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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사칭' 청목회 직권 취소/ 산채로 목을… 잔인한 할랄 도축에 네티즌 경악
    2016-11-04 11:38:05   read : 43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원으로 가입하면 청와대 로고가 박힌 신분증과 명함을 만들어주겠다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 6층에 있는 청와대목회자협의회(청목회)의 현판과 청목회 회원 신분증(오른쪽)

    현판 및 신분증에는 청와대 이미지와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문장 등이 그려져 있다. 김창기 목사 제공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가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를 출입할 수 있다며 회원모집에 나선 교계 단체가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이름부터 심상찮은 ‘청와대목회자협의회(청목회)’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예배 및 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목회 대표 강요셉 목사는 1일 국민일보가 확인을 요청하자 “지난 8월 서울 영등포세무서에 비영리법인으로 고유번호를 받았으며 곧 사단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전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분 100만명을 목표로 회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만든 정관 제3조에는 ‘청목회 청목실은 청와대에 둔다’라고 규정돼 있다.

    청목회에는 강 목사 외에도 총재 박남선 목사, 지도고문 김문학 목사, 이사장 박상민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등 한국교회 정통 교단 소속이다. 청목회는 청와대와 교감 없이 독자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청목회의 설립 목적은 ‘대통령과 위정자’ ‘남·북 평화통일’ ‘국가안위와 경제발전’ 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이 단체는 청목회신문 발행과 청목장학회 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목회가 만든 회원 신분증과 명함에는 청와대 그림과 대통령을 상징하는 청와대 봉황 문장이 그려져 있다. 청목회 엠블럼 속엔 청와대 용마루 위에 십자가를 그려 활용하고 있다. 또 정관에는 ‘청와대 사무실의 내근 근무자는 10명’이라고 명시까지 했다.

    청와대를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한 것이다. 청목회 회원은 연회비 12만원, 임원은 24만원을 내야한다. 청목회는 국민일보가 취재에 나서자 뒤늦게 청와대 로고를 쓰지 않기로 하는 등 황급히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에 대해 강 목사는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청와대 사무실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청목회 측의 해명에도 불구,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청목회 임시 사무실 앞에는 청와대 그림이 있는 청목회 현판이 버젓이 걸려 있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청와대 로고를 쓰고 청와대를 출입할 수 있다고 유혹하며 회원모집을 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라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육훈련센터 담임 김창기 목사는 “나도 하마터면 회비를 낼 뻔 했다. 감언이설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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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세무서, '청와대 사칭' 청목회 고유번호 직권 취소

    서울 영등포세무서(서장 전을수)는 임의 종교단체인 청와대목회자협의회(청목회)에게 발급한 고유번호 직권취소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본보가 3일 보도한 ‘이 와중에…청와대 사칭?’ 기사가 나간 뒤, 후속 조치다.

    영등포세무서 관계자는 3일 “청목회가 한 달 전에 사무실을 이전했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무단 전출은 세무서 직권으로 고유번호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청목회가 주소를 정정해 세무서에 신고하면 다시 고유번호가 부활되지만, 제대로 된 종교단체인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단체의 운영과 조직에 관한 정관이 마련되고 대표자가 선임되어 있으면 갑근세 원천징수 납부 등을 위한 고유번호를 발급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청목회는 년 12만~24만원의 회비를 내면 청와대 로고가 박힌 신분증과 명함을 만들어주고 청와대를 출입할 수 있다고 유혹하며 회원 모집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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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 사망 3년전 행적 '여성대통령'준비

    측근들, "최태민 여성 대통령 나올 때 됐다" 증언..90년대 만남의교회 설립 조직화 정황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아버지 故 최태민 씨의 사망 전(1994년 1월 사망) 3~4년 동안의 행적이 드러났다.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신군부가 등장하면서 행적을 감췄던 최태민 씨가 1990년대 교회와 신학교를 연달아 설립하면서 재기를 노린 것으로 확인됐다. CBS가 지난 달 31일 최태민 씨가 설립한 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된 목회자 L씨와 단독 인터뷰 했다. L씨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명동문화재단 교목까지 지냈다. L씨는 현재 대형 교단 소속 목회자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어 신원 보호를 요청해왔다. [편집자 주]



    1990년대 초 최태민 씨가 설립한 교회 담임목사였던 L목사가 지난 달 31일 최태민씨와 관련한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L 목사는 1980년에서 1983년 사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당시 조OO총회장)에서 핵심 임원을 지냈다. L 목사가 최태민 씨의 존재를 안 것은 1990년 대 초. L목사는 'ㅅ'교회 부목사로 있던 중 잘 알던 목회자로부터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만남의교회 담임목사 제안을 받는다.

