DS Praise, 여의도순복음교회 팀 조슈아, 온누리교회 온누리워십, 온누리교회 홀리 임팩트, 조이어스교회 조이어스워십, 지구촌교회 지구촌워십, 한성교회 윈드워십, 할렐루야교회 할렐루야 워십, 오륜교회(프레전스, 헤세드, 원데이워십, 홀리샤우트, 하이프레이즈)가 함께한다.

    찬양 이후에는 공동기도문을 낭독한다. 매일 다른 주제의 기도문을 가지고 온 성도가 합심해 당일 사회를 맡은 지역 목회자의 인도에 따라 기도제목을 읽으며 선포하는 시간이다. 이후에는 이웃들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보며 헌금하는 '사랑의 헌금' 시간이 있다. 이 헌금은 어려운 이웃들, 선교사, 목회자, 성도, 기관 등을 섬기는 일에 사용된다.



    ▲지난해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되던 모습 ⓒ오륜교회

    이어 말씀 시간이 진행된다. 1일 김은호 목사, 2일 이 준 목사, 3일 이 삭 목사, 4일 이지남 집사, 5일 권 욥 선교사, 6일 박성규 목사, 7일 이효진 소장, 8일 조명환 박사, 9일 송병주 목사, 10일 판카즈카필라 목사, 11·12일 문 성 선교사(파푸아뉴기니 사역), 13일 김혁건 가수, 14일 이건호 목사, 15일 장무송 목사, 16일 줄리조 집사, 17일 사티쉬쿠마르 목사, 18일 임현수 목사, 19일 조세핀김 교수, 20일 이종락 목사이고 마지막 날인 21일은 간증의 밤으로 진행된다.

    말씀 후 이어지는 기도회야 말로 다니엘기도회의 백미(白眉)다. 성도는 선포된 말씀과 간증을 붙들고 치유와 변화, 회복을 간구한다.

    특별히 이번 다니엘기도회 기간 중인 11월 17일 오전 10시에는 '목회자특별세미나'가 열린다. 다니엘기도회 강사로 섬기는 장무송 목사(대만, 타이페이씬디엔교회 원로목사), 사티쉬쿠마르 목사(인도 갈보리템플 담임목사)가 강의를 맡는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10월 29일 전에 등록하는 교회에게는 홍보 패키지(포스터, 홍보지, 가이드북, 참여매뉴얼, 기도카드, 현수막 등)를 택배로 보내준다.

    한편,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2012년까지는 오륜교회 자체의 기도회였으나, 이듬해부터 문을 열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든 교회가 현장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기도회로 발전했다. 2013년 38개 교회로 시작한 기도회는 2014년 264개, 2015년 1,076개, 2016년 3,202개 참여 교회으 숫자가 해마다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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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막절에 대해 기독교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예루살렘 메아 쉐아림에서 찍은 초막절의 시내 버들 ⓒ두루Tentmaker 고문 이주섭 목사 제공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은 ‘초막절에 관하여 기독교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초막절이란 무엇인가?

    히브리어로 숙곳(sukkot)이라고 이라고 불리는 초막절은 유대인들의 절기 중 가장 기쁜 절기로서 속죄일(Day of Atonement) 이후 5일이 지나서 시작된다.

    초막절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의 유대인들은 초막을 짓고 그 안에 살면서 광야에서 떠돌던 이스라엘의 역사와 자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섭리를 기념한다.

    2. 초막절의 성경적 기원은?

    레위기 23장 34~4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추수의 마지막에 절기를 정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 첫째날과 마지막날에 일상적인 업무를 쉰다. 그리고 일주일 간을 초막에서 지내며 음식으로 제사를 드린다.

    절기를 정하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이스라엘 자손대대로 알게 하려하심이다.

    3. 초막절을 어떻게 기념하는가?

    유대인 복음화를 위한 단체인 ‘예수를 위한 유대인’(Jews for Jesus)에 따르면, 고대에 행해졌던 3가지 의식은 물 긷고 따르기, 등 밝히기, 장막 짓기 등이다.

