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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중국에 1만명, 우한에 300명 /후베이성 교인들 방한, 바이러스 옮겼을 가능성
    2020-02-22 04:43:25   read : 30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천지 중국에 1만명, 우한에 300명… "청도 장례식 왔는지 확인 중"

    입국금지 전 후베이성 교인들 방한, 바이러스 옮겼을 가능성 배제 못해
    신천지 "작년 12월 이후 88명 한국 방문… 서울·경기에만 있었다"
    대구 신천지 신도 4475명 중 544명 "증상 있다"… 400명은 연락 안돼

    신천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등에서 16개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신천지 홈페이지 캡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 약 30국에 확산 중이다. 이 중 발원지인 중국을 빼면 한국이 확진자 수는 단연 2위다. 특히 최근 사흘 동안 154명이 급증했다. 여기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31번 확진자'로 알려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는 한 사람의 수퍼 전파자가 100명 넘는 사람에게 전염시키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과연 이렇게 전례를 찾기 어려운 집단 감염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중국인 교인 1만명, 우한시는 300명

    지난 20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수퍼 전파'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31번 확진자가 최초 전파자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21일 기준 131명으로 전체(208명)의 63%에 달한다. CNN이 '대구 아웃브레이크(outbreak ·집단 감염)'라고 할 정도의 수퍼 전파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 중국에서 신천지 신도가 여럿 들어와 병을 옮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신천지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천지는 중국에 16개 교회를 두고 있고, 현재는 삭제됐지만 17번째 교회가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중국 전역에서 신천지 중국인 신도는 1만명, 우한시는 300명 규모"라고 했다.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시는 지난해 12월 1일 첫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곳으로, 현재(21일 오후 9시 기준)까지 약 4만500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중 1684명이 사망했다.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는 21일 오전까지 지난해 워싱턴DC교회, 우간다교회 등과 함께 '중국 무한(우한)교회'를 설립했다고 홍보해왔지만 이날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다만 신천지 관계자는 "우리는 지역 신도가 120명 이상이 되면 '교회'라는 명칭을 붙이는데 이번 사태로 관심을 끌게 되자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뺐다"고 주장했다.

    또 "2019년 12월 이후 한국에 온 중국인 신도는 88명이었지만 모두 서울·경기 지역에만 체류하다 출국했다"면서 "우리는 철저한 전산 관리를 통해 신도의 모든 동선을 100%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관계 당국에 서버 등 관련 내용을 제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미 충분한 협조를 하고 있는데 서버까지 제출할 필요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장례식 치러졌던 병원서 2명이나 사망

    신천지 교주 격인 이만희(89) 총회장은 경북 청도 출신이고,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이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러졌다. 국내 우한 코로나 사망자 두 사람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우한 코로나에 감염됐다. 그래서 신천지 교인이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가며 우한 코로나를 전파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한국은 지난 4일에야 우한시와 후베이성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예방의학과 교수는 "정부가 입국 금지를 취하기 전 우한과 후베이성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이 교주 친형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21일 "중국서 온 신천지 신도들이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에 왔는지 등에 대해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신천지 고위 관계자는 "장례식 당시 이만희 총회장과 신도 47명만 참석했지 다른 신도들은 없었다"며 "총회장 친형은 신천지 신도도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31번 확진자도 21일 본지 통화에서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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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작년 ‘우한 집회소’ 세워… 교주 “금번 병마 사건 마귀의 짓”



    실적 낮은 곳 ‘포교특전대’ 투입… 다른 지역 확진자 더 늘어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슈퍼 전파지로 떠오른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이 지난해 코로나19의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집회소를 세운 사실이 확인됐다. 우한 집회소에서 활동한 신도들 가운데 국내 입국자가 있는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사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우한에 집회소를 설립하고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연혁 소개란에는 ‘워싱턴DC와 중국 우한 등에 집회소를 설립했다’며 ‘단 10개월 만에 10만3764명이 수료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돼 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가운데 144명이 신천지와 관련됐다고 발표했다.

