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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이중직 다른 직업을 찾아 나선 '생활 목회자' /신천지 이만희 병보석
    2020-11-14 04:13:29   read : 32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 이중직/ 생활목회를 위한 연대와 협력







    목회자 이중직 다른 직업을 찾아 나선 '생활 목회자'

    목회만으로 생계유지 어려운 오늘날 목회 현실성도들의 삶 이해하며 일반사회와의 접촉점 넓힐 수 있어 지속가능한 목회 위해 교단 차원에서 깊이 고민해야

    지속적인 교세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많은 목회자들은 목회만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단들이 목회자의 이중직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CBS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목회현장에서 이른바 '생활 목회'를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이중직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택배 배송 중인 구교형 목사.

    서울 구로구에서 택배 배송을 하고 있는 구교형 목사.

    성서한국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온 구 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목회와 더불어 택배와 대리운전 등 다른 일들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구 목사에게 이중직 목회는 목사이자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으로서 마주한 실질적인 현실이었습니다.



    동시에 일반 사회와의 접촉점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오늘날 목회 현장에 대한 깊은 고민의 대답이었습니다.

    [구교형 목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언제나 목회자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 안에서는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가족 부양을 해야할 가장이기도 하거든요.
    갈수록 선교나 전도의 환경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마치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그런 형태의 목회 방식이 앞으로 유지될 수 있을 까에 대한 고민이 있는거죠."

    구 목사는 새벽부터 수 시간 물품을 분류하고, 직접 트럭을 운전해 각 주소지로 택배를 배송합니다.

    택배 수량이 많은 경우 배송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고, 끼니는 이동 중 간단하게 해결하거나 걸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강도 높은 노동 속에서 구 목사는 성도들의 삶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시대 이중직 목회자들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구교형 목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성도 분들이)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돈을 벌고, 가정을 부양하고 생활하는구나 라는 것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됐고.. 이 시대의 목회자로서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은 목회자로서도 굉장히 바람직스럽고, 교회에 새로운 자극이 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는 데 확신이 서거든요."

    인천 율목동의 한 작은 까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곳은 정지호 목사가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작은 카페이자 교회입니다.

    대형교회 부교역자 생활과 담임목회, 상조 회사 사목 등 다양한 사역을 경험한 정 목사는 지속가능한 목회를 위해 카페를 창업했습니다.

    평소부터 관심이 많았던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워 1년여 간의 체계적인 준비 끝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정지호 목사 / 함께하는우리교회]
    "사회에 툭 내던져 졌을 때 적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 일을 해나가야 바라보는 교인들도 부담이 덜할 것이고, 그만큼 목회나 생활에 있어서 좀 더 자유함을 얻을 수 있으니까.."

    정 목사는 생계 문제가 안정되자 오히려 예배와 선교, 구제 활동 등에 집중하며 보다 능동적인 목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최대한 배제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른바 '동네목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지호 목사 / 함께하는우리교회]
    "이렇게 손을 뻗으면 서로 맞잡을 수 있는 범위까지..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흔히 말하는 동네목사가 되는 거죠. 동네목사, 동네교인, 동네교회가 되는 방향들을 끊임없이 고민하다보면 그 안에서 좋은 새로운 길들과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엔 기존의 택배나 대리운전 등에서 나아가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중직 목회를 준비하는 콕회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중직 목회자들은 코로나19로 목회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단들이 지속가능한 목회를 위해 이중직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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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목회자들' 회원 8천 명··'이중직 목회자 연대' 출범
    "부정적 인식 전환하고 교단 차원에서 연구·지원해야"
    "코로나19 이후 초소형 교회 많아져··지속 가능한 목회 고민해야"

    목회자 이중직 문제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코로나19로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목회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생활 목회자들을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이 8천 명에 이르고 이중직연대 운동도 시작됐습니다.

    목회자 이중직, 오늘은 왜 목회자들이 생활목회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는지 보도합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생활 목회자를 위한 페이스북 그룹, '일하는 목회자들'

    목회와 함께 다른 일을 병행하는 생활 목회자들을 위한 커뮤티니, '일하는 목회자들'.

    지난 2016년 만들어진 '일하는 목회자들'은 현재 회원 수가 8천 명에 육박합니다.