    L목사는 "담임목사로 청빙돼 간 교회에서 최태민 씨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최태민 씨가 교회 설립자란 사실도 그 때 알았다.

    ◇ 최태민, 1990년대 초 만남의교회, 동양신학교 연이어 설립…"최순실 함께 예배 드려"

    L목사는 만남의교회로 청빙돼 간 1990년 당시 최태민 씨가 종합총회 총회장이었다고 기억한다. 만남의교회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인근 3층 건물 지하에 들어섰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최태민 씨가 신학교까지 설립하면서 장소가 협소해 교회는 학동으로 이전했다. 지금의 차병원 근처이다.

    L목사는 주일에는 예배를 드렸고, 주중에는 신학생들에게 예배학을 강의했다. L 목사는 "당시 박근혜 씨가 이사장으로 있던 명동문화재단 장학생들이 예배를 드리러 왔다"며, "관리자(인솔자)는 최순실 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명동문화재단 교목이기도 했던 L 목사는 "당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중, 고등학생, 대학생 등 12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었던 것 같다"며, "최순실 씨가 학생들을 인솔해 교회에 예배 드리러 왔다"고 덧붙였다.

    故 최태민 씨와 인연이 깊은 예장 종합총회장 전기영 목사는 만남의교회와 동양신학교에 대해 좀 더 또렷이 기억했다.

    전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을 연구하는 집이었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종종 탁구를 치러왔다"고 말을 보탰다. 전 목사에게 13억 9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근화봉사단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던 곳도 같은 장소란 말을 전했다. (CBS 10월 30일 자 [단독] 최태민, "박근혜가 대통령 될 테니 근화봉사단 맡아달라" 참조)



    청와대 안에서 탁구치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 = 국기기록원)

    ◇ 최태민, 어린이회관 '근화원'을 '근화교회'로 탈바꿈"

    어린이회관 근화원이 근화교회로 탈바꿈 한 것도 이 무렵 일이다. L 목사는 "최태민 씨가 승려들만 갈 수 있는 근화원 간판을 떼고 근화교회를 세웠다"고 밝혔다.

    L 목사는 근화교회에서는 어린이회관 직원 120여 명 정도가 예배를 드린 것으로 기억한다. 전기영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근화교회에 예배드리러 오곤 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모든 정황을 종합해볼 때 최태민 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1990년 대들어 이른바 '교회정치'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신군부 등장으로 '자숙'을 요구받았던 최태민 씨가 잇따라 교회와 신학교 등을 설립하면서 재기해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입문을 도우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육영재단 이사장직 외에는 별다른 정치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 측근들에게, "여성 대통령 나올 때 됐다" 말해

    최태민 씨는 측근들에게 우리나라도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L목사는 이 발언이 그저 남녀평등을 강조하는 말인 줄 알았다.

    "이조 500년사를 아느냐. 남자들이 얼마나 여자들을 핍박했느냐. 남자들은 안방에서 밥을 먹지만 옛날에는 여자들은 저 밑에서 밥을 먹고, 겸상을 할 수도 없었고, 얼마나 여자들이 설움을 많이 받았느냐. 앞으로는 정말 여자가 대통령도 돼야겠고 여자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으니, 여자들이 남자처럼 동등한 시대가 돼야 하지 않을 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최태민 씨 측근으로 분류되는 전기영 목사 역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뒤 최태민이 찾아와 이제부터 일을 시작한다"며, "앞으로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될 게 틀림없는데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 말대로라면 최태민 씨는 1990년대 초부터 이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염두 해두고 비선에서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최태민 씨가 의욕적으로 설립했던 교회와 신학교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 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은 박근령 씨가 어린이회관 이사장인가 됐다고 그래요. 그 바람에 이거고 뭐고 다 없어진 거에요. 그 다음에 저는 목사니까 거기 있을 수 없어서 OOO에서 개척을 했어요. 그 이후 그 쪽 세상은 몰라요."

