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2:8-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조용기 목사 2014-09-11 14:03:07 read : 13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집을 지을 때는 기초가 튼튼하게 들어서야 건물 전체가 안전합니다. 학문도 한가지죠. 학문의 기초가 확실하게 닦여져 있지 않으면 그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요사이 젊은이들이 한참 학문의 기초를 닦아야할 때 그것은 하지 아니하고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사회운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빗나간 길로 걸어가는 것을 볼 때 가슴을 치고 탄식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변 젊은 시절은 곧 지나가 버리고 생존경쟁 터전에 뛰어들어갈 것인데 마음에 아무것도 가치없는 모래를 가지고 무슨 인생의 집을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부산 공업학교 기계과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그때는 노력 동원으로 매주일 부산 조병창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반 앞에서 숙련공이 멋진 솜씨로 기계를 만드는 것을 보고 저는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자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이곳에 와서 일찌감치 당신처럼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 때 그 기술자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이곳에서 기술로는 숙련공이지만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론적인 공부를 잘 닦아놓으면 나중에 와서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쉬울뿐 아니라 앞으로 더욱 더욱 발전하여 기술이 뻗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학교에서 공부를 하세요." 그런 말을 제게 해 줍디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기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신앙의 기초가 튼튼하면 그 신앙은 얼마든지 뻗어나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신앙 기초가 잘못 놓이면 그 신앙은 얼마있지 아니하여 파산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예수님은 위대한 종교가였다. 선생이었다. 철학자였다. 지도자였다. 혁명가였다. 정치가였다. 사상가였다.' 이런 여러 가지 소리를 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지극히 잘못한 것입니다. 그런 사상에 서서 신앙을 하면 그 신앙은 파탄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어떤 것이 되야 될까요?
첫째로,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중에 제 2위 하나님이란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분이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신 하나님께서는 각각 독립적인 인격과 사역을 갖고 계시지만 그렇다고 세 하나님이 아니시고 한 하나님으로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 진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계시로 내어준 것으로 우리 인간의 머리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나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체험적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론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불완전하지만 이렇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 세 하나님이 일체로, 한 하나님으로 일한다는 것은 마치 태양과 같습니다. 태양을 보십시오. 둥근 태양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서 빛이 나옵니다. 빛만 나오는가 하면 거기에서 열이 나옵니다. 그러면 빛이 태양입니까?
아닙니다. 열이 태양입니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그 속에서 빛이 나와 만물을 비춰주고, 열이 나와서 모든 것을 따뜻하게 해서 소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태양은 하나가 아닙니다. 셋이 뭉쳐서 하나가 된 것입니다.
태양 그 자체와 거기에서 나오는 빛과 거기에서 나오는 열, 이 삼위가 일체가 되어서 태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도 삼위일체라고 부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시간을 보면은요 시간은 하나입니다. 시간이 둘일 수 없어요. 그러나 과거가 있지요, 현재가 있지요, 미래가 있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다르고 현재는 미래와 다릅니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일체가 되어서 한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하나지만은 그 속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어 삼위일체가 되어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또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영은 하나님께 대한 것을 관계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것이 우리 영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어서 지식적인 문제, 감정적인 문제, 의식적인 문제, 인격적인 문제 이런 것을 다룹니다.
그러나 우리 육체는 뭡니까? 우리 육체는 다섯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오 감각을 통해서 세계와 접촉을 하는 것입니다. 육체는 여러분, 혼과 다르고 혼은 영과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영의 사람이 들어 있고, 혼의 사람이 들어 있고, 육의 사람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삼위일체인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삼위가 한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아들 하나님으로서 그는 완전한 하나님, 전지하시고 전능 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것은 즉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신다'는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같은 구주는 이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모든 종교가들이나 모든 철학인들은 사람으로 태어났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완전한 구주요, 그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마음에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면 그는 그리스도와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들째로, 예수님은 바로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주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직접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1-3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음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하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인 예수를 통해서 빛을 만들었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궁창을 만드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바다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드러나고, 열매맺는 풀과 나무가 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해와 달과 별들을 지었으며 예수님께서 저 공중의 새들과 물고기를 지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짐승들을지으셨으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인 것입니다. 골로새서 1:13-17에도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있느니라'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그리스도 안에서 지어졌고 예수를 위해서 지어졌습니다. 천사들도 인생들도 만물도 예수님이 지으셨습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 모든 존재가 다 예수님께 의해서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한 창조주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보통 사람으로 취급하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은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보이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못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보이는 하나님이 보이도록 나타난 유일한 하나님인 것입니다.