    목회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다른 일을 해야하는 생계형 목회자 등 그룹 회원들은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목회적 사명을 나누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박종현 목사 /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
    "정말 중요한 건 마음의 위로인 거예요. 일하는 목회자들이 겪게 되는 현장에서, 교회 안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들이 있어요. 외부의 차가운 시선, 일 하면서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혼란이 오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마음을 나눌 곳이 더 먼저겠구나 해서 SNS에 그룹을 만들었죠."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자 박종현 목사는 이중직 목회자들이 부딪히는 벽은 외부의 시선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 내부의 시선과 교단 헌법이라며 주장합니다.

    특히, "목회 기반이 탄탄한 중장년 목회자들 중심인 교단 총회에서 젊은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목사는 이중직 목회에 대한 교단 차원의 깊은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목회적 소명이 변질되지 않고 일과 목회에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어떻게 복음의 가치를 더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등 교단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현 목사 /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
    "교단들이 일하는 목회자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 또 그 직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목회와 (일터) 선교가 결합된 형태가 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연구들을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가나 예배당에서 열린 이중직 목회자 연대 창립총회 .

    이중직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중직 목회자 연대'가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습니다.

    이중직 목회자 연대는 "이중직 목회는 성서적이고, 기독교 전통에 부합하는 교회와 목회의 한 모델"이라며 "이중직 목회를 시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목회적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중직 목회자들에 대한 연대와 교육 지원, 신학 콘텐츠 개발, 행정서비스 지원 등을 해 나가며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목사 / 이중직 목회자연대 대표]
    "자기가 이중직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로 잘못된 인식들이 많이 있고.. 작은 교회 목사들한테만 이중직 목사라고 손가락질 하거든요. 이것은 차별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차별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들은 또, "이중직 목회자들은 교회 밖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세상의 언어로 삶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며 이중직 목회의 선교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안준호 목사 / 이중직 목회자연대 대표]
    "목회에도 도움 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카페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목공을 하면서 사람들 삶을 도와주고, 그런 가운데 청년들 일자리도 만들다 보니깐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변화된) 사회 속에서 이중직 목회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이후엔 초소형 교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목회자들의 지속가능한 목회를 위한 보다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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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과 도시교회가 함께 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충남 아산 송악면에서 열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손잡고 소외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가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12일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습니다. 최경배 기자가 전합니다.

    ‘희망, 상생, 생명의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행사가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열렸습니다.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매년 11월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산송악교회에서 소규모 인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감리회 농도 한마당은 농촌 교회가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삽니다.

    생태보전을 위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촌 교회를 지원하고 동시에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가 함께 손잡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립니다.

    (이철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농촌교회하고 도시교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가져가자는 데 대해서 우리가 교단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뜻도 있습니다.”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는 농도한마당에는 아산송악교회 교인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이종명 목사 / 송악감리교회)
    “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시설에 계신 분들은 더 어려운 조건이잖아요. 더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이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전해져서 응원되고 힘내고, 우리 사회가 좀더 밝아졌으면 좋겠어요.”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올해 교단 본부 지원과 모금 등을 통해 약 1억원의 예산으로 김장김치 1만 킬로그램을 담갔습니다.

    5킬로그램과 10킬로그램 상자로 나눠 포장된 김장김치 1천1백 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노숙인 지원 시설 등에 전달됩니다.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김장김치 나누기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어왔는데, 올해는 농도한마당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CBS뉴스 최경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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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피해자들, 이만희 씨 병보석에 “가슴 무너진다”

    “자칫 종교사기로 더 깊이 빠져들까…” 성명 발표

    지금도 가출이혼 시달리는 가족들 제보 계속돼 자신들 승리했다며, 종교사기의 헛된 망상으로 더 깊이 빠져들까 다시금 가슴이 무너져내린다



    ▲신천지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던 당시, 이만희 교주 구속 수사를 요청하던 전국신천지피해자대책연합. ⓒ크리스천투데이 DB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병보석으로 풀려난 것에 대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석, 이하 전피연)가 비판 입장을 발표했다.

    전피연은 입장문에서 “구속수감 중임에도 종교사기꾼 이만희는 옥중서신을 보내며 신도들을 단속해 왔으며, 불쌍한 신도들을 이만희를 위한 찬송을 지어 부르고, 지도부는 소송비 명목으로 신도들의 헌금을 갈취해 왔다”고 했다.

