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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위한 표적
2001-12-12 07:25:43 read : 598
누가복음 24:44-48
오늘도 우리를 있게 하시고 이 자리에 나오게 하시고 만물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나오는 장면은 우리 주님께서 부활 하셔서 제자들을 찾아 가셨습니다. 여기 보면 우리 주님께서 제자들을 3년 동안 데리고 다니시고 부활하신 다음에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성령을 마가의 다락방에 주셔서 우리 주님이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기 보면 사랑이 영적인 세계를 향해서 점점 눈이 띄어지는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의식의 세계 영의 세계는 순간적으로 단번에 띄어지지를 않습니다. 점진적으로 되는데 이것은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만드실 때 어린아이가 아무리 똑똑해도 5살 짜리는 5살이고 20 살 짜리는 20살일 뿐이지 5살 짜리가 아무리 기억력이 좋고 아무리 손재주가 좋아도 다섯 살 짜리 의식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 천사도 보고 그러면 굉장히 신기하고 신령한 아기처럼 여겨지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또 아역을 하는 배우들을 보면 아이들이 깜찍하고 대단히 잘 하는 것으로 보이지면 크면 별 것이 아닙니다. 그 배우가 커서 훌륭한 배우가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한 순간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우리 제자들을 땅에서부터 하늘나라 단계로 올릴 때까지 단계를 밟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의 단계는 주님이 부르셔서 땅의 모든 것을 떠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직업도 떠나고 가족도 떠나고 모든 행동을 떠날 수 있도록 불러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를 향한 여행 제일의 출발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나온 것입니다. 교회 나와서 자꾸 따라 다녀서 자꾸 움직일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주님을 향한 하늘나라를 향한 발걸음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늘나라 여행에서 복을 받으려면 발부터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절대로 머리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발로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자꾸 따라 다녀야 합니다. 따라 다녀야 발바닥에서부터 복이 차서 올라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은 다 발 복을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러므로 머리가지고 복 받으려고 하고 머리 가지고 예수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교회 가지도 않고 말씀 듣지도 않고 그냥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목사님이 설교하겠구나 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천편일률적이니까 안 들어도 되고 목사님의 말은 밤낮 기도하라 돈 내라고 하니까 별 것 없이 뻔할 뻔 자다' 라고 하고 머리로 때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머리로 때우면 정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머리 좋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따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머리 나쁜 베드로는 열심히 따라 다녔습니다. 사실 우리 주님께서 하늘나라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들으면 별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예로 들었으니까요. 자기들이 다 알고 잇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따른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따라서 발로 움직이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꾸 따라 다니시고 자꾸 움직이세요. 움직이는 것만큼 여러분의 의식이 하늘나라를 향해서 떠오르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도록 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애굽에서 40년간 뱅뱅 돌게 했습니까? 움직이는 것만큼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것만큼 천국을 바라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라톤 하듯이 하면 3일이면 다 가버리고 빨리 뛰는 사람은 하루면 다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열 나흘길이라고 했지만 그 정도면 다 갈 수가 있는 길입니다. 사실 빨리 가는 사람은 3-4일이면 다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3-4일 만에 가봤자 없어요. 왜? 그들에게서 하늘나라가 열리려면 그만한 움직임이 필요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교인들을 보면 오래 믿은 사람은 다릅니다. 아무리 모태신앙이 형편이 없어도 틀립니다. 모태는 뱃속에서부터 왔다 갔다 했으니까 어려서부터 왔다갔다했으니까 그렇게 한 것을 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릅니다. 그래서 2대3대 믿은 사람하고 처음 믿는 사람은 틀립니다. 왜 그런가 하면 얼마나 움직임이 쌓였는가에 따라서 하나님은 움직이는 것으로 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우리 주님께서 왜 아브라함의 아들로 단번에 오시지 않고 왜 그렇게 늦게 오셨습니까? 이스라엘이 주님을 향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운동량이 찰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때가 차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고대하고 울고 기다리는 사람의 운동량이 찰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셨다가 그것이 다 찬 다음에 하늘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의 운동량을 하늘을 향해서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 전부 은혜 받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복 받는 사람들 다 운동량을 채운 분들이지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머리 가지고 채운 사람들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나와서 봉사하고 따라다니고 새벽 기도 나오고 또 낮에 나오고 그냥 나오고 자꾸 나온 사람들이지 머리만 좋아서 된 사람은 없습니다. 