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3:7-12/ 하늘 문을 여는 비결 /조용기 목사 2014-09-12 11:07:33 read : 12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늘문을 여는 비결"이란 제
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두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는 항상 문제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친구간의 문
제, 이웃과의 문제, 가정의 문제, 사회적인 문제, 국가간의
알력과 갈등 등이 반드시 생겨납니다.
그리고 우리인생에서
최대의 문제는 하나님과 인간간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회담이 반드시 필
요합니다.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고 이야기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국내 정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영수회담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달려오는 두 열차와
같아서 부딪치고 파탄을 가져오고 마는 것입니다.
또 국가
간에는 정상회담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서는 인간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친히 인간
과 회담을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와서 의논
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흰눈같이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회
개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
하면 심판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서 우리에게 회담을 요구하시는 그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고 회담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온 나
라가 저주 아래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국민들이 고통과
괴로움을 안고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정치가 혼란하고
경제가 도탄에 빠져 있었습니다.
사회가 무질서해 지고 적
군이 자꾸 쳐들어오므로 국방이 위태로왔습니다. 이 심한
어려움이 점점 산적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끊
임없는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사고와
사건이 생겨나고 농사에는 병충해가 다가와서 실컷 애써서
지어놓은 농사가 순식간에 다 피폐하게 되 버리고 황폐해
가는 땅은 가뭄과 홍수 등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팡질팡할 때 하나님께서 나
와 회담하자 이 모든 재앙이 너희 나라에 일어난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처음부터 어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노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
하기를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왜 우리를 이렇게 하시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벌 줄 이유가 어디 있느냐"
온갖 말
을 다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서 너희에
게 복을 허락하겠다" 이 백성들이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
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갑니까? 하나님이
우리보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우리가 무얼 안 돌아가고 있
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너희가 개인
뿐 아니라 온 나라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철면피
하고 뻔뻔하게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지 아니하냐
고 외치냐는 것입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어찌 주의 것을 도적질했느냐?"
우리 하나님 것을 도적질
한 것 기억 안 나는데요? 그러자 하나님 말씀하기를 너희
가 삼켜 버린 십일조와 헌물이 바로 하나님의 것이 아닌
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인생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시
되 하나님이 주시는 것 중에 십분지 일은 하나님의 소유권
을 주장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얻는 모든 것
중에 십분지 일은 반드시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하
나님께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이 얻
는 것 중에 십일조까지 다 삼켜 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의 소유권을 박탈했습니다. 그래서 온 나라가 하나님의 것
을 도적질하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사 이스라엘에게 화를 내
리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한국에도 참으로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았습니다.
천재지변도 많이 일어나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에 어지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아무리
복을 달라고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먼저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얼 잘못했습
니까? 무얼 못 돌아갑니까? 뭐 우리 현실의 환경이란 것은
십일조 정도가 아닙니다. 우상과 사신, 점치는 것과 하나님
을 거역하는 것, 부정부패와 여러가지 죄가 한없이 쌓여 있
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가장 무서운 죄가 탐심의 죄인
것입니다.
탐욕으로 교회 뿐 아니라 온 한국 땅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뭐 하나님 것
도적질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려고" 일본 보십시
오!
일본 사람들이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고 자기들이 세세
번영하는 줄 알고 큰 소리했다가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찾
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고베 대지진으로 말미암아 천문학
적인 거대한 재산을 하나님께서 환수해 가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버블 경제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잃은 돈
은 수조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기다렸다가 나중
에 복리에 복리를 계산해서 주님께서 가져가는 것입니다.