    전피연은 “한편으로 호의호식하며 영생한다는 교주 이만희는 재판 중에도 감방생활이 힘들다고 수시로 병원을 드나들며, 자살하고 싶다는 발언 기사를 듣고 지켜보던 피해자와 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만희 교주는 작년에만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까지 날아다니며 때가 왔다고 소리를 치며 말씀대성회를 열어 신도를 모집했다”며 “구속된 후 예수의 영이 들어갔다던 이만희 교주는 감방에서 힘들다며, 왜 달게 형벌을 받지 못하고 거금을 들여 그리도 감방에서 나오겠다고 대통령보다 더 많은 변호인단을 꾸려 보석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모든 소송비는 어디서 난 것인지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발인인 저희는 한 번도 방청권을 얻지 못해 한 번도 법정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으며, 방청권을 얻기 위해 뛰다가 쓰러진 어머니는 허위로 119를 불렀다며 신천지에 고소를 당했고, 지금도 가출이혼에 시달리는 가족들에 제보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가정과 가족의 인생이 파탄나 버린 저희 피해가족들은 이러한 이만희 교주의 보석결정으로 신천지인들이 혹여 이만희 교주가 승리했다며 종교사기의 헛된 망상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갈까 봐 다시금 가슴이 무너져내린다”고 했다.

    아울러 “신천지 신도들의 피 같은 헌금으로 산 거대 로펌 태평양의 비호로 37년간의 불법과 종교 사기행각이 정의의 심판을 모면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후 재판에서 지파장을 비롯한 신천지지도부들 불법과 횡령이 드러나 종교사기집단 신천지가 뿌리 뽑히기를 백만 피해가족들의 입장을 대신하는 바”라고 했다. 다음은 입장 전문.

    영생교주 이만희의 병보석결정에 대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입장문

    그간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에 대한 고발 건에 대하여 성실히 임해주신 검찰과 이만희 구속결정으로 재판을 진행하신 재판부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구속수감중임에도 종교사기꾼 이만희는 옥중서신을 보내며 신도들을 단속해왔으며, 불쌍한 신도들을 이만희를 위한 찬송을 지어부르고, 지도부는 소송비 명목으로 신도들의 헌금을 갈취해왔습니다

    또한 한편으로 호의호식하며 영생한다는 교주 이만희는 재판 중에도 감방생활이 힘들다고 수시로 병원을 드나들며 자살하고 싶다는 발언 기사를 듣고 지켜보던 피해자와 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만희 교주는 작년에만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까지 날라다니며 때가왔다고 소리를 치며 말씀대성회를 열어 신도를 모집하였습니다.

    구속된 후 예수의 영이 들어갔다던 이만희 교주는 감방에서 힘들다며 왜 달게 형벌을 받지 못하고 거금을 들여 그리도 감방에서 나오겠다고 대통령보다 더 많은 변호인단을 꾸려 보석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모든 소송비는 어디서 난 것인지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발인인 저희는 한 번도 방청권을 얻지 못해 한 번도 법정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으며 방청권을 얻기 위해 뛰다가 쓰러진 어머니는 허위로 119를 불렀다며 신천지에 고소를 당했고, 지금도 가출이혼에 시달리는 가족들에 제보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과 가족의 인생이 파탄 나버린 저희 피해가족들은 이러한 이만희 교주의 보석결정으로 신천지인들이 혹여 이만희 교주가 승리했다며 종교사기의 헛된 망상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갈까봐 다시금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신천지 신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산 거대로펌 태평양의 비호로 37년간의 불법과 종교 사기행각이 정의의 심판을 모면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후 재판에서 지파장을 비롯한 신천지지도부들 불법과 횡령이 드러나 종교사기집단 신천지가 뿌리 뽑히기를 백만 피해가족들의 입장을 대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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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 '핼러윈 분장'으로 훼손



    연세대 언더우드관 앞 설립자 언더우드 동상에 데드풀 가면을 씌우고 토르 망치를 쥐게 한 모습. ⓒ독자 제공



    ▲故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 원래 모습.

    데드풀 가면 씌우고 토르 망치 들게 해기독교 상징물에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 학생들 "공공성 해쳐" vs "하루뿐인데"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한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이 '핼러윈 분장'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핼러윈이었던 지난 10월 31일, 연세대 교정 내 언더우드관 앞에 있는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에 누군가 캐릭터인 데드풀 가면을 씌우고 토르 망치를 들게 한 것. 이후 가면과 망치는 사라졌는데, 자진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

    '데드풀'과 마블 코믹스 등장인물로 '제4의 벽'을 파괴하는 4차원적 캐릭터이며, 천둥의 신 '토르' 역시 마블 코믹스 슈퍼 히어로이다.

