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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피밖에 없네
    2002-07-19 18:39:33   read : 28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월24일 종려주일)


    베드로전서 1장 18-21절

    네덜란드에 가면 "공포의 집"이란 이름을 가진 한 집이 기념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16세기에 스페인이 침략해 옴으로 네덜란드 국민들이 이에 항거하며 싸웠습니다. 이 때 스페인의 악독한 왕, 빌립 2세가 알바공작의 지휘아래 많은 군대를 보내어 집집마다 뒤져서 사람들을 찾아 죽이곤 했는데 한 모퉁이 집에 남녀 여러 사람이 숨어서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이 몰려 오는 소리를 듣고 무서워 떨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좋은 생각을 해냈습니다. 염소를 한 마리 죽여서 피를 쏟아 빗자루로 그 집 문밑의 문턱과 현관에까지 뿌렸습니다. 군인들이 그 집에 도착해서는 "이미 다 죽여버렸군, 이 문턱에 묻은 피를 봐"하고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죄값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했는데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거룩하고 깨끗하신 피를 우리를 위해 다 쏟아 주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마다 값없이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죄는 갈보리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서만 해결할 수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사순절이 끝나기 직전의 주일을 종려주일이라고 하는 데 이는 “주여,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려주일이후 부활주일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 ‘거룩한 주간’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이 주간에 인간 역사상 단 한번뿐인 가장 소중한 인류속죄의 대업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바로 이 십자가의 피로 탄생한 생명의 종교입니다. 초대교회의 뜨거운 생명력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일 때마다 성만찬을 통해 속죄의 피를 기념했고 사도들은 십자가의 피와 승리의 부활만을 전파하였습니다. 오늘도 예수의 피는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를 가져옴을 믿습니다.