소련을 보십시오! 그들이 공산화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것을 다 도적질하고 큰 소리 치고 있었다가 칠십년 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을 회수하기 시작하자 온 나라가
들통이 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북한도 마지막입니다. 북한
이 저렇게 수해를 당하고 어려움 당하는 것은 결국 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것을 도적질
하고 난 다음에 때가 오매 하나님께서 심판하사 그들의 모
든 것을 회수하고 그러므로 온 땅이 황무하게 되고 피폐하
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은 천만이 넘는
성도들이 있어서, 그래도 성도들이 대개가 하나님께 십일조
를 드리고 헌물을 드리며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지 않고 하
나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보고 주
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소돔 고모
라 성에 의인 열 사람만 있어도 하나님이 멸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인 열 사람이 없으니까 소돔 고모라를
멸한 거죠? 그곳에 의인 열 사람 있으면 그 덕분으로 온
소돔 고모라가 불바다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
은 그래도 천만이 성도들이 있어 하나님께서 이들로 인하
여서 우리 오천만 민족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고 있는
계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겸허하게 되어서 하나
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것을 탈취한 죄를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아브라함을
형통케 하고 아브라함의 생애 위에 하늘 문을 열어 놓겠다
고 하나님 말씀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창세기 14장
17절로 20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 조카 롯이 그돌라오멜
왕과 그 연합군이 소돔과 고모라를 침략해서 함락시키고
모든 사람을 다 잡아갈 때
그 조카와 가족들도 다 잡아간
소식을 듣고 그 집에서 기른 군인 삼백 십팔명을 거느리고
야음을 타고 습격해가서 그돌라오멜 왕과 그 모든 연합군
들을 격파하고 모든 재산을 다 도로 빼앗고 백성들을 찾아
서 승리의 행군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때 살렘 왕 멜기
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을 맞아 나왔습니다.
그 성경은 말하기를 살렘 왕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
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족보도 시작도 없고
끝이 없고 그의 부모에 대한 이름도 없고 태어난 날도 없
고 죽는 날도 없이 불쑥 의에 왕, 평강의 왕, 지극히 높으
신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 왕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멜기세
덱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성
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살렘 왕이 나와서 아브라함
에게 떡과 포도주를 들고 주고 손을 들어서 아브라함에게
승리를 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극히 높
으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줄지어다 하실 때 아
브라함이 그 멜기세덱에게 자기가 얻은 일체의 것의 십일
조를 다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이 멜기세덱이 위대하고 높
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 믿음의 조상 아브
라함이 그에게 있는 일체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을 볼 때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한 제사장이
었습니다.
이와같이 아브라함은 자기의 생애 속에 반듯이
십일조를 실천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선 아브라함 위
에 하늘문을 열어놓고 그에게 형통의 복을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
씀하기를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말했으며 창세기
14장 35절에 보면
"야웨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
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
에게 주셨다"고 아브라함의 종이 실제로 고백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그런 아버지 밑에 외아들 이삭이 살았으니
얼마나 철저히 교육을 받았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얻은 바 십일조를 철저히 드릴 것을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두고 두고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는 왜냐하면 나중에 보면
이삭이 야곱에게 십일조를 들여야 된다는 것을 철저히 가
르쳐서 야곱이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삭에 와서도 하나님께
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이삭이 나그네 되어서 살 동안에
가는 곳마다 창성케 했습니다.
창세기 26장 12절로 15절로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
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어 야웨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르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
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아버지 아브라함을 따라서 하나님과 언약하고 하나
님께 십일조 드리는 것을 반드시 실천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복을 주었는지, 성경 말
씀에 그가 창대하고 왕성하고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말
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말하기를 예수 믿으면 가난해
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로 웃기는 소리입니다.
왜 하나님 말씀하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했는데 아브라함도 창
성했고 이삭도 창성했고 야곱도 창성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 다음
여러분과 나의 하나님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보고는 "너는
예수 믿으니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꽤죄죄하게 살아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
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고 말씀한 것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있는 것입니다. 원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
나님께서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네게로 돌아가리라" "어
떻게 돌아가리이까?"
"도적질한 것 회개하고 나의 것인 십
일조와 헌물을 반드시 내 놓아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님과 우리 사이에 축복의 언약을 실천할 수 있는 조건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삭의 아들인 야곱이 집안 분쟁이 생겨서 형을
피해서 외아저씨 집으로 도망을 치다가 산에서 돌 베개를
하고 잠을 잤는데 밤에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천사들
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하는 말이
"나는 너희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너희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다"
하나님 만나 뵙습니다.
그는 아침에 깜짝 놀라서 그가 베개
한 돌에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창세
기 28장 20절로 22절에 보면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
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
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
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
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
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일을 내가 반드
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하늘문을 열어놓은
열쇠가 바로 십분지 일입니다. 야곱이 집안 분쟁으로 말미
암아 형의 낯을 피해서 외아저씨 집으로 도망가면서도 그
위에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보고
그가 하나님께 다시 한번
서원할 때 십일조 반드시 드리겠으니 하나님께서 내 가는
길에 형통케 해주어서 먹을 것과 있을 곳과 입을 것을 주
시고 나중에 우리 아버지 집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해달라
고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 제단이 우리 하나님 앞에 형통과 부귀
를 구하는 기도의 가장 근원적인 조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값없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만, 축복은 반드시 십일조 제단 위에서 이
루어지는 것입니다.