    학교의 설립자이자 기독교 정신을 상징하는 기물에 정반대를 상징하는 '장난'을 친 것이 적절한가 하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기독교 일부에서는 '핼러윈'에 대해 악마와 악령을 숭배하는 축제라며 비판하는 이들이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학내 구성원들 의견도 부정적이다. 대학생 중심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이 게시되자, 학생들은 "선교사에게 왜 굳이 귀신 분장을 시키는가", "흉물스럽게 보인다", "기독교 학교에서 저런다고?", "표현의 자유는 개인 영역에 해야 한다", "공공성을 해치는 이기주의" 등 심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반면 "매일도 아니고 하루 쯤인데 뭐 어떤가", "성님 유쾌하시네", "데드풀이 토르 망치 들었네 끝났다" 등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누가 설치했는지 파악하는 중"이라며 "설치 주체가 학생인지 아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징계 여부를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매년 한 중앙 동아리에서 꾸미는 것으로 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호박을 씌워놨던데..." 등으로 범인(?)을 추측하고 있다.

    동상이 세워진 언더우드 선교사(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는 1885년 당시 조선에 최초로 도착한 서양 선교사로, 이듬해인 1886년 고아 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는 경신학교를 거쳐, 1915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로 발전했다. 그는 연희전문학교 초대 교장을 지냈다.

    1881년 뉴욕대, 1884년 뉴브런즈윅(New Brounswick)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1887년 평양과 의주 일대를 순회 전도했고, 새문안교회 등 여러 곳에 교회를 세웠다. 저서로는 <한국어 소사전(A Concise Dictionary of the Korean Language)>, <한국선교 23년(For Twenty-three Years, a Missionary in Korea, 19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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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교회 안수집사, 동성 성매매 현장서 발각

    레인보우리턴즈 염안섭 원장, 현장 영상 공개



    레인보우리턴즈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 ⓒ레인보우리턴즈

    "교회도 동성애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한 성도가 동성 성매매를 시도하는 현장이 레인보우리턴즈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에 의해 포착됐다. 염 원장은 해당 인물이 서울의 한 대형교회 안수집사이자 성가대원이라며 교회가 동성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경고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인물이 성매매자로 위장한 레인보우리턴즈 관계자들과 약속을 잡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 현장에서 맞닥뜨린 염 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잘못을 시인하고 전문상담을 받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염 원장이 "왜 이런 생활을 하게 되었느냐"고 묻자, 해당 인물은 "처음에는 동성애 쪽에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많이 외롭다 보니 그렇게 됐다. 아내랑 떨어져 있는 시간도 많고 그래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동성애 성매매를)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채팅 같은 것을 통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도 만나고 했는데,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이 쉽게 안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많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염 원장이 "왜 하필 동성애인가"라고 묻자 그는 "(어릴 때 성추행을 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아무래도 일반 여자들보다 가격이 싸니까(동성애에 특별히 거부감도 없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성경적 가르침과 부딪힌다는) 그런 생각은 들었는데 외롭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 같다. 전에는 특별한 죄의식이 없이 행동한 것 같은데, 지금 돌이켜 보니 저의 잘못된 행동들로 성경적인 어떠한 것들이 파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계신 분들한테도 죄송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염 원장은 "트랜스젠더나 시디(Cross Dresser, 이성의 의복을 착용해서 성적인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유부남들한테 적극적으로 성매매 제안하는 것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성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이 있다. 싼 가격에 몸을 팔겠다고 하면 그걸 유혹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료로 상담할 곳을 알려드리겠다. 하나님이 저희를 보내주셔서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해 달라"고 했다.

    염 원장은 영상을 마무리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대형교회도 동성애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분들이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막는다거나 동성애 반대 의견을 갖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지 않겠느냐. 한국교회는 성도 눈치 보지 말고 오직 복음만 바라보고 동성애를 막는 일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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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결혼 10건 중 1건 다문화… 출생은 감소

    다문화 가정 증가, 출산은 7년 연속 감소



    다문화 혼인 건수와 비중 ©통계청 ©



    다문화 결혼이 늘었다. 지난해 국내 혼인 10건 중 1건은 다문화 결혼이었다. 반면 다문화 가족 사이 태어난 아이 수는 줄었다.