    처음 2가지는 성전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성전이 무너진 후 이러한 전통들은 더 이상 관찰되지 않는다. 그 이후 장막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되었다. 탈무드 전권이 일시적인 장소인 초막을 짓기 위한 구상을 담고 있다.

    ’예수를 위한 유대인’의 데이비드 브릭너는 “(숙곳)과 관련된 이같은 구상은 이 땅의 집과 고향으로서 가진 숙곳의 일시적 속성을 모두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많은 유대인들이 여전히 초막을 짓고, 최소한 그 안에서 식사를 하면서 숙곳을 기념하고 있다. 나뭇가지나 과일, 예술품 등으로 이곳을 꾸미는 것도 유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전통 중 하나이다.

    4. 초막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초막절의 이면에 놓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숙곳은 기쁨의 절기이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떠돌 때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위한 유대인 측은 “숙곳은 언제나 우리의 연약한 체질과 하나님을 향한 의존성을 일깨워준다”면서 “광야에서 떠돌면서 초막을 짓고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남았다. 그렇기 때문에, 초막절이 되면 우리는 조상들의 입장이 되어, 당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를 다시 기억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의존성과 그분의 신실하심에 관한 동일한 진리를 기억하면서 초막절의 정신에 참여할 수 있다.

    사실,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보다 더 큰 기쁨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안에 있는 그분의 궁극적인 섭리를 받아들인 자들이기 때문이다.

    카리스마뉴스에 따르면, 올해 10월 6일부터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초막절에는 약 6,000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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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 사이비 종교의 덫' 방영

    은혜로교회측 “악마적 편집에 사이비 전락, KBS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KBS2TV의 일일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가 2017년 8월 16일 '사이비 종교의 덫'을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비 종교 피해자라는 사람들과 해당 교회의 입장을 다뤘다.

    ▲ 삭발한 신도들 사진(생방송 아침이 좋다 동영상 화면 갈무리)

    "결혼기념일 날, 삭발하고 온 아내"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남성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장롱 속에 숨겨뒀던 가족사진을 꺼내 보였다.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진을 보면 볼수록 오히려 보기 힘들어요." 단란했던 가족이 깨진 건, 아내가 한 종교를 믿은 후부터였다고 남성은 하소연한다.

    "그날이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케이크와 꽃다발을 사서 집에 갔더니, 아내가 벙거지를 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머리를 삭발했더라고요. 삭발을 왜 하냐고 했더니, 죄를 고백하려고 삭발을 했다는 거예요. 저는 그 이유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머리를 잘랐다고 죄가 고백되느냐고요."

    그는 교회에서 믿음을 빌미로 신도들에게 삭발을 시켰을 뿐만 아니라, 거액의 금전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났다. 이 여성은 부모를 따라 해당 교회에 들어갔다가, 두 달 만에 회의감을 느끼고 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말한다.

    "'타작마당'을 하기 시작했는데 한마디로 맞는 거예요. (매) 타작, 맞는 거예요. 우선 이런 의자에 앉아있으면 머리카락을 잡아서 의자에서 끌어 내려요. 찰싹찰싹 소리가 나게끔 때려요."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경기도에 위치한 해당 교회를 찾아갔다. 제작진은 "피해자들의 주장대로 금전적인 요구를 했나?"라고 물었다. 교회 관계자는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거나 헌금을 강요한다거나 이런 일은 전혀 없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항상 모든 것들이 (신도들의) 자원으로 이뤄진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헌금 문제와 관련한 당사자는 “교회에 헌금한 내역이라고 남편이 방송에서 보여준 자료 화면은 아버지 통장에 이체했던 기록”이라면서 “남편이 이혼 소송으로 통장을 가압류했고, 2015년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금액을 세 딸들과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썼다”고 반박했다.