머리로만 하려는 사람들은 별 볼일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우리의 일생 동안 주님을 향해서 움직이는 운동량은 바로 하늘 문을 여는 위대한 사건이 일어나는 원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왔다갔다하지 말고 꼭 어떤 일을 맡으세요. 어떤 일을 맡으면 그만큼 더 많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복을 받는 것 같지 않지만 움직이는 것이 쌓여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족보를 보면 많은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이 다 낳고 낳고 해서 전부 움직였습니다. 그 분들이 움직일 때 그 분들은 복 받는 것 같지 않고 태어나서 괜히 고생만 한 것 같지만 그 분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점점 이 세상에 주님이 태어나서 이 세상을 크게 역사하는 움직임이었던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주님 안에서 절대로 자기 자신이 계획을 해서 시계를 보고 자기 인생의 계획대로 스케즐을 딱 맞추어서 착착 돌아가면 그 사람이 제일 똑똑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살고 보면 그 사람이 제일 미련하고 제일 실속 없이 산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정말 주님한테 붙잡힌 바 되어서 자꾸 쓰려져도 넘어져도 낙심해도 책망 받아도 서로 싸우면서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보면 주님한테 사탄아 물러가라 욕먹고 꾸중 받고 자기네끼리 싸우고 어떤 때는 손가락질을 받고 비웃음 받고 또 고통받고 그러면서도 그냥 따라 다닌 운동량이 점점 하늘나라를 여는 주춧돌이 되고 계단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장 복 받는 인생은 주님을 따르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가는 곳마다 돈이 벌려지고 가는 곳마다 재미가 있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재미 보고 좋은 날씨에 낚시 가고 매일 매일 좋은 날을 다 보냈다 할지라도 그것은 점점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옥도 한걸음에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발걸음을 통해서 조금씩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내려가서 점점 어두워지고 점점 소망이 없어지고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고 가능성이 없어져서 꼭 자기한테 묶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제부터 지옥 문을 열지 마시고 천국 문을 여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너무 민감하게 머리로 따지기 시작하고 자기에서 무슨 유익이 있나 따지기 시작하는 분들은 대체로 은혜가 없고 또 어느 교회 목사님이 말씀이 좋은가 어느 교회 목사님이 은혜를 많이 주나 해서 은혜 받는 것 좋아해서 이 교회 저 교회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얼마 믿음이 많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은혜가 없더라고 그냥 한 쪽으로 자기 운동량을 쌓는 사람에게 반드시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교회 나와야 합니다, 교회 나오면 쓸데없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쓸데없는 말, 쓸데없는 감정, 대결하고 마음에 얼마든지 불안하고 쓸데없는 생각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실은 교회는 주일날이나 한번 나와서 예배드리고 헌금이나 내고 가만히 있다가 주일이나 찾아 나오는 것이 제일 편할지는 모릅니다. 교회는 나오면 나올수록 정말 골치 아픈 일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다 합동해서 선을 이루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다 합동해서 이루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한 가지 -자식이 잘 되고 대학도 잘 가고 한 가지 다 잘 되었다고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합동해서 썩습니다. 모든 것이 다 썩습니다. 그래서 악인은 일곱 번 잘되더라도 여덟 번 째 패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의인은 여러분들이 주님을 따르고 교회 나와서 이렇게 부딪히고 저렇게 부딪히고 이런 일이 생기고 저런 일이 생기고 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 순간 순간이 다 지나고 나면 일곱 번 실패하더라도 여덟 번째 일어납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그 날이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찌니 때가 되매 거두리라.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그런 날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절대로 여러분의 지금 어떤 한 가지 사건만 가지고 그것이 잘 되었나 안 되었나 절대로 판단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것을 판단을 하면 하는 것만큼 믿음에서 떨어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처럼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계산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런 줄 알고 나는 그냥 주님께서 기회 주실 때마다 움직이고 보는 것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되거나 저렇게 되거나 그것은 상관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종합점수로 판단하고 계산 해 주시는 분은 우리 주님께서 다 책임지고 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은 판단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도 판단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기회 있을 때마다 자꾸 움직이기만 해서 복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여러분들이 복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초청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주님을 향해서 움직여서 복 받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자꾸 땅을 떠나서 위로 주님을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서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을 향해서 움직이면 움직이는 것만큼 기대가 저절로 생깁니다. 