    5일 통계청이 내놓은 '다문화 인구 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4721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948건(4.0%) 증가했다. 다문화 혼인은 한국인과 외국인 또는 귀화자(외국인이었다가 한국 국적 취득)의 결혼을 말한다.

    전체 혼인 가운데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었다. 지난해 10.3%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었다. 첫 10% 돌파는 아니다. 다문화 혼인 비중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 11.2%를 기록했다가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다문화 결혼 급증과 함께 이를 둘러싼 사건·사고가 국제적 문제로 비화하면서다. 2015년 7.4%까지 내려왔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들어 10% 선을 다시 넘었다.

    다문화 혼인은 외국인 아내, 한국인 남편(69.3%) 비중이 가장 컸다.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 비율은 17.2%, 귀화자와 한국인 남편·아내 비율은 13.5%를 각각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78.5%로 가장 많았다. 특히 남편이 아내보다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은 부부 비중은 42.0%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증가했다.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30.4%), 중국(20.3%), 태국(8.3%) 등 순으로 전년과 비교해 순위 변화는 없었다.

    다문화 출생아 비중다문화 출생아 비중 ©통계청다문화 가정도 피할 수 없는 저출산

    다문화 결혼이 늘고 있지만, 출생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다문화 가정 내 출생자는 1만7939명으로 전년 대비 0.8%(140명) 감소했다. 이들 출생자는 2008년 1만3443명에서 2012년 2만2908명으로 늘어 정점을 찍은 뒤 7년째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출생아는 30만3100명에 그쳐 1970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전년 대비 7.3%가 감소했는데 이에 비하면 다문화 부모가 낳은 출생아의 감소폭은 매우 작은 편이다. 그러나 저출산 기조하에서 국제결혼한 부부들마저 아이를 낳지 않고 있어 저출산 극복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문화 혼인을 한 엄마가 아이를 낳는 연령대는 높아졌다. 아이를 처음 낳은 나이는 30.6세로 2009년 대비 2.9세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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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은 설교자의 얼굴까지 바꿔놓을 수 있다

    시대를 꿰뚫을 수 있어야 한다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한 교회 예배당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코로나19로 세상이 천지개벽을 했다

    코로나19는 예전과 완전히 다른 상황을 만들어냈다. 외출할 때마다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 두기, 30초 동안 손 씻기, 오프라인의 급감과 온라인 급증, 여행업 중단, 국가의 힘이 강대해짐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코로나19 전까지는 마스크를 써본 적 없다. 이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기차 등)을 이용할 수 없다. 대중교통이나 공동시설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파파라치에게 촬영되면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촬영자에게는포상금 3만원이 주어진다.

    코로나19로 온라인이 일상이 되었다. 직장인들도 근무를 재택이나 원격으로 한다. 회의 미팅은 사라지고 노트북을 통해 원격으로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청춘들은 결혼을 미루거나 온라인 결혼, 심지어는 외출도 2부제로 하고 있다.

    시장 경제는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 소상공인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람이 있다. 한때 10개 가까이 식당을 오픈하며 이태원에 ‘홍석천 로드’를 만들기도 했던 방송인 홍석천의 이태원 모든 식당들의 운영 종료다. 그는 이태원에서 18년 동안 터줏대감이었다. 과거 하루 매출이 1000만 원에서 코로나19 이후 3만5000원으로 떨어져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월세 950만 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마지막 가게까지 폐업 절차를 밟았다.

    방송인 홍석천의 이태원 가게뿐 아니다. 2020년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자, 47만 영업장이 15일간 문을 닫게 되었다. 학원, 헬스장, PC방, 노래방 등은 사실상 영업이 전면 중단되었다. 식당, 카페 등은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했다.

    프랜차이즈도 문을 닫는 가게들이 3배나 급증했다. 대형 쇼핑몰조차 사람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상인들은 위약금을 물어주어도 폐업을 하고자 한다.

    소상공인들의 폐업으로 종업원들도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필자의 단골 카페도 매출이 3분 1로 줄자 운영이 어려워져, 정직원이 사표를 냈다. 그는 다른 카페를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걱정을 많이 했다.

    코로나19는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 필자의 삶마저 180도 바꾸어놓았다. 카페를 편하게 가지 못한다. 매일 가던 서점도 가뭄에 콩 나듯 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바뀐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소비 트렌드도 확 바뀌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1』을 발표했다. 소비자 트렌드만 봐도 세상은 매 년 격세지감을 느끼도록 엄청난 변화를 가져옴을 알 수 있다.