    ▲ 피지 섬으로 이주한 신도들의 모습

    뒤이어, 제작진은 "타작마당[폭행]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교회 관계자는 "타작마당은 일단 먼저 성경에 기록돼 있다.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스스로) 징계를 하는 거고, 정말 다시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고 다짐을 하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거지, 이게 어떤 폭력적인 행동이나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몇 년 전부터 피지 섬으로 신도들을 이주시키고 있으며, 이주한 신도가 무려 300명에 이른다. 또한 피지 섬에서 노동력 착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아버지는 피지에서) 농사지으시고, 저희 어머니는 건축 현장에서 식사 담당하시고. 노동 착취죠. 한마디로"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 관계자는 "지금 거기에서 이뤄지는 모든 기업에 대해서 (신도들이) 다 주주로 등록이 돼 있다. 그분들이 다 주인이다. 주인이 월급 받지는 않지 않나. 월급, 노동력 착취 이런 말들은 맞지 않는 말이다"라고 반박했다.

    방송에 의하면, 최근엔 섬을 이탈하는 신도들도 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한국에 와도 종교의 자유 때문에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형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는 "형법상으로 문제가 되기 전까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심지어 그 안에서 폭행도 일어나고 여러 가지 인권유린이 일어나는 데 방법이 없는 거다. (이단에 빠지지 않게) 인생을 살 때, 뭔가 분별하려고 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사이비 종교’로 지목된 은혜로교회측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은혜로교회측은 2017년 9월 28일 청와대 앞에서 ‘KBS 살인방송 악마적 편집으로 가정 파탄’, ‘KBS, 은혜로교회에 사죄하라’는 플래카드를 걸었다. 또한 자체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1fTrp3JQITA)을 통해 ‘사실 확인 없이 사이비라고 첫머리부터 규정했다’, ‘거액의 헌금을 이체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고 반박했다. 일부 교계 언론 또한 은혜로교회측의 반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 암매장 사건 장면을 보여준 다음 ‘실제 사이비 종교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남자’를 등장시키고 모자이크 처리 없이 신옥주 목사 얼굴을 넣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은혜로교회는 '암매장 살해 사이비 교회'가 됐다며 억울함을 표시했다.



    ▲ 시위에 나선 은혜로교회 신도들

    은혜로교회측은 '생방송 아침이 좋다'가 9가지 악마적 편집을 했다고 지적했다. △처음부터 '사이비 종교'라고 방점을 찍은 점 △삭발한 아내가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고 한 점 △교회가 거액의 금전을 요구해 남편 몰래 거액의 돈을 헌금했다고 한 점 △미용실을 운영하는 여인이 피지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는 말한 점

    △과도한 헌금과 타작마당이 구원의 섬 피지에 가기 위한 관문이라는 자막 △신옥주 목사를 희화화하는 영상 편집 등이다. 은혜로교회측은 KBS의 철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한 상태다.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언론중재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도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KBS 본사 앞, 청와대 앞 등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해서 일인시위 및 단체 집회를 전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KBS2 TV가 방영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은혜로교회의 신옥주 목사는 예장 합신 2014년 99회 총회에서 이단, 예장 고신 2015년 65회 총회에서 참여금지, 예장 통합 2016년 101회 총회에서 이단성, 예장 합동 2016년 101회 총회에서 집회참석금지 대상으로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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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일상화 된 ‘sola 교리’ 오ㆍ남용 벗어나야”

    NCCK 신학위원회,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 개최



    ▲ 14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의 심포지엄 모습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NCCK 신학위원회(위원장 이정배 목사)가 심포지엄을 열고, 종교개혁을 이끈 5개의 솔라(sola, 오직) 교리 중 ‘오직 믿음’, ‘오직 은총’, ‘오직 성경’의 3가지 솔라에 대한 비판적 조명을 통해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신학위원장 이정배 목사는 14일 오후 서울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심포지엄 인사말에서 “종교개혁일을 기념한다는 것은 ‘종교개혁이 계속돼야 한다’는 당위를 수용, 실행하는 일과 유관하다”면서 이를 단지 제삿날 기억하듯 지나고 마는 한국교회를 향해 쓴 소리 했다.

