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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어두운 세상에 등불을 밝히는 교회(3): 평화
    2001-12-28 13:41:22   read : 19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 5:1; 야고보 3:13-18

    일시: 01/28/2001(주일 낮)
    -----------------
    <메이어라>는 이름의 랍비가 있었는데, 설교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주 금요일 밤이면 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수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들으러 몰려들었습니다. 그들 가운데에 메이어라의 설교를 특히 좋아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다른 유태 여인들은 금요일 밤이면 다음날인 안식일에 먹을 음식을 장만하는데, 그 여인은 메이어라의 설교를 들으러 갔습니다. 랍비는 오랫동안 설교를 했고, 그 여인은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한데 남편이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내일이 안식일인데 음식을 만들지 않았다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어디를 갔다 오는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교회에 가서 메이어라 랍비님의 설교를 들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화를 버럭 내며, "가서 그 랍비의 얼굴에 침을 뱉고 오기 전에는 절대로 집에 들어오지 못할 줄 알아!"라고 소리쳤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쫓겨나 하는 수 없이 친구의 집에 가서 머물렀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메이어라는 자기의 설교가 너무 길었기 때문에 한 가정의 평화를 파괴해 놓았다고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을 불러 눈이 몹시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침으로 씻으면 약이 된다는데, 당신이 침을 좀 뱉어 주겠소?" 메이어라의 청으로 여인은 그의 눈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것을 본 제자들이 메이어라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덕망이 높으신 분인데, 어쩌자고 여자가 얼굴에 침을 뱉도록 하셨습니까?" 그러자 메이어라는 "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그보다 더한 일이라도 해야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화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또 평화는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불을 밝히는 성도가 되자"는 주제로 연속으로 설교하고 있는데, 오늘은 우리 마음에 주님의 평화를 위한 열정(불꽃)이 타오르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 평화를 이룩하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땅에 평화를 일구어 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14절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는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동시에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땅에,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 주님의 평화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요 책임입니다.

    주님께서도 8복을 말씀하시면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라"(마태 5:9)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요,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trouble-maker)도 있고,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peace-maker)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화평케 하는 자로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에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We are ambassadors for Christ)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겐"나는 이 세상에 보내진 그리스도의 대사다"라는 의식이 있습니까? 이런 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각자 자신의 가정이나, 학교나, 일터나, 교회나, 그 어디에서든,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으로 우뚝 서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살 때 주님이 여러분을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요, 일꾼으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2.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기 위하면, 실천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본문을 보면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은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라고 하면서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 용기 목사님은『교회성장, 진정 원하십니까?』라는 책에서 매우 고백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 한지 10년 동안 사모님을 강제적으로 당신의 이상적인 여성상의 틀에 맞추려 했고, 사모님을 평가 절하함으로써 자존심과 자아상에 상처를 주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서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다가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기도하다가 "너는 태도를 바꾸어야만 한다.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칭찬해 주어라. 그녀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존중하라. 그녀를 격려해 주어라. 그러면 그녀의 태도는 변화 될 것이며, 그녀는 자신감을 회복하여 네게 협조할 것이다. 그리고 너 또한 변화될 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잘못을 아내에게 고백하고, 모든 것이 자신의 탓임을 인정하고 비난하지 않게 되자,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만약 조 목사님이 계속 자신의 주장만 내 세우고 사모님을 비난하였다면 가정의 행복이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이고, 세계적인 목회자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부부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평화를 깨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인간관계가 어그러지고, 나아가 공동체가 망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면 이제부터 비난이나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친구 부인은 된장 찌개를 잘 끓이는데 당신은 어째 그렇게 못하오"라든가, "내 친구 남편은 언제나 얘기를 잘 들어준다는데, 당신은 왜 그래요?"라고 하면, 늘 불화가 끊이지 않을 겁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2절에 보면 "비교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는 내용의 말씀이 나옵니다. 비교하지 말아야 서로간에 화평할 수 있습니다.

    반박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부부의 대화입니다.
    남편: 철수 아빠와 나는 4일째 되는 날 낚시하러 갔었소.
    아내: 아니에요. 그건 3일째였어요.
    남편: 3일째 되던 날 철수 아빠와 나는 낚시를...
    아내: 여보, 그건 철수 아빠가 아니고, 영숙이 아빠였어요.
    남편: 음, 우리는 낚시를 갔다구.
    아내: 여보, 사냥이었다니까요!

    여기서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서로 자기 주장을 하며, 상대방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좀 가만히 내버려두면 좋으련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조금만 틀리는 얘기를 해도 곧바로 반박하면 누구나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는 것입니다. 좀 틀리는 얘기를 해도 그냥 둘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 우리에게 참으로 부족합니다. 세상이 뒤바뀌어지지 않는 얘기라면 웬만한 것은 그냥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 일일이 상대방을 반박하면 누구인들 마음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방이 좀 틀린 얘기를 해도 관망합니다. 윌리엄 제임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혜는 관망할 줄 아는 법을 배우는 기술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3장 17절에 보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를 지닌 사람은 관용(상대방에 대해 너그러운 자세)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관용(寬容)>을 표준 새번역에는 <친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좀 내가 손해를 보는 것 같고, 지는 것 같아도 부드럽고 친절하게,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납하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평화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너그러운 마음, 관용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할 수 있는 것은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를 힘입을 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입니다. 즉, 지혜의 영, 성령을 힘입을 때 우리가 관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납하고, 수용할 수 있는 힘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영, 지혜의 영, 성령을 힘입어 관용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진정한 평화는, 내 심령에 주님의 평화가 먼저 임해야 가능합니다.
    앞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지 말고, 평화를 일구어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화를 이 땅에 이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에 주님 주시는 평화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내 마음의 진정한 평화가 있는가? 내 생각과 계획 속에 주님의 평화가 있는가? 낸 가정에 주의 평화가 임재해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또 평화가 있다 해도 그것이 주님께서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참된 평화인가, 아니면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평화인가를 살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는 지난날에 겪었던 아픔과 상처들을 능히 치료해 줄 수 있고, 현재의 슬픔을 능히 극복하게 해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또 주위 상황에 대한 모든 불화를 제거해 줍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의 평화가 있을 때 일을 추진하면 일이 잘 되지만, 평화가 없는데 일을 벌리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그러면 평화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까요? 가정의 평화? 교회의 평화? 아니면 사회의 평화? 아닙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평화가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심령(마음)>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평화의 샘이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심령에 흘러 들어갈 때 모든 일이 은혜롭게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심령이 항상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로 가득 찰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평화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습니까? 유명한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를 봅시다. 그는 항상 말씀을 붙들고 기도함으로써 고아원 운영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장애물들을 평화 가운데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조그마한 불안이든 큰 불안이든 즉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아룀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물질적 걱정이 생길 때,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 믿음이 부족하여 걱정될 때,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4. 평화의 대사로 삽시다.
    로마 교황청 대사가 우리 나라에 와 있습니다. 그 사람은 교황이 보내서 와 있는 것입니다. 이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즉 주님께서 우리를 우리가 처한 곳에 평화의 대사로 보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에베소서 6장에서 영적인 무장을 말씀하면서 바울은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주님의 평화의 복음을 위해 모든 걸 바쳐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또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십니다. 평화를 위해 사는 사람의 에너지 수준은 600 룩스나 된다(데이비드 호킨스)고 합니다. 여러분의 각자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평화에 대한 열망(불꽃)이 활활 타오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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