    최태민 씨는 자신이 꿈꿔온 '여성대통령'을 만들지 못하고 1994년 1월 사망하고, 5월에 사망소식이 세간에 알려졌다.



    1980년대 예장 종합총회 모습.

    ◇ 최태민 씨에 이용당한 종합총회 목회자들…"잠시나마 있었던 것 부끄럽다"

    헌병대 군종감 출신 조OO 목사가 교단 설립자(1990년대 초 지병으로 사망)로 알려져 있다. L 목사는 "70-80년대까지만 해도 종합총회 출신 목회자가 1000명에 이르는 등 알만한 목회자들은 다 아는 규모 있는 교단이었다"고 전했다.

    L 목사는 "종합총회 목회자 1000명 가운데 900명은 최태민 씨가 어떤 존재인지 실제적으로 알지 못했다"며, "잠시나마 거기 있었던 것이 부끄럽다"고 회고했다.

    예장 종합총회장 전기영 목사는 "현재 국정농단은 한국교회가 기득권자를 도우려는 기독교가 돼 부패했기 때문이다"라며, "우리 종합총회에만 돌을 던질 것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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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국에 기도해야하나, 싸워야하나' 페북 논란



    최근 두 명의 목사님이 개인 페이스북에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한 목사님은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목사님은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다른 글, 한쪽은 비판을 한쪽은 열광을 받았을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둘 다 찬반 의견이 갈렸습니다.

    시국에 휘둘리지 말고 '기도하자'는 권면에도, 시국을 비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발언에도 교인의 찬반이 갈리는 건데, 참 복잡합니다.

    기독교인은 이런 시국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고민이 묻어있는 듯 보였습니다.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님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사태를 언급하면서 '영성일기'를 쓸 것을 권했습니다.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캡처

    다음날 올린 글에서도 유기성 목사님은 '박근혜 대통령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지만 더욱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은 '이런 상황에서도 영성일기 타령이냐?'이냐는 분들이 계신다'는 비판 여론을 전하면서도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할 일은 더욱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릭하면 유기성 목사님의 페북으로 이동합니다.)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캡처

    반면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님은 29일 페북에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립니다.



    ▲김동호 목사 페이스북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영적 사기꾼에게 당했고, 그가 혼에 병이 들었다. 혼이 병든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겁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판단 능력을 상실한 '금치산자'에 비유하면서 '하야 하시거나, 하야를 시키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클릭하면 김동호 목사님의 페북으로 이동합니다.)



    ▲김동호 목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호 목사님은 글은 최근 발표된 '신학생들의 시국선언문' 내용과 비슷합니다.

    3일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시국선언문'은 '최순실이라는 귀신만 제거하면 박근혜라는 여종이 다시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이 체제 자체에 귀신이 들려 있다'며 불의한 체제에 대하여 맞서자고 선언했습니다.

    이 선언문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성공회대학교·연세대학교·장로회신학대학교·총신대학교·한신대학교의 학생회와 기독교동아리, 에큐메니컬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런 시국, 크리스천은 먼저 기도해야 하나요? 아니면 나와서 싸워야 하나요? 독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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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고 신천지·통일교 찾았다"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 증언…"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물은 왕서방이 챙겨"



    ▲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012년 당시 박근혜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신천지, 통일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JBC '까' 영상 갈무리)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제부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 씨가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신천지 고위 관계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올해 9월 중순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부인 박근령 씨(육영재단 전 이사장)와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를 꺼냈다.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아내 박 씨와 함께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를 직접 찾았다고 했다.

    "신천지 교회 잘 알지 않은가. 내가 신천지 교회 당회장님 가족분과 아주 가깝다. 거기 왜 갔냐고? 거기 표는 표 아닌가. 하지만 그 당시 박근혜 후보는 그런 데 갈 수 없는 것 아닌가. 개신교나 불교 이런 데 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궂은일을 우리가 다 한 것 아닌가."

    대선 후보가 이단 단체를 직접 찾을 수 없으니 가족들이 나섰다는 말이다. 신 총재는 통일교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특정 종교 단체가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했다고 말했다.