성부 아버지는 영이시지, 성령도 영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눈에 보이도록 육신을 쓰고 나타나시니 예수님은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8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시는지라' 그러므로 독생한 하나님, 예수께서 바로 아버지를 나타내 보여주었습니다.
보이는 하나님이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 우리는 보이는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을 밝히 깨달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8-11에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바로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좀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야! 하나님이 이 자리에 나타나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데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몸을 가지고 온 하나님이요,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으며 예수님을 본 자는 성령을 본 자인 것입니다.
바로 아버지와 성령은 아들 예수님과 꼭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타난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타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주를 지으셨고 또 만물을 다스립니다.
지금 여러분 해가 매일같이 동에서 떠서 서로 지고 그리고 춘하추동 사시절이 질서정연하게 다가오게 되고 우리가 또 자고 깨고 먹고 살고 있는 법칙의 움직임은 예수님께서 배후에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손을 놓치면 모든 것은 다 혼돈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주와 만물을 지었을 뿐 아니라 우주와 만물을 운행하시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너희에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44년전에 6.25가 날 때는 남북한 통틀어서 우리 한국의 기독교인 수가 60만에서100만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남북한 통틀어서요. 그런데 44년 지난 오늘날에는 이 땅에 5만 교회가 있고 1300만의 성도가 있습니다.
6.25사변 날때와 틀립니다. 바로 이 교인들이 열심히 기도하여서 우리는 전도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온 천하에 우리 한국 교회가 선교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에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을 그냥 물리적인 대한민국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계산 잘못합니다. 김일성이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한국을 박살을 내겠다고 위협을 하지마는 현재를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한국은 44년전 그가 소련재 탱크를 앞세우고 밀고 내려오던 그 때와는 틀립니다.
지금은 한국땅에 하늘나라가 임하여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박살내려면 예수님을 박살내야 되는 것인데 여러분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졌는데 예수님과 싸워서 누가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까?
누가 그리스도보다 더 강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까? 성경은 말씀하기를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내가 환난날에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김일성이는 지금 계산을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계산한 것은 크나 큰 착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지를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주님께서 오늘 우리와 같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은 만물을 다스리고, 역사를 지배하시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으로 계신 것을 믿고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참 하나님이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만물을 붙잡고 운행하는 운영주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것 다 제쳐놓고 육신을 쓰고 내려와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얼마나 큰 희생입니까? 무시무시한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성경의 히브리서 2:14-18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에 속했으므로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친히 혈육에 속해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망에서 놓아주고 마귀에서 놓아주고 고난당하는 우리를 도와주려고 오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만이 하나님으로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3:13에도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했는데 하늘에 올라간 그 예수 그리스도, 하늘의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오셔서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희생의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래서 골로새서 2:12-15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이론적인 말입니다만 이 말씀 속에 무궁무진한 은혜와 진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고 우리에게 벌을 내리는 구약의 십계명과 거기에 따르는 일백여 계명을 모두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아서 철폐해 버리시고 그 계명을 쫓아서 오는 모든 형벌을 다 폐하여 버리시고 모든 제사 의식을 다 청산해 버리시고 구약을 철폐하시고 자신의 피로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새로운 언약을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에 와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십계명 앞에서 벌벌 떨 필요도 없고 하나님이 우리를 형벌하실까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수많의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왜?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이것을 다 이루시고 철폐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옛 계약은 사라지고 이제 새 언약을 예수의 피로 맺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을 철폐해 버렸습니다. 새 언약은 무슨 언약입니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남녀 노유 빈부 귀천할 것 없이 지식인이나 무식이나 할 것 없이 예수를 쳐다보고 믿기만 하면 모든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얻는 놀라운 메시지 인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언약입니다. 이것이 갈보리의 계약입니다.