    나아가 이 목사는 “최근 들어 종교개혁의 신학원리, 즉 세 개의 ‘오직(only)교리가 중세 가톨릭교회의 면죄부보다 더 타락했다는 말들이 회자된다”면서 “△‘오직믿음’은 행위(삶)없는 신앙을 정당화시켰고 △‘오직은총’은 모든 것을 가능타하여 자본주의적 욕망에 면죄부를 주었으며 △‘오직성서’는 이웃을 배타하는 근본주의 원리로 치환된 지 오래”라고 밝혔다.

    반면에 이 목사는 “만인제사직(장)론은 본래 정신에서 한없이 후퇴한 상태”라면서 “성직주의의 폐단이 가톨릭교회 이상으로 많고 커진 상황에 대해 깊이 자성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 목사는 “NCCK 신학위원회는 ‘오직교리’의 오ㆍ남용이 일상화된 기존 성직자(제사장)중심의 기독교 체제에 도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심포지엄에서 김희헌 박사(향린교회, 조직신학)는 “종교개혁운동이 ‘경건한 개신교도들을 양성하는 일’ 즉 가톨릭과는 다른 신조와 교리를 암송하고, 새로 형성된 개신교적 교회제도와 윤리지침을 따르는 수동적인 인간상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본다면, 그것은 종교개혁을 이미 실패한 운동으로 간주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박사는 이어 “프로테스탄티즘은 순종적이며 경건한 그리스도 교도를 양성 길러내려는 것이었다”면서 “종교개혁 정신을 ‘오직 믿음으로’라는 사상에서 찾고자 한다면, 그것이 그 사람들의 모험정신을 대변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쓴 소리 했다.

    다시 말해서, ‘오직 믿음으로!’라는 구호를 외쳤던 사람들은 에라스무스가 ‘우신(愚神)의 시대’라고 불렀던 그 시대의 일부가 되기를 거부하며, 예속과 자기기만 역시 거부하며 신의 뜻을 새롭게 추구했다는 것이다.

    최대광 박사(정동제일교회 부목사)는 종교개학신학 중 특히 유명론의 영향으로 이성을 한정시키고, 신의 은총을 과도하게 강조하여 인간의 수행인 영성을 억압하게 된 루터의 ‘오직 은총으로’ 교리를 비판했다.

    특히 최 박사는 “종교개혁 신학이 기대고 있는 어거스틴의 은총론이 타락/구속의 전통에 속해있다”고 비판하면서, 대안으로 창조영성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은총에 대한 인간의 수동성만을 강조한 것을 벗어나, 인간의 예술적 창조와 사회변혁을 통해 내적 깊이와 삶의 변화를 추구하자는 것이다.

    김호경 박사(서울장신대, 신약신학)는 “루터의 ‘오직 성경’ 교리는 탈권위 및 해방과 자유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루터는 자신이 서있던 사회적 종교적 환경을 뒤집어엎는 전복적인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박사는 “오직성경’에 있었던 그 전복적인 힘이 오늘날에도 여전한가?”라고 물은 “대답은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고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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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교회 쇠퇴는 자유주의신학 때문”

    스위스에서 35년 째 사역하는 김정효 목사 파워 인터뷰

    칼빈과 쯔빙글리 등에 의해 종교개혁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스위스에서 35년째 사역을 하고 있는 김정효 목사(스위스 취리히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가 부인 최옥순 사모와 함께 지난달 29일 한국을 방문했다가 12일 출국했다.



    ▲ 스위스에서 35년 째 사역하고 있는 김정효 목사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은현교회(최은성 담임목사) 금요철야기도회를 인도했고,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소재한 신학교 동기 동창이 시무하고 있는 남현교회(이춘복 담임목사)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그리고 역시 신학교 동기 동창인 이은규 목사(전 안양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서 회포를 풀었다.