    "2012년 8월경, 숙명여대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모 종교 단체 관계자 2명을 만났다. 그 사람들이 '우리 조직은 정보기관 은퇴자들이 많다. 신 박사 억울한 것 다 안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돼야 하는 것 아닌가. 눈 딱 감고 1년만 (감옥) 다녀와라. 평생 먹을 돈 준비해 주겠다. 우리는 지난 5년간 박근혜를 밀었다. 이번에 반드시 돼야 한다'고 하더라."

    대선을 앞두고 신 총재 부부와 박근혜 후보 관계는 틀어졌다. 신 총재는 아내 박 씨가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나게 된 이유를 박 후보에게서 찾았다. 박 후보 미니홈피에 40차례가 넘는 비방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12년 11월 대법원은 신 총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내가 한 이야기는 전부 팩트…이만희 총회장도 직접 만나"



    ▲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 신 총재에 따르면, 아내 박 씨와 함께 이단 단체를 찾아가 박근혜 후보를 찍어 달라고 호소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신동욱 총재는 11월 1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방송에서 한 말은 전부 '팩트'라고 강변했다. 신 총재는 "만일 거짓말이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교회 집사라고 밝힌 신 총재는 이단을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 증산도, 한얼교 등도 찾아갔다. 음지에 있지만, 가족 입장에서 표를 얻기 위해 역할을 안 할 수 없었다. (박근혜) 후보가 직접 갈 수 없지 않은가. 가려면 당연히 개신교나 불교 행사로 가야지. 이단을 찾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대신 가족들이 표를 얻기 위해 음지에서 노력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고 그렇게 힘들게 도와줬는데, 나를 통일교 교인으로 둔갑시켜 학교까지 잃게 만들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신천지는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신 총재는 "거기까지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신 총재는 과거 이만희 총회장을 대면한 적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 집무실에는, 신 총재 부부와 이 총회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근처에서 만난 모 종교 단체를 알려 달라는 말에 신 총재는 "직접 알려 주기 그렇고, '승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최순실 국정 농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번 기회에 박 대통령이 최태민 일가와 단절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본다. 최태민 일가와 완전히 단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겁박이나 협박을 당했다고 본다. 거기에 대한 의심, 의혹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에 끊어 내야 한다. 오장육부 덜어 낸다고 겁내면 안 된다. 수술해서 생명 연장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지지자 51.6%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죽을 힘을 다해, 국민과 나라만 바라보면서 본인의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국민에게 보답하길 바란다. 언젠가 우리 아내 박근령 이사장도 명예가 회복되고, 재평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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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최순실 주술에 홀렸다

    최태민 육영수 여사 빙의에 박근혜 기절·입신



    예장 종합총회 총회장 전기영 목사는 영세교 교주 최태민씨에 대해 “주술가이고 무당”이라고 평했다.

    전 목사는 5시간여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목회자의 진지함과 솔직함을 일관하면서도 연로한데 따른 분절 반복 공백 등도 드러내곤 했다.

    전 목사는 “차라리 이번 일이 잘 터진 것 같다. 청와대에서 주술의 힘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를 향해 “이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다음은 전 목사와의 일문일답.

    -당시 최태민의 위세가 대단했다던데.

    “최씨는 칼잡이 6명을 데리고 다녔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것 같았다. 박근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이하 존칭 생략)와 함께 서울 강남에 나타나곤 했다. 최씨는 1993년 10월 종합총회 교단에서 쫓겨나 94년 1월에 죽었다. 한데 94년 5월에 죽었다고 발표됐다. 의문이다. 많은 목사들이 최씨에게 붙지 못해 안달을 했다. 왜냐하면 최씨가 돈을 물 쓰듯 썼기 때문이다.”



    ▲전기영 목사

    -최태민이 박근혜를 알게 된 동기는.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 뒤다. 그 무렵 박근혜에게 최씨가 위로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 내용은 죽은 육영수가 나타나 ‘내 딸 근혜가 우매하니 당신이 그녀를 도우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박근혜가 최씨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까만 승용차들이 최씨가 도를 닦는 곳에 왔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엄청난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는 박근혜 앞에서 최씨가 육영수의 영혼에 빙의됐다면서 그녀의 표정과 음성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것을 보고 놀란 박근혜가 기절하고 입신(入神)을 했다.”

