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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 공동선언 발표 /목회자들이 목회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 10가지
    2018-04-28 03:36:01   read : 32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판문점 선언, “한반도 비핵화·평화협정 체결”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 공동선언 발표...“민족운명은 우리 스스로”




    도보다리 산책, 취재진도 물리쳤다… 김정은 연신 ‘끄덕끄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보다리 회담’을 마쳤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7일 오후 4시30분 2018 남북정상회담의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첫번째 행사로 공동식수를 끝낸 두 정상은 오후 4시36분쯤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눴다. 별도의 수행원 없는 단독 회담이었다.

    도보다리는 판문점 군사분계선 위에 지어진 T1, T2, T3 회담장과 동쪽 중립국감독위원회 캠프 사이에 위치해 있다. 길이는 약 70m가량이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도보다리를 T자형으로 만들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곳까지 연결했다. 색도 한반도기의 색깔인 하늘색으로 다시 칠했다.

    다리 끝에는 의자와 탁자가 마련돼 있다. 두 정상은 오후 4시42분쯤 벤치에 앉아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대화 초기에는 남북의 취재진이 근접해 두 정상의 모습을 촬영했지만, 문 대통령이 먼저 이 부분을 지적해 취재진을 물러나게 했다.

    생중계 카메라는 멀리서 줌을 당겨 두 정상의 모습을 담았다. 김 위원장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어 표정이 확연히 드러났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말을 경청하며 수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따금씩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대화 중반 문 대통령 쪽으로 완전히 몸을 기울여 의견을 말하는 모습도 보였다.

    두 정상은 30여분간의 단독 회담을 마치고 오후 5시11분쯤 벤치에서 일어났다. 평화의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두 정상의 대화는 계속됐다.









    서훈이 흘린 눈물의 의미… 정상회담 3번 만든 ‘일등공신’

    남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정상회담 후 평화의집 앞마당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고, 정전협정 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내 비정상적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는 역사적 결단이다.

    양국 정상이 서명한 합의문에서 남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전하고 발전시켜 나가자”면서 “남북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남북은 정전협정 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을 전환하기로 결단했다.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회담 또는 남·북·미·중 4자 회담을 적극 개최하면서 한반도 관계국들과 논의를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선언문에서는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도 합의됐다.

    남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한다”면서 5월 1일 군사분계선 일대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적대행위 중단 등 평화조치 합의, 8·15 이산가족상봉 추진

    문재인 대통령, 가을 평양 방문, "정상 간 수시연락 하겠다"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개소...민간교류, 체육교류 활성화 기대

    또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조성해 우발적 군사충돌을 방지하고 5월 중 장성급 군사회담을 시작으로 군사 당국자 회담을 자주 개최한다고 합의했다.

    남북 간 민간교류도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민간교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해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고, 6·15 등 남북이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이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하며 국제경기에 공동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다가오는 2018 아시아경기대회에 단일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8월 15일 이산가족상봉도 추진된다. 제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만간 남북적십자 회담도 개최될 전망이다.

    선언문에는 양 정상은 정기회담과 직통전화를 수시로 하면서 중대사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올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서명식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긴 분단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목표를 확인했고, 이번 만남이 비핵화를 위한 소중한 출발”이라면서 “통큰 합의에 동의한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결코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위해 각계각층 협력을 얻고 시간이 되면 남북 각각의 지역에도 연락사무소 설치로 발전할 수 있다”며 “남북의 국민과 전 세계에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측 최고지도자가 전 세계 언론 앞에 공동으로 나선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남이 손을 맞고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정작 마주쳐보니 한 혈육이고 이길 수 없는 이웃을 확인했다”며 “온 겨레가 평화롭게 살 길을 열고 민족의 미래를 개척해 갈 길을 열기 위해 이곳에 왔다가”고 밝히면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역대 합의들처럼 시작만 뗀 합의가 되지 않도록 무릎을 맞대고 협력해 이행하 나가겠다”면서 “분단의 가슴 아픈 상징인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이 된다면 한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민족만대 번영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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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주최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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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건축과 옥한흠 목사의 별세

    창립 40주년 특집 기사 통해 돌아봐



    ▲사랑의교회가 새 예배당 기공예배를 드리던 당시 모습. 교인 1만여 명이 참석했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자의 길 40년, 다시 보는 명장면 40'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사랑의교회가 22일 그 일곱 번째 시리즈에서 새 예배당의 건축과 옥한흠 목사의 별세를 꼽았다.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현재 서울 서초동에 있는 새 예배당은 지난 2009년 6월 2,200여 평의 부지 계약이 이뤄졌고 이듬해 1월 공동의회에서 유효한 20,407표 가운데 94.2%의 찬성으로 건축에 관한 건이 통과됐다.

