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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
    2002-11-13 14:29:49   read : 46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 2:22-25 // 2002-10-28

    전북 군산에 가면 구세군 캐더린 목양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스위스인으로서 정신지체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닝켓토라는 간호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에 온지 17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재활병원과 보육원에서만 봉사활동을 하며 지내왔다고 합니다. 25살 때 스위스 베른시의 대학병원 재활병동에서 일하면서 한국인 간호사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말을 재미로 배우면서 한국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게 인연이 되었던지 1975년 휴가를 얻어 처음 한국에 와서 서울 동숭동 뒷산의 달동네를 보며 궁금하여 올라갔다가 평상에 걸터앉은 낯선 한국 아줌마들을 만나 수다를 떨게 되었답니다. 너무 오래 있었나 싶어 일어서려 하니까 누군가 집에서 수박을 한 통 가져와 잘라줬고, 또 이젠 가야지 했더니 어느 집에선가 먹을 걸 내와 다시 주저앉아야 했답니다. 그때 한국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것도 혼자 먹을 줄 모르는 정다운 사람들 같이 느껴졌답니다. 결국 10년 뒤 1985년에 한국의 정을 못잊어 김포공항에 가방을 싸들고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 간호사 생활로 번 전 재산을 불우한 아이들의 학비로 써달라며 한국복지재단에 맡겼습니다. 그때부터 그녀가 고르는 직장은 모두 탁아소 아니면 양로원이거나 병원에서도 장애인을 상대하는 재활병동이었습니다. 지난해 7월 목양원에서 장애인들과 숙식을 함께 하다가 손가락 관절염과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방을 따로 얻었습니다. 한달에 70만원 정도 받던 월급도 그때부터 끊겼지만 허리가 덜 아픈 날이면 빠짐없이 목양원에 나가서 일을 돕는다고 합니다. 주로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원생들에게 세수하는 법, 화장실 사용법 등 기본적인 생활요령을 가르친답니다. 그녀는 이제 한국의 평범한 아줌마가 되어 안타까움을 말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정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제 많이 변했습니다. 한국사람들 마음에 울타리가 생겼어요. 나만 소중하게 생각해요. 용인보육원에 있을 때 고모 집에서 나와 찾아온 아이가 있었는데 고모가 친자식이 아니라고 잘 돌봐주지 않았던거죠. 옛날에는 생활이 어려워 하는 수 없이 아이를 고아원에 맡겼지만 요즘은 버려지는 아이가 너무 많아요. 아빠 손잡고 롯데월드에 갔다가 아빠가 여기 잠깐만 있어라고 하곤 어디론가 가버린답니다. 하루종일 아빠를 기다리다 결국 보육원에 오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퍼요”하며 눈물을 짓는 그녀는 분명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도 언제나 함께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함께 일해야 합니다. 독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주장만 해서는 안됩니다.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돕고 격려하며 함께 해야 합니다. 앞선 사람은 뒤에 처진 사람을 격려해야 합니다.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돌보아야 합니다. 잘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을 잘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서로 호흡과 보조를 맞추며 함께 해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목회자를 중심으로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 일이든지 누구와도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어떤 일에 함께 해야 합니까?

    첫째로 복음 전파하는 일에 함께 해야 합니다
    자선 사업을 하는 할머니가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도시에 고아 소년이 신문팔이를 하고 있었는데 눈보라가 치는 거리를 걷다가 무척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는 경찰관을 붙들고 무엇이든지 얻어먹고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을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관은 예수 믿는 그 할머니 집을 소개하면서, 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고 "누구냐"고 묻거든 "요한복음 3장 16절"이라고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그 소년은 가서 시키는 대로 초인종을 누르고 "요한복음 3장 16절"하니까 문이 열립니다. 소년은 생각하기를 요한복음 3장 16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닫힌 문을 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을 열어준 할머니는 소년의 얼어붙은 몸을 보고 따뜻한 난롯가에 불을 쬐라고 말합니다. 소년은 몸을 다 녹인 다음에 고기 국물이 있는 좋은 식사를 제공받으면서 요한복음 3장 16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것이 춥고 배고픈 것을 해결해 주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할머니는 성경을 들고 나오시더니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으시면서 소년에게 이 구절의 뜻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소년은 대답하기를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닫힌 문을 열어 주고, 추운 사람을 따뜻하게 하고 피곤한 사람에게 안식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할머니는 "맞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단다.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이다"라고 요한복음 3장 16절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소년에게 따뜻한 하나님 사랑의 복음이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군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에바브로디도는 영적 전쟁터에서 바울과 함께 싸웠던 전우였습니다. 함께 군사 된 자였습니다. 함께 사단의 공격과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겪은 것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복음전파에 성도들은 함께 해야 합니다. 사탄의 공격에 맞서 싸우면서 성도들은 서로 동역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함께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합니다.