    -입신이라면….

    “입신이란 말은 최씨에게 직접 들은 얘기다. 입신은 교계용어다. 예컨대 환상을 본다거나, 천국이나 지옥을 본다던가, 뜨거운 성령 체험, 신들렸다는 등. 놀란 박근혜가 그때부터 최씨를 신령스런 존재로 보게 됐다고 한다.

    최씨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나올 것인데, (자신이 관리하는 자금이)서울 안국동 조흥은행에 13억원, 그리고 이자 9000만원이 있으니 그것으로 도와주라고 부탁했다. 최씨가 하나님은 언급하지 않고 ‘우리 신이’라는 표현을 써 이상함을 느꼈다. 목회자인 내가 보기에 그건 성령의 은사가 아니고, 귀신의 역사였다.”

    -박근혜가 최순실을 의지했는가.

    “맞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최태민의 주술의 영을 그대로 딸 최순실과 사위 정윤회가 이어받았다. 선무당이 국가를 잡은 것이다. 박 대통령이 이들의 주술에 홀렸다. 주술을 모르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할 수 없다.”

    -한때 최태민·박근혜 연인설이 돌았는데.

    “물은 적이 있다. 최씨가 ‘내가 나이가 있는데…’라고 반문하더라. 나이도 많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인 것 같았다.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추문이 끊이지 않자,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조사를 지시해 직접 이른바 ‘친국’(예전에 임금이 직접 중죄를 지은 자에게 일일이 따져 묻는 일을 이르던 말)을 했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끝까지 최태민을 변호했다. 이후 재판에서 김재규는 대통령 시해이유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태민을 처벌하지 않는 실망감을 들었다.”



    ▲MBN 방송화면 캡처

    -전 목사는 최씨를 언제부터 알았나.

    “1979년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을 때 만났다. 곧바로 부총회장에 임명됐다. 당시 최씨가 총회장이었는데 총회장이 부총회장을 임명하는 구조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만나다 80년대 후반부터 많이 만났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만난 적도 있다. 최씨가 나를 좋아했다. 최씨는 많은 사실을 알려 주었다. 94년 사망 직전까지 대화를 많이 나눴다.”

    -최씨는 목사가 아니라는 얘기도 있다.

    “최씨는 1975년 우리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지만 신학교육은 받지 않았다. 당시 돈 몇 푼주고 목사안수를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최씨도 그런 인물 중 하나다. 지금도 적지 않은 신학교는 몇 개월이나 1년만에 목사자격을 주는 경우가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최씨가 신학을 하지 않았다고 했나.

    “그렇다. 한번은 예배 때 축도를 못해 옆에 있는 목사가 축도 문구를 적어주었다. 최씨가 ‘축도’라고 크게 외치는 모습을 보고 웃은 적이 있다. 하지만 최씨의 말을 듣다보면 종교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았다. 천주교 얘기도 많이 했고…. 특히 글을 잘 쓰고 붓글씨를 잘 썼던 기억이 난다.”

    -그럼 최씨는 왜 목사안수를 받았을까.

    “기독교를 이용하려 했던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반(反) 정부 투쟁을 했던 기독교 세력을 견제했다. 그래서 최씨가 박 대통령의 명을 받든 것이다. 최씨는 어용단체인 대한구국선교단을 만들었고 총재에 취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명예총재를 맡았다. 자금을 계속 지원받은 것으로 안다.”

    -최씨는 교단에서 스스로 나갔는가.

    “쫓겨났다. 최씨는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을 주면서 지금 최순실이나 정윤회가 하는(박근혜 대통령을 돕는)일을 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거절했다. 최씨는 병을 고치고 점을 치는 등 주술적인 내용이 많았다. 특히 기독교 신학에 벗어나는 짓을 계속해 교단에서 쫓겨난 것이다.”

    -최씨가 주술가요 무당이라고 했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성경 민수기 이야기와 흡사하다. 점술가의 계략에 미혹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을 숭배하는 음행에 빠지게 됐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고 즉시로 그들에게 염병이 임해 2만 4000명이 죽임을 당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하면 우리 기독교 원로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최태민 같은 사람이 생긴 것이라고 본다. 나부터 회개기도를 드린다. 입이 백개라도 말 못할 사람이 교계에 참 많다.”

