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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예화) 설교를 해야 한다 / 설교 말씀은 기억 못하고, 예화만 기억난다.
    2019-12-19 13:56:34   read : 34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교회 예배당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상상하게 만들어라

    설교자는 청중이 상상하도록 만들어줄 책임이 있다. 상상하게 하지 않으면 망상을 하기 때문이다.
    상상과 망상은 ‘생각을 한다’는 면에서는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상상은 영혼을 살찌우지만, 망상은 영혼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청중들이 설교를 들은 뒤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삶에 적용되는 상상이어야 한다. 머릿속의 상상이 아니라, 현실 속의 상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

    청중은 드라마를 시청한 뒤 상상을 하게 된다. ‘그 다음은 어떻게 전개될까?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 등을 상상한다. 이는 드라마의 잔상이 남았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하나님에 대해 상상하도록 해야 한다. 설교 메시지에 대해, 오랜 시간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들은 설교가 깊게 잔상이 남도록 해야 한다.
    잔상이 남으려면 설교 글이 이미지로 그려져야 한다. 이미지가 그려지면 청중은 상상을 한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 이미지 속에 들어가고자 한다. 하나님과 들은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글이 시각화하면, 청중이 상상마당을 끌고 간다
    그렇다면 상상하게 만드는 이미지의 글은 어떤 글인가?

    “어느 중국의 황제가 궁중 화가에게 궁궐에 그린 벽화를 지우라고 명령하였다. 그 벽화 속 물소리로 인해 잠을 설친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림은 말이 없다. 아무리 장엄한 폭포 그림이라 할지라도 그림 속에서 물소리가 날 리가 없다. 더욱이 밤에는 폭포수가 보이지 않을 터인데….(송태현의 《이미지와 상징》에서)”

    이 에피소드는 우리에게 이미지의 힘이 어떠한가를 말해준다. 이미지는 우리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이미지는 우리를 사로잡을 만큼 힘이 있다. 그림에서 이미지가 상상되어 황제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가 되게 했다.

    황제는 그림 속의 물을 보면서 마음의 귀로 물소리를 듣곤 했을 것이다. 어느덧 벽화만 떠올려도 물소리가 들렸을 것이고, 나중에는 벽화를 떠올리지 않아도 물소리가 들렸을 것이다.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이미지는 사람의 마음을 계속해서 사로잡는다.

    탁구를 처음 배우면, 꿈속에서도 탁구를 친다. 잠결에서도 탁구가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어떻게 쳐야 잘 칠 수 있는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그 이유는 탁구를 친 사람의 머릿속에 탁구에 대한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머릿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대부분 상상력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설교는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해야 한다.

    청중을 상상토록 하는 이유가 있다. 상상하면 시각화하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는 시합 전에 반드시 시각화한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부터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까지, 시각화가 시합 전 마음 준비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필자는 설교 전 산책을 하면서 설교 전체를 시각화한다. 시각화할 때 초점을 두는 것은 설교 순서, 즉 구성이다. 구성의 시각화가 마친 후 내용을 시각화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설교할 때 원고에 의지하지 않고, 청중을 바라보며 성령님과 함께 설교하게 된다.

    설교자가 시각화하면, 청중도 시각화하게 된다. 시각화가 되면 청중은 설교가 끝난 뒤 자신의 상상의 마당으로 끌고 간다.

    영상과 예화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지금은 영상의 시대다. 유튜브(YouTube)가 대세다. 누구나 유튜브를 하고자 한다. 유튜브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연예인들도 꽤 있을 정도다. 그만큼 유튜브는 시대를 이끌고 가는 주류 언론이 되었다.

    유튜브가 대세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튜브 시청에 그친다.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유튜브 시청만 한다고 한다. 그 원동력은 스마트폰이다. 젊은이들은 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는다. 유튜브로 시청한다.

    지금은 유튜브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주위에도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유튜브를 하려고 준비하는 사람은 꽤 많다. 주위의 이런 모습은 영상이 이미지의 끝판왕임을 대변해준다.

    페이스북 친구들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설교를 한다. 설교를 유튜브에 올린다. 그렇다고 누구나 유튜브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소수만 유튜브의 도움을 받고 있다. 대세이지만 누구나 그 흐름을 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설교에서도 영상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많은 교회가 광고나 설교에서 영상을 활용해 왔고, 지금도 활용 중이다. 그 말은 영상의 시대에 설교자는 영상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설교에서 영상 활용은 이미 몇십 년이 지났다. 필자의 자녀가 어릴 적부터 예배 시간에 짧은 영상을 보았다.

    영상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말로만 하면 이해력이 떨어지지만 영상을 보여주면 몇 배 잘 이해된다. 결국 영상의 효과는 남다르다. 영상이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기 때문이다.

    “청중들이 설교를 듣고 나면, 남는 것은 예화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예화의 효과가 크다는 반증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예화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예화를 싫어하는 청중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설교자들은 청중들이 설교 말씀은 기억하지 않고 예화만 기억한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말씀을 예화처럼 기억되게끔 글로 쓸 수 있으면 된다.

    청중들은 왜 예화를 좋아하는가? 예화가 이미지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영상과 예화가 이미지의 형태를 띤다. 그러므로 영상과 예화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영상과 예화가 영향력이 강력하다. 글(말)의 힘은 더욱 강력하다. 단, 글을 이미지로 남게 할 수 있을 때 그렇다.

    전에 책에서 읽은 글이 있다. “사람이 말로 하는 설교가 어떤 그림보다도 마음까지 파고드는 영향력은 최고다.”
    필자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설교를 이미지화할 수만 있다면, 영상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설교자가 할 수 있는 것은 글을 문자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로 그려지는 글을 만들면 된다.

