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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열등감과 교만'
    2003-02-03 22:00:21   read : 31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의 열등감과 교만, 역사를 망친다
    한홍 목사는 지난 27-28일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 리더십 세미나 '거인들의 발자국(III) 리더의 영혼'의 두번째 시간에 '리더의 열등감 vs. 리더의 교만'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는 먼저 열등감의 문제를 짚어보았는데, 민수기 13장에 등장하는 가나안을 정탐했던 12 정탐꾼의 이야기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12 명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정탐꾼들이 거인 같이 거대한 가나안 거민들을 보며 마치 사시나무 떨듯 떨고 이러한 두려움의 감정을 이스라엘 전 민족에게 순식간에 펴트려, 결국 가나안 땅 정복이 장기간 연기될 수 밖에 없었던 역사의 한 사건을 소개하며, 한 목사는 "2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 중 뽑힌 12명은 열등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만큼 탁월한 인물들이었음에도, 내면의 열등감으로 인해 큰 역사를 망쳐버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열등감의 증세로 '죄책감', '당혹감', '부끄러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비평에 대한 과민성', '남을 혹평하는 성향', '책임전가', '지나친 수다와 익살', '거만함', '비현실적 완벽주의 추구' 등을 제시했다.

    이 중 '남을 혹평하는 성향'이란, 자신감의 결여로 남을 칭찬하면 자신이 낮아진다는 생각에 타인을 칭찬하는 데는 인색하고 타인을 비꼬는 말은 수시로 내뱉는 성향을 말하며, '지나친 수다와 익살'은 자신보다 우월한 듯한 그룹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한 그룹에게는 넘치게 수다를 떠는 특성을, '비현실적 완벽주의 추구'는 시간에 쫓겨다니는 일벌레적인 성향을 말한다고 한 목사는 설명했다.

    한 목사는 열등감이 주는 파괴적인 독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첫째, 열등감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비시킨다. 이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10명의 정탐꾼으로 인해 가나안 정복이 일정 기간 좌절됐던 예에서도 쉽게 확인해볼 수 있겠다. 둘째, 하나님이 주신 가능성을 잠재운다.

    한 목사는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성공도 실패도 싫으니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생각 때문에 대체로 게으를 뿐 아니라 작은 실패도 두려워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해 결국 일을 시도조차 못해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가능성을 썩여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셋째,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망가뜨린다. 한 목사는 열등감에 빠진 이는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없어 하나님이나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도 어렵다고 봤다.

    한 목사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해 청중들을 안심시켰다. 첫째,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을 믿어야 한다. 한 목사는 "하나님은 많은 이들 중에서 우리를 먼저 선택하셨다."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고 청중들에게 말했다. 둘째,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위대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 이 자리에 살려두신 것은 우리가 담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며,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자신에게 비현실적인 요구와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한다. 한 목사는 "만능은 무능이다."며, "구세주 컴플렉스를 버려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라."고 조언했다. 열등감 해결을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남을 칭찬하는 일을 습관화해야 한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고 있다. 이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 후, "내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을 칭찬해줘라."고 조언했다.

    위와 같이 열등감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후, 한 목사는 모범적으로 살아온 인생에 대한 회의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마음껏 자신을 숭배하며 살아오던 파우스트가 훗날에야 사랑과 섬김이 바로 행복의 조건임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교만의 문제로 이야기의 초점을 옮겼다.

    그는 교만의 특성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첫째, 교만한 자는 자기 자신을 숭배한다. 둘째, 교만한 자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치 않는다. 즉, 그들은 자신이 무적, 만능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신이 잘못한 것을 제대로 시인하지 않는다. 셋째, 모든 것을 자신이 다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한 목사는 이런 생각은 얼마나 큰 착각인지 모른다면서, 예를 들어, 한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손길, 그리고 매우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듯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과 또 많은 이들의 도움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넷째, 교만한 자는 자기 발전의 가능성을 막아 버리는 자기 도취에 빠진다고 한다. 즉, 이미 '다 이루었다'는 생각을 가진 교만한 자는 더 이상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다섯째, 단점을 인정치 않아 타인들까지 파멸로 인도한다. '내 임기 중에는 성과 없이 전쟁을 멈출 수는 없다'는 교만한 생각 때문에 몇 대의 대통령을 거치는 동안에도 미국은 가망 없는 월남전에서 손을 뗄 수도 없었다고 한다. 다음, 교만한 자는 다른 사람들을 축하, 칭찬해줄 수 없기 때문에 원만한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리고 교만은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병들게 하고, 하나님의 일도 오염시킨다. 한홍 목사에 따르면, 이는 교만한 자는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굴복하는 것도 어렵고, 또 교만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교회 내, 교회 간 불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 목사는 교만의 해결책도 제시했다. 그는 "교만한 자는 밑을 내려다보는데 너무 바빠서 위에 계신 분을 보지 못한다."고 한 C. S. 루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해야 교만이 해결된다."며, "항상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를 예배하라"고 조언했다.

