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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
2002-10-16 09:58:28   read : 41591

딛1:5-9 // 02.10.13

지난 9월 29일 주일에 민수기 12장 1-16절 말씀으로 "승리로 이
끄는 지도자"란 제목의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모세의 인물을 통해
서 승리로 이끄는 지도자는 온유한 사람이며, 충성된 사람이며, 기도
하는 사람이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그동안 기도해
오던 장로 10명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물론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미 10분을 결정했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 장로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도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
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살펴봄으로서 하
나님의 쓰임받는 성도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평소에 일해놓지 않고 열매만 따먹으려는 생각은 추호도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묵묵히 일하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준비된 삶
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시면 감사하게 받아
그것을 잘 선용해서 하나님께 더 큰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합니다. 직분
을 받아서 더 좋아진 분이 있는가 하면 받은 직분이 오히려 신앙에 걸
림돌이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두 주일 전부터 가을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면서 경
건한 신앙생활이란 주제아래 매일 새벽 디모데전후서를 중심으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가리켜 우리는 목회서신이
라 일컫습니다. 그중에서 디도를 통해서도 장로와 감독에 대한 자질
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장로와 감독을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별개의 두 직분자가 아니라 같은 사람을 다른 칭호로
부른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장로의 자격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디모데전서3장
1-13절 말씀 내용과 비슷합니다. 오늘 우리가 투표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세심한 사항을 생각하면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분
이 세움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일꾼을 세우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에 보
면 바울이 디도를 그레데에 혼자 둔 이유는 교회의 부족한 일을 바로
잡고 바울이 명한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기 위함이라고 했습니
다. 교회는 성장하는데 교회 일을 담당할 사람이 없으면 무질서하게
됩니다. 중국교회들이 지도자가 없어서 더 성장할 수 있는데도 더 성
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일부러 신학교를 더 허가하
지 않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우
리가 돕는 류양교회가 있는 반석시에 인가된 삼자교회가 37개 정도의
교회가 있는데 정식으로 신학수업을 받은 교역자가 한 명도 없다는 사
실입니다. 전부 집사들이 교회일을 돌보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사
실은 한국 목사들이 들어가서 세례도 주고 집사도 세워놓고 합니다.
이때 어떤 사람을 장로로 세워야 하는가? 지도자를 세울 때 어떤
사람을 세워야 하는가를 바울은 상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무
리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자격기준에 부합되는 분
들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잘 없습
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에서는 요구하는 항목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미 마음에 결정
을 해 놓은 분들이라 할지라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검증을 해 보
시기 바랍니다.
궁극적으로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책망
할 것이 없다고 할 때에는 여러 분야에서 그래야 합니다. 한 가지만
책망할 것이 없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책망받을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책망 받을
일이 없는 자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는 덕을 끼치는
자여야 합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가정입니다. 가정이 온전해야 합니
다. 장로는 자신이 먼저 정결해야 합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합니
다. 다음으로는 자녀를 신앙안에서 훈련하고 가르치는 자여야 합니
다. 지도자의 가족들은 다 믿음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아내도, 자식들
도 다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가족이 방탕하다
는 비난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6절 말씀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방탕하다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자녀
를 둔 자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잘 가르쳐야 합니
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
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2.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인처럼 살아야 합니다. 청지기
는 잘 관리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모범적인 청지기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요셉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아내 외에는 다
맡아 관리했습니다. 재산과 종들까지도 말입니다. 요셉이 청지기로 있
은 다음의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보디발의 집이 요셉 때문에 더욱 부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성실했습니다.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맡
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청지
기입니다. 그러므로 재물도 자식도 명예도 직분도 모두가 하나님이 나
에게 맡겨놓은 것이지 나의 소유가 아니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3. 남의 얘기를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남
의 예기를 듣고 반영할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일 못쓰
는 것이 고집입니다. 고집은 아집으로 바뀝니다. 고집은 자기도 고집
이 센지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남의 말만 듣는 우유부단한 사
람이 되라는 뜻은 아닙니다. 타인에게 양보할 줄도 모르고 자신에 대
해 과대평가하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5. 다혈질적인 사람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참을 수
있고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브레이커로 밟을 수 있
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특
히 장로는 온유한 성품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의를 하더라도 소리
가 나지 않습니다. 덕이 됩니다. (잠12: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
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딤전3:3) "술을 즐
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
을 사랑치 아니하며"

