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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의 위대한 힘
    2001-12-10 14:35:19   read : 19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0장 9-10절




    20여 년 전에 수원 어느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어느 날 여선교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들어와 눈물을 흘리며 잘못된 생활을 회개하는데, 자기는 교인들과도 잘 싸우고 동네사람들과도 잘 싸웠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나쁜 말버릇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욕을 잘하고 악담을 잘했다고 합니다. 아들 둘을 연년생으로 낳아 키우는데 8살, 9살이 되니까, 얼마나 부산스럽고 말썽을 부리는지 속상해서 "저놈들 다 호랑이가 다 물어 갔으면 좋겠다"고도 하고,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악담을 하곤 했는데, 정말 두 아들이 병들어 앓더니 하루 사이에 둘 다 죽어서 한 무덤에 파묻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이 여자는 기가 죽고 말을 함부로 하지도 않고 악담하는 버릇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말은 씨앗이다"하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씨를 심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고, 나쁜 씨를 심으면 나쁜 열매를 거두듯이 좋은 말, 복 받을 말, 칭찬하는 말, 진실한 말을 하는 사람은 축복의 열매를 거두고 성공의 열매를 거두지만, 악한 말, 저주의 말, 거짓말, 남 비판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밑천 안 든다고 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을 하는데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누에가 입에서 나오는 실로 집을 짓고 들어가 살 듯이, 사람은 평소에 하는 말대로 환경이 조성되고 그 안에서 살게 됩니다. 잠언 6장 2절에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믿음 생활에 있어서 믿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부르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고 한 말과 같이 입으로 믿음을 고백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입으로 고백할 때 엄청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고백으로 구원이 완성됩니다.




    보통 생각하기를 '마음으로 조용히 믿으면 되지, 입으로 나불나불 말해야 되는가'라고 생각합니다만, 로마서 10장 9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고백을 의미합니다. 마음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고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고백 Confession)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믿기만 하지 말고 입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혹은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하고 구원받았다고 고백할 때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공중 앞에서도 시인하고 고백해야 됩니다. 그런데 체면 때문에 고백을 못하고 핍박받을까봐 두려워서 고백을 못하는데, 그래가지고는 구원을 완성하지 못합니다. 잠언 29장 25절에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고 말씀했고, 마태복음 10장 23절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북한의 공산치하에서 핍박을 받을 때 믿음을 지키는 힘이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2-43절에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들어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람의 영광과 체면을 더 사랑해서 사람들 앞에 들어 내놓고 말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2. 고백으로 사탄을 물리칩니다.




    전에 무당 신이 집혔던 여자가 무당 되기 싫어서 교회에 나오게 됐는데, 교회에 나오려고 하면 귀신들이 둘러서서 교회에 못 가게 가로막는 것을 눈으로 보는 여자입니다. 통성 기도해도 귀신이 안나가고, 안수기도해도 안나갑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더니 지혜를 주시는데, 입으로 고백하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나는 마귀를 이겼습니다", "예수님 피로 죄 사함 받았습니다"라고 따라하라고 했더니, 입을 꼭 다물고 안 따라하고, 반대로 "나는 마귀의 딸이다"하는 것입니다. 결국 잘 달래서 따라하게 했더니, 조금 있더니, "에이, 나가야 되겠다. 나가야 되겠다"하고 귀신이 말하더니 그날 밤에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백은 하나님께 하는 것도 되지만, 사탄에게 하는 것도 됩니다. "나는 사탄을 이겼다", "나는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았다"고 고백할 때, 마귀가 도망갑니다. 뿐만 아니라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호통을 치고 꾸짖고 명령해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즉 그리스도인들을 참소하며 괴롭히는 사탄 마귀를 말로서 이기고 물리쳤다는 말씀입니다.