    둘째로 교회를 섬기는 일에 함께 해야 합니다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를 보면, 검투사 노예들이 황제의 검투사들과 싸웁니다. 원형경기장에서 황제의 검투사들과 싸운다는 것은 싸운다기보다 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자기들끼리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싸운다면 살아남을 수 있고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했더니 그들은 황제의 검투사들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힘을 합하여 일하면 여러 사람이 각자가 일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일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일이란 서로 다른 양식이 있기 때문에 방법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것만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자기의 것을 주장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로 양보해야 합니다. 지배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섬기는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권력을 휘두르고 능력을 과시하고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정반대입니다. 봉사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존경을 받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교회에는 섬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서 성가대에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주보를 접을 수도 있습니다. 결석한 사람들에게 전화해 줄 수도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차량으로 봉사할 수도 있습니다. 안내를 할 수도 있습니다. 헌금 위원으로 수고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아이들을 교회까지 데리고 오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강단 꽃꽂이로 봉사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마당을 쓸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을 깨끗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에 동참할 수 도 있습니다. 바나바 훈련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선교사를 돕고 농어촌의 교회들을 돕는 일로 봉사할 수 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창을 닦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모두가 하는 일은 달라도 서로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행하는 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교역자를 돕는 마음으로 섬기며 봉사할 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아름다운 섬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두 사람이 교회를 섬기고 봉사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기 형편과 처지에 맞게 조금씩이라도 힘을 합쳐서 언제나 함께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나 함께 섬기는 자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건강한 교회의 건강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함께 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에 전교인 체육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팀을 나누어 경쟁할 때 승리하려면 서로 협력하는 일을 잘해야 합니다.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모든 선수가 같이 뛰어야 합니다. 혼자서 모든 역할을 다 해낼 수는 없습니다. 무슨 경기이든 선수 전원이 전력을 다하여 애쓰고 노력함으로 시합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하나의 지체임을 망각하고 개별적으로 싸우려 든다면 그 시합은 보나마나 지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하나의 팀입니다. 교회라는 팀이 승리하려면 각 지체들이 자기 맡은 기능을 충실하게 잘 감당해주어야 합니다. 서로 협력해야 하고 위로해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힘을 북돋아주고 격려하면서 서로 힘을 합하여 나갈 때에 팀이 승리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미식축구의 신화적인 감독으로 알려진 빈센트 롬바르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세운 경이적인 승률도 승률이지만 한번 우승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수퍼볼 경기에서 수 차례 연속 우승을 했기 때문에 미국이 낳은 최고의 감독으로 존경을 받기도 합니다. 언젠가 그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팀이 우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좋은 선수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팀도 똑같이 좋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때는 좋은 감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 팀도 마찬가지로 좋은 감독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선수들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위해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각자 스스로 앞서 나가서 막아주고 서로 격려해 줄 때 그 팀이 우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서로 협력해야 됩니다. 서로 섬겨야 합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손이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왼손은 오른 손을 위해 있고 오른 손은 왼손을 위해 있습니다. 오른 손이 물건을 들다가 힘들면 왼손이 대신 그 물건을 받아 줍니다. 그래도 힘이 들면 양손으로 같이 받쳐듭니다. 그래도 감당하기 어려우면 어깨에다 짊어집니다. 그래도 안되면 머리에다 이기도 합니다. 몸의 지체들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반드시 영향을 주고받게 되어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어느 한 지체가 강건하면 다른 지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되어 있으며 어느 지체가 약하고 병들면 다른 지체들도 덩달아 약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두 개의 더듬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선 개인으로서의 더듬이가 있고 다른 하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듬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더듬이를 민감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즉 개인의 영적 성장은 남을 돌보는 일에 함께 할 때 가장 잘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일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같이 해야 합니다. 서로 약한 자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구와도 무엇이든지 함께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서 독불장군의 노릇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자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언제나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섬기는 일에, 주의 지체로서 모든 일에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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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은 끝입니다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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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잊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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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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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붙들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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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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