    김 목사는 “언론에서는 한국 교회를 비판하는 기사들을 접하지만, 아직도 한국 교회는 보배이고, 희망이 있다. 비판을 받는 문제점들은 약이 되어 고쳐나가면 된다.”며 “한국 교회만큼 열정적으로 복음 선교를 하는 교회는 없다. 그리고 한국 선교사들처럼 몸을 던져 선교하는 선교사도 없다.”고 말했다. 다른 나라들의 교회들도 구호하는 일은 하지만 혼신을 다해 선교하는 교회들은 드물다는 것이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10월 31일이면 500주년이 된다. 한국 교회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집회와 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다. 회개와 자성 그리고 개혁에 대한 다짐을 쏟아내고 있다.

    김 목사는 “스위스는 표면적으로는 언론에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보도는 전혀 없다.”며 “독일과 스위스는 일부 살아 있는 교회가 있지만 미미하다. 칼빈, 쯔빙글리, 아브라함 카이퍼처럼. 요나단 에드워드 같은 새로운 개혁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빈과 쯔빙글리의 종교개혁이 제네바와 취리히에 얼마나 영향이 지속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20년 전까지만 해도 주말에는 물 한 잔도 못 마실 정도로 가게나 극장들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부활절, 승천절, 성탄절이 국가 공휴일”이라고 말했다.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기독교는 신학이 자유주의화 되면서 복음을 상실하게 되고, 교회들은 약해지기 시작했다. 유럽 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복음적인 신학교육이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 복음적인 메시지를 하게 되고, 교회는 살아날 것이다.”

    김 목사는 “스위스와 독일 등 국가교회들은 막대한 종교세를 받아서 목회자 사택과 급여를 준다. 그런데 주일에는 큰 교회당에 교인들이 거의 출석하지 않는다.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서류상으로는 90퍼센트 이상이 기독교인인데, 실제로 주일날 교회 나가 예배드리는 사람이 1퍼센트도 안 된다.”며 “복음주의 신학교육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교회들은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유럽교회의 쇠퇴의 원인으로 신학의 자유화와 함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터라켄 수도원이 인류 기독교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런데 기도가 약해지니까 교회도 약해졌다.”며 “현지인들 중에서도 그런 고민을 하는 분들도 있다. 레드라카라는 초코렛 만드는 사업가는 2년마다 취리히에서 선교집회를 한다. 전 세계에서 참석한다. 5-6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영향력은 미미하다. 그들이 복음적으로는 탁월한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없다는 게 한계”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선교사들이 유럽의 삶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서 사역의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저는 스위스 시민권자로 그들의 삶과 문화에 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건만 되면 스위스 교회들의 영적 각성을 위한 사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를 위해 “중세 수도원 운동의 샘과 같은 곳이고,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터라켄에 한국인 크리스천 사업가가 숙박 겸 기독교 컨퍼런스를 겸하는 호텔을 인수해 운영하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그곳에서 스위스와 독일 등 현지인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함께 절기 세미나도 하고 주제 발표도 하고, 영성훈련과 기도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스위스 김정효 선교사와 최옥순 사모 ©뉴스파워

    인터라켄은 주후 1100년대 어거스틴 수도파에서 수도원을 시작했던 것으로 아직도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라고 한다. 현지에서 민박업을 하는 한국인도 있다.