    신천지증거장막 교주인 이만희씨가 20일 신도들에게 전파한 ‘총회장님 특별편지’에 “금번 병마 사건은 마귀의 짓”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연합뉴스

    신천지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자 교주 이만희씨는 전날 전용 앱을 통해 전파한 공지글에서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믿음과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지만 당국의 지시에는 협조해주어야 한다”며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고 당분간 모임을 피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신천지 특유의 포교 문화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신천지와 연관된 확진자가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신천지는 전국 12개 지파에 ‘포교특전대’를 두고 포교 실적이 떨어지는 지역에 긴급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신도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직후에도 포교활동을 독려하는 공지가 있었다”며 “특전대가 대구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한 뒤 각자 지역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문가들은 “집회소 뿐 아니라 포교 거점인 복음방과 센터도 모두 폐쇄하고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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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눈치보다가… 코로나 위험국 돼가는 한국

    대만, 1급 여행경보 지역 지정 투르크메니스탄, 한국인 입국 격리
    키리바시, 건강상태 나쁘면 추방 해외 기업들은 한국 출장 제한



    국내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한국을 위험 국가로 분류해 경계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다. 향후 상황에 따라 세계 각국의 한국에 대한 조치가 강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 조치를 미적거리다 결국엔 우리 국민이 다른 나라에서 입국 제한을 당하는 사태를 맞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만 질병관리서는 20일 한국을 일본, 태국과 함께 1급 전염병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전체 3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인 1급은 여행 시 현지 예방 수칙을 따르도록 권고하는 단계다. 대만은 지난 11일 중국·홍콩·마카오에 대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급 지역, 싱가포르에 대해 여행 시 유의를 권고하는 2급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 국가들에 비해서는 등급이 낮지만 한국이 일단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상황에 따라 단계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자원 부국으로 한국과 기업체 교류 등이 활발한 카자흐스탄은 20일 한국을 싱가포르·일본·태국 등과 함께 '우한 코로나 확진자 다발 국가'로 분류하고, 이 나라들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24일간 '의학적 관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 중 14일은 집이나 호텔 등에 머물면서 매일 의료진의 방문 검진을 받아야 하고, 이후 10일은 전화로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도 자국에 입국하는 한국 교민, 출장자, 상사 주재원 등에 대해 증세가 없더라도 입국하는 즉시 무조건 병원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남태평양 소국 키리바시는 지난 18일부터 한국을 '현지 전염 진행 국가'로 분류하고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최근 14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입국자에 대해선 격리를 하거나 건강 상태에 따라 추방까지 가능하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도 18일부터 한국 등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4일간 격리 조치를 하기로 했다.

    미국은 한국 여행 제한 조치 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20일(현지 시각) "크루즈선을 이용해 동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여행하려는 국민들은 이를 재고해야 한다"는 권고를 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같은 날 일본에 대해 1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1단계는 여행을 갈 경우 기초적인 예방 조치를 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달 중국을 대상으로 여행 금지 권고에 해당하는 4단계 여행 경보를 내렸고, 지난주에는 홍콩에 대한 여행 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렸다. 미국이 중국 본토 외에 여행 경보를 내린 곳은 홍콩과 일본뿐이다. 국내 우한 코로나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경우 미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도 발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1일 한국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국을 '명백한 우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국'으로 지정했다.

    외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한국인들은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사례도 있다. 오는 3월 1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영상의학회 콘그레스 주최 측은 논문 발표가 예정된 국내 교수들에게 최근 이메일을 보내 '빈에 와서 발표하는 대신 논문 발표 동영상을 보내주면 해당 시간에 틀어주겠다'고 제안했다.

    한 대학병원 교수는 "국제 학회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우한 코로나 감염과 관련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유럽에 본사를 둔 상당수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한국 출장을 제한하고 있다. 미 CNN은 이날 '한국에서 바이러스 확진자 150명 돌파'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뉴스를 홈페이지 메인뉴스로 걸었다. 영국 BBC도 한국 상황을 톱뉴스로 전했다. 그만큼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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