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4월 15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 '무장공비→ 목사' 김신조 별세 / 이재명 지지율 1위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교회 건물 명의만 소유했던 목사…법원               산불 피해 한국교회 지원 총력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기독교인 수, 감소 멈추고 안정세 /일제 침략으로 예수 믿었으니 '수고했다'고 말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마에 십자가 인터뷰 출연               사순절에 대한 흥미로운 5가지 사실/ 트럼프 2기 첫 내각 회의, 목사·장관인 터너의 기도로 시작               국회 앞 25만 인파 “3.1정신으로 체제 전쟁 승리” /인사만 잘 해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수십만 시민들 모여 “탄핵 반대” “자유 수호/ 이만희 교주로부터 수년간 성폭행 피해               교회가 농촌 살릴 수 있다 /목회자 10명 중 6명 "노후준비 못하고 있다               정치 양극화 ‘몸살’… 분노·혐오 내려놓고 하나님 뜻 구해야 / 목회자들에게 희망 은퇴 나이 물으니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주의 목소리
    2002-09-23 16:40:27   read : 46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9/15 // 사 6:1-8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1-8)

    이사야 6장은 "웃시야 왕이 죽던 해"로 시작됩니다. 웃시야 왕은 16세에 왕이 되어 52년간 나라를 다스렸고 재위기간 국위선양은 물론 선정을 베푼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26:16-21을 보면 제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려다 하나님의 진노로 나환자가 되었습니다. 교만은 금물입니다.
    초대 왕이었던 사울 역시 제사장이 하는 일을 자기가 행함으로 버림받았습니다.
    웃시야 왕은 주전 747년경 세상을 떠났고 통치자의 죽음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이었습니다. 바로 그 시점에서 이사야가 부름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때 그 상황을 살펴나가면서 오늘의 교훈을 찾아보겠습니다.

    1.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6:1을 보면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라고 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과 성전을 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국가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시며 영원한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웃시야는 죽었지만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이 유대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높은 보좌에 앉으셨고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천사들(스랍들)이 모셔 서있고 천사들은 서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중심입니다. 역사가 벤룬은 "영국은 세익스피어를, 유대인은 한 채의 집과 한 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 채의 집은 성전이고 한 권은 책은 성경입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이 삶의 중심이었습니다.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제사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성전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멀리할 때 그들은 불행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후 광야생활 40년 동안 자기 사는 집은 천막이었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회막은 정성껏 꾸리고 단장했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았습니다. 그것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위기는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비결은 성전에 나와 성전에 계시는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온갖 어려움도 그러한 방정식으로 풀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휴대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한국이라고 합니다. 그 나라들 가운데 초등학교 아이들과 유치원 아이들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나라는 우리가 최고라고 합니다. 어느 목사님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이 살던 산골 고향마을은 12가구가 모여 사는 곳인데 자동차가 열두 대라고 합니다. 요즘 시골에서는 모내기를 하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휴대전화로 커피를 주문해 마신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그 어느 것도 걱정 근심의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웃시야가 죽던 해처럼 앞이 캄캄하고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에게 나타나시고 충만한 영광으로 임재하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위기를 극복케 해 주실 것입니다.
    4절을 보면 스랍들(천사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노래할 때 "성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고 했습니다.
    찬송부를 때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주경가들은 "땅이 요동한 것은 천사들의 찬양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도 유사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다가 붙잡혀 감옥에 갇혔습니다. 매를 맞고 손과 발엔 착고를 채웠고 감방은 음침한 특별 감방이었습니다.
    그날 밤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6:26을 보면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고 했습니다.
    천사들의 찬송으로 성전 터가 움직이고 바울과 실라의 찬송은 옥터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내 찬송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사람의 영혼을 움직여야 합니다.
    찬양대나 지휘자나 반주자들은 그런 믿음과 사명감으로 해야 합니다. 직업 소리꾼은 안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찬송은 땅과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2.입술을 깨끗케 했습니다.
    5절을 보면 "화도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입술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고 말의 출입구가 됩니다. 무의식중에 내뱉는 말은 그 사람의 의식 단층에 잠재돼 있는 것들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술꾼들은 술김에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그 말이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입술이 부정하면 화가 되고 결국은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탄식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17-20을 보면 입에서 나오는 것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악하고 더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진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라고...