    2019년, 2020년, 2021년만 비교해도 세상의 변화는 우리의 생각 이상임을 알 수 있다. 2019년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컨셉을 연출하라, 세포마켓, 요즘옛날, 뉴트로, 필환경시대,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데이터 인텔리전스.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밀레니얼 가족,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매너소비자였다.

    2020년에는 트렌드의 세 가지 중요한 축으로 성장, 양면성, 세분화를 뽑았다. 주요 키워드로는 멀티 페르소나, 라스트핏이코노미, 페어플레이어, 스트리밍 라이프, 초개인화 기술, 팬슈머, 특화생존, 오팔세대, 편리미엄, 업글 인간 등을 선정했다.

    2021년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는 브이노믹스, 레이어드, 자본주의 키즈, 거침없이 피보팅, 롤코라이프, 오늘하루운동, N차 신상, CX 유비버스, 레이블링 게임, 휴먼터치 등이다.

    이런 소비 트렌드의 변화는 세상이 급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1년에는 기존의 방향에서 속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방향이 아니라 속도가 중시된다면, 변화 속도가 느린 교회는 변화의 축에서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

    목회자들은 코로나19에서 우리의 대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본질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도 이야기한다. 본질만을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속도의 전쟁터에서 교회가 답이 없는 상태라는 말과 같다.

    본질을 붙잡고 가야 한다. 동시에 변화의 속도에 있어서도 앞장서 가야 한다. 예전 사람들이 한국교회에 애정을 가진 것 중 하나가 세상보다 빠른 속도 때문이었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는 바뀐 상황이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코로나 끝나도 세계는 과거와 달라질 것이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인 김난도는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과거로 회기하기 어렵다고 한다. “한 번 변화된 것은 과거로 회귀하기 어렵다.”

    미래학자이자 목사인 최윤식도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에서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19 행동 수칙이 전체 인류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이런 말들이 맞다면 이젠 바뀐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하지만 최윤식의 말대로 어떤 것들은 리턴 현상도 일어날 것이다. 그는 “상당한 것들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간다”고 했다. 즉 ‘리턴 현상’이다.

    어떤 것들은 리턴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것들은 그대로 지속될 것이다. 그래서 김난도는 지금의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거기에 충실하게 대응해 스스로를 바꿔나가는 것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유일한 대응이라고 말한다.

    교회는 시대를 읽어야 한다

    교회도 달라진 세상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대면 예배가 금지되고 비대면 예배로 인해 온라인으로 드리게 된 것이다.

    목회에서도 심방, 행정 등에서 설교와 교인과의 관계, 소그룹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 이런 변화에 대해 목회자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슬기로운 적응을 해야 한다. 적응한 뒤 각 교회에 맞게 준비한 뒤 목회해야 한다.

    교회는 10년 동안 150만 명이란 엄청난 수의 교인 수가 줄었다. 도적같이 온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숫자가 줄어들 것이다. 교인 수가 줄어들자 재정이 급감하고 있다. 교인의 급감과 재정의 급감으로 각 교회마다 목회자 수를 줄임으로 몸집을 줄이고 있다.

    나는 10년 전부터 ‘몸의 목회’에서 ‘머리의 목회’로 바꾸어야 한다고 외쳤다. 이젠 머리로 목회할 수밖에 없게 됐다. 교회의 크기도 교인 수에서 설교 조회 수로 바뀌었다. 열정적인 목회에서 남다른 콘텐츠가 있느냐로 바뀌었다.

    김난도는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롤코 라이프’를 이야기 한다.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Z세대는 갑자기 뜬 챌린지에 너도나도 몰려든다. 그들은 특이한 것에 반응하며, 색다름을 즐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유행이 식어버리면, 더 재미난 새 유행을 찾아 나선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삶을 살아간다는 말이다.

    코로나19는 교회에서 Z세대는 물론, 아이들도 급감케 했다. 그렇다면 교회는 Z세대와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가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특성을 진지하게 관찰한 뒤 맞춤 목회를 해야 한다.