    3. 죄의 고백으로 죄 사함 받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은 마음으로만 애통하며 회개하면 되는 줄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자기의 죄를 입으로 고백해야만 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몰라서 고백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죄 지은 것을 인정하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동의케(agree with)한다는 뜻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백할 때 하나님의 노여움이 풀리고 고백하는 즉시 예수님의 피로 용서함을 받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참회의 시간"을 갖는 것은 한 주일 동안에 말이나 생각으로나 행실로 잘못된 죄를 통회하며 하나님께 고백하라는 것인데 멍청히 가만있는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남이 들을 까봐 걱정되면 소리를 적게 하든지 말을 흐리게 해서든지 방언으로 하든지 좌우간 우리의 입의 말로 고백해야 됩니다. 절대로 가만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고백의 신앙으로 병 고침 받습니다.




    어떤 분은 나는 폐병, 당뇨병, 암병 집안의 유전이기 때문에 나도 그 병에 걸려 죽게 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신앙입니다.


    반대로 우리는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나는 건강하다, 내 병은 낫는다 라고 믿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마를 꾸짖고 물리쳐야 합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미스 위글리스 씨의 부흥회에 참석한 한 교인이 이 말씀을 믿고 "나는 목의 혹이 고침받았다."고 간증했는데 혹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1년 후에도 똑같은 간증을 했는데, 혹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2년 후에도 간증하고 3년 후에도 간증을 했는데 똑같은 간증을 하니까, 모두 그 여자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니까 집에 돌아와 침대에 엎어져서 울면서 "하나님 아버지, 나는 증거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미 2년 전부터 믿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증거가 없다고 비난합니다. 하나님! 2년 전부터 증거가 없어도 굳게 믿고 왔사오니 주위의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이제 그 증거를 나타내 주시옵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그 혹이 온데간데없이 없어졌더랍니다. 그 사실을 간증하니까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했는데, 즉 조상 때로부터 내려오는 마귀의 역사로 미친다든지, 술주정뱅이나 도박꾼이 된다든지, 특정한 병을 앓을 때, 미리미리 예수의 피 권세로 차단하고 물리쳐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귀가 주는 부정적인 믿음을 깨뜨리고 긍정적인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교회는 다니면서도 헌금은 통 하지 않고 저축하는데 애쓰더랍니다. 그래서 그 부자한테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병들 날을 위해서 그때 쓰려고 저축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많이 저축하십시오. 꼭 그렇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5. 기도는 고백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와 자주 대화를 하는지에 따라 그 영향력은 엄청나게 큽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만 대화를 해야 되는데, 원수 마귀와 대화를 하다가 유혹에 넘어가 큰 죄를 짓고 인류에게 큰 불행을 가져왔습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귀에게 속한 자와 대화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가증한 것입니다.


    그 대신 모든 일에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과 대화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전에 일본 목사님 한 분이 설교하실 때, "예수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O, Jesus. I love you, Jesus I love you.)라고 몇 번이고 사랑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을 고백할 때, 마음에 기쁨이 오면서 주님이 기뻐하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입으로 감사를 고백하고 은혜에 감사를 고백하고, 병 고침 받았다고 믿음을 고백하고, 구원받았다고 고백하고 감사하는 것은 중요한 신앙의 고백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 마귀에 대해서는 꾸짖고 명령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풍랑을 꾸짖으며 잠잠하라고 명령했을 때 잠잠했습니다. 마귀가 조금 있으면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쫓겨 날 것을 알고 풍랑을 일으켜 예수님과 제자들을 몰살시켜 못 오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풍랑과 물결 배후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꾸짖었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하시고 그 다음절에는 "....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도 하나의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가급적이면 입을 열어서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고, 할 수 있으면 통성 기도할 때 함께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못 들어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신앙의 고백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2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소리를 내서 부르짖으라고 했습니다.


    입을 열어 고백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① 고백으로 구원이 완성되며, ② 고백으로 사탄을 물리칠 수가 있고, ③ 죄를 고백함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있고, ④ 믿음의 고백으로 병 고침도 받을 수 있고, ⑤ 기도 자체가 하나의 고백입니다.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 남을 칭찬하는 말, 진실한 말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2001년 11월 2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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