    -최씨의 교계 활동을 증언해 달라.

    “최씨는 영(靈)이 다른 사람이다. 산에서 도를 닦는 사람이었다. 목사가 되고 서울 강남에 ‘만남의교회’라는 200평(660㎡)쯤 되는 교회를 세웠다. 신학교도 설립했다. 그의 딸 최순실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몬테소리 유치원 큰 것을 차렸다. 나를 끌어들이려 했지만 귀신들린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 거절했다. 하나님이 아닌 신을 찾고 주술적인 말을 하도 많이 하길래 ‘이놈아, 네 정체가 무엇이냐. 누구 앞에서 재주를 부려’라고 소리쳤더니 얼굴이 찌그러지면서 저리 도망가더라. 그렇게 하고 나가 죽은 것이다. 최씨는 울화병이 생겨 집에서 칩거하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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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과 충전 필요한 선교사·목회자 ‘무조건’ 섬기는 교회

    미국 남가주 코너스톤교회, 커넥션 14기 행사 치러

    남가주 코너스톤교회에는 몇 가지 비밀 아닌 비밀이 있다. 담임목사가 한때는 엄청 잘 나가는 대중가수였다는 사실, 최근에는 그가 전립선암으로 생사를 오고 갔다는 사실, 오는 건 막지 않지만 매일 큐티하고 보고서를 안 제출하면 정착이 불가능한 교회란 사실, 교회의 모든 사역자를 교회 내에서 충당(?)한다는 사실.



    ▲제 14기 커넥션이 코너스톤교회에서 열렸다.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사랑으로 15가정의
    선교사·목회자 부부가 쉼을 얻고 비전을 찾아 사역지로 돌아갔다.

    이 코너스톤교회의 비밀스러운 사역 중 하나인 커넥션이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13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열렸다. 바로 전 세계의 선교사·목회자 가운데 '3RE'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내 섬기는 일이다. 3RE는 Refresh, Recharge, Revival이다.

    코너스톤교회는 선교사나 목회자 가운데 건강하고 훌륭하게 사역하고 있지만 쉼이 필요한 사람, 재충전이 필요한 사람, 쉬고 재충전하고 나면 더욱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을 1년 동안 수소문한다.

    직접 찾아서 연락하기도 하고 아는 사람을 통해 추천을 받기도 한다. 이 과정 또한 극비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참석자들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후보 목록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렇게 14회째 매번 15가정, 30명의 선교사·목회자 부부가 코너스톤교회를 방문했다.

    코너스톤교회는 23년 전 창립됐다. 보통은 '교회 창립 기념 감사예배'라는 것을 매년 드리지만, 이 교회는 '첫 예배 감사예배'라고 부른다. 아무튼 처음 몇 년간은 감사예배를 드렸지만, 이것도 해가 더할수록 새로움이 떨어지고 형식적이 되어갔다.

    그러던 중 타 지역으로 집회를 다녀온 이종용 목사가 그 지역에서 정말 쉼과 재충전이 필요한 목회자들을 발견하면서 이들을 섬기고자 하는 비전을 세웠다. 그리고 이 비전을 실천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창립의 감사를 드리기로 했다.



    ▲편안한 쉼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한식, 양식, 중식과 함께 둘째날 점심 때는 떡볶이,순대, 튀김, 국수, 붕어빵 등 분식이 교회에 등장했다.

    무조건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섬긴다. LA행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LA발 비행기를 타기까지 모든 비용은 교회가 부담한다. 그렇게 푹 쉬면서 코너스톤교회의 목회를 겉에서부터 속까지 볼 수 있게 해 준다. 코너스톤 성도들과 함께 예배도 드리고 간증도 듣는다.