    예전에는 이번 주 설교를 들은 교인이 다음 주에도 왔다. 이젠 그들이 다음 주에는 교회에 오지 않을 수 있음을 예상해야 한다. 모든 설교가 공개된 작금의 유튜브 시대는 어른도 자신이 좋아하는 설교와 교회 등으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사태는 교회 기능을 ‘설교’로 축소시켰다

    필자는 10년 전부터 목회가 ‘사역 중심’에서 ‘설교 중심’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외쳤다. ‘목회 프로그램 중심’에서 ‘교회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교회는 10년 간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가, 코로나19가 도적같이 오자 허둥대고 있을 뿐이다.

    교회는 지나간 목회 방식인 하드웨어 중심의 목회를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초대형교회에 시사하는 것은, 교회 건물이 소위 깡통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작은 교회들이 힘들어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볼 때, 대형교회들이 더 어렵다. 이는 시대의 흐름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예배가 전환되자, 교회는 가분수처럼 설교 비중이 마치 전체처럼 되었다. 10년 전부터 외쳤지만, 급작스럽게 이런 상황이 전개되었기에 목회자는 사역 방향을 재정의해야 한다.

    목회는 설교, 교육, 양육, 심방, 행정 등 수많은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목회자들은 장례식도 마음껏 집례를 할 수 없다. 이제 축소된 사역 가운데, 설교 하나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설교에 올인해야 한다.

    설교 중시는 ‘독서 중시’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설교가 중요하다면, 이젠 더욱 독서를 통한 설교 콘텐츠 계발에 진력해야 한다. 설교자가 진력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말씀 묵상, 독서, 기도다. 그 중 독서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젠 설교자에게 독서는 삶의 일부가 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독서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매일 책을 한 권씩 읽으려 한다. 그들은 아침에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 뒤, 나머지 시간에는 독서에 매진하고 있다. 대면 사역 축소로, 하루에 책 한 권을 읽을 시간이 충분해졌기 때문이다.

    필자도 더욱더 독서와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 시대에 맞춰, 독서에 관한 책인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와 『언택트와 교회』를 썼다.

    코로나19는 설교자나 그리스도인들이 ‘독서꽝’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다. 그리고 ‘독서광’으로 살아갈 습관을 들이는 데 최적의 기회다.

    설교자는 독서해야 한다. 독서의 뒷받침 없이 설교하면, 청중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데 한계가 분명하다.

    지금은 한국교회에 있어 위기다. 동시에 기회다. 이때를 기점으로 위기로 전락하느냐, 기회를 만들어내느냐는 독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 기회를 독서하는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는 습관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람의 얼굴을 바꿔놓듯이, 습관은 인생의 얼굴을 점차적으로 바꿔놓는다.”

    습관은 설교자의 얼굴을 바꿔놓는다. 나아가 독서는 설교자의 목회를 바꿔놓는다. 그러므로 독서를 통해 목회의 패러다임을 시대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
    김도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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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교주 구속, 신천지 조직은 해체될까?

    언론 보도 종합, 신천지 전문가 견해 정리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이만희 교주(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가 지난 8월 1일 새벽에 구속됐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 등이다.

    ‘이만희 교주 구속’ 소식은 곧바로 기독교 언론은 물론 일반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그리고 빠르게 보도됐다. 그 제목 몇 가지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방역 방해’ 구속... “증거인멸 염려” (서울신문, 8/2)
    코로나 속 40년 만에 다시 구속된 이만희... 신천지 최대 위기(연합뉴스, 8/2)
    이만희 총회장 구속 기로... 코로나로 신천지 몰락하나(8/2, JTBC)
    이만희 구속에 ... 신천지 “30만 신자 다 잡아가라” 반발(8/1, JTBC)

    본 <교회와신앙>에서도 이만희 구속에 대해 ‘이만희 신천지 교주, 오늘(8/1) 새벽 전격 구속’(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6 참고), ‘이만희 신천지 교주 과연 구속될까?’(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8 참고) 등으로 관련 내용을 이미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이만희 교주의 구속은 이 씨가 받고 있는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특경가법 위반-횡령, 업무방해)에 대해 법정 싸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만희 교주를 법정 구속해 놓은 상태에서 조사해야 할 필요성에 받아들여진 것이다. 수원지법 이명철 영장전담판사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할 정황이 발견되며, 종교단체 내 피의자 지위 등에 비춰볼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신천지 측의 반응도 곧바로 보도됐다. 신천지 측은 당일(8/1)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판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신문 8/1).