    국회의원인 유재건 장로님 어머님이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외아들이기 때문에 세상 떠날 때까지 어머님을 모셨다고 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미국에서 30여년을 살면서 이민 교회를 섬겼습니다. 이민 교회는 대부분 교회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교인끼리 사정도 훤히 알고 만나는 기회가 많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말이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어머님은 권사님들과 만날 때마다 단 한번도 며느리 흉을 본 일이 없었습니다. 칭찬만 했습니다. 그리고 늘 하시는 말씀이 "가정이 화목하고 며느리 사랑 받으려면 며느리 흉을 보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데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며느리 칭찬하는 시어머니를 싫어할 며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며느리 역시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귀국한 뒤에도 계속 그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서로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이 가능 했었노라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입니다. 그의 입술은 보통 사람의 입술과 같아선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그의 입술을 숯불로 지져 정결케 하신 것입니다.
    손이나 발로 짓는 죄보다 입술로 짓는 죄가 더 크고 많습니다. 야고보서 3:10을 보면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라고 책망했습니다. 이사야는 "부정한 입술 때문에 화를 당하고 망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남을 비난하고 해롭게 하는 말을 하지 맙시다."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근거 없는 말,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하지 맙시다."
    "사실이고 확인된 말이라도 유익이 되지 않는 말은 하지 맙시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 말은 삼가 합시다."
    "많이 생각하고 일은 많이 하고 말은 아껴 합시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합시다."
    "예수 얘기를 많이 합시다."
    거짓과 허위로 입술에 덧칠하지 말고, 물로 씻고 불로 태워서 깨끗하게 합시다.
    주여, 내 부정한 입술을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3.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8절을 보면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했습니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즉 그는 주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려 있었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3장을 보면 어린 사무엘은 부르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만 엘리 제사장은 듣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대답하는 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연세대학교 은퇴교수이신 민경배 박사는 현재 서울장신대 총장이시고 신촌교회 협동 목사님이십니다. 신촌교회 오창학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주일마다 가장 예배를 잘 드리는 분은 민경배 교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30분전에 나와 맨 앞자리에 앉고, 바른 자세(정좌)로 강단을 주목하고, 그리고 설교 시간에는 가장 경청을 한다는 것입니다. 절로 머리가 숙여지는 분이라며 칭찬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성경을 읽다가, 설교를 듣다가 혹은 주의 종과 상담을 하다가 듣게 됩니다. 그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지난 주간 이준 국방장관을 만났습니다. 현재 국군중앙교회 시무장로님이신데 군선교 관계로 의논할 일이 있어서 만났습니다. 21사단 사단장 재임시절 사단 안에 있는 교회에서 장로로 피택되어 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직식 날까지 갈등이 계속 되었습니다. 담배도 피워야 하고 술도 마셔야 되는데, 장로가 되면 꼼짝없이 코를 꿰이게 될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정리되지 않은 마음으로 임직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그를 감동 시켰습니다. "사단장님은 수지 맞았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앞으로 장로가 되었기 때문에 수지 맞을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촌스럽고 유치한 그 말이 장군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그 시간부터 마음에 평안히 오고 얼굴의 근심이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장로 된 다음부터 진급이 되어 사성장군이 되었고, 수지 맞는 일이 계속 일어나 장관까지 됐다는 것입니다.
    그는 장로가 되면서 두 가지를 서원 했습니다. 그것은 술은 입에 대지 않겠다는 것과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4시간을 뛰어도 시간이 모자라는 요즈음도 그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있다는 간증이었습니다.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 겸손하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듣겠나이다, 내가 따르겠나이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역사를 맡기시고, 큰 것을 맡기시고, 재물도 맡기시는 것입니다.
    주의 목소리를 듣고 대답합시다. "나를 보내소서" 아멘.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즐겁게 사는 사람들
    용서하는 사람들
    자기를 살피는 사람들
    복받은 사람들
    기도하고 감사하고
    움직이지 않는 소망
    입술의 열매
    주의 목소리
    뜻대로 구하는 사람들
    오히려 찬송하는 사람들
    그리스도인의 자아 만들기
    근심 해결법
    성전을 향하여
    단물과 쓴물
    순종하는 사람들Ⅱ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