    이 과정에서 코너스톤교회는 선교사·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두 가지 고민에 매우 쉽게 답해 준다. 첫째, '교회를 잘하고 싶은데 일꾼이 없어요'와 둘째, '교인들의 성숙이 안 이뤄져요'다. 성도들은 자신이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간증하고 또 큐티를 통해 신앙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간증한다. 일단 이 간증만 듣고 나도 절반은 해결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종용 목사가 짧게 몇 마디만 한다. 듣기보다는 직접 보란 식이다. 이종용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1-12절에서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각각 은사를 주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신다는 말씀을 붙들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교역자, 평신도 설교자, 찬양인도자, 반주자, 방송사역자, 디자이너까지 모두 성도 중에서 찾아내게 해 주셨다. 지금 큰 교회니까 쉽다고 할 지 모르지만 개척 초기부터 지켜온 신념이다.

    "사람이 없다고요? 반드시 '이미' 보내 주셨을 겁니다. 눈에 안 보이면 가르쳐서 쓰면 됩니다."

    심지어 차기 담임목사도 그렇다. 이종용 목사는 "이제 곧 저는 은퇴하게 된다. 하나님의 이끄심만 있다면 우리 교회 홍성표 전도사를 차기 담임목사로 세우고 싶다"고 했다. 홍 전도사는 중학생 시절부터 이 교회를 다닌 코너스톤인이다. 대학생 시절 소명을 받고 신학교에 진학해 현재 공부 중이며 코너스톤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코너스톤의 DNA를 익혀 왔다. 이 목사는 "코너스톤교회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이 교회를 통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성도의 성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을 큐티라고 본다. 온 교인이 그날그날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반드시 삶 속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이렇게 교회 내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모두 올라간다. 산속에서 그동안 듣고 본 것을 곱씹으며 자신의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찾는 시간이다. 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면 다시 코너스톤교회로 돌아와 파송의 예배를 드리고 각자 사역지로 돌아가게 된다.

    이번 14기 참석자 중 한 명인 최철우 목사(밴쿠버기둥교회)는 "보통 세미나에서는 배우러 갔다가 실망하고 오는데 이번에는 쉬러 갔다가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예수님이 디베랴 바다에서 제자들을 먹이듯, 이종용 목사님은 앞치마를 두르고 예수님처럼 성도들을 말씀으로 먹이고 있었다. 이제 분명한 그림을 가지고, 제 목회에 맡겨 주신 양을 먹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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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로 목을… 잔인한 할랄 도축에 네티즌 경악



    ▲유튜브 캡처

    영국의 4대 명문대학의 하나인 브리스틀대의 연구원들이 이슬람교의 할랄 도축 문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영국의 언론들이 브리스틀대가 발표한 할랄 도축에 대한 보고서를 보도하며 할랄식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슬람 규칙에 따르면 동물은 도축 시점에 살아 있어야 한다. 유럽연합(EU) 규정은 도축 전 동물을 기절시켜야 한다고 돼있지만 영국은 무슬림과 유대인의 육류에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할랄 도축,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이란인교회의 이만석 목사에 따르면 할랄 도축은 다비하(Dhabihah)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 고기와 고기로 만든 음식을 전체적으로 뜻하기도 한다.

    이 목사는 "다비하는 4가지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도축인은 반드시 무슬림이어야 한다. 도축인은 "비스밀라 이르라흐만 이르라힘!"(자비롭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과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크시도다!)란 구호를 외치며 살아있는 가축의 목, 식도, 정맥을 날카로운 칼로 단칼에 잘라야 한다.



    ▲출처=4HIM

    둘째, 도살할 가축의 머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가 있는 방향으로 두어야 한다.

    셋째, 미리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면 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어서 살아있어야 한다.

    넷째,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피가 완전히 다 빠져서 죽을 때까지 거꾸로 매달아 놓는다. 이때 알코올 등 다른 것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 목사는 "피가 사방으로 튀어 비위생적이며 고통 속에 죽어가게 방치하므로 동물학대 행위다"라며 "또 고통 속에 죽어가므로 체내에 독성이 생겨 건강에 해롭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할랄식품이 웰빙이며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지적했다.

    할랄 도축을 본 네티즌들은 "하는 짓이 ISIS랑 다를게 없다" "이런 거보면 어디까지 문화측면에서 존중해줘야되는지 모르겠다" "난 할랄 도축하면 한번에 고통없이 죽여버리고 피쏟게 놔두는 건줄 알았는데 목숨을 붙여놓고 피를 쏟게하네"라며 잔인성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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