6.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본문에 보면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술이란 것은 아주 묘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
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집어삼킵니
다. 지도자가 아니라도 성도가 되었으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3:3절에 보면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잠31: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
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7. 싸움질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들 싸우는 모습을 종종 화면을 통해서 볼 수 있
습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를 하기 위해 세워놓
은 의원들을 보면 폭행을 해서 구속당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교회안
에서도 주먹이 오고가고 멱살을 잡고 삿대질을 하는 등의 모습들이 있
다고들 합니다. 이런 사람은 권투선수나 유도 선수로 나가야지 교회
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속에
서는 두 주먹이 울고 있어도 밖으로 나타나면 안됩니다. 폭력은 금물
입니다. 싸움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말로 하는 싸움입니다.
말없는 싸움도 있습니다. 손발을 사용하여 하는 싸움도 있습니다. 온
몸으로 하는 싸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툼을 일으키는 일
을 하지 말아야 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8. 불의한 재물을 좋아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거나 재물을 탐하여 교회에서는 사
회에서 지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성도들은 이점을 명시해야 합니
다. 교인이 남의 돈을 떼먹고 도망갔다든지, 남의 것을 착취했다든
지, 불의한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했다든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
니다.

9. 남을 돕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
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남에게 관대한 자여야 합니다. 자기 쓸 것
은 벌벌 떨면서도 남을 위해 사용하는데는 아낌없이 내어놓을 수 있
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도자는 하나님 나라 교회를 위해서
는 남보다 앞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청지
기이기 때문입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청지기 의식이 투철해야
합니다.

10. 선한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
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요삼1:11) "사랑하는 자
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
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
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11. 근신하며 의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근신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제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를
조정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기를 자기가 통제할 수만 있다면 그것
은 분명히 아름다운 삶이 됩니다. 남에게 실수하지 않습니다. 궁극적
으로 의로운 삶이 무엇이냐? (신6:25) , "우리가 그 명하신대로 이 모
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찌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이 의로운
삶입니다.

12.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인간관계속에서는 수준 높은 삶을 말합니다. 예배드리는 생활부터가
다르고 말씨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저 사람
은 교회 다니는 것 외에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13. 절제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 경건한 삶을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절제 능력
이 없이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고 싶은 다 하고 살 수 없
습니다. 하고 싶은 일 다 하며 살 수도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
고 살수는 없습니다. 갖고 싶은 다 갖고 살수도 없습니다. 경건한 신
앙생활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절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도
자는 말에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행동도 절제해야 합니다. 고
전9:25절에 보면 "이기기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모든 일에 절제한
다"고 했습니다. 썩을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도 그렇게 절제하는데 하
물며 영원한 면류관을 얻는데 절제생활을 하지 않아서 되겠습니까?

14. 가르침을 받은대로 지키는 자여야 합니다.
(살후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
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지도자는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뿐만 아
니라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여러 가지 내용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왜 지켜야 합니까?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지도자로서 다른 성도들을 권할 때
권위를 갖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교회 장로, 집사, 권사들은
목회자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 하고, 가르침을 받은 것은 지켜야 합니
다. 그래야 자신들을 통해서 성도들이 가르침을 받을 때 성도들이 순
종하고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지도자가 되던 안되던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
의 의지로 안됩니다. 철학적 지식으로 안됩니다. 명심보감 같은 훌륭
한 가르침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로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삶은 성령이 충만해
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고는 말씀이 새뤄워지지 않고 말씀이
충만하지 않고서는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것은 곧 그
리스도가 온전히 내안에 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
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
다" 아직도 새 것이 되지 못한 요소가 있다면 그리스도안에 들어갑시
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는 위와 같은 말
씀대로 사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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