십자가 제단에서 값없이 우리는 믿음
으로 구원을 얻지마는 축복의 조건은 십일조 제단을 쌓지
않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하나님
께 십일조 제단을 쌓았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십
일조 제단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
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여기 보십시오!
하늘 문을 엽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늘 문을 엽니까?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십일조인 것입니다.
십일조의 제단
쌓으면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고 축복의 은총을 부어 주
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이스
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불뱀에 물려서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십일조 문제에 관
해서는 유독이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
번 시험해 보라 테스트 해봐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
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붙지 않나 보라"
그렇게 하나
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십일조는 참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축복의 언약의 제
단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십일조는 율법의 잔재
라고 그러는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율법 전에 사백
삼십년 먼저 산 사람들인 것입니다.
율법이 오기 전에 사백
삼십년 전에 살았던 그 사람들이 축복의 언약으로서 십일
조 제단을 쌓았는데 사백 삼십년 후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하나님은 십일조의 계약이 얼마나 중요했
기 때문에 법으로써 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얻은 수입 중에서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
께 드리도록 법으로 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
대 민족들은 오늘날도 그들은 예수님은 믿지 않지만 반드
시 십일조를 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 세계에 흩어
져나가도 그들은 꼭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 전 세계를 합쳐서 천 내지 천 오백만 받게 안 되는데
세계의 경제권은 이스라엘이 다 잡고 있습니다. 유대 민족
들이 온 세계 석유 유통기구도 다 잡고 있고 금융도 다 잡
고 있고 보석 유통도 다 잡고 있고 세계 경제를 주름 잡고
있습니다.
그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그들 위에 하늘문을 열어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냥 와서 우리에
게 복을 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하나님과의
계약을 시행해 내게로 돌아오라, 나와 계약 맺은 것을 실천
하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서 축복의 계약을 실천
하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일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방법을 묻는 사
람이 많습니다. 얼마나 십일조를 들여야 되냐?
십일조는
자기의 수입 중에 십분지 일을 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의무
인 것입니다. 수입이란 것은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월급을
받으면 내 노동의 수입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국가에 세금
을 떼고 우리 가족에게 순수한 수입으로 돌아온 것 중에
십일조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 투자해서 투자 자금
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경영해서 열매를 맺으면 그 수입 중
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부동산을 샀다면 부동
산을 팔아서 산 값과 판 값에 차액이 나서 수입이 들어오
면 그 수입 중에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
이 최소한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십일조 이상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넓게 여는 것입니다. 왜
냐? 주라 그리하면 돌려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눌러 흔들
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했으므로 하나
님께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기 위해서 더 입을 크게
열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빌립보서 4장 15절 19절로 보면
"빌립보 사람들
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오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
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
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심고 거두는 법칙이 아닙니까? 여
기에 마게도니아 사람들이 바울의 선교사업에 심으니까 바
울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쓸 것을 하나님은 더하
여 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도 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함으로 십일조 이상을 심는
자는 더 많은 추수를 하기 위해서 더 많이 심은 것입니다.
십일조란 우리가 하나님과 축복의 언약의 최소한의 조건인
것입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언제 드려야 됩니까? 그런 질문을 합니
다. 매주일 첫날 주일 교회 나올 때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절로 2절에
"성도를 위한 연보에 대하여
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매주일 첫날은 주일날입니다.)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
보를 하지 않게 하라"
그 달 그 주일 그 주일 그 달 그 달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지 우리가 일년에 한꺼번에 계산해서
드린다, 그런 것은 하지 말라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어디에 드려야 되느냐? 사람들은 말하
기를 아!