    신천지 측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구속 전 이 씨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보내는 공지가 ‘총회장님 특별 편지’라는 이름으로 게재되어 있었다. 이 씨는 “이번 고난을 이겨나갑시다”라고 언급해 놓기도 했다.

    과연 이번 이만희 교주의 구속으로 신천지라는 단체가 해체될까? 아니면 오히려 더 견고해질까? 이와 같은 질문이 이 씨의 구속 이후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단 문제 전문가들은 이것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언론을 통해 비춰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다.

    신강식 대표(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8월 3일 YTN 라디오 ‘출발새아침’ 인터뷰를 통해 “이만희 교주 나이가 90세다. 구속되고 법의 처벌을 받게 되면, 늙은 교주가 그 모든 것들을 견디지 못하리라 판단된다”며 “그러면 신천지는 부도 수표와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교주가 육체영생하지 못하는 것이 알려지게 되니까 신도들이 대부분은 정상적인 삶으로 단절됐던 사회와 소통하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천지가 해체 수준의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신 대표는 또한 “저희가 2018년도에 신천지를 상대로 해서 청춘 반환 소송을 제기했는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며 “또 2차 청춘 반환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들이 신천지를 상대로 한 청춘 반환 소송이 지금 아주 많은 분들이 준비되고, 집단소송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만희 교주는 아마 처벌받게 될 것”이라며 이만희 교주에 대한 압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 ‘유사종교피해방비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법 테두리 안에서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키는 사이비 종교를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만희 교주가 구속 후 재판을 통해 법의 처벌을 받는다 하더라도 신천지가 해체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더 많다.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현대종교 이사장)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8/3)를 통해 “이번 이만희 교주의 구속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이전에 구속됐던 이단·사이비 교주의 사례에 비춰볼 때 신천지의 붕괴로 바로 이어지기보다는 내부적으로 교리를 수정하며 교주 구속을 합리화하고 조직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탁 교수는 이단 교주가 법정 구속되거나 혹 사망했더라도 그 단체가 곧바로 해체되는 경우가 없었다는 것이 역사의 교휸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석 목사(기독교포털뉴스)는 유튜브 방송(https://www.youtube.com/watch?v=ydHkKlemC-U )을 통해 이단 교주가 법정 구속되었던 실예들을 언급했다. 교주가 법정 구속되었지만, 그 조직이 해체된 경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 목사는 신천지 전문가인 신현욱 목사와 강성호 목사와 의견을 교환한 후 내용을 정리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 번째는 영생교 교주 조희성이다. 2004년 6월에 구속되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경우다. 그 단체는 교주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교주가 영으로 살아서 역사한다고 믿고 있는 상태다.

    두 번째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교주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10년(2008-2018) 간 구속된 바 있다. 10년 교주 구속 기간 동안 그 단체가 와해되었을까? 그렇지 않다. 신도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조직이 더 다져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교주다. 신옥주 씨는 공동 상해, 특수 폭행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2020년 2월 28일). 신옥주 씨가 구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코로나19의 확대’는 자신들이 ‘성령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신옥주 씨를 구속했기 때문이라며 조직적으로 반발을 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재록 교주는 현재 여신도상습성폭행(준강간)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16년 실형을 선고 받아(2019년 8월 9일) 수감중에 있다. 이로 인해 신도들이 20-30% 정도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핵심 인원이었던 소위 ‘쌍둥이파’ 등이 이탈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는 했지만, 기존의 조직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처럼 이단 교주가 구속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보았을 때, 교주의 구속이 곧바로 조직의 해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만희 교주의 구속 역시 신천지 조직의 해체로까지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게 이단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정윤석 목사는 이에 대해 “이만희 우상화 교리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시 말해 정 목사는 “이만희 교주가 구속되고 혹은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이만희 우상화 교리’가 신도들의 뇌리에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이라며 “신도들은 자신이 믿었던 믿음의 ‘자기 합리화’로 그 교리를 계속 붙들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신천지가 과거의 모습처럼 활발하게 세를 불려나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았다. 교주의 구속과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국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에 전도의 ‘동력’을 크게 살싱했기 때문이다. 또한 포교에 시달렸던 일부 신도들이 전도를 못함으로 맛본 편안함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정 목사는 이만희 교주 구속 이후 만에 하나 신천지 조직은 사라지더라도 신천지 교리는 신도들의 뇌리에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그 교리가 누군가의 머릿속에 남아서 또 다른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며 “이단 사이비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교회는 이에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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