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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독교 무소유 농촌공동체(A.R.I) 탐방기
    2002-12-13 17:34:35   read : 3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을 안겨주는 생명농업




    충북연회 목회자 일본농촌 연수 동행취재

    ■ 농촌을 떠나는 사람들


    내셔널지오그래픽 11월호에 의하면 매주 백만명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며, 이들은 가축과 함께 걸어서 도시를 향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단지 먹을 것 때문이다.
    아시아 농촌지도자 양성전문학교(Asian Rural Institute) 창설자 다가미목사(76세)는 “이러한 추세로 나간다면 2030년 경에는 세계적으로 도시인구는 60%, 농촌인구는 40%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농촌을 지키는 사람들은 점점 없어지고 도시의 인구는 과밀화 현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역설적인 것은 동경에 자리잡고 있었던 A.R.I가 30년전 오지와 같았던 현재의 위치(관동지방 니시나스노)로 이전했다는 사실이다. 당시는 길도 없는 농촌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작은 묘목을 하나씩 심어주면서 격려했었고, 이제 그 묘목들은 울창한 숲을 이뤘다. 또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힘이 있는 땅으로 회복되었다.
    온갖 농약으로 땅의 힘을 잃어버린 한국 농촌과 희망을 잃어가는 농촌교회의 교인들을 위해 오늘 교회가 할 일은 무엇일까.

    ■ 아시아 농촌지도자 양성전문학교를 가다
    지난달 11일-16일까지 충북연회는 일본농촌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단은 엄태성목사(송학교회)가 인솔하는 20명의 목회자들로 구성됐으며, 아시아 농촌 지도자 전문학교를 비롯, 기독교 무소유공동체인 오와교회, 장애인 복지단체 등을 방문했다.
    A.R.I는 일본기독교단 소속의 농촌지도자 양성전문학교로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하여’란 모토를 내걸고 있는 전문학교이다.

    A.R.I.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먹을거리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기본 전제 하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농업을 연구하고 있다.
    일본의 기독교인은 현재 1%도 안되는 극소수이지만 기독교인들이 사회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A.R.I.에서 배출하고 있는 아시아 농촌 지도자들은 각국으로 돌아가 농촌지도자로 일하고 있다.
    A.R.I는 과거 일본인 학생을 받지 않았으나 현재는 소수의 일본 학생들도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A.R.I의 학생은 9개월 간 니시나스노에서 교육을 받고 이후 3개월 간 필리핀 분교에 가서 연수를 받게 된다. 이곳에는 기독교인을 포함해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목사와 신부 수녀 등 많은 교역자들이 이곳을 졸업했다.
    48개국에서 장단기 과정에 1천명 가량이 졸업했으며, 한국 졸업생만 해도 장단기 포함 1백여명은 된다고 한다. 졸업생 중 70%가 세계적인 농촌지도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중 30%가량이 각 교단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성분별로는 70%가량이 목사(신부, 수녀 포함)라고 한다.
    A.R.I의 교수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농업에 대한 전문가들이며, 세계적인 학자들이다. A.R.I는 순환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A.R.I에서는 벼의 유기농법, 축산, 농산가공, 지도력 양성 등을 교육하고 있다.
    다가미박사는 “생명농업은 인간의 미래를 보다 나은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땅과 관계없이 마케팅에만 열중하는 농업은 반드시 병폐를 가져오며, 자연친화적인 농사와 신앙생활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무소유기독공동체와 야마기즘