사람은 어떤 것을 행동하면 행동하는 것만큼 기대가 자꾸 많아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향해서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기대가 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들이 대체로 자식에 대한 기대가 더 많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식을 위해서 뱃속에서부터 낳아서 계속해서 순간순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움직인 것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기대가 많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향해서 움직인 사람은 저절로 주님을 향한 기대가 많아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주님을 향해서 제일 많이 움직인 사람이 누구입니까?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그녀는 주님을 향해서 제일 많이 움직였습니다. 처녀의 몸으로 옥합을 깨뜨려서 주님께 부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무덤에 가서 울었던 것입니다. 다른 제자들은 왔가 그냥 갔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그냥 앉아서 운 것은 주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다른 데 갈 곳이 없어서 울고만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은 주식을 하거나 돈 따먹기를 하고 술을 자꾸 마시고 낚시질을 하는 것은 그것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 대한 기대가 자꾸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번 한 번만 하고 말거야. 한번만 더 먹고 말거야. 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하면 할수록 기대가 많아져서 자꾸 끌려가는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이 올 때 누가 이기는가 하면 그냥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저축해 놓은 지금까지 충성하고 바친 그 운동력이 여러분을 지탱해 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산성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산성 교회에 여러분들의 운동력이 많이 투자되었으면 여러분은 산성 교회에 대해서 많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산성 교회에 운동력으로 투자한 것이 없으면 그냥 조금 불편하면 떠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혼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상대방에 대해서 투자한 것이 많이 있으면 떠 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수고를 많이 한 사람은 떠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사랑의 투자가 없으면 그냥 휙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이 산성 교회에 운동력을 많이 투자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산성교회에서 복을 받는 것도 돈을 받아서 일을 하면 기대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오면 그냥 떠나 버리고 맙니다. 절대로 본인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산성교회에서 몇 십년 동안 그냥 투자한 분들은 반드시 산성교회에 대한 기대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대로 떠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떠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내가 되고 그것이 견디는 힘이 되고 참는 것이 되고 그것이 바로 능력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능력이라고 해서 그냥 부들부들 떨면서 입에 게거품 무는 그런 능력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생동안 움직인 것이 그 운동력이 능력이 되어서 여러분의 모든 장애를 이기게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운동력을 쌓을 것을 지정해 놓았습니다. 운동력을 어디에 쌓아야 하고 운동력을 누구에게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아무 곳이나 왔다 갔다가 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운동력을 일생동안 한 곳에 집중해서 쌓아야지 거기에 대한 기대가 많아져서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자꾸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면 운동력이 분산이 되어서 안 되는 것입니다. 한 우물을 파라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런데 분산이 되면 아무리 이기려고 해도 이길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남편 부모 교회라는 사명-사명은 일생 동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명으로 계속해서 투자한 사람은 그 사명에 의해서 어려움을 이기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지정해 준 남편이나 부모나 가정에서 충성해야지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저축이 됩니다. 옆집에 있는 다른 사람이나 직장의 누구에게 아무리 핸드백 사다주고 금반지 사다 주어봤댔자 그것은 절대로 저축되는 거시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기대 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니까 점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운동력 은행 운동은행에 저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활 저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에 운동력을 저축하고 예금해 두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남편에게 저축해 두십시오. 부모님한테 목사님한테 운동력을 투자해 두세요. 그렇게 하면 그것이 다 쌓여서 여러분에게 능력이 되고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은 아무리 약해도 구조를 입은 사람하고 아무리 몸이 튼튼해도 구조가 없는 사람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구조를 입는 다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력으로 입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조를 입으라고 구조를 입을 수 있는 표적을 지정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도 표적입니다. 많은 사람이 흥하고 망하는 표적이십니다.
성경 누가 복음 2장 34절 "시몬이 그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에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은 표적이 되기 위하여 체험을 입었고..."