    사랑의교회는 "1985년 813명의 성도로 입당한 구 예배당 건물은 100배에 달하는 8만 성도(등록기준)를 힘겹게 감당하고 있었다"고 당시 새 예배당을 건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사랑의교회의 대규모 예배당 건축은 많은 찬반 논란에 직면했고, 지금까지 도로점용과 관련해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등 그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9월 2일 세상을 떠난 故 옥한흠 목사를 떠올리기도 했다. 사랑의교회는 "온 교회는 같은 해 3월부터 사랑의교회 건축과 원로목사를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갔고, 8월 8일 항암치료 과정에서 급성폐렴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특별 기도에 돌입했다"고 했다.

    이어 "옥 원로목사의 회복을 위해서 한국교회 전체가 기도했고 금식했다. 기도회가 열린 곳은 눈물의 자국이 계속 쌓였고, '죽은 나사로도 살리신 하나님께서 옥 목사님께 필요한 기적을 베풀어 달라'는 간절한 기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다시 강단에 선 옥 목사의 모습을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가장 가까이로 데려가셨고 수고하고 지친 그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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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정지

    향후 총회실행위원회 소집 통해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이정민)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서울중앙지법은 앞서 2016년 9월 치러진 감독회장선거가 무효라고 지난 1월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월 내려진 감독회장선거무효확인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전 감독회장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해선 안 된다”며 “채권자가 채무자측을 위한 담보로 5000만원을 공탁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채무자(전명구 감독회장)는 무효사유가 있는 사건 선거에 의해 선출된 감독회장”이라며 “지난 1월 31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실행부위원회 소집 통지를 하는 등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 사실이 소명된다. 향후 본안사건에서 이 사건 선고의 무효판결이 확정되면 감독회장으로 수행한 직무의 효력에 대해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크므로 직무집행을 정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전직 감독들이 후보로 총회실행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 총회실행위원회 소집 권한은 현직 감독 중 가장 연장자인 강승진 서울연회 감독에게 있다. 강 감독은 직무대행이 선출되기 전까지 임시의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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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부평교회 여의도총회 탈퇴, 서대문총회 가입

    교회 측 “후임 문제 개입하며 상처 준 지방회에 실망”



    순복음부평교회가 기하성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탈퇴하고 기하성서대문총회(총회장 정동균 목사)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복음부평교회는 지난 3월 25일 교회 설립자인 장희열 목사의 담임 이임 및 후임 이기성 목사에 대한 취임예배를 드림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교회가 소속한 인천동지방회가 교회의 고유권한인 담임청빙에 개입하려함은 물론, 이취임예배 후에도 계속해서 후임 청빙 건을 문제 삼으려 해 부득이 교단을 옮기게 됐다는 게 교회 측 설명이다.

    교회 측은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음에도, 지난 3월 27일까지 직전 지방회장으로 섬길 정도로 인천동지방회를 사랑해온 장희열 목사님께서 이번 일로 인해 특히, 교회 내 일부 반대 장로들의 말만 듣고 당신이 지방회장임에도 몇몇 증경이 중심이 돼 만든 순복음부평교회대책위원회에 마음 깊이 상처를 받아 서대문총회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순복음부평교회는 지난 해 후임목사 청빙과정에서 교회에서 제명된 교역자들과 일부 반대 장로들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퍼트리면서 교인들이 수백 명씩 이탈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 담임목사 장희열 목사는 지난해 12월 8일 목회협력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장로 20명 중 17명 찬성 및 교인 2천명 중 1천2백명 찬성으로 이기성 목사 청빙을 결의했다.