    A.R.I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연수단
    연수단은 무소유기독공동체와 신앙을 배제한 야마기즘공동체를 방문해 신앙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이지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31년 동안 소유의 삶을 버리고 함께 나누는 삶을 지향해 온 무소유기독공동체 오와교회는 함께 일하고 함께 생산한 것을 공동분배한다.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서약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한 이들은 농업 또한 유기농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창립 당시부터 A.R.I와는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앙생활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반면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야마기즘 공동체는 생활의 모든 것 즉, 출산, 육아, 기능습득, 노후, 사망 등 인간의 삶 전반에 걸친 일체의 것을 보증한다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야마기즘은 전인행복을 강조하면서 세상사람들 모두가 행복해 지기 전에는 진정한 행복은 없다고 말하는 인본주의에 근거한 공동체로 일반인들이 꿈꾸는 이상사회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상사회를 주장했던 야마기즘은 현재 와해상태에 놓였다. 과거 전국적으로는 수십개의 공동체 센타가 있었고, 연수단이 방문한 오다하라 야마기즘 실현지에는 5백가구가 거주했었으나. 지금은 4가구만 남은 상태다. 현재 이들은 이상적인 사회를 주장했던 야마기즘의 문제에 대해 심각한 논의를 가지는 한편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인본주의와 기독교신앙에 근거한 두 공동체를 비교 검토한 연수단은 같은 유기농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모인 공동체가 진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 우리농촌의 미래상
    도시화, 대형화의 바람은 교회에도 불고 있다.
    그러나 농촌에는 사람들이 남아있고, 어김없이 그곳에는 농촌교회가 있다. 이 시대에 소외된 사람들 중 하나인 농촌교인들을 잘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역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다가미박사는 “과거 일본의 기독교인구는 30%에 육박했었다”며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사상가와 신학자, 과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후세대에 대한 기독교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독교인구가 낮아졌으며, 자기고백적인 신앙생활에 치중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기독교 교세가 약한 일본에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한 A.R.I가 있고, 아시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명농업을 배우며, 연구한 뒤 자국으로 돌아가 농촌을 살리고 있다.
    기독교 교세가 일본과는 비교가 안되는 한국에는 농촌교회와 농촌교인들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현재 10개 연회 중에서 농촌선교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연회와 지방회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농촌선교훈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귀농학교의 경우 정주목회를 희망하는 목회자들이 유기농사법을 배우고, 농촌의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평신도 농촌 지도자 양성과 교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구성, 유기농 특수작물 재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문연구단체를 만드는 일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다가미목사는 “한국적인 농업지도자 양성과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하면서 A.R.I의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다가미목사는 “A.R.I의 각국 지부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다”며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우리농촌의 미래상
    연수단은 일본 농촌연수를 통해 유기농사와 순환농법이야 말로 땅을 살리고 인간을 살리는 농업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신앙을 바탕으로한 생명농업과 무소유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농촌교회의 대안을 이끌어 내는데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단은 이후 계속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연수참가인으로 구성된 모임을 결성했으며, 지속적인 농촌 연구와 농촌지도자 양성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가한 타연회 회원들은 “이러한 연수교육이 각 연회에서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연회가 실시한 이번 연수는 여느 연수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성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A.R.I. 출신이자 한국지부 대표를 맡고 있는 엄태성목사가 가진 40여년 간의 농촌선교 노하우를 통해 축적된 경험이 녹아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했됐다는 것이다. 연수단은 한평생 생명농업에 몸바쳐온 사람들과 유기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로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생산업체 등을 방문하면서 우리농촌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농촌교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농촌교회 교역자들의 열정이 있기에 더욱 밝아질 미래를 개대해 본다.

    안혜총 기자bada@gamly.com




    귀농학교에 가다

    현재 일본의 귀농자는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의아한 사실이지만 도시화, 현대화가 불러 온 유턴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연수단이 찾아간 귀농학교는 28년 전에 세워졌으며 그동안 이곳을 졸업한 학생은 1백여명에 이른다. 졸업생이 농장을 개설할 경우에는 일정액의 귀농기금을 지원하거나 빌려준다. 졸업생은 100%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귀농학교 자체는 정부의 지원 없이 10헥타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농사를 배우고 있으며, 학생이 개발한 작물을 가지고 나가 구매회원을 확보한 다음 자립하는 순서를 밟고 있다. 귀농학교의 농산물은 이미 확보된 2백여명의 구매자에게 판매된다.

    귀농학교 사이또 교장은 “유기농을 해보니 삶 자체가 풍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동남아시아의 농민에게 유기농을 확산시키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이또 교장 “유기농산물은 방부제와 농약을 쓰지 않아도 오랫동안 신선하다”며 “성분 면에서도 유기농산물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은 월등하다”고 말했다.
    일본은 여러 가지 통계를 통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유기농산물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귀농의 유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철저한 귀농교육과 작물 개발 그리고 귀농자금 지원 등은 지속적인 귀농인구를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혜총 기자 bada@gamly.com





    (오·와·교·회)



    기독교무소유공동체 탐방

    기독교무소유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는 오와교회 공동체는 31년전 무소유에 뜻을 같이 한 15명의 멤버가 결성, 원시교회 공동체의 모형을 갖추고 있다.
    31년이 지난 지금도 초기의 멤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오와교회는 유기농으로 자급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총면적 7천5백여평의 농장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며, 저장된 양식만해도 3년치가 넘는다. 주 수입원은 자연란으로 1천8백수의 닭을 키우고 있다. 오와교회에서 생산하는 자연란은 전량 구매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의 주민들과도 긴밀한 교류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침 6시에 기상해 기도회를 가진후 15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의 일정을 의논한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 개인생활을 한다. 예전에는 매일저녁 예배를 드렸으나 현재는 월, 화, 수요일 저녁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린다. 현재의 문제점은 고령화로 인한 질병문제인데 이런 경우 보험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기꾸다 후미오목사(사진 좌, 오른쪽은 엄태성목사)는 “장부상으로는 늘 적자이지만 실제로는 적자가 아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30년 동안 오와교회 공동체가 생활하기에 모자라거나 남는 것이 없었다고 설명한다.
    오와교회공동체는 ‘이곳에 들어온 후 전 생애를 하나님께 바친다’고 서약 한 사람들이다.
    새로운 공동체의 모델을 보여주는 오와교회가 과연 31년 동안 초기의 멤버를 유지하면서 무소유 공동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신앙으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안혜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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