주님은 우리의 운동력을 저축하는 표적입니다. 그래서 표적이라는 것은 활이나 총을 쏠 때 뛸 때도 표적을 향해서 뛰어야지 아무데나 뛰면 아무리 빨리 뛰어도 쓸데가 없습니다. 아무리 빨리 뛰어도 표적이나 목표를 향해서 뛰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도 그것은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의 운동력이 저축이 되어서 카운트되고 계산이 되고 그것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어서 인내로서 능력으로 계산이 되는 것은 우리 주님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직장에서도 주님 어디서나 주님을 향해서 움직일 때마다 계속해서 여러분의 운동력이 카운트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 주님을 향해서 움직이다 보니까 주님께서 말씀으로 지정해주신 모든 표적 남편 표적 부모님 표적 목사님 표적 또 그 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움직일 때 놀라운 복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옛날에 저도 전도를 많이 다녔는데 실제적으로는 전도 한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닌 발자국 자체가 후에 큰복이 되었습니다. 운동력이 나에게 복이 되어서 이것이 다른 것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절대로 여러분들 생각으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고 누구 말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기분 나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하나도 저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내력도 하나도 없고 구조를 입지 못하니까 어려움이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주위에 보면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복을 주시되 운동력의 표적으로 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남편이 직접 복을 주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의 남편을 향하여 움직인 것만큼 여러분의 인생이 복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여러분들에게 직접 복을 주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도리어 야단만 치고 기분 나쁘게 했더라도 여러분들이 참고 견디는 그것이 여러분 자체에게 복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내가 부모님을 받들고 순종하고 견딘 그 자체가 바로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똑똑하는 사람이나 헤아리는 사람은 표적을 향해서도 헤아리고 있습니다. 내 남편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나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무엇을 해 줬나 목사님이 나에게 뭘 해주었나 다른 대로 가자 라고 머리를 뱅뱅 돌려서 자기 운동력을 저축하지 안고 자기의 표적을 자꾸 버립니다. 그러니까 삼천포로 빠져서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정말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의 나머지 인생을 통해서 표적을 계속해서 잘 정리해서 집중 투자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은 운동력의 저축입니다. 운동력의 저축인데 아무 곳이나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표적을 향해서 저축해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을 보면 어려운 가운데서 교회에 충성하고 어려운 가운데서 남편을 잘 받들고 어려운 가운데서 부모를 잘 받든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왜냐면 돈이 많고 부유해서 부모를 받들면 그것은 표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주는 돈이나 받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부모를 향해서 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돈이나 얻으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표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면 자식들도 가난한 자식들이 복을 받지 부자 자식들은 복을 못 받습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개척 교회에서 충성하거나 교회에서도 충성한 일군들이 복을 받지 그냥 들락날락 한 사람들은 복을 못 받습니다. 왜? 저축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줄 알고 인생은 정말로 행동량의 저축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계속해서 우리 주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는 나의 모든 환란 중에서도 항상 나와 같이 한 자들인즉 비로소 그들의 모든 운동량이 저축이 된 것입니다. 성경 누가복음 22장 28절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서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바로 주님의 허가장이 난 것입니다. 졸업장이 난 것입니다. 운동량의 졸업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일에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졸업장을 받으면 그 때 하늘 문이 쫙 열리면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십니다. 이 사람들이 땅에서는 어부로서 다스리는 것하고는 관계가 없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보좌를 구경도 하지 못한 사람들인데 그 동안의 운동량 3년 동안의 주님을 따라 올라간 것이 그렇게 복되게 될 줄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사도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 주님이 우리를 뭐라도 불렀습니까? 주님께서 주신 표적을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을 저축하라고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절대로 머리 돌려서 계산하지 말고 그냥 저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축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반드시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 마음대로 이것도 잘되고 저것도 잘되고 다 잘만 되어서 내내 잘 되는 것보다 주님을 따라서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욕먹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눈물나고 안되고 안 되고 안되면 그것이 진짜 복 받는 것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욕을 먹고 거짓으로 대적해서 말할 때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가 인생의 법칙이 이 운동량의 법칙을 이용해서 여러분의 인생을 저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운동량을 저축해 놓은 다음에 우리 주님께서는 운동량을 갚아 주시려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위해서 외딴 방에서 혼자 울고 낙심하고 혼자 고독해할 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교회를 위해서 울고 목사님을 위해서 울고 여러분들이 남편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애썼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어느 날 어느 날이 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찾아주시는 그 날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날에 주님께서 찾아오시리라. 