    그런데 일부 장로들이 지방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에 청빙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고, 총회는 ‘순복음부평교회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천동지방회 역시 지방회장인 장희열 목사를 제외하고 임원들이 모여 ‘순복음부평교회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부평순복음교회는 교단 헌법 제39조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은 △당회(목회협력위원회)에서 2/3 이상으로 청빙을 결의하고 △공동의회 2/3의 찬성으로 인준 받고 이를 지방회에 보고해야 하며 △지방회 임원회의 결의로 △청빙하는 교회에서 위임예배를 드림으로 담임교역자가 된다”에 의거 3월 20일자 인천동지방회 임원 6명 전원의 결의(사진)에 따라 3월 25일 주일 오후 4시 지방회 주관으로 위임예배를 드려 후임 문제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동지방회 ‘순복음부평교회 대책위원회’는 3월 23일 순복음부평교회에 공문을 보내 ‘이취임예배 중지’를 명하는 한편, ‘강행할 경우 참석 임원들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속에서 3월 27일 거행된 제67차 정기노회에서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임시임원회를 열어 지방회장 명의로 총회에 “지방회 (순복음부평교회)대책위원회를 해체하는 것으로 순복음부평교회 사태를 마치는바, 총회에서 관여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공문을 보내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증경 노회장인 Y목사가 대책위원회 해체를 반대했고, 이에 장희열 목사는 결정적으로 마음에 깊이 상처를 받아 노회 탈퇴를 넘어 교단 탈퇴를 결심해 이를 실행하게 됐다는 것이 교회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인천동지방회 한 관계자는 “순복음부평교회가 (인천동지방회를)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지방회가 개교회가 어려울 때 도와주어야 함에도 방해까지 하고 비대위를 해체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순복음부평교회 교단 탈퇴 건은, 개교회 청빙 문제는 간섭을 않는 것이 통례인데 총회와 지방회가 의도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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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도 피해간다던 이재록 씨, 성폭행 혐의 경찰출석

    “경찰, 만민측 피해자측 10여 명 진술확보”···언론사들, 일제 보도



    ▲ 연합뉴스 보도 뉴스 캡쳐

    죽음도 피해가고 창조의 권능을 갖고 있다던 만민중앙교회(이하 만민) 이재록 씨(76)가 성폭행 혐의(상습 준강간)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고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2018년 4월 26일 이 씨가 오전 9시로 예정된 출석 시간보다 1시간 먼저 경찰청에 도착했다고 기사화했다. 1시간 먼저 도착한 이유에 대해 연합뉴스는 예정 시간에 출석할 경우 포토라인에 서야 하기 때문에 언론노출을 최소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연합뉴스는 “기자들이 이 씨를 향해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내부 직원도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한 말씀 해달라'고 했지만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만민측 직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조사실로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 씨는 종교 단체 리더로서의 지위와 피해자들의 신앙심을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소인들은 이 씨가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에덴동산에서) 벗고 있지 않았냐 △(너도) 벗으면 된다 △여기는 천국이다고 주장했다며 항거불능의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을 직접 제출한 사람은 6명, 직접 고소하지 않았지만 피해를 호소한 신도들을 모두 합하면 10명에 이른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특히 피해자 중에는 최근 SNS를 통해 이 씨가 만민측 여성신도들 7명과 그룹××를 했다고까지 폭로했다.

    경찰은 고소인들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등을 고려해 이 씨를 출국금지 조치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과연 이재록 씨에 대해 경찰이 어떤 결과가 내놓을지, 이 씨를 신격화해 왔던 만민측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측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찰 조사를 통해 오히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혐의 없음이 밝혀질 것이다”며 “성적 문제에 대한 피해자들의 진술은 허위다”고 강변했다. 이 관계자는 “당회장님의 경찰 출석에 대한 공식 입장을 교회가 성명서형태로 내놓을 계획이다”며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교회 안에서 저지른 부덕함과 부정함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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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웜비어 부모, 북한 정권 상대로 소송 제기

    “아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숨지게 한 혐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웜비어 아버지. ⓒ아리랑뉴스 보도화면 캡쳐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귀국한 뒤 6일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북한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토 웜비어씨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씨와 그의 가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아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북한 정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22장에 이르는 소장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평양으로 관광을 떠났던 자신의 아들을 17개월 동안 붙잡아 두며 악랄한 고문을 자행해 결국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또 “아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북한의 인질로 이용됐고 김정은은 유난히 혹독하고 잔혹하게 아들을 대우했다”며 “북한은 아들을 인질로 삼아 그가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자백하도록 고문과 극단적인 정서적 학대 등을 가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아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트린 북한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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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라도 괜찮아요!