    첫째로 예수의 피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에 보면 짐승의 피가 아니라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로 들어가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속죄라는 말의 헬라어 ‘루트로시스’는 ‘속전을 내고 놓아준다’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자유케 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수도사 헬레마커스가 어느 날 기도중에 로마로 가라는 영적인 음성을 듣고 로마 원형극장으로 갔습니다. 그때 한창 인기종목인 검투가 벌어져 피비린내가 나는 잔인한 경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헬레마커스는 이 비인간적인 잔악성에 크게 놀랐습니다. 그는 검투장으로 뛰어 내려가 그 경기를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경기를 만류하던 이 수도사는 관중들의 야유속에 경기자의 칼에 의해 무참히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어찌된 일입니까? 조금전까지 야수처럼 함성을 지르던 군중들이 죽은 수도사의 온 몸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순식간에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다시는 이 야만적인 경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헬레마커스가 자신의 피를 많은 사람이 보는 경기장에 쏟음으로 경기를 종식시켰듯이 예수님은 십자가상에 보혈을 흘리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어떤 비싼 댓가로도 속량받을 수 없는 우리의 온갖 죄악을 십자가의 피로 속량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이 고난 절기에 체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의 피는 모든 허물에서 우리를 깨끗게 해주십니다
    본문21절에 죽은 자 가운데서 우리를 살리셨다고 했습니다. 죄는 우리의 육체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 저주를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한 모든 허물의 결과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케 표백시켜 주셨습니다.
    범브란트 목사님의 책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옛날에 두 형제가 살았는데 형은 착한 반면 동생은 난폭했습니다. 형이 동생에게 “얘야, 그런 식으로 살면 나중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빨리 마음을 고쳐먹고 바로 살자” 했지만 동생은 형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점점 더 악해졌습니다. 어느 날 밤에 후닥닥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납니다. 형이 놀라서 보니까 옷에 피를 낭자하게 묻히고는 눈이 뒤집혀 동생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동생이 형을 붙잡고는 “형님, 나를 좀 살려주세요.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그런데 경찰관이 나를 지금 따라오고 있어요. 나를 좀 숨겨 주세요. 형님이 좀 도와주세요.” 그때 형님이 잠깐 생각을 하더니 “야, 옷 바꿔 입자.” 그러니까 동생이 피묻은 옷을 훌렁 벗었습니다. 형은 자기 옷을 벗어 동생에게 입혔습니다. 피묻은 옷을 형이 입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피했습니다. 경찰관이 달려왔습니다. 피묻은 옷을 입고 있으니까 물으나 마나 형을 끌고 갔습니다.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사형언도를 받았습니다. 형이 사형 집행되는 그 날 마지막으로 간수가 찾아와서 소원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형이 조그마한 종이쪽지 한 장을 간수에게 건네주며 이걸 꼭 내 동생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편지를 전해 받은 동생이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나는 너를 위하여 이렇게 죽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사람을 죽인 피묻은 옷을 입고 죽지만 너는 부디 내가 준 흰옷을 입고 제발 착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먼저 죽는 형이 절대로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이 편지를 읽고 난 동생이 놀래 가지고 형님을 살려야 한다고 형장으로 뛰어갔습니다만 형은 벌써 죽었습니다. 그 후 동생은 형이 입혀준 그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옛날에 함께 깡패 짓을 하던 친구들이 찾아와서 유혹할 때마다 “아니야. 나는 내 형의 옷을 입고 있어. 나는 절대 그럴 수가 없어.” 라고 했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피묻은 옷을 예수님이 입으시고 십자가에 대신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의의 옷을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덴마크의 국기는 붉은 바탕에 흰 십자가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의 유래는 1219년도에 왈뎀카왕이 군대를 이끌고 적군과 싸우러 가는데 갑자기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나 보이더랍니다. 여기서 전쟁이 승리할 것을 확신하고 싸운 결과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 후부터 붉은 바탕에 흰 십자가를 그린 국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십자가의 피는 우리 죄를 깨끗케 하고,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게 하고 구원을 받게 할 뿐 아니라 마귀와 싸워서 이기게 합니다. 참소하는 마귀는 어찌하든지 하나님 자녀들의 죄와 허물을 들춰낼 뿐 아니라 없는 죄를 만들어 온갖 거짓말로 파멸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를 굳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갈 때 결국 마귀는 패배하고 마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를 이기는 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예수의 피는 소망가운데 주를 섬기게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을 통해 짐승의 피로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직접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성소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까지 짐승의 피로 제사장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섬기던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 나아가 섬길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단번에 길을 터놓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히브리서 10:19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고 했습니다.
    독일의 진젠돌프 백작이 어느 날 박물관을 구경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떤 그림 앞에서 떠날 줄 모르고 눈물을 흘리며 감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젠돌프는 그 그림을 아무리 오래 보아도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서 안내인에게 그 그림이 무슨 그림이기에 사람들이 떠날 줄 모르고 저토록 감명을 받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안내인은 설명하였습니다. “저 그림은 화가 스타인 백이 그린 ‘엑세 호모’(이 사람을 보라)라는 명화인데 마음에 와닿는 아무런 느낌이 없으시다면 서서 보지말고 무릎 꿇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십시오” 그 말을 들은 진젠돌프가 무릎을 꿇고 아래에서 위로 스타인벡의 그림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십자가상에서 가시관을 쓰시고 매달린 예수님의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핏방울이 그의 얼굴에 떨어지는 강한 감명을 받게 됩니다. 결국 그는 변화되어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복음을 전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사랑의 사도로 일생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의 피와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다시 한번 뜨겁게 체험하는 감동과 감격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프로농구 원년 3점 슛의 참피언인 정인교선수는 3점 슛을 넣을 때마다 국제 기아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성금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인교선수 개인적으로 시작했던 일인데 이 소식이 사람들 에게 전해지면서 정인교선수가 3점 슛을 넣을때마다 뜨거운 박수함성과 함께 정성어린 성금을 내는 손길들이 모아져서 그 다음해 프로농구 시즌에 천만원의 성금을 유니세프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선수가 이런일을 하게 된 동기가 있었습니다. 정인교선수가 처음 농구에 발을 들여 놓았을때는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가난한 집에 태어나 제대로 먹지 못해서 항상 체력이 딸렸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열심히 뛰다가 빈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그의 몸에 피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피는 보통 피가 아닌 혈액형 ‘RH-A'형이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방송국으로 연락하여 전파를 타게 되었고 같은 피를 가진 익명의 크리스천으로부터 긴급 수혈을 받고 살아나 다시 그라운드에 서게 되었습니다. 정선수는 그 때 자기에게 피를 준 사람이 크리스천임을 알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서부터 예수의 사랑을 실천해 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바로 그 일이었던 것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넣어주는 헌혈도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어 좋은 일이 시작될 수 있었다면, 하물며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는 만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한 보혈이므로 우리에게 흘러 내릴 때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섬기며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님의 피가 이렇듯 우리에게 소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길이 열려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큰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저주된 요소들이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다 제거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마음껏 드나들면서 살아가게 하심을 믿으시고 언제나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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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가 잊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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