주님께서 알아주시리라. 그 날에 나를 아시리. 그날이 되면 주님께서 나를 아시리. 그 날이 되면 주님께서 찾아오시리. 지금은 내가 참 답답하고 클클하고 죽겠지만 그 날이 되면 주께서 반드시 나를 찾아오시리라. 그러므로 내가 인간적으로 머리를 써서 나를 기쁘게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내가 답답하니까 술이나 한 잔 먹자 답답하니까 오늘은 교회 가지 말고 어디 좋은 것에 가서 낚시질이나 하자 바람이나 쏘이러 가자하고 내가 나를 위로하면 주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명심하십시오. 내가 나를 위로하지 마십시오, 내가 나의 위로를 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던져지는 대로 그냥 엎어지는 대로 그냥 자빠져 있으세요. 나는 밟히는 대로 있으시기 바랍니다. 왜? 나를 계산하실 분은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목표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가지고 머리를 돌려서 판단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미련한 자가 되십시오. 그냥 밟히고 눌리고 뜯겨도 그것 자체가 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어떤 주님이십니까? 제자들이 다 실망해서 무서워서 방에 모여서 덜덜 떨고 얼굴만 쳐다 볼 때에 그 때에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여러분과 나에게도 그 날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 날을 경험했지만 앞으로도 그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것을 자꾸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날과 그날만 연결시키자. 주님이 찾아오시는 날만 연결시키시기 바랍니다. 돈 계타는 날이나 땅값 오르는 날이 아니라 주식 값이 오르는 날이 아니라 그 날만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그 날만 목적으로 해서 우리는 미련하게 우직하게 진실하게 여러분들이 눌리면서 밟히면서 참고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날과 그 날을 맞는 날이 정말 복된 인생이요, 성공한 인생이요, 그는 후회 없는 인생이요, 영광된 인생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우리 주님은 바로 그 날을 카운터하시고 그날을 세시고 계산하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도 그날을 예비하시고 기다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박수로 영광돌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그 날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날과 그날이 연결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떤 것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어떤 것도 값어치로 치지 마십시오. 그날만 기대하십시오. 그날만 여러분이 기대하시고 그날만 쳐다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랬더니 우리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그들의 생각을 고쳐 주셨습니다. 어떤 귀신이나 도깨비가 나타났나하자 우리 주님이 허깨비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내가 왔다고 하시면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서 성경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우리 사람들의 마음은 누구든지 마음이 있는데 우리는 여러가지로 행동하고 여러가지로 먹습니다. 그러나 마음까지 들어가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보고 움직이고 보고 먹고 누구를 만나도 마음까지는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마음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지나고 보면 헛 산 것입니다.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것은 헛 산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인생이 계산되는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 계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들이나 딸이 들어왔다 할지라도 그 밖에 있는 아들이나 딸이 계속해서 움직여서 운동력의 공급을 받아야지 이것이 살아있습니다. 텔리비젼 화면에 어떤 것이 나오려면 방송국에서는 계속해서 입력을 시켜야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밖에서 계속해서 입력을 해야 살아있지 입력이 끝나면 사라지고 맙니다. 그것과 똑같습니다. 몇 십 년 동안 사랑했다 할지라도 입력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속에 좌절과 슬픔과 눌림과 어둠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상처입니다. 누구든지 다 상처입니다. 그래서 지나간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은 과거의 옛날 것이 부담이 되고 후회가 되고 전부 아프고 어둡고 쓰린 것입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막연한 미래로 그냥 불안 한 것입니다. 그래서 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은 불안 늙은 사람들은 허무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불안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서 그것 때문에 잠이 안 오고 그것 때문에 가슴이 설레어서 앉아 있어도 앉아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또 늙은 사람은 옛날에 모든 것을 다 했다 할지라도 이것도 저것도 다 후회스럽고 다 별 것이 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허무합니다. 그래서 불안과 허무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불안과 허무사이에서 정말 몸부림치는 인생인 것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젊은 사람들이 부럽습니까? 저는 젊은 사람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얼마나 불안한데요. 자기는 꿈이라고 하지만 그것에 부딪혀서 순간순간 마다 썩어져서 얼마나 그 순간이 허무하고 아프다는 것을 생각하면 절대로 젊은 사람들 부러워 할 것이 없습니다. 다 불쌍한 생각이 들뿐입니다. 그렇다고 늙었다고 해서 별 것이 있습니까? 