    김 목사는 “50억 정도의 자본을 가진 크리스천이 이곳에 호텔을 매입하여 운영한다면 좋겠다. 인터라켄은 경제자유구역이어서 외국인도 토지와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며 “호텔에 는 숙박을 하기 원하는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입구와 세미나에 참석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입구를 분리해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휴양과 묵상, 산책, 힐링,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스위스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불을 지피고, 복음을 전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스위스 교회를 깨우고 싶다.”며 “저는 문화와 언어가 갖춰졌고, 현지인 네트워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인터라켄에는 70여 개의 호텔이 있는데, 매각하는 호텔을 구입하면 된다. 스위스는 부동산 급락이 없다. 또한 부동산 투기가 없다. 때문에 가장 안정되게 재산이 보호될 수 있는 곳”이라며 “쇠퇴해가고 있는 유럽 교회들을 살리는 일에 대한 비전을 가진 크리스천 사업가가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한 칼빈이 없었다면 종교개혁 실패로 돌아갔을 것”이라는 김 목사는 “적십자운동도 스위스에서 시작이 되었다. 스위스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컨퍼런스홀이 생기면 조그마한 움직임을 통해 밀알이 되고 싶다. 제 마음이 뜨겁다. 일주일에 하루씩 금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일이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기차를 취리히, 바젤, 인터라켄을 오가며 3개 교회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밤 12시 되면 집에 돌와오는 김정효 목사와 최옥순 사모에게는 두 딸이 있다. 큰 딸은 스위스 현지인과 결혼해서 10살 된 딸을 키우면서 취리리에서 언어교사로 일하고 있다. 6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둘째 딸은 스위스은행 런던지사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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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 커피숍 주인, 기독교인 손님 내쫓고 욕설… 차별 논란



    ▲배들램 커피숍의 동성애자 주인(가운데). ⓒ크리스천포스트

    미국 워싱턴 시애틀에 소재한 커피숍을 운영하는 동성애자가 자신의 카페에 들어온 기독교인들을 쫓아냈는데, 이들이 거리에서 전도했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기독교인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뿐 아니라 커피숍 주인이 예수님을 향해 욕설을 하는 모습도 영상에 찍혔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낙태반대단체인 ‘어볼리쉬 휴먼 어보션’(Abolish Human Abortion, AHA) 관계자들은 거리에서 전도지와 함께 낙태를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준 후, 인근 커피숍인 ‘베들램 커피’(Bedlam Coffee)에 들르기로 했다.

    그런데 그들이 커피숍에서 잠시 여유를 갖는 동안, 주인인 벤 보그맨 씨가 나타나 “당신들은 나가야 한다”고 소리쳤다.

    단체 회원 중 한 명이었던 케이티 테이비스는 “우리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고, 누구에게 방해를 주지도 않았다”면서 “우리는 커피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보그맨은 자신이 발견한 전단지를 그들에게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나가라고 요구했다고. 그는 “이것이 나를 화나게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그러나 “우리 중 아무도 전단지를 떨어뜨린 적이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기독교인인 조나단 수더랜드가 “그래서 당신은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참을 수 없느냐?”고 물었고 보그맨은 “당신은 날 참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 수더랜드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하자 보그맨은 “만약 내가 남자친구를 이곳에 데리고 와서 성관계를 해도 견딜 수 있겠느냐?”고 했다고.

    이에 동석하고 있던 갈렙이 “우린 그런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보그맨은 “그렇다면 나도 당신들을 견딜 필요가 없다. 여기서 나가라. 당신의 친구들에게도 여기 오지 말라고 해라”고 소리쳤다. 그는 말하는내내 욕설을 했다고 한다.

    데이비스는 커피숍을 떠나면서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삶의 방식에서 당신을 구원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라”고 말했고, 보그맨은 “난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구원 받지 않을 것”이라며 예수님을 향해 욕설을 했다.

    이들은 “커피숍 주인에게 어떤 해도 발생하지 않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런 한편, 자신들의 신앙 양심에 따라 동성커플들에게 서비스를 거부했던 일부 사장들의 경우, 법적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지난 달, 콜로라도에서 제과점을 운영 중인 잭 필립스와 워싱턴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배론넬 스투츠맨은 다른 기독교인 사장들과 함께, 헤리티지 재단이 만든 종교자유패널에 참여했다.

    이들은 목숨의 위협을 받았을 뿐 아니라 동성커플과의 법정 소송을 진행하면서, 평생 직업의 잠재적 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사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스투츠맨은 “동성커플들은 자신들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모든 권리를 갖고 있다. 기독교인 사장들도 동일한 자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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