얼마나 쉬운 것입니까? 얼마나 간단한 것입니까? 이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면 영원히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3: 16,18에 '하나님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믿느냐, 믿지 아니하느냐가 분수령인 것입니다. 믿는 자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습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오늘 십자가에서 이룩하신 새로운 언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서 2;8-9에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이 좋은 일을 행해서 행위의 대가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선물로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예수를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을 선물로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옆에 있는 두 사람 이상에게 '당신은 에수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이제는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예수께 나와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형벌을 받고 제사를 드려야 하던 그 시대는 지나가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오셔서 몸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 죄를 갚으시고 오늘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예수님은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해지해 버렸습니다.
우리를 항상 참소하고 우리를 도적질 하고 죽이고 물고 찢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무장을 해지해 버렸습니다. 마귀를 벌거벗겨 버렸습니다.마귀는 이제 우리를 물고 찢을 권한이 없습니다. 발톱 손톱이 빠져 버렸습니다. 이빨이 빠진 사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울며 돌아 다녀도 정신만 차리면 마귀를 겁낼 것 없습니다. 성경은 말슴하기를 '내가 네가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마귀는 이미 십자가에서 무장 해제가 되고 완전히 그 나라가 빼앗기고 박살이 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게서 그 모든 일을 십자가에서 행하시고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약의 무시무시한 율법과 심판과 제사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마귀의 모든 정사와 권세를 십자가에서 다 해지해 버리시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1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죄악의 포로된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수치와 곤욕과 불결과 부정의 옛날의 모든 삶은 지나갔습니다. 병들고 고통당하던 옛날은 지나갔습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저주에 빠지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던 옛날은 지나갔습니다. 죽음과 영원한 지옥의 포로된 옛날은 지나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었습니다. 용서받은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모든 질병에서 치료를 받고 그리스도의 건강을 얻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주에서 해방 얻고 헐벗고 굶주림과 가난에서 자유를 얻고 아브라함~~~~~ 그런데 어디에 종교 통합을 할 수 있습니까?
어디에 종교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도해서 회개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길로 이끌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예수님은 재림주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환난 전에 재림하십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환난을 통해야 된다. 환난을 당한다"고 말하는데, 모르는 소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백성을 환난 전에 구출하십니다. 노아 홍수 시대에 그 당시에 사람을 다 심판할 때 주님은 의인 노아와 그 식구들을 방주를 만들어서 미리 피난시키고 난 다음에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의인 롯과 그 자녀들을 먼저 끌어내 놓고 난 다음에야 심판하셨습니다. 하물며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주님께서 다 공중으로 옮겨 놓고 난 다음에야 7년 환난의 심판을 오게 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10에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지 노하심을 통과하신다고 말 안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10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7년 환난의 시험의 때가 올 때에 우리를 시험을 면하게 해주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34-36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환난을 피하라고 말했지 환난을 통과하라고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성령 충만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면은 환난 전에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부활의 연출자인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저 하늘에 있고 예수님이 환난 중에 우리를 건져 내어 공중에서 피난시켜 주시며 그곳에서 7년동안 혼인잔치를 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을 다 청산해 버리고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위대한 부활을 연출하시는 하나님이시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와 함께 온 우주를 상속으로 받아 영원히, 영원히, 또 영원히, 무궁히, 무궁히, 또 무궁히 영겁의 세계를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다스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지금으로부터 2700여년 전에 환상 가운데서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온 세계를 상속으로 받을 것을 이미 예언해 놓았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그는 이미 예언을 했습니다.
다니엘서 7:9-14에 보면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물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놓였더라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 그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신랑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서 영원히 우주를 상속으로 받아 폐하지 않고 망하지 않는 삶을 살고 또 살게 되실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 유일하게 눈에 보이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영이시며, 성령 하나님도 영이시라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시고 오직 아들을 통하여 일하시며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도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님도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아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 되셨으며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를 흘려 참 우리의 구주가 되셨으며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시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며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의 소망이 되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있어 우리를 건져주는 목자가 되신 것을 믿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상상을 초월한 너무나 위대한 우리의 구주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찬송하고 찬송해도 끝이 없습니다. 질투와 거름 무더기에서 구더기같이 죽어가는 우리들을 예수 믿고 변화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고 이 소망, 이 기쁨, 이 믿음, 이 확신, 이 영광을 얻게 되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습니까?
아버지 가슴 벅차게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 우리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 아버지 앞에 서서 사는 우리들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