    [희망칼럼] ‘왕따’ 무디, 책 속 간접경험으로 세계적 전도자로 성장


    ▲ 무디와 무디 성회 장면 © 나관호


    ▲ 무디 교회


    ▲ 무디 성회

    전 세계적으로 ‘왕따의 자살 문제’가 사회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외신 속에도 ‘왕따’로 인한 자살과 피해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료 교사들에게 따돌림 당한 학교 선생님도, 대학생과 패션 디자이너도 심지어 초등학생도 왕따로 자살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은 ‘왕따’ 당했다며 탈당하기도 하고, 군대에서 총기사고의 원인이 ‘왕따’이기도 합니다. ‘왕따’ 시키는 사회 현상은 ‘사랑이 식어진다’는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를 암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합니다.

    몇 년전, 한창 촉망받는 시점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세계적인 패션모델 김다울. 그녀가 미국의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인터뷰에서 왕따와 자퇴 등 온갖 나쁜 수식어를 달고 다닌 문제 학생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었습니다.

    “저 문제아였어요.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학교에서는 왕따였어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음 제 왜 저래’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은 자살이었습니다. 국내 유명 커뮤니티에 오른 ‘세계적인 모델 김다울의 뉴욕스토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운오리에서 이제 막 백조로 발돋움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다니 안타깝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왕따’와 ‘자살’은 함께하는 동료처럼 같은 수식어가 되고 있습니다.

    19세기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를 꼽는다면 우리는 서슴지 않고 미국의 D.L 무디를 꼽습니다. 그러나 무디의 최종학력은 초등학교였습니다. 어린 시절 교회학교 생활도 엉망이었습니다. 무디는 요한복음을 찾는데 창세기부터 찾기 시작 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신학교를 가려할 때도 거절당했습니다. 그것은 학교생활을 계속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는 곳마다 왕따를 당했습니다.

    “너처럼 희망 없는 사람은 없을 거야.”

    “너와 친구가 되는 것이 부끄럽다.”

    그래서 무디는 늘 고독했고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그런데 무디의 그런 '왕따환경'은 오히려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무디는 매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만은 무디를 왕따 시키지 않고 반겨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무디가 어리석은 존재로 비쳐졌지만 하나님 눈에는 '보석'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무디가 '왕따환경'에서 시작한 또 다른 일은 누구보다도 독서를 많이 했습니다. 무디가 독서에 혼신의 힘을 쏟은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무디는 다른 영적인 거장들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 속에서 경험한 간접 경험이 무디를 세계적인 전도자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어떤 부정적인 환경이라도 그곳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인생의 장'이라는 긍정적이 생각은 그 사람을 성공길로 인도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우연히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D.L. 무디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설교할 때 한 학생이 무디의 설교 내용 중 문법 틀린 것들을 적어서 주었습니다. 이를 본 무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문법이 틀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문법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알고 있는 문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까?"

    그 학생은 충격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학생회 회장이 무디를 찾아와 정중하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습니다. 이런 동기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역사상 유례없는 대각성 운동이 일어났으며 선교의 거대한 장을 열었습니다. 일곱 명의 우수한 학생이 중국 선교에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중에 중국 선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가 있었습니다.

    J.레이놀즈는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은 지금 처한 환경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태도로 서 있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왕따환경'이라도 괜찮습니다. 그 환경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준비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옵니다. 어려운 마음의 전환이지만 당신이 ‘왕따’가 되지 말고 당신이 그 사람들은 오히려 ‘왕따’ 시킨다는 개념으로 전환해 보세요.

    ‘왕따’라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글 / 나관호 목사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소장 /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강의 교수 / 치매환자 가족멘토 /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생각과 말을 디자인하면, 인생이 101% 바뀐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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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들이 너무 빨리 목회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 10가지

    최근 교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팀 피터스 목사는 목회 전문 칼럼 사이트 처치리더스에 올린 "목회자들이 목회를 빨리 그만두는 진짜 이유 10가지"라는 기고 글을 통해 "목회자들이 사역을 그만두는 것을 막기 위해 왜 목회를 그만두는지 원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목회를 그만두는 10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 전문이다.