    둘째,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구해야 한다. 한 목사는 "많은 지도자들이 '사랑 결핍증 환자'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며, "사랑을 깊이 받으면 교만이 빠져 죽는다."고 말했다. 셋째, 주위에 좋은 조언자들을 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잘못과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한 목사는 무지는 죄가 아니라며, 하나님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모르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안다 하는 태도라고 말했다.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렘 9:23-24)" 라는 예레미아 구절을 낭독하며 한 목사는 두번째 강연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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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영혼,점검 필요하다

    '리더에게도 휴식을 취할 하프타임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가시나무새)"라는 어느 노랫말처럼, 리더의 영혼 속에 가득한 가시가 어느덧 그 안 하나님이 계실 공간을 차지하고, 또 그 리더에게 찾아오는 어린 영혼들을 밖으로 내몰고 있는 지도 모른다.

    리더의 영혼도 점검이 필요하다.

    이에 두란노바이블칼리지는 지난 27, 28일 양일간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거인들의 발자국III-리더의 영혼' 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홍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 한동대 겸임 교수, 두란노바이블칼리지 학장)가 강사로 나서, '리더십의 하프타임', '리더의 열등감 vs. 리더의 교만', '리더의 질투', '리더의 분노/영원한 사랑', '리더와 광야/리더의 기도'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한 목사는 우선, 치뤄야 할 전쟁이 첩첩 산중 놓여있는 가운데 에발산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여호수아와 그 무리들의 행적을 기록한 여호수아 8장 30-35절을 중심 구절로 삼아 '리더십의 하프타임'에 대해 다뤘다.

    축구나 농구 등의 운동 경기의 전, 후반 사이 쉬는 시간을 뜻하는 '하프타임'은 휴식을 취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짜는 시간을 의미한다.

    한 목사는 여호수아 일행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곳인 에발산은 본래 저주의 산으로 지목되던 곳이었다며, "하프타임은 저주의 상징이던 십자가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하프타임을 통해 리더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것이다. 외적 삶은 화려해졌지만 영혼은 황폐화되지는 않았는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하프타임을 통해 리더들은 묵상하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호수아는 모세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들 목전에서 돌에 기록하고 낭독했다며, "하프타임은 말씀을 새기고 낭독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7:31)'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리더들이 하나님의 법을 그 영혼에 새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참석자들을 권유했다. 그는 또 덧붙여 말하기를,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빠서 차에 기름을 넣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다음으로 한 목사는 "하나님은 사역에 찌든 리더들을 하프타임에 초대해 그들 영혼의 상처들을 치유하신다."고 말하면서, "인간은 여러 자아가 뭉쳐진 덩어리인데 자아 중에는 '시커먼 죄의 덩어리' 같은 '암살자의 자아'가 있다."며 하프타임을 통해 이런 내면의 상처들을 치유받을 것을 리더들에게 권유했으며, 헨리 나우웬이 말한 '희미해지는 훈련'은 '작아지는 것', '숨겨지는 것', 그리고 '무기력해지는 것'을 뜻한다며, 리더들이 하프타임을 통해 이런 훈련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다음으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킬 때 과거를 묵상하듯이 참석자들이 하프타임을 통해 과거를 묵상해야 한다고 말하며, "과거는 반드시 성경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고난을 견디는 것에는 뛰어나나, 그들에게는 축제의 분위기가 부족한 것 같다."며, 이를 한국 기독교인들 안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한' 때문으로 분석하며, 그들이 '고백', '용서'의 과정을 통해 '축제'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리더들의 시간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는데, 그는 우선 영적 지도자들은 일반적으로 'Problem People', 'Program People', 그리고 'Potential People' 등의 순으로 관심을 기울이면서 시간에 쫓겨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후, 이를 예수님의 체계적이고 명확했던 시간 관리와 비교했다.

    예수님이 시간 관리에 명확하셨던 이유는 첫째로 "예수님이 자신의 인생 사명에 대해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라면서 한 목사는 "사명이 명확하면 시간 관리도 명확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의 분명했던 시간관리의 두번째 이유로, "예수님은 모든 일에 관여할 수 없는 인간의 육신적인 한계를 인정했다."는 점을 꼽기도 했다.

    한 홍 목사는 예수님은 아버지과의 교제, 제자 훈련(Potential People), 그리고 연약하고 영적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치유(Problem People) 순으로 관심과 시간을 기울였지만, 오늘날의 리더들은 정반대의 순서로 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더의 열등감 vs. 리더의 교만' 강연 내용 소개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기 영혼의 '가시'들이 무엇인지를 보다 명확히 깨닫고 '우리 영혼의 치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의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계기를 얻었다.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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