"십일조 내가 적당히 계산해 가지고서 고아원에
도 보내고 선교사업에도 보내고 그리고 내가 보니까 불쌍
한 사람이 있으니
그리도 보내고 남선교회비도 내고 여선
교회비도 내고 십일조에서 떼가지고서 건축회비도 내고 그
렇게 하면 이래주나 저래주나 내가 쓴 것 가지고 하나님께
드린 것인데" 그건 대단히 잘못된 일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십일조 중에서 떼내서는 안됩니다)를 창고
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라고 말한 것입니다.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창고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떼가지고 찢어서 반은 선
교사업으로 반은 구제사업으로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온전
한 십일조를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아! "그러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큰 교회고 부자 교회니까
저 시골 교회로 보내야 되겠다" 그러면 그게 십일조가 되
느냐? 안됩니다.
자기가 교적을 두고 성찬을 받는 교회에
십일조를 드려야 십일조가 되지 자선 단체나 선교단체에
십일조를 뜯어 보내버리면 무효가 되는 것은 멜기세덱이
십일조를 받을 때 아브라함은 그 십일조를 자기에게 떡과
포도주를 같다준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에게
떡과 포도주를 받아먹고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가서 구제
사업으로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내가 성찬을 떼는 곳에 십일조를 드려야 십일조가 되는 것
입니다.
십일조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예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멜기세
덱,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떡과 포도주를 여러분에게
주시고 그 다음 여러분에게 십일조를 받고 손을 들어서
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떡과 포도
주를 받는 그곳에서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자기 마음대로 찢
어서 여기 저기 보내는 것은 십일조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십일조 드린 이후에 내게 여유가 있으면 드리는 것입
니다. 내가 십일조를 드리고 내가 여유가 없으면 다른 것을
못해도 하나님 앞에서 범죄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십일
조 그 자체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대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고 난 다음에는 어떠
한 태도를 취해야 될까요?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축복
을 믿고 기대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처럼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씀하셨으므로 십
일조를 드리고 난 다음에는 우리의 태도는 내가 하나님께
복 받을 사람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
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십일조 제단 위에서
하나님의 복을 구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라 주
실 것이요 찿으라 찿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말씀하셨으니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십일조 제단 위에서
복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형태로서는 직접적으로 하는 일에 형통
케 하는 역사가 있는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8절 "야웨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야웨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적극적으로 나와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직접 같이 하시고 형통케 하는
복이 있고 그 다음에는 소극적으로 재난에서 지켜주는 역
사를 베푸는 복이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1절에 보면 "만
군의 야웨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라"하셨고
신명기 28
장 7절에도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야웨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이러므
로 제앙을 면케 해주는 것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그리고 배
가 가라앉고 기름이 유출되고 전부 이거 사고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 미연에 방지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
님께서 재난을 방지해 주어도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옛말
에 무병 삼년에 못살아갈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
무리 돈을 많이 벌고 해도 계속 온 가족들이 차례로 병들
어 가지고서 입원하여 몇백만원씩 미리 날려버리면 뭐 별
도리 없이 빈손 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으로 우리를 형통하게 하는 역사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재
난에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 결과로 열방이 복되다고
칭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
방이 너를 복되다 하리라 야웨께서 너희 칭찬과 명예와 영
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
리 되지 아니하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어도 꾸지 않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
와 질병, 저주와 절망, 죽음을 한 몸에 걸머지시고 몸찢고
피를 흘려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
님은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도 사
하시고 우리의 절망을 걷어 제끼시고 우리에게 복 주시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길 원하지
않으셨으면 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을까요? 눈
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독생자를 사람의 몸을 쓰고 삼십삼
년 동안 보내주시고 결국에 사람을 대신해서 제물이 되게
해서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몸을 찢고 피를 흘려 몸부림치
는
그 아들을 사정없이 형벌해서 우리 죄를 다 대신 갚으
시고 이제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고 누구든지 저를 통해서 순종하고 나오면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
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예수 그리스도 은총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앞
에 올바로 제단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 얻습니다. 축복은 십일조의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나와서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이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이것은 구원으로 찾아오는 것
이 아니라 축복으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내게고 오라 내
가 너희에게로 가리라" 이 1996년 한 해 동안에는 우리 여
의도순복음 성도 여러분은 모두 다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축복의 제단을 쌓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고 여러분에게 쌓을 곳이 없도록 부을 수 있
는 역사를 베풀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께
우리가 순종하고 우리 하나님을 한번 시험에 보십시다. 하
나님은 기어코 그 시험에 응답해서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게 하는 좋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
리에게 증거하여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