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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반드시 부활한다
    2002-04-13 14:17:10   read : 26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5장 28-29절 // 2002년 3월 31일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요, 생명의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대속의 제물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이래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무덤 문을 열고 살아 나오신 분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부활의 교리가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이 두 가지 교리를 바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진리와 이단이 판가름 나는 것이고, 구원받는 자와 못 받을 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역사의 최대의 사건이며, 부활절은 기독교에서 가장 큰 명절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죽음이며 인간의 가장 무서운 적은 죽음인데, 예수께서 부활하시므로 인간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인류의 역사를 둘로 나누는 분기점이 된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를 주전과 주후로 나눕니다. 즉 AD(Anno Domini)와 BC(Before Christ), 부활하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해서 주전과 주후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국가에서도, 불교, 유교, 모슬렘 국가에서도 이 연대를 쓰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토요일 안식일이 부활하신 날 주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교회가 세워져 오늘날 세계에 수 천 만 교회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주일”이란 말과 “부활”이란 말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가 하는 것은 성경의 기록을 보아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기사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었으나, 부활 사건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다섯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기뻐할 이유가 없고 우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건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그를 믿는 우리들도 부활하여 영생하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큰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말씀하셨고,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 했습니다. 보리 이삭이나 벼이삭이 처음으로 올라 올 때는 신기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첫 열매는 그 다음에 다른 곡식들도 연이어 이삭이 올라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그를 믿는 자들도 앞으로 예수님과 같이 부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1. 사람은 반드시 부활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반드시 부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명의 부활로
    부활하든지, 심판의 부활로 부활하든지 둘 중에 하나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한 사람은 그 영혼이 거듭나서, 이미 영생을 얻었으므로 육신은 죽어도 예수님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을 얻게 되겠고, 살아 생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죽음을 보지 않은 채 부활의 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것을 의미하지 사람 보기에 선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것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시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큰 선입니다. 예수를 믿어 거듭나지 않고 자연인 그대로 착한 일 좀 했다는 것은 누더기 옷을 좀 낫게 기워 입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두 가지 중에 하나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에 참예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리며 살든지, 예수 믿기를 거절했다가 심판의 부활을 얻어 지옥에서 영원히 마귀와 더불어
    고통을 당하든지 둘 중에 하나의 부활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셨기 때문에 인간의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인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인 영생과 부활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소망과 기쁨 때문에 저 나라를 위해 이 나라를 잃고 살며, 저 생을 위해 이 생을 죽어 살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보이는 물질 세계를 희생하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육신의 생명을 버리고 순교할 수 있었던 것도 부활 신앙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라고도 하고 첫째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계시록 20장 6장에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했고, 계시록 20장 11절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두 가지 책이 나오는데, 하나는 “생명 책”인데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즉 구원받은 자의 명단이고, 천국 호적과 같은 책입니다. 이들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하는데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다음은 “행위 책들”인데 이것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일생동안 지은 죄를 기록한 책들인데, 심판의 부활에 참예할 자들입니다. 이들은 둘째 부활을 얻게 되는데, 어떻게 죽었든지 빠짐없이 부활하여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 즉 지옥에 던지워지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3절이하에 보면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로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곧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구원받지 못한 자는 천년 왕국 후에 둘째 부활에 참예하게 되고 평생 지은 죄를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은 즉 불못, 지옥에 들어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한 번 태어나면(육신만) 두 번 죽고(지옥 심판), 두 번 태어나면(영혼이 거듭남) 한 번만(육신)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2. 어떻게 해야 첫째 부활을 얻게 되는가






    본문 요한복음 5장 24절에 “.....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한 말씀대로 예수님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미 영생을 얻은 자들이며,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므로 심판을 받지도 않고 둘째 사망 즉 지옥의 형벌도 받지 않는 것입니다. 25절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 영혼이 살아나서 생명 책에 기록되었다가 첫째 부활을 얻게 됩니다.



    지금 살았을 때 주님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심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둘째 부활을 얻어 죄의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지우게 됩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려면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를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에 수 만 명의 무리가 육신의 양식을 얻어먹을까 하고 모여들었을 때, “나는 썩는 양식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영생의 떡을 주러 왔는데 내가 곧 영생의 떡이니라”고 할 때, 그들이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즉 무슨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물을 때 대답하시기를 “하나님의 보내신 자(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 외에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요, 무서운 이단입니다.






    3. 어떤 몸으로 부활하는가






    둘째 부활을 얻게 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받기에 합당한 영원 불사하는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고, 첫째 부활에 참예할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과 같은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①현재 우리의 몸과 같은 몸으로 부활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7-38절에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우리가 죽을 때 장사된 그 몸대로 다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51절에 “형제들아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② 영만이 아니라 살과 뼈가 있는 몸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유령과 같이 실체가 없는 존재가 아니라 살과 뼈가 있는 몸으로 부활합니다. 그러나 그 살과 뼈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런 살과 뼈는 아닙니다. 빌립보서 3장 21절에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③ 썩지 않는 불후 불멸의 몸으로 부활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④ 하늘에 속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몸은 흙으로 만들어져서 흙에서 나는 것을 먹다가
    흙으로 돌아갈, 땅에 속한 몸이지만, 부활의 몸은 전혀 하늘에 속한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7-49절에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 했습니다.



    ⑤ 태양과 같이 빛을 발하는 눈부신 몸을 갖게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43절에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했고, 다니엘 12장 3절에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또 변화 산에서 변형된 빛나는 모습과 같은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마태복음 17장 2절, 누가복음 9장 29절).



    ⑥ 천사들과 같이 결혼하지 않고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합니다



    마태복음 22장 30절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⑦ 부활의 몸은 영광이 각각 다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42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십자가의 공로로 구원은 다 받지마는 하늘에서 누리는 영광은 세상에서 행한 일과 공적에 따라 부활한 몸의 영광은 각각 다릅니다. 전구의 촉수가 30촉, 60촉, 100촉, 1000촉 각각 발하는 빛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첫째 부활에 참예한 성도들은 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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