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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은 행복의 근거입니다
    2002-07-19 18:40:13   read : 19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0:19-23절



    빌리 그레엄 목사님이 서독 수상 아데나워를 만나러 갔습니다. 수상 집무실로 가며 근엄하고 의례적인 태도의 정치지도자를 만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서로 인사가 끝나자마자 수상은 대뜸 “그레임 목사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더니 그레이엄 목사님이 대답도 하기전에 수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지요”라고 자기가 답을 말하며 “만일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세상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상 가장 믿을 수 있는 사실의 하나입니다. 나는 은퇴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과학적인 증거를 수집하면서 여생을 보낼 작정입니다”라고 하여 그레이엄 목사님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면 인간의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면 깃털보다 가벼운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기쁨의 날입니다. 이 놀라운 부활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참된 행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죽은 자가 다시 사는 부활의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자신이 전한 복음이 헛것’이라고 역설적으로 강조합니다. 즉 부활이 없으면 제가 설교하는 것도 헛것이라는 말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노력도 헛된 것이고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가 헛것이며 부활이 없으면 예수 믿는 우리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처럼 불쌍한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바꾸어 말한다면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은 가장 행복한 자가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의 근거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부활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부활신앙은 생명과 승리를 주는 삶입니다

    1967년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최초의 심장 이식 수술을 하여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심장 이식 수술은 찰스 버나드박사가 담당하였고, 이를 성공한 기쁨이 대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18일만에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던 자가 죽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두 번째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자가 19개월 동안 살다가 폐렴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인간이 죽지 않도록 하는데 연구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만은 그러나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죽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의학이 발달되기 전 수 천년 전에 벌써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 확신을 주었으니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놀라운 행복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 때에 제자들은 매우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음을 보았을 때, 생명의 위대한 승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패배가 아니라 승리를,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느끼는 가장 강력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에서 선교사로 힘쓴 스탠리 존슨 선교사가 전도를 하고 있을 때 이슬람 교인이 나서서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못 가진 것 한가지를 가지고 있소!" "그것이 무엇입니까?" "메디나에 가면 마호메트 시체가 들어있는 관이 있어서 역사적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네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에 가면 빈 무덤 밖에 없지 않소, 그러니 무슨 역사적 증거가 됩니까?" 그 때 스텐리 존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빈 무덤은 죽은 자가 부활하였다는 것이요, 부활은 생명을 의미한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시체가 있고 아직도 관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무덤이 비어있고 시체가 없다는 것은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요, 생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생명과 승리의 삶인 줄로 믿습니다.



    둘째로, 부활신앙은 기쁨과 감동을 주는 삶입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고난을 받고 돌아가시자 한 곳에 숨어서 불안과 초조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곳에 나타나셔서 못 박혔던 손과 창을 받았던 옆구리를 보여 주면서 부활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소용돌이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에 보면 엠마오로 내려가던 실망하였던 두 제자가 부활의 주를 만났을 때 그들의 감정은 뜨거워졌습니다. 감격입니다. 감동입니다. 마태복음 28장 8절에 막달라 마리아의 감정을 볼 수 있습니다. 부활의 새벽, 무덤을 찾았던 그녀는 찹찹하고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소식을 전해주자 무서움에서 큰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알려주려고 갈 때에 문득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때 그 여인의 감동과 기쁨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새벽에 무덤을 찾아갔으나 제자들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해주는 마리아의 발걸음은 얼마나 기뻤던지 하늘을 날 것처럼 뛰어갔습니다.

    그 마음에 소용돌이치는 이 기쁨을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 다시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다. 여보시오, 제자들이여, 주님이 살아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소리에는 그의 기쁨이 얼마나 충천되어 있는 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세종교회에 이종덕 장로란 분이 49세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장로 된지 만 7년 만에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크지 않는 벤처 사업을 해서 제법 잘 되고 있는데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니 온 식구들은 애통하지 않을 수 없었고, 교회도 충성스런 젊은 장로를 잃게 되었으니 슬퍼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임종 때 슬퍼하는 가족들과 목사님께 마지막 말씀을 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대 슬퍼하지 마십시오! 저는 부활의 주님을 곧 뵈옵게 될 것이고, 부활하여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결코 이 순간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여 슬퍼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이여 슬퍼하지 마십시오. 저는 부활의 주님을 곧 뵈옵게 될 것입니다. 저는 결코 이 순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한 마디를 끝내고 그는 주님 앞에 안겼답니다.

    우리도 이 장로처럼 이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리 근심이 많고, 왜 그리 불안하고, 왜 그리 우리에게 수심이 차 있는지,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오늘 내가 죽을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의 손에 잡힌 바 될 것을 믿고 감격과 기쁨속에서 부활을 체험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절은 무슨 의미입니까? 바로 여러분을 위해서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근심을 버리게 하고 이 놀라운 감격을 주시기 위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부활신앙은 평안과 위로를 주는 삶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불안해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 지어다." 하면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직접 평강을 선포하셨습니다.

    현재 지구촌의 상황은 나라마다 분쟁입니다. 가정마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분쟁의 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개인마다 감정의 소용돌이는 찢어질 듯이 사람들의 감정을 흔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까? 진정 그리스도의 부활소식만이 우리에게 영적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여자 성도가 오래되고 헤진 전도지 한 장을 보배처럼 간직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순간 순간 사람들에게 그 헤진 전도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전도지의 제목은 "당신은 삶에 만족하십니까?"라는 것입니다. 참된 삶의 만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소개한 작은 전도지입니다. 그 여자 성도는 좋은 아파트에서 남부럽지 않게 고급스럽게 살았다고 합니다. 좋은 가구 다 들여보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삶의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결국 우울증에 걸려 자꾸만 죽고 싶은 충동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신문지에 끼워진 전도지를 발견하고는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참된 삶"을 이 작은 쪽지의 전도지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전도지를 가장 소중한 보배로 지니고 일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그 전도지를 자신있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삶에 참으로 만족하십니까? 세상에서 우리에게 참된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현대 그룹 정주영회장도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나 돈이 많은 재벌가지만은 90여생도 넘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인생의 삶은 일장춘몽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작은 쪽지의 전도지 하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삶의 보람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누가 더 만족한 사람이었습니까? 오직 부활하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아니고는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집사님댁에 심방을 갔다고 합니다. 심방을 갔는데 예수 믿지 않는 남편이 마침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꼼짝없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남편이 있으니까 목사님은 예배 후 그 남편을 전도할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목사: 이제, 예수 믿으세요. 교회에 나오세요. 남편: 교회에 나가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나요? 목사: 물론이죠. 교회 나와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남편: 그럼 전 절대 교회에 나갈 수 없습니다. 목사: 왜죠? 남편: 여기서도 저 사람과 살기 싫은데 천국에서도 같이 살아야 하잖아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했습니까? 여러분은 예수 믿고, 영원히 사는 진리를 아시는데 여러분의 믿지 않는 가족, 친구, 이웃에게 어떻게 보이셨습니까? 부활과 영생을 믿는 우리는 타인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사람이 믿는 예수를 나도 믿고 싶다', '저 사람이 가는 천국에 나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야 합니다. '저 사람이 천국가면 나는 거기 안가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얘기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비록 이 땅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눈물 나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곳에서도 예수님 모시고 천국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떤 곳에서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떤 곳에서도 기쁨으로 살아야 됩니다.

    부활절 예배를 드린 성도 여러분, 이제 가슴을 펴십시오. 여러분은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처진 어깨를 들어 올리세요. 두 손을 불끈 쥐고 목에 힘을 주고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사람답게 천국의 소망을 가진 사람답게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사는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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