    매달마다 1700명 이상의 목회자들이 사역을 포기한다. 이 엄청난 숫자에는 가장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목사들도 포함돼 있다. 목회자들이 사역을 그만두는 것을 막기 위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목회자들이 사역을 그만두는 데는 각 상황은 다르지만 공통된 이유가 있다.

    다음은 목회자들이 사역을 너무 빨리 그만두는 10가지 이유다.

    1. 낙담

    칭찬보다 불평이 더 큰 영향을 준다. 15개의 칭찬과 한 개의 불평을 들었을 때 불평만 따라다닌다.

    비난과 신자들이 떠날 것을 조심하라는 말을 들으면, 사역에서 잘했던 일들을 인지하기란 쉽지 않다. 핵심은 얼마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할지라도 당신이 잘한 10가지를 기억하는 일이다.

    2. 실패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에서 성공했다고 느끼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은 다른 목회자와 다른 사역자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비교는 두 가지 감정만 낳는다.

    당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면 과도한 자부심을 갖고, 못하다고 느끼면 좌절감을 느낀다. 핵심은 비교하기보다 당신의 성과를 축하하는 것이다.

    3. 외로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목회자들이 규율에 따라 사는지 지켜보기에 목회자들이 긴장을 풀기 어려울지 모른다. 완벽하지 않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투명하거나 약해서는 안 된다고 느낀다. 이런 생각은 고립감을 만든다.

    목회자는 고립갑을 느끼는 대신 마음을 열고 자신 안에 괴로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4. 도덕적 실패

    목회자의 도덕적 실패는 평범한 사람들의 것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도덕적 실패를 막는 방법은 위험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성을 만날 때 배우자에게 알리고 절대 밀실에서 단 둘이 만나서는 안 되며 관계성 문제에 대해 절대 논의하지 마라. 음란물의 경우, 음란물 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

    5. 재정적 압박

    대부분의 사역은 비영리적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잘 보상을 받지 못한다. 큰 집과 멋진 차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서 가족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것을 온전히 해주지 못하면 계속 목회를 해나가기 어렵게 한다.

    더 나은 재정 계획을 통해 목회자들은 재정적 압박을 덜 수 있다. 80-10-10(실직 80%, 저축10%, 교회 10%) 규칙을 시도해보라.

    6. 화(분노)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목회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나 하나님에게 화를 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신학대를 갔고,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왜 당신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지 않으십니까?"

    분노의 가장 나쁜 점은 산불처럼 번져간다는 것이다. 화의 명약은 용서이다. 앞으로 나가고 싶다면 용서해야 한다.

    7. 번아웃(탈진)

    목회자들은 마치 런닝 머신위에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은 사역부터 시작해 병원 방문 설교 준비, 심방 등 열정이나 에너지가 소질 될 때까지 계속 달린다. 목회자들은 결국 탈진한다.

    휴가와 안식년은 일의 균형감을 갖게 한다. 또 리더들에게 힘을 실어줘 목회자의 부담을 더는 것도 한 방법이다.

    8. 육체적 건강

    많은 목회자들이 과로하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다. 사역이 바쁘면 식사도 대충 하기 쉽다. 적당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이다.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소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목사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한다. 운동은 육체적 건강과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9. 결혼•가정 문제

    종종 목회자의 배우자들과 자녀들은 사역보다 후순위가 될 때가 많다. 핵심은 균형이다.

    결혼 생활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가족의 밤을 보내거나 상담을 하는 등 가족관의 관계성을 건강하게 키워가야 한다.

    10. 너무 바쁨

    많은 목회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자신의 스케줄을 지키거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익히지 않았다. 바쁜 것이 항상 생산적인 것은 아니다. 목회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극대화해서 사용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음 10가지 사항을 살펴봤다면,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라.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면에서 힘들어 하는지 간구해보라. 그리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한 후 다음 세 단계를 밟아보라.

    1. 도움을 요청하라. 만약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약하다고 생각이 들 때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나 모임을 찾아라.

    3. 선택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라. 다른 누구보다 당신이 걷는 길을 통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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