    누구나 동의하는 것이 있다. ‘던져진 문자보다는 이미지화된 문자가 인상이 대단히 강렬하다.’ 이미지는 문자보다 효과가 훨씬 탁월하다.
    담배갑에 그냥 경고문만 써놓는 것보다 ‘발작으로 피가 뭉친 뇌, 손상된 심장이나 격렬한 치주염, 통증으로 피를 토하는 입 같은 충격적인 사진’이 담배 끊을 가능성을 60배나 더 높인다고 한다.

    설교자는 설교하기 위해 글을 써야 하기에, 쓰는 설교로 그치면 안 된다. 이미지로 된 설교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제 한 가지 문제가 남는다. 어떻게 해야 이미지가 그려지는 글을 쓸 수 있는가? 이미지로 쓰여진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최근에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반지성주의 기독교!’ 이 말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 설교자만큼 책을 멀리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이는 설교자들을 10년간 가르치면서 내린 결론이다.

    글로 설교를 해야 하는데, 글을 멀리 한다. 글의 밑바탕 없이, 주로 말로만 한다. 성경 말고는 읽지 말라고 한다. 그 결과 세상은 ‘반지성적 기독교’라고 이야기한다.

    설교자는 책과 평생 친구로 지내야 한다. 책을 멀리하면 설교자로서의 삶을 그만두는 편이 나을 정도다. 책을 멀리 하면 청중에게 들려지는 설교는 엄청 어렵게 된다.

    세상에 진리가 들려지지 않는다. 진리가 들려지지 않는 것은 진리가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다.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 진리가 들려지지 않게 전하기 때문이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설교는 들려야 한다. 들리지 않는 설교는 들인 시간과 공이 백해무익할 뿐이다.

    이미지로 그려지는 설교를 하려면, 이미지로 된 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이미지로 된 글은 예화와 소설 작품이 최고다. 이미지의 글을 쓰려면 예화집과 소설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소설 등 문학 작품 안에는 이미지로 된 글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미지로 된 글을 많이 읽은 뒤, 이미지로 된 글을 쓰는 훈련을 해야 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런 말을 했다. “성공의 비법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의 비밀은 ‘엄청난 준비다.’”
    이미지로 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엄청난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럴 때 이미지로 된 설교를 통해 청중에게 들려지는 설교를 할 수 있다.

    이미지(예화)는 감성을 자극한다

    왜 이미지를 중시하는가? 사람은 감성에 의해 이끌리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사람을 대할 때는,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임을 상대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사람을 대할 때, 이성적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대하라고 한다. 이는 설교자가 설교를 할 때도 예외가 아니다. 먼저 청중에게 감정을 통해 다가가야 한다.

    감정의 어원은 라틴어 ‘emotere(이모테로)’에서 유래한다. ‘emotere’의 뜻은 ‘움직이는 에너지’다. 설교에서 감정으로 다가갈 때 청중이 하나님께 에너지를 쏟는다.
    설교자는 감정으로 다가가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감정은 인간의 뇌에서 가장 원시적 부위인 번연계의 편도체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필자만 봐도 단번에 알 수 있다. 먼저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그 다음 이성적으로 반응한다.
    필자는 사람을 대할 때도 감정이 앞선다. 물건을 구입할 때도 감정이 앞선다.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정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좌뇌가 아니라, 감정을 관정하는 우뇌에 의해 이끌린다. 그렇다면 설교자는 설교 행위에서 감정적인 면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

    청중들은 혼을 내는 설교보다는 위로해 주는 설교를 원한다. 사도 바울도 편지를 쓸 때 먼저 격려한 뒤 할 말을 했다. 그렇다면 설교자도 먼저 감정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 다음 이성적으로 다가가면 된다.

    언제나 청중은 딱딱한 설교가 아니라, 따뜻한 설교를 원한다. 메마른 설교보다는 감동 있는 설교를 원한다.
    설교는 청중을 사로잡아야 한다. 사로잡힌 청중은 이미지화된 설교에 의해서다.
    그렇다면 설교자는 이미지화된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이미지화된 설교가 청중에게 들려지는 설교가 되기 때문이다.

    유명 쇼호스트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변신한 황현진 세일즈연구소 셀랩 대표의 말로 이미지 설교 글쓰기를 대변하고자 한다.
    인터뷰 중 기자가 황현진 대표에게 물었다. “말로 설득해야 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

    그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림이 그려지게 말을 해야 한다. 어려운 지식을 써서 말을 한다는 것은 실상 그 부분을 잘 모른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친구에게 점심에 곰탕집을 가자고 설득하는데 단순히 ‘그 집 사람들이 맛있대’보다는 ‘그 집은 도시가스비가 한 달에 800만원씩 나오는 집이야’라고 하면 24시간 동안 육수를 끓이는 느낌이 확 전해지지 않나.

    글자로 하는 게 아니라 그림으로 하는 게 설득이다. 화법이자 화술이 중요한 이유다. ‘말씀 화(話)’ 자가 아니라, ‘그림 화(畵)’ 자가 돼야 한다. 즉 설득의 달인 비결은 화법(話法)이 아닌 화법(畵法)이다.

    “그림을 그리듯 생생하게 설명해야 한다.”
    설교 글쓰기도 이와 동일하다.
    설교도 이미지로 보여주어야 한다. 보야주되 “그림을 그리듯 생생하게 설명해야 한다.” 즉 ‘화법(話法) 아닌 화법(畵法)으로’, 이것이 설교다.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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