늙은 사람은 다 과거에 진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사람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고 나면 과거의 모든 어려운 상처들이 싹 사라지고 젊은이들의 앞날의 막연한 불안이 싹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내 속에 들어오면 과거의 상처로 인해서 상처만큼 꼴 보기 싫은 사람 원망하는 사람 미운 사람이 많은 것을 씻어주십니다. 미운 사람 꼴 보기 싫은 사람이 하나씩 정리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 정리가 되어서 그 다음에는 후련해지고 시원해 집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미래에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돈도 있어야 하고 직장도 있어야 하고 무엇도 있어야 하고 건강도 있어야 하고 있어야 할 것이 많은데 주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오면 주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해서 돈도 직장도 다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오셔서 미래의 모든 것을 다 씻어주기 때문에 비로소 참 자유 평안함을 얻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참 평안입니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틀립니다. 세상이 주는 것은 허무해서 여러가지를 해서 막 흔들리니까 헷갈려서 마비가 되어서 가만히 있어서 덜 생각이 나니까 그것이 평안이고 젊은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서 몸을 막 흔들어대다가 쉬어서 덜 생각을 하니까 그것을 평안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평안이 아니라 마비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사랑을 통해서 찾아오셔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채워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찾아오시면 그 다음에는 시시때때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말씀을 깨닫게 되는 순간마다 여러분의 과거와 미래가 또 정리되고 또 정리되고 또 씻겨주고 또 씻겨주고 또 정리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것을 함으로 돈을 벌므로 구경을 함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과거와 미래가 씻겨지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인이 되면 새 것이 없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날마다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으로 과거의 심령이 상처가 자꾸 씻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속 사람은 새로운 것입니다. 날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인생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 청춘 하늘나라 청춘입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은 하늘나라 청춘이십니다. 자꾸 깨달으면 생생해져서 속은 더 생생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적인 청춘보다 더 생생해 지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청춘들이 눈이 멀개져서 애 늙은이가 되어서 할 것이 없어서 자살하려고 합니다. 살기도 전에 벌써 늙어 버린 것입니다. 할 것이 없어지지만 이 영적인 청춘은 날마다 새롭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무한한 소망의 길이 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세상적인 미래를 쳐다보지 말고 영적인 청춘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몽땅 사랑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속 사람이 자꾸 씻겨지면 우리의 인생이 과거가 재생이 되어서 예수 믿기 전에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의 사랑이었던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 우리가 태어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겨도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게 될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릴 수 있는 참된 소망이 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참 인생이 되시고 우리에게 참 소망이 되시고 하나님만이 여러분에게 참 삶, 그것이 예수 생명입니다. 나와 세상은 간 곳이 없고 주님만 사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참 내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살긴 내가 살았는데 주님이 나를 다시 살게 하신 것입니다. 또 다시 교정시켜주셨고 다시 채워주시고 다시 주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꾸 만들어지니까 결국 내 속에서 나를 위해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나는 한 번 살았지만 주님은 계속해서 영원히 살고 계십니다. 그것이 예수 충만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받아야 합니다. 그냥 몇장 은 어디에 있고 하는 것은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 깨닫게 될 때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영역이 열립니다. 새로운 영역이 열리는 것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풍성한 하늘나라의 경지로 들어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죽어서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안에서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로 열게 해 주셔서 새 인생을 사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싹 청소를 해주시고 나면 지금까지 내가 옛날의 추억으로 생각하던 사람이 다르게 보이고 또 내가 생각하던 모든 것이 다 다르게 보입니다. 집도 돈도 내자식도 다 다르게 보이는데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란 하나님의 사랑이 한 번 거쳐들어갈 때 내 속에 찌꺼기와 같은 것들이 다 정리가 되어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을 통해서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어서 우리의 인생을 다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리 돈을 벌어서 아들이 효도해서 남편이 돈을 잘 벌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달라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새로운 인생을 느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말씀 목회인데 여러분 모두가 말씀 목회에 